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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강릉시, ‘땡겨요’ 배달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강릉시, ‘땡겨요’ 배달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민관협력배달앱 ‘땡겨요’의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배달비 쿠폰을 본격 발행한다.시는 지난 3월 강릉페이 앱을 통해 배달앱 이용 및 지원에 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조사 결과 ‘소비자가 가장 바라는 지원 정책’ 으로 배달비 지원이 꼽혔다.이에 강릉시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배달비 쿠폰 발행 예산을 신규 편성했으며 오는 18일부터 배달비 할인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발행할 계획이다.한편 강릉시는 올해 초부터 주말 고액 집중형 방식으로 전환해 금·토·일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이번 배달비 쿠폰 신설로 기존 주말 할인쿠폰과 결합 시 시민들이 체감하는 할인 혜택은 더울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 완화와 더불어 배달 주문 촉진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배달비 쿠폰 발행은 강릉페이 앱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땡겨요가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된 생활밀착형 상생 플랫폼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소비자 혜택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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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료대상자 치매치료비 지원 시행
보훈의료대상자 치매치료비 지원 시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8월 1일부터 보훈의료대상자도 연령·소득 등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일반병원에서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보훈의료대상자는 보훈·위탁병원에서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치매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보건복지부 치매정책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일반병원 이용 시에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치매검사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중 치매 진단·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에 지원한다.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의료기관 종류에 따라 최대 8~11만원까지 지원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 연간 36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보훈·위탁병원에서 해당 치매약제비와 진료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지원요건과 구비서류 등은 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보훈의료대상자의 치매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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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반곡1리 우리마을 작은음악회 개최
화동면 반곡1리 우리마을 작은음악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동면 반곡1리에서 8월 11일 19시에 화동면 반곡1리 우리마을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우리마을 작은음악회는 상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화동면 반곡1리는 2024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이 화합의 장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험과 실행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고 있다.또한 이날은 반곡1리 노인회와 함께해 세대간 화합을 이루는 좋은 계기가 됐다.이날 음악회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것으로 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시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했으며 틈틈이 정책퀴즈, 마을현안 맞추기 등을 진행해 재미와 교양을 동시에 전달하려고 애썼다.곽재준 화동면장은 “바쁜 영농기에 모두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음악회를 개최했다.을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이 작은 음악회가 크고 유의미한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게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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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으로“연꽃 구경 오세요”
상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으로“연꽃 구경 오세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중덕지 자연생태공원 일대에 연꽃이 일제히 피어나기 시작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에는 녹음이 짙어진 연잎 사이로 수줍게 고개를 내민 분홍빛 홍련과 단아한 백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은은한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이와 함께 생태교육관 내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 확충과 정기적인 둘레길 환경정비가 더해지면서 폭염대신 찾아 온 선선함과 연꽃을 감상하기 위해 평일 어린이집 야외 학습은 물론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매년 5월에서 6월에는 중덕지에 피어난 양귀비꽃이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고 7월에서 8월에는 3만여 평의 수변에 연꽃이 봉우리를 활짝 피워 장관을 이루면서 최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 명소로 각광받는 중이다.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둘레길을 걸으며 일상 속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수질 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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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현장에서 배우다
친환경농업, 현장에서 배우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친환경농업 교육 참여 농업인과 관심 농업인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오병이어유기농장을 찾아 친환경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의 현장 경험을 공유받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극복해 온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병이어농장 김승환 대표의 현장 강의와 농장 견학으로 진행됐다.김 대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우수농장 강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 마이스터 강사로 활동해 온 현장 전문가로 ‘친환경 토양관리 및 지속 가능한 농장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오랜 영농 경험을 공유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농장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들으니 친환경농업은 기술뿐만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고 이겨내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경험을 앞으로의 영농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농업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의 경험과 노하우를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고 배운 내용을 영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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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클린로드 가동 알림
상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클린로드 가동 알림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북천 일대에 있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클린로드 시스템을 7월 초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클린로드는 도로 중앙의 표지병 노즐로 물을 분사해 노면 온도를 낮추고 도로변 미세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는 시설이다.운영은 기상상황에 연동되며 폭염 특보 발령 시 하루 최대 8회까지 가동할 계획이다.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 “클린로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더욱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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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느루, 농촌체험과 전통시장의 만남
상주시 이안느루, 농촌체험과 전통시장의 만남 도시농촌 잇는 ‘지역 상생 모델’ 눈길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운영하는 이안느루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힘을 보탰다.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 이안느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주를 찾은 외부 참가자들이 농촌체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전통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이안느루에서 2박 3일간 상주에 머물며 농촌의 일상을 체험한 뒤 상주 5일장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주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제철 먹거리, 다양한 생활상품 등을 직접 구입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관광객이 단순히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와 소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가자들은 시장에서 상주 농산물과 먹거리를 구매하며 지역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이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상주시는 이안느루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지역 전통시장과 상권을 직접 이용하도록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외부 방문객들이 상주의 농특산물을 직접 접하고 구매하는 과정에서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참가자들이 구매한 지역상품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소개하면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이안느루에서 진행되는 농촌체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참가자들의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일정”이라며 “외부에서 상주를 찾아온 방문객들이 지역에서 머물고 먹고 사고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안느루 프로그램을 농촌체험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 지역 농특산물, 문화·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방문객의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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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하나 된 힘으로 도약하다
상주시 모서면 모서면민 체육대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서면에서는 모서문화체육회주관으로 8월 12일 지역 주민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서중학교 운동장에서 면민 화합의 한마당인 ‘제12회 모서면민 체육대회 및 한마음 어울마당’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체육행사는 12개 마을에서 450여명이 참가해 줄다리기, 투호, 파크골프원샷, 한궁, 고무신 던지기 모두 6개 종목을 겨뤘다.번외경기로 준비된 노인경기는 온열질환 등 방지를 위해 제외됐다.면민들은 더운 날에도 합심해 각 종목에 참가하며 화합을 다졌고 오후부터는 남녀 각 1명씩 24명이 노래자랑과 다양한 경품 추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손석용 모서면 문화체육회장은 “더운 날에도 참가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화합하고 발전하는 모서면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서문화체육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서면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뭉쳐 더욱 살기 좋고 발전하는 모서면을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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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등교시간 30분 시대 연다” 강릉시, ‘에듀라인’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민선 9기 공약사항인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강릉시 전역 등교시간 30분 이내 에듀라인’을 오는 18일부터 본격 운행한다.에듀라인은 학생들의 실제 통학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7.26.) 결과를 토대로 노선을 설계했으며 기존 시내버스 운행체계와 연계해 주요 주거지역과 학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도록 구성했다.이번에 운행하는 에듀라인 1~4번 노선은 성덕, 유천지구 등 학생 밀집지역과 강릉여고 강일여고 제일고 명륜고 문성고 강릉고 경포고 등 주요 고등학교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영된다.강릉시는 운행 이후에도 이용 현황과 학생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노선과 운행시간을 보완하는 등 통학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9월에는 주문진, 성산 및 도심권 일대 에듀라인 5~8번 노선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에듀라인은 학생들의 실제 통학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맞춤형 통학버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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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정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강릉시 농정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농정과는 지난 12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 소비를 실천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정과를 시작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4개 부서가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이석현 농정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소비되는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음식점,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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