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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실시
가곡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12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를 펼쳤다.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지역 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회원들은 삼계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살폈다.김영란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곡동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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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함안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2일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량지표 성과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정량평가 97개 지표 중 가중지표, 신규지표, 전년도 미달성지표 등 중점관리가 필요한 18개 지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표별 문제점 분석과 향후 목표달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은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에서 97개 지표 중 95개 지표를 달성해 달성률 99.2%로 군부 3위를 기록했다.올해는 정량평가 100% 달성을 목표로 월별 실적 관리와 중점지표 집중 점검 등으로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중점관리 대상 지표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부진 요인에 대한 대책과 연말까지의 구체적인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가중지표의 초과 달성을 위한 실적 관리와 신규지표의 평가기준 충족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여러 부서가 함께 추진하는 복합지표에 대해서는 부서 간 역할분담과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석욱희 부군수는 “지난해 정량평가에서 99.2%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한 만큼 올해는 미달성 지표를 제로화하고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보다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표별 문제점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연말까지 실적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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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독·고립 예방 위한 ‘우리 함께 산다’ 프로그램 진행
함안군, 고독·고립 예방 위한 ‘우리 함께 산다’ 프로그램 진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법수면 소재 꽃초린 힐링팜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우리 함께 산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홀로 생활하며 이웃과의 교류가 적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참여 어르신들은 피자 만들기를 시작으로 약초비누 만들기, 황톳길 걷기, 족욕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으며 산책과 족욕을 하면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즐겼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만들기 체험뿐만 아니라 걷기와 휴식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돼 어르신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돌볼 수 있도록 했다.참여자들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일상의 경험을 나누며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함안군은 6월부터 지역 내 치유농장 등 민간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위험군이 지역사회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고독·고립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독·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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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제25회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 준비 본격화
고제면, ‘제25회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 준비 본격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12일 고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북 무주군 무풍면, 경북 김천시 대덕면, 경남 거창군 고제면 등 3도 3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대덕산 만남의 날’행사 추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심선이 고제면장과 송득섭 고제면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완식 무풍면장과 최경서 무풍면 이장협의회장, 홍영기 대덕면장과 라병찬 대덕면 이장협의회장 등 각 지역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행사 개최 시기와 준비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덕산 만남의 날’행사는 대덕산을 중심으로 경남 거창군 고제면, 전북 무주군 무풍면, 경북 김천시 대덕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대표적인 3도 3면 교류 행사다.지난 2024년에는 무주군 무풍면에서 행사를 개최했으며 2025년에는 김천시 대덕면에서 행사를 이어갔다.올해 제25회 행사는 거창군 고제면이 개최지로 나서 3개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만남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행사에서도 3개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행사 시기와 세부 운영방향을 함께 논의했으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대덕산을 매개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3도 3면의 만남은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상생을 이어가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라며 “올해 고제면에서 개최되는 제25회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가 세 지역 주민 모두가 즐겁게 만나고 화합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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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복류수·강변여과수 개발방안 지역검증단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 오후 문산정수장 소회의실에서 ‘취수원 대안 지역검증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복류수·강변여과수 개발방안에 대한 지역 전문가 중심 교차·추가 검증에 착수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복류수 실증실험 1차 결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검증을 위한 실무형 그룹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검증은 정부·대구시 공동 검증위원회의 기술적 검증과 별도로 진행된다.충분한 수량 확보 △수질 안정성 △수질오염사고 대응 △장기 운영 및 유지관리 등 주요 쟁점을 검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장기적인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검증단은 대구정책연구원 3명, 지역 학계 및 물 분야 엔지니어 등 외부 전문가 15명, 대구시 실무진 3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다.검증단은 △수량·운영 △수질·사고대응 △소통·갈등관리 등 3개 분야의 실무형 그룹으로 나눠 매월 검증을 진행한다.정부 실증자료와 향후 조사·검증자료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개선사항과 정책적 제언을 도출할 예정이다.수량·운영 분야에서는 하루 60만 톤의 취수량 확보 가능 여부와 시설 규모, 장기 운영에 따른 관로 폐색 여부 등 취수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수질·사고대응 분야에서는 실증실험의 수질개선 효과와 함께 수질의 장기적 안정성 및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소통·갈등관리 분야에서는 시민사회와의 원활한 소통체계 마련과 함께 검증 결과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활용방안 등을 논의한다.8월 중 대구시 누리집을 통해 ‘취수원 개선 정보·소통방’ 개설 예정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실증시설 현장 확인 후 대구시 취수원 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정부의 1차 복류수 실증실험 결과를 공유한다.이어 주요 쟁점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하고 향후 그룹별 세부 검증 방향과 운영계획을 논의한다.