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미래인재, 하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능나눔’ 펼쳐
강원미래인재, 하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능나눔’ 펼쳐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2026년 하계방학을 맞아 미래인재 12명이 도내 학교와 마을, 복지기관 등을 찾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미래인재들이 도에서 받은 지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계방학 동안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7월 20일 강원과학고에서는 모교 출신 미래인재 6명이 후배들을 대상으로 학습 경험과 진로 정보를 나누는 전공 멘토링을 진행해 진로 진로설계를 도왔다.8월 7일 강릉 학산 2리에서는 미래인재 3명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앱 설치와 AI 활용법 등을 교육해 디지털기기 활용을 돕고 세대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8월 12일 원주 양업토마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미래인재 3명이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실천했다.김학철 원장은 “이번 재능 나눔은 미래인재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인재들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에 기여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참여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도 출신 우수인재를 선발·지원하는 사업으로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신규 선발 공고는 오는 9월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2026-08-13
-
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야영장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단속… 3개소 적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도내 4개 시군의 야영장 11개소를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실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야영장 이용객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맞춰 도와 시군 합동으로 진행됐다.단속 결과, 3개 시군의 야영장 3개소에서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실이 확인됐다.도는 적발된 시설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설 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개인하수처리시설은 폭기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침전물과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관리 소홀로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면 ‘하수도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시설 개선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단속에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오수 무단 배출을 근절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인기 절정
‘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인기 절정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누적 이용객이 8월 현재 7300여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이용객 2682명보다 172% 증가한 수치다.‘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캠핑과 숙박뿐만 아니라 숲 해설, 산림치유, 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지난 6월 10일부터 새롭게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직장·단체 등 이용객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숲길 오감 체험을 비롯해 숲 해설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편백 족욕, 차담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7~8월 성수기에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8월 현재까지 숲 해설을 포함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에 4600여명, 숲속 음악회에 200여명 등 총 4800여명이 참여했다.이는 전체 이용객 7300여명의 65% 이상으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이 이용객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산림과학연구원은 7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천상의 숲 명상데크에서 힐링 음악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속 힐링 음악회를 열고 있다.음악회에는 매회 50여명이 참여하는 등 이용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박명희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고산지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치유 명소로 육성하고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
부산시여성문화회관, (사)부산벤처기업협회와 여성취·창업지원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신라스테이서부산점에서 (사)부산벤처기업협회와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취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지역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고부가가치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협력하기 위해 진행된다.협약식에는 시 여성문화회관 김정화 관장과 정현돈 (사)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여성의 안정적 취창업을 지원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협약식에 이어서 산학연관 일자리협의회를 개최해 고부가가치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지역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돕고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산학연관 협의회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천동필 원장, 경남정보대학교 산학협력단 임준우 단장, 부산여자대학교 취업혁신처 장기열 처장,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우새미 책임연구원 등 6개 기관에서 참석한다.아울러 지역에서 여성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사상·동·사하 새일센터장 등이 참석해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정현돈 (사)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벤처생태계와 여성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실행 협력”이라며 “여성문화회관의 인재 발굴·직업훈련과 우리 협회의 취업·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회원사의 실제 채용수요를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김정화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이번 협약과 산학연관 일자리 협의체를 통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개발로 경력보유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며 “경력보유여성뿐만 아니라, 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해양·인공지능·바이오 등 유망 산업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취창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
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실외정원 3곳 선정… 15억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기후대응기금 공모에 도내 3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유휴 국·공유지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생식물을 심고 휴게·편의시설을 갖춘 정원을 조성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춘천시 화동2571일원 △춘천교육대학교 △인제군 갯골생활정원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대상지별로 5억원씩 총 15억원이 투입되며 도는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춘천교육대학교는 ‘프로그램 강화형’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정원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역사회 생활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기금 확보로 도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원을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생활밀착형 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
강릉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3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 강릉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2026년 을지연습 위기관리연습 기간에 맞춰 열린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시의회 의장, 육군 제23경비여단 1대대장,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장 등 민·관·군·경·소방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북한 정세와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과 관련한 기관별 협조사항을 점검했다.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철저히 숙달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 최호림 회장, 관내 아동 위한 빵 40박스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최호림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 회장은 13일 오전 10시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빵 4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0개소에 신속하게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최호림 회장은 별도의 기탁 전달식을 생략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조용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호림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오죽헌·시립박물관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 이야기’ 특별전 개최
오죽헌·시립박물관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 이야기’ 특별전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기념해, 8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강릉화폐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시대 신분제도와 과거제도를 배경으로 양반들의 과거 공부와 그 결실인 교지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특별전 ‘한 장의 종이, 한 사람의 인생: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가문의 위상을 잇기 위해 과거 공부에 매진했던 조선시대 양반가 남성들의 삶을 조명한다.어린 시절 글을 배우는 과정부터 수십 년간의 공부 끝에 치른 과거 시험, 그리고 임금의 이름으로 내려진 합격증이자 신분을 증명하는 문서인 교지에 담긴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11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박시형 교지 가운데 소과 합격증인 백패와 충무위 상호군 절충장군 임명장인 고신교지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천자문’, ‘소학’, ‘논어’, ‘맹자’등의 고서와 실제 과거 시험지인 과지도 전시해, 과거 준비부터 급제 이후까지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아울러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과거 급제의 의미를 친근하게 체험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나도 장원급제’포토존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다.전시 공간은 허니콤보드 인쇄 방식을 적용해 폐기 시 종이류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했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박시형 교지의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기념해 구도장원공 율곡 선생의 탄생지인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의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국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3
-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뮤지엄 아카데미 4회차 운영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뮤지엄 아카데미 4회차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문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뮤지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뮤지엄 아카데미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 건축, 과학, 패션 등 동시대 예술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더욱 확장된 시야를 제공한다.올해 마지막 강연은 건축 고유의 기능과 조형을 예술의 관점에서 제시하는 ‘건축,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다’로 현창용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다.현창용 교수는 중앙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건축공간의 관계와 구조를 연구하는 건축가이자 연구자이다.한국건축문화대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으며 EBS Class-e ‘도시를 그리는 건축가’, LG아트센터 건축 강연, 칼럼 연재 등 다양한 강연과 저술을 통해 건축의 사회적 가치와 공간의 의미를 대중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강연은 오는 27일에 운영하며 평일 낮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에 운영한다.교육 참여는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4회차 참여자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에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건축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우리의 삶 속에서 건축이 지닌 예술적 깊이와 가능성을 사유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3
-
김중남 강릉시장, 경포해변 야간 방범 현장 찾아 격려
김중남 강릉시장, 경포해변 야간 방범 현장 찾아 격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2일 오후 9시 경포해변 강릉시자율방범연합대 부스를 방문해 여름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경포해변을 비롯한 주요 해변에서 야간 방범과 안전 활동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시는 이날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근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무더운 날씨와 늦은 시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