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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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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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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유관기관 사례회의 개최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유관기관 사례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12일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위기 청소년 유관기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사례회의에는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양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양산시청년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현황과 향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은 자살·자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이 크거나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사례관리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성평등가족부는 연구와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전문인력을 증원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양산시도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 전담 인력을 배치해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위기 청소년을 단순히 상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처한 가정·학교·또래관계·정서 및 행동상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참석 기관별로 담당 청소년의 위기 상황과 심리·정서적 특성, 상담 및 서비스 지원 현황 등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개입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특히 단일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상담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고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한 번의 상담이나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청소년의 상황을 함께 바라보고 지속적으로 연결해 주는 지역사회의 안전망”이라며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심리클리닉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상담, 심리검사, 찾아가는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화 1388을 통해 위기 상담 및 상담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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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 맞춤형 문화․취미 프로그램 본격 운영
벽진면주민자치위원회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캘리그라피 수업은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 전문강사를 초빙해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완성도 있는 지도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또한 오는 9월에는 한지 및 퀄트 공예를 개설할 계획으로 수강생을 모집중에 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교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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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민 주도 문화예술 프로그램 ‘입는 마을, 마음 도감’ 운영
영덕군, 주민 주도 문화예술 프로그램 ‘입는 마을, 마음 도감’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주민 참여형으로 이뤄지는 ‘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입는 마을, 마음 도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은 주민이 기획부터 집행·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직접 주도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15개 팀 34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티셔츠를 만들면서 잠재된 감수성과 표현력을 찾아가는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체험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팀 중 ‘칠번북도팀’ 이 병곡면 마을회관 4곳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참여 어르신들은 5회차에 걸쳐 마을에서의 일상을 담은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게 되며 그 결과물들은 실크스크린 작업을 거쳐 각 마을의 단체 티셔츠로 만들어질 예정이다.칠번북도팀의 우수영 대표는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들 속에 각 마을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담아내고 싶었다”며 “이런 작품들을 각 마을을 상징하는 티셔츠나 달력으로 제작해 주민들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마을 공동체마다 가진 고유한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나가고 싶다”고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율공모사업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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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포스코 STS부문 노경협의회, 환경미화원 위한 ‘폭염예방키트’ 전달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8월 8일 포스코 STS부문 노경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온기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경미화원 응원 프로젝트 ‘폭염예방키트’ 제작 및 전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야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환경미화원 50명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포스코 STS부문 노경협의회와 함께 쿨스카프, 쿨링타월, 이온음료, 생수 등으로 구성된 폭염예방키트 50개와 컵과일 50개를 정성껏 제작했다.이날 제작한 폭염예방키트와 컵과일은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전달식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됐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권용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포스코 STS부문 노경협의회와 지난해 영덕 산불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도 영 덕군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 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다양한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하 여 영덕군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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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2026 진로·진학 입시설명회 개최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2026 진로·진학 입시설명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미래인재양성관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입시 전문가인 이정근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차장을 초청해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의 핵심 변화 분석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내신 관리 전략 △대입 준비를 위한 맞춤형 대응 방안 등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조주홍 이사장은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고민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명확한 진학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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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
영덕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관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5개로 영덕읍사무소, 강구면사무소, 영해면사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4개소에 우선 적용·운영된다.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가족·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7종이다.영덕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외국인 주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서비스 도입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언어적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초기 안내와 홍보에 중점을 두겠다”며 “국적이나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주민이 편리한 행정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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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대구식약청, 여름철 수산물 집중 안전관리 점검
영덕군·대구식약청, 여름철 수산물 집중 안전관리 점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몰리며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대구식약청과 함께 집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에 나섰다.앞서 영덕군은 수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관내에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감염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횟집 등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판매시설의 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검사 차량을 동원해 현장에서 수족관 물을 채취한 시료를 신속하게 검사하는 유해 물질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여름철 수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점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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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틀간 단비로 생활용수 공급 안정화
영덕군, 이틀간 단비로 생활용수 공급 안정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최근 내린 비로 주요 상수원의 수위가 회복되면서 그간의 근심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7월까지 영덕군 지역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에 머물렀다.이에 따라 영덕군의 저수율은 평년보다 17% 낮아진 50%에 그쳤으며 몇몇 소규모 수도시설은 계곡물이 고갈되는 등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이에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방상수도 취수원과 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시설을 점검하고 생수 공급과 급수차 운반급수 등의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하지만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영덕군 지역에 평균 65.7mm의 강수량을 기록해 영덕취수장의 수위가 4.7m에서 6.2m로 영해병곡취수장이 2.9m에서 5.0m로 상승하는 등 주요 취수원 수위가 회복되고 소규모 급수시설의 수원 확보 여건도 개선되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영덕군은 당장의 취수량이 호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가뭄 상황이 완전히 해갈된 것은 아니라는 판단 아래 강우량과 취수량 등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해 상황에 맞는 단계별 대응 체계는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 급수 장비와 급수 차량 점검, 비상용 생수 확보 등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소규모 급수시설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관리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내린 단비로 주요 취수원의 수위가 회복되면서 당장의 숨통은 트였지만, 가뭄이 완전히 해갈될 때까지 안심할 수는 없다”며 “군민께서 물 사용에 조금의 불편함도 겪지 않으시도록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선제적인 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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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가뭄, 합천군 농업용수 확보에 전력
지속되는 가뭄, 합천군 농업용수 확보에 전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극심한 가뭄으로 평년 대비 강수량이 45% 미만에 그치는 등 영농기 안정적인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3억 3천만원을 긴급 편성해 배부하는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군은 재해재난목적예비비로 관정 23건, 긴급공사 51건, 저수지 준설 1건 포함 총 75건의 가뭄 대응 공사를 즉시 추진한다.또한 10일부터 시작한 소방차 등을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5월 준공된 율원펌프장을 가동, 저수율이 30% 미만으로 79㏊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었던 덕곡면 율원저수지에 낙동강 하천수를 송수해 저수율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극한의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민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가뭄대책을 추진해 군민들의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으며 주민들께서도 농업용수가 허투루 버려지지 않도록 물꼬관리, 물아껴쓰기 등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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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유치 방안 머리 맞대
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유치 방안 머리 맞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주지속발전포럼을 개최했다.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전략을 논의했다.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원전,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세계적인 역사문화유산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쌓은 국제교류 역량, 양성자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 기반도 강점으로 꼽힌다.주제발표에서는 원자력·에너지와 국가유산, 미래산업 등 지역 자산과 공공기관 기능을 연계한 맞춤형 유치전략이 제시됐다.신경주대 부지와 경주역세권 등 후보지 활용과 이전기관 직원·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기존 혁신도시와 규모로 경쟁하기보다 경주만의 특화된 기능을 앞세운 차별화된 유치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경주시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본원 이전과 기능 이전, 실증거점 구축 등 기관별 맞춤형 유치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 시의회, 대학, 경제계 등과 협력해 정부와 이전 대상기관을 상대로 유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산업·문화·연구 기반과 가장 잘 맞는 공공기관을 유치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1) 경주지속발전포럼 참석자들이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 경주지속발전포럼 참석자들이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공공기관 경주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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