대구시는 지역 검증에서 확인된 사항과 전문가 의견을 정부와 적극 공유해 검증 결과가 정부의 타당성 조사와 취수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복류수·강변여과수 방안이 대구의 오랜 취수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충분한지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수량과 수질은 물론 장기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쳐 철저히 검증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취수원 확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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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팔공산·비슬산·대니산 기존 마을 고도지구 폐지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동구 팔공산과 달성군 비슬산·대니산 일원의 기존 마을 27개소 내 지정된 ‘3층 이하’고도지구를 폐지하기 위해 8월 13일부터 14일간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한다.이번 조치는 변화된 지역 여건과 제도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필요한 중복규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과 지역 경쟁력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고도지구는 도시경관 보호를 위해 건축물 높이의 최고한도를 정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현재 대구시는 팔공산·비슬산 등 주요 산이나 문화재 주변, 개발제한구역 주변지역 등 90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이번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포함된 동구 팔공산과 달성군 비슬산·대니산 일원의 기존 마을은 산지와 농경지에 둘러싸인 자연마을이다.해당 마을의 고도지구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저층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팔공산 지역은 2007년, 비슬산·대니산 지역은 1999년 각각 지정돼 관리돼 왔다.그러나 장기간 이어진 건축물 높이 규제로 노후 건축물의 신축과 증·개축이 어려워지는 등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악화되고 인구 유출로 이어지는 문제도 발생했다.이에 대구시는 실효성이 낮은 ‘3층 이하’고도지구를 폐지하고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본래 높이 기준인 ‘4층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합리적인 규제 개선이라고 판단했다.대구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오는 9월 2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전략환경영향평가,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고도지구 폐지를 완료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팔공산과 비슬산, 대니산은 대구의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주민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생활 터전”이라며 “보전이 필요한 자연경관은 지속적으로 보호하면서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한층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관행적인 틀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해 ‘더 나은 대구의 내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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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즐거운생활지원단’ 고독사 예방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2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및 예방활동을 수행하는 인적안전망 ‘즐거운생활지원단’5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즐거운생활지원단’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구성된 인적안전망이다.지난 1월 23일 발대식을 이후, 150개 읍면동과 25개 종합사회복지관에 파견되어 현장에서 지역 밀착형 고독사 예방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이번 교육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안부확인 등 대면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소통역량 강화 △복지서비스 개입 거부자 응대 요령 △개인정보보호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즐거운생활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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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예비창업자 대상 ‘청년비즈니스 토크쇼, POWER-ON’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청년·예비창업자들이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창업·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21일과 27일 미래비즈니스발전소에서 ‘청년비즈니스 토크쇼, POWER-ON’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AI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청년·예비창업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AI 기술 발전에 따른 창업 환경의 변화와 산업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AI 시대 창업자가 갖춰야 할 관점과 실제 활용방안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행사는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 서대구산업단지 내 근로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개최 장소인 미래비즈니스발전소는 1970년 건립된 이현농산물비축창고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과 기업 혁신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참가 신청은 8월 20일까지 받으며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예비창업자들이 AI 시대의 창업 환경과 활용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미래비즈니스발전소를 청년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창업 거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토크쇼가 청년·예비창업자들이 AI를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비즈니스발전소를 통해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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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8월 12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iM유페이 및 광역 교통기관과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 및 동반인들이 대회 기간 대구를 비롯한 경산·영천 지역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만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국제육상대회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된다.대회 기간 국내외 선수와 동반인 등 많은 참가자가 대구를 찾을 예정인 만큼 조직위는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조직위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제공한다.해당 카드는 8월 20일 부터 9월 4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대구 도시철도와 대구·경산·영천 지역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협약에는 조직위를 비롯해 대구교통공사, 대구광역시버스운송 사업조합, 경산버스, 대화교통, 영천교통, 영천여객, 군위교통, 행복마을버스, 아이엠유페이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총괄하고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각 운송기관은 해외 참가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홍보·안내 등에 협력하며 iM유페이는 교통카드 제작·공급과 이용내역 집계 및 정산 등 카드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조직위와 지역 교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대회 수송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중요하다”며 “지역 교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참가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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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서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에 따른 고산정수장 감산에 대비해 문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한다.이에 따라 8월 13일 22시부터 다음 날 06시까지 북구와 서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이번 수계조정으로 8월 13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북구 고성동, 노원동, 칠성동, 침산1동, 서구 비산 57동, 원대동 전역과, 북구 침산 23동 일부 5만2천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최미경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관련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북부사업소, 서부사업소로 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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