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
-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 문경시재향군인회, 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 바르게살기, 점촌1동서 여섯 번째 ‘하하하 운동’ 개최
- 태평양이앤씨㈜,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 통영시, 강구안 상권에서 함께 성장할 로컬브랜드를 찾습니다
- 삼성스토어 경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 통영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코스모스 축제 개최
- 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개최
MORE NEWS
-
봉화군수,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 도촌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에 강한 우려 표명
봉화군수,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수는 8월 12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일원에 추진 중인 민간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대와 환경 훼손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입지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을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사업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며 주민의 생활환경과 청정 봉화의 환경적 가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특히 지정폐기물 매립시설은 장기간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사업부지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침출수로 인한 토양·지하수 및 수계 영향 가능성, 악취·비산먼지, 폐기물 운반차량으로 인한 생활환경 영향, 집중호우 등 재해 상황에서의 환경오염 가능성은 물론 시설 운영 종료 이후의 사후관리 문제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철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기영 봉화군수는“봉화의 청정 자연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원상회복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우려가 충분히 검토되고 환경적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 단계부터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봉화군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제출되는 즉시 사업 입지의 적정성과 환경적 영향,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환경적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미흡하거나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철저한 보완과 재검토를 요구할 방침이다.또한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이 환경영향평가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군민의 건강과 안전, 봉화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관련 법령과 절차의 범위에서 봉화군이 취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
창원특례시, ‘자기혈관 숫자 알기’로 시민 건강 지킨다
창원특례시, ‘자기혈관 숫자 알기’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 접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통시장,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현장을 방문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와 함께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증상 및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센터’를 통해 시민 개개인에게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수치에 이상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혈압계·혈당계를 즉시 대여하는 등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사후관리 체계까지 구축해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시 누리집과 SNS,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동원해 시민들이 일상 어디서든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자기혈관 숫자알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13
-
창원특례시, ‘기억 나눔’ 으로 하나 되는 치매극복 주간 운영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매년 9월 21일인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 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은 창원, 마산, 진해 각 치매안심센터별 일정에 따라 시민들과 소통하는 SNS 이벤트 및 홍보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어르신 작품 전시회 치매극복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입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치매 극복을 위해 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이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3
-
영양군, 경로당 회장·사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1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사무장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이끄는 회장, 사무장들의 행정·회계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로당을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됐다.먼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고 올바른 집행을 위한 회계 교육을 실시해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서 작성법, 주요 부적정 집행 사례를 다루는 등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어 진행된 경로당 활성화방안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소개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오대원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지회장은 “항상 경로당의 발전과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봉사해주는 회장님들과 사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어르신들이 매일 찾고 싶은 활기찬 경로당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경로당의 효율적인 운영과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과 사무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이 더욱 투명하게 운영되고 어르신들이 즐겁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3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산림청장과 항공방제 현장 합동 점검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산림청장과 항공방제 현장 합동 점검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은식 산림청장과 박용선 포항시장은 13일 새벽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을 위해 기북면 탑정리 일대 유인항공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포항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유인항공방제 추진 상황과 방제 효과 등을 살펴보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 6월 관계기관과 전문가,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지역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방제계획을 수립한 이후 6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기북면 탑정리 일대 소나무림 80ha를 대상으로 유인 헬기를 활용한 약제 살포를 실시했다.이번 항공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기북면 내 확산을 억제하고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북면에서 죽장면으로의 확산세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포항시는 지난 2023년 유인항공방제를 중단한 이후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 확산으로 대면적 피해 지역의 확산 차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기북면은 현재 피해 밀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선단지’에 해당하는 만큼, 이 지역을 집중 관리해 인근 송이 산지와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현장을 직접 확인한 박용선 포항시장은 “현재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방제 속도를 앞지르고 있는 극심한 상황”이라며 “피해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항공방제를 비롯한 효율적인 방제수단을 총동원해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규모와 보존 가치, 선단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택과 집중’방식의 맞춤형 복합방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마을숲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주요 소나무림은 상시 예찰과 나무주사, 약제살포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생활권 내 민가와 도로 주변 재해위험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방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항공방제 현장 점검을 마친 참석자들은 주요 소나무림인 기계 서숲으로 이동해 드론방제와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작업을 점검했다.기계면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주요 소나무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방제 필요성을 재확인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국가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총력 대응해야 한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를 위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3
-
국가비상사태 대비태세 확립, 포항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국가비상사태 대비태세 확립, 포항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각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상황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전시 주요현안과제 및 실제훈련 계획 △비상대비태세 등을 확인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을지연습 세부실시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해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추진방향과 부서별 임무, 근무요령 및 세부실시계획을 공유하는 등 본격적인 을지연습 준비에 돌입했다.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다양한 복합위기 상황을 고려해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한 실효성 있는 훈련에 중점을 둔다.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의 안정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맡은 바 임무를 다시 한번 면밀히 확인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포항시의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포항시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비롯해 전시 직제편성, 전시 주요현안 토의, 실제훈련 및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등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2026-08-13
-
물금청소년문화의집, MYT 자치기구 연합 체육대회 성료
물금청소년문화의집, MYT 자치기구 연합 체육대회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8일 청소년동아리 및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MYT 자치기구 연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와 자치기구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과 연령을 넘어 교류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평소 각자의 동아리와 자치기구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들이 MYT라는 공통된 공간 안에서 함께 뛰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각자의 동아리와 자치기구를 넘어 서로를 알아가고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대학생서포터즈 등 다양한 청소년 자치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간 교류와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8-13
-
양산시립도서관,‘문학과 재즈가 흐르는 한여름밤의 회야천’성황리에 마쳐
양산시립도서관,‘문학과 재즈가 흐르는 한여름밤의 회야천’성황리에 마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2일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서 열린‘문학과 재즈가 흐르는 한여름밤의 회야천’을 시민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문학과 재즈를 접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김응숙 작가의 도서 ‘회야천연가’에서 영감을 받은 서민진 밴드의 창작 재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공연에서는 ‘회야천연가’낭독을 비롯해 작품 속 글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곡 연주, 재즈 앙상블 공연, 김응숙 작가와 서민진 음악가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특히 문학의 감성과 재즈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학가와 음악가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자리로 시민들이 문학과 음악을 통해 문화적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제 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조성하기 위해 강연, 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8-13
-
성주군,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성주군,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2027년부터는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기존 라오스·필리핀·베트남에서 캄보디아를 포함한 총 4개국으로 확대하고 입국시기도 조정해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도입하는 캄보디아와는 지난 7월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특정 국가에 편중된 인력 수급을 완화하고 농가의 국가 선택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입국 시기는 기존 1월 말, 2월 말, 3월 중순에서 2026년 12월 말, 2027년 1월 말, 2월 말 로 조정한다.농번기에 앞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농가별 영농 일정에 맞춰 계절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기간 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농가당 신청 가능 인원은 최대 2명이며 신청 인원 전원이 재입국 근로자인 경우에는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 농가의 고용 여건과 숙소 등을 확인한 후 법무부 배정 결과와 국가별 근로자 선발, 비자 발급 등의 절차를 거쳐 입국시기별로 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2027년에는 캄보디아를 새롭게 도입하고 입국시기도 앞당겨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신청기간 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
벽진면, 8월 이장회의 개최
벽진면, 8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이장회의의 주요 안건은 △건강마을조성사업 운영 계획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안내 △농지전수조사 실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전 신청 안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안내 등으로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행정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항상 군정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벽진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벽진면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 후 폭염·가뭄·폭우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및 사업현장, 저수지, 소하천 등 재난 취약 지역을 전수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3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