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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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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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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63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거창군, 제163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 한마당터에서 군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3회 거창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미디어 바로 알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인공지능 기술이 뉴스 생산과 정보 유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시대에,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정 교수는 KAIST 정보 미디어 경영대학원장을 역임한 미디어 분야의 권위자로 미디어 기업의 혁신경영과 사업 모델 등 미디어 경제·경영 분야를 연구해 왔으며 2023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미디어 경제학 저널 명예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날 강연에서 정 교수는 인공지능이 뉴스를 쓰고 알고리즘이 정보를 골라주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짚으며 생성형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와 딥페이크, 가짜 뉴스가 확산되는 시대에 정보의 진위를 판별하고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알고리즘 추천 시스템이 만드는 필터 버블과 확증편향의 위험성을 설명하며 다양한 관점의 정보를 균형 있게 접하고 출처를 확인하는 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 활용 방법을 제시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인공지능 시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참석한 군민들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정보를 슬기롭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이 일상 깊숙이 들어온 시대에 군민들이 미디어와 정보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판단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여 년간 이어온 거창 아카데미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온 거창군의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다.인문, 경제, 문화, 건강, 교육 등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강연을 꾸준히 운영하며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제164회 거창아카데미는 오는 9월 10일 윤지영 육아코치를 초청해 ‘엄마도 사랑을 연습한다’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건강한 사랑의 방법을 배워 보는 시간으로 마련되며 수강 신청은 8월 27일부터 시작한다.강연은 거창군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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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폐건전지 집중수거로 자원순환 실천
거창군 가조면, 폐건전지 집중수거로 자원순환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2일 자원순환 실천과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4개 마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일상생활에서 일반폐기물과 함께 버려지기 쉬운 폐건전지를 효율적으로 회수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조면은 평소에도 폐건전지를 상시 수거하고 있으며 8월을 집중수거 기간으로 운영해 이장자율협의회와 함께 마을을 방문하며 수거와 홍보를 병행했다.폐건전지는 올바른 분리 배출하면 재활용을 통해 철, 아연, 니켈 등 다양한 금속 자원을 다시 활용할 수 있다.반면 일반 쓰레기와 섞여 배출될 경우 폐기 과정에서 중금속 성분으로 인해 토양과 수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별도의 수거 체계를 통한 배출이 필요하다.가조면은 이장자율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 폐건전지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수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주민들이 모은 폐건전지는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모아 처리할 예정이다.조호경 가조면장은 “폐건전지는 작은 생활폐기물이지만 올바르게 모으면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건전지를 일반 쓰레기와 구분해 배출하는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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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학교밖 청소년 격려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학교밖 청소년 격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1일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대구 수성구 고산중학교에서 진행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했다.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고사장 입실 확인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응원 물품과 간식을 제공했다.또한 시험 당일 점심 도시락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양미랑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도전의 과정”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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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미래에 마음을 더하다…지역 기업·인사 장학금 기탁
영천의 미래에 마음을 더하다…지역 기업·인사 장학금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엄상철 회계사 500만원 등 지역 기업과 인사들,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힘 보태-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 온 기업인과 지역 인사들이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태산 농업회사법인 허광옥 대표이사는 1000만원을 기탁했다.1994년 설립된 태산은 전통 가마솥 방식의 앙금을 생산해 국내외 제과·제빵 기업에 공급하는 식품기업으로 허 대표이사는 2015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1억 1300만원을 기탁했다.허광옥 대표는 “학생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성신 홍명표 대표는 500만원을 기탁했다.1999년 성신유통으로 출발해 부산·경남 지역에서 제과 재료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성신은 허광옥 대표의 소개로 2021년부터 영천시장학회와 인연을 맺고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으로 총 6회, 누적 3000만원을 기탁한 홍명표 대표는 “영천의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보리떡머슴과 커피마님을 운영하는 김성용 대표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편 생활안전협의회장으로 지역사회 활동에도 힘쓰며 나눔을 이어온 김 대표는 이번 기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 600만원을 전달했다.김성용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곳에 잘 쓰여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지역에서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며 영천시장학회와 업무적으로 인연을 맺어온 엄상철 회계사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엄상철회계사는 장학회와 업무를 이어오며 영천시의 장학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총 9회, 누적 3600만원을 기탁했다.엄상철 회계사는 “지역에서 일하며 받은 관심과 도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며 “장학회와 업무적으로 인연을 맺으면서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일에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보태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장학사업도 한 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로 연결해 지역 인재가 영천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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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정책 전문성·실행력 높인다… ‘청년미래보좌역’ 위촉
춘천시, 청년정책 전문성·실행력 높인다… ‘청년미래보좌역’ 위촉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기업과 대학, 정부 위원회 등에서 경험을 쌓은 청년 현장 전문가를 ‘청년미래보좌역’ 으로 위촉해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인다.시는 1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가운데 청년 분야를 담당할 ‘청년미래보좌역’ 으로 위촉했다.전창대 청년미래보좌역은 현재 더픽트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한림대학교 겸임교수, 강원청년정책협의회, 춘천시 인공지능전략위원회, 강원 AX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정책과 창업, 인공지능·첨단산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왔다.기업 경영과 대학 교육, 정부·지방자치단체 정책 자문을 두루 경험해 청년 당사자의 시각과 산업·정책 현장에 대한 이해를 함께 갖춘 현장형 전문가라는 평가다.이번 위촉은 정부 청년정책이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형성과 실행의 동반자로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역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청년미래보좌역은 빠르게 변화하는 청년 이슈와 인공지능 산업 등 정책환경을 분석하고 춘천의 지역적 특성과 청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주요 역할은 △청년정책 동향 분석과 정책 기획·종합 자문 △청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정책과제 발굴·제안 △청년·대학·기업·행정 간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지원 등이다.각 부서가 청년 관련 사업을 기획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도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나온 청년들의 제안과 외부 전문가의 경험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부서별로 분산된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정하고 실행하기 위해 ‘청년정책 추진단’을 운영한다.