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자기혈관 숫자 알기’로 시민 건강 지킨다

김성훈 기자
2026-08-13 11:43:33




창원특례시, ‘자기혈관 숫자 알기’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 접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통시장,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현장을 방문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와 함께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증상 및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센터’를 통해 시민 개개인에게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수치에 이상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혈압계·혈당계를 즉시 대여하는 등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사후관리 체계까지 구축해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 누리집과 SNS,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동원해 시민들이 일상 어디서든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자기혈관 숫자알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