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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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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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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착수
춘천시,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착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전담체계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살핀다.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춘천의 여건에 가장 적합한 문화·관광 전담조직 운영모델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급변하는 관광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문화와 관광 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핀다.특히 기존 △춘천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개편하는 방안과 △별도의 관광 전문기구를 신설하는 방안 △현행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 등 3개 모델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한다.여기에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바탕으로 춘천시 여건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을 선정하고 K-미식벨트, K-호수도시 등 핵심 관광 정책 및 전략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인 조직·인력·재정 운영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운영모델을 확정하고 이에 필요한 조례 제·개정 및 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 등 후속 법적·행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특정 모델을 예단하지 않고 객관적인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춘천에 가장 적합한 운영체계를 찾는 것이 이번 용역의 핵심”이라며 “문화와 관광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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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거점 창업도시’ 선정 총력…공모 준비 최종 점검
춘천시, ‘지역거점 창업도시’ 선정 총력…공모 준비 최종 점검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 대응해 상반기부터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 함께 준비해 온 공모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과제를 구체화한다.춘천시는 13일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주요 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그간 논의해 온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대응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창업기업 발굴부터 육성, 투자,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춘천시는 2023년 도내 최초로 지·산·학·연 협력체계인 창업혁신협의회를 구성한 뒤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