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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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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통합돌봄사업 명칭 시민 공모
수원시, 통합돌봄사업 명칭 시민 공모
[AANEWS] 수원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새로운 이름을 찾고자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통합돌봄 사업 브랜드명’과 ‘통합돌봄 수행 제공자명’ 2개를 공모하며 수원시민 누구나 오는 3월 6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원만민광장 ‘공모·신청’ 게시판에서 참여하거나 수원시청 복지협력과 복지협력팀에 방문해 응모작을 제출해야 한다.
기억과 발음이 쉽고 간결하고 창의적이며 친근하고 호감 가는 이미지의 이름을 응모하면 된다.
글자 수 제한은 없다.
1차로 내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2차로 3월 20일 ‘수원형 통합돌봄 500인 원탁토론회’에서 시민들의 투표로 우수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각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 우수작 각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수여한다.
‘수원형 통합돌봄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기능 약화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틈새를 메우기 위해 돌봄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 수행 제공자’는 이웃을 잘 아는 지역주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주는 역할을 하는, 마을 내 복지 활동가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부르기 쉬우면서도 친근감 있는 참신한 명칭을 응모해주시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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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린이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아트리션’참여 어린이집·유치원 모집
수원시, 어린이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아트리션’참여 어린이집·유치원 모집
[AANEWS] 수원시는 2023 편식 개선 프로그램 ‘아트리션’에 참여할 만 2~5세 이하 재원 시설을 2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아트리션’은 Art와 Nutrition의 합성어로 영양교육에 예술을 접목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 교육 프로그램이다.
만 2세가 참여하는 ‘알쏭달쏭 아트리션’과 만 3~5세를 대상으로 하는 ‘신나는 아트리션’이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시설에는 아이들이 꺼리는 식재료인 브로콜리, 파프리카, 가지, 청경채, 연근 등을 활용한 식단을 월 2회 제공한다.
재원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영양교육을 할 수 있도록 편식 식재료별 8주 차 분량으로 제작된 스케치북 형태의 교육자료와 교육지도안도 제공한다.
가정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활동북도 배분한다.
‘알쏭달쏭 아트리션’은 7월에 편식 식재료를 활용한 놀이 방법을 선보이는 ‘편식놀이 아이디어 대회’를, ‘신나는 아트리션’은 어린이들이 인상 깊었던 활동을 그림, 글, 사진 등으로 네 컷 안에 담아내는 ‘인생내컷’ 콘테스트를 열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설은 20명 이하 반별로 신청해야 한다.
‘아트리션 진행 안내문’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별로 30개소가 참여할 수 있다.
아트리션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어린급식관리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수원시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골고루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영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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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국전쟁 흔적을 담다
수원의 한국전쟁 흔적을 담다
[AANEWS] 수원에서 있었던 한국 전쟁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 구 부국원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휴전 70주년과 수원시정연구원의 수원학 구술총서 ‘한국전쟁: 그 기억의 파편을 모으다’ 발간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전시회 ‘한국전쟁: 기억의 파편’을 개최한다.
수원은 한국전쟁 동안 북한·중공군과 남한·유엔군이 4차례나 번갈아 가며 점령과 탈환을 한 격전지다.
전쟁 초기에는 한강 방어를 위한 남한·유엔 연합군 지휘 본부가 있었고 전쟁 중에는 수원비행장이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다.
수많은 전투와 폭격으로 수원화성을 비롯해 도시 대부분이 파괴됐고 수원 사람들도 집을 떠나 피란을 가거나 목숨을 잃었다.
전쟁 후 수원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다.
그리고 수원에는 많은 피란민과 전쟁고아가 넘쳐났다.
아직도 화성 성벽에는 수많은 총탄 자국이 남아 있다.
전쟁의 흔적과 함께 수원 사람의 상처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전시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수원과 수원 비행장을 중심으로 긴박했던 전쟁 과정을 재구성한 영상이 상영된다.
또 전쟁 피해자와 당시 수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2부에서는 수원 사람들의 전쟁 기억을 영상·음성·사진으로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국전쟁을 보는 다양한 시선 가운데 온전한 수원 사람들의 시선으로 한국전쟁을 볼 수 있는 전시회”며 “전쟁으로 인한 수원 시민의 희생과 아픔을 기억하고 전쟁을 넘어 평화로 가기 위한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공휴일은 휴관하며 수원 구 부국원의 주소는 팔달구 향교로 130이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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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철쭉 조성 사업 막바지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철쭉 조성 사업 막바지
[AANEWS] 지난 3년 동안 수원시가 광교호수공원에서 진행한 철쭉동산 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오는 4월 완료 예정이며 기존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에 산철쭉 7000주를 추가로 식재해 800㎡ 규모를 확장하고 포토존 3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역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1년 철쭉동산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광교호수공원 시민의 숲 조성’ 공사의 하나로 하늘전망대 일원 2550㎡ 부지에 철쭉 2만 3700주를 심었고 지난해에는 철쭉 4만 1900주를 심어 5600㎡ 규모의 철쭉동산을 추가로 조성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철쭉동산을 활용해 각종 문화행사,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은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철쭉동산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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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중구 금융경제교실' 운영
청소년 대상 '중구 금융경제교실' 운영
[AANEWS] 서울 중구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2023 중구 금융경제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금융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학교에선 영어나 수학이 아닌, 저축·투자 등 체계적인 금융 교육을 배우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중구가 나섰다.
중구엔 금융·보험업 사업체 3,184개소가 자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은행, 제1금융권 은행, 대형 증권사 등이 중구 을지로 일대에 둥지를 틀고 있다.