추진단은 시장을 단장,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국·소장과 12개 청년정책 추진 부서 사회혁신센터 등이 참여한다.정책 기획과 조정부터 사업 추진, 성과 점검과 개선사항 반영까지 청년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시는 청년미래보좌역의 외부 전문성과 추진단의 내부 조정·실행 기능을 연계해 청년정책의 전략성과 실행력, 현장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기업과 대학, 정부 위원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청년 당사자가 청년 현장과 행정을 잇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의 목소리와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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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 과학동아리, 중국 발명대회 무대 오른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들고 중국 발명대회 무대에 오른다.춘천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열리는 ‘2025~2026학년도 글로벌 발명대회 전국총결승 및 국제대회’에 춘천고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파견한다.이번 참가는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허난성 난양시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다.춘천고 과학동아리 트라이앵글, 생동회, 안나지, 과메링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학생 12명이 참가한다.특히 어린이 그림교류전과 국제유소년축구대회 등 문화·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이어온 난양시와의 교류가 청소년·교육·과학기술 분야로 넓어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둔다.글로벌 발명대회는 중국 전역의 지역예선을 거친 학생들이 참가하는 전국총결승과 해외 청소년이 함께하는 국제대회를 동시에 운영하는 청소년 과학기술 행사다.참가자들은 직접 구상하고 제작한 발명·과학기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작품 전시와 심사, 국제교류 활동 등에 참여한다.이번 대회에는 중국 전국 각 성·자치구를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 등에서 약 1만~1만2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해외에서는 대한민국 춘천시를 비롯해 불가리아 슈멘,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재단 청소년 대표단, 조지아 청소년 대표단 등 약 60~8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춘천고 학생들은 대회 기간 각 동아리가 준비한 발명·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직접 발표한다.심사 과정에서 작품의 아이디어와 구현 과정을 설명하고 중국과 해외 청소년들의 다양한 발명 사례도 접한다.청소년 교류 프로그램과 문화탐방에도 참여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나누며 국제적 감각을 넓힐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춘천의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기술 역량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와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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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지원체계’ 완성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춘천시가 조례와 전담 지원체계, 맞춤형 입지 제안을 앞세워 선제적인 유치전에 나선다.춘천시는 13일 ‘춘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공공기관과 임직원, 가족의 안정적인 이전·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조례에는 이전기관의 임대료와 건축비 등 이전비용을 비롯해 부지 확보를 위한 조사·용역비, 진입로 등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에게는 이주정착지원금과 자녀 장학금, 주택자금 대출이자 등을 지원할 수 있다.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는 기관별 여건을 검토한 뒤 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춘천시 공공기관 이전 지원 실무협의체’도 가동한다.관련 부서가 참여해 기관별 이전 상담과 입지 선정, 건축·인허가, 기반시설 조성, 임직원 정착 지원 등을 한 번에 처리한다.최근에는 복수의 공공기관이 춘천 이전 가능성과 지원 여건을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기관들은 수도권과의 접근성과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 바이오·데이터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시는 설명했다.시는 춘천역세권 개발사업과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산업단지뿐 아니라 시 소유 건물 및 민간 임대 가능 시설까지 폭넓게 조사해 기관의 규모와 기능에 맞는 입지를 제안한다.정부의 이전계획이 발표되면 대상 기관의 기능과 주무부처, 인력 규모 등을 분석해 중점 유치기관을 선정하고 기관별 1대1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춘천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비롯해 교육·의료·문화 인프라와 바이오·데이터 등 전략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도시”며 “기관 이전 결정부터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까지 책임지는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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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탄소중립 평가 ‘기후부 기관표창’ 2년 연속 수상 쾌거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평가 ‘기후부 기관표창’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탄소중립 우수사례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전국 1위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가 제출한 탄소중립 우수사례 73건을 대상으로 평가위원 5명이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적극성,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됐다.창원시는 25년 1위 수상이후 26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기반을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창원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협력 탄소중립 네트워크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기후위기 적응 및 친환경 녹색인프라 확충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며 탄소중립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왔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수상은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전국 기초지자체 1위라는 뜻깊은 결실을 이뤄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만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은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기후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수여될 예정이며 창원시는이 자리에서 2년 연속 1위 수상 성과와 그간 시민·기업과 함께 추진해 온 탄소중립의 선도적 정책사례를 발표 공유할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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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8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6년 8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3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차석호 군수 주재로 ‘2026년 8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군정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각 읍면장들이 참석해 관련 보고와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여름철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 협조, 개인분 주민세 납부 홍보, 미술 서비스업 신고 안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 조정 홍보 협조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이어 읍면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폭염 대비 현황과 가뭄 대책을 보고했으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조사 진행 상황 등 읍면별 주요 현안도 함께 보고했다.차석호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예찰활동에 각별히 힘써 달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는 주민숙원사업은 현장을 꼼꼼히 살펴 주민 불편이 충분히 해소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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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신청 독려
함안군,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신청 독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모다드림 청년통장’하반기 참여자 모집이 오는 19일까지 진행됨에 따라, 함안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시군이 함께 지원금을 적립해 만기 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청년이 매월 2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지원금 480만원이 더해져 만기 시 총 96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 모집은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30% 이하인 청년이다.신청자는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돼 있어야 하며 정규직뿐 아니라 비정규직 청년과 창업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전 누리집에서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최종 대상자는 선정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자격요건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의 자산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기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청년이 직접 신청할 수 있어 실질적인 지원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기존 정규직 중심 지원에서 비정규직과 창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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