구는 이같은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구는 지난 22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파이낸셜빌리지 투어'를 실시했다.
파이낸셜빌리지는 금융감독원,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한 투자교육기관이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의 금융 능력을 진단해보고 생애주기에 따른 저축·투자계획을 수립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증권회사에 재직중인 전문가를 만나 직접 대화하고 강연을 듣기도 했다.
투어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평소 금융에 대해 공부해볼 기회가 없었는 데 오늘 자세히 배우게 돼 좋았다"며 "앞으로는 직접 투자도 해보고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오는 7월부터는 관내 3개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상으로 'KRX와 함께하는 특별한 금융특강'을 실시한다.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을 위해 근로계약서 및 급여명세서 확인법 취업 후 나의 금융생활 나에게 필요한 금융상식 등 맞춤형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여름방학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연계해 '청소년 금융경제포럼'도 개최한다.
관내 중학생과 경제학과 교수, 대학생이 함께 국제금융과 무역에 대해 3주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금융교육 '배드 보이스’도 지속 운영한다.
신한은행과 협력해 진행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법을 춤과 노래로 알기 쉽게 표현해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양중학교와 서울의료보건고등학교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금융교육은 미래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체계적인 교육이 부재했다"며 "앞으로 이처럼 학교 밖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양한 인재상을 요구하는 4차산업 시대에 맞게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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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민 누구나 최대 30만원 보장…‘구민안전보험’
마포구민 누구나 최대 30만원 보장…‘구민안전보험’
[AANEWS] 마포구가 올해도 일상생활에서 각종 사고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보호하고 재정적인 보상을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마포구 구민안전보험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개인보험과 별개로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등록외국인과 거소등록동포에게도 적용된다.
상해사고로 인한 응급비용, 치료, 수술, X선 검사, 치과치료, 입원, 장례비 등을 1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형으로 보장하며 개인 실손보험과 중복 지급도 가능하다.
단, 교통사고 산업재해,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에 의한 사고 기타 배상책임보험 및 국가지원금을 통한 보상처리가 가능한 사고는 보험금 지급이 제외된다.
보험 운영기간은 올해 2월 22일부터 다음해 2월 21일까지로 사고 당일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라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마포구 구민안전보험 접수센터로 전화상담 후 안내에 따라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2023년 2월 22일 이전에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험 접수는 별도의 접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안전보험을 통해 205건, 약 96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구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널리 알려져 구민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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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동대문구 일자리센터 상담사가 찾아갑니다
똑똑 동대문구 일자리센터 상담사가 찾아갑니다
[AANEWS] 동대문구가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올 상·하반기에도 현장형 일자리 상담 서비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장소의 제약, 정보 부족 등으로 구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각 동주민센터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파견해 구직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3월 둘째 주부터 5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목요일 동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방문한 구민들은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직등록, 각종 구인정보 등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되며 개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직업 훈련 프로그램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향후 더 많은 구민들이 일자리 상담 및 직업훈련 정보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에게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일자리 정보 및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민들의 취업률과 개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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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중구청장, 튀르키예 대사관 방문해 지진구호 성금 전달
김길성 중구청장, 튀르키예 대사관 방문해 지진구호 성금 전달
[AANEWS]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23일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튀르키예 지진 구호 성금 27,957,000원을 살릿 무라 타메르 대사에게 전달했다.
최근 대지진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중구청 직원들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금은 지진 피해지역에 전달돼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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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설사업장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난 1월 1일 동절기 공사중지했던 공공건설사업장에 대해 3월 1일자로 공사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앞으로 큰 추위는 없는 것으로 기상청 장기예보가 발표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했다.
이번 공사중지 해제로 현재 공사 중지중인 사업에 대해 일제히 재 착공해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품질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송군 현동면에서 현서면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68호선 포항~안동간 도로건설공사 등 도내 건설공사가 현장실정에 맞춰 일제히 재개된다.
한편 기온 영향을 받는 콘트리트 타설 공종 등은 공사중지가 해제되더라도 기온 급강하 시 한중콘크리트 타설 품질관리 기준에 맞게 시공하도록 현장 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물가상승 등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은 예년보다 앞당겨 발주할 계획이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약금액의 최대 80% 선급금 지급,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를 적극 추진해 상반기 중 올해 예산의 70%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최근 온화한 날씨가 예측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함에 따라 각종 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물가상승 등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도급, 지역장비 및 지역자재 반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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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포도연합회, 믿고 찾는 샤인머스켓 만들겠습니다
경상북도포도연합회, 믿고 찾는 샤인머스켓 만들겠습니다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농업인회관에서 경북포도연합회 임원 및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포도연합회 교육’을 실시했다.
도내 포도 재배 농업인으로 구성된 경상북도포도연합회는 1998년 결성된 역사 깊은 포도 학습조직체이자 지역 포도산업의 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단체다.
이날 교육은 골드스위트, 루비스위트 등을 육성한 경북농업기술원 권민경 연구사의 ‘포도 신품종 소개’와 한국포도수출연합 황의창 대표의 ‘포도 수출과 농가의식 개선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회원들은 지난해 품질과 가격이 하락한 샤인머스켓에 대해 고품질의 샤인머스캣을 생산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적절한 송이 수와 수확 시기를 지켜 규격품을 생산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다시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은 포도 최대주산지인만큼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개발과 신품종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특히 지난 해 다소 주춤했던 샤인머스켓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재배농가와 함께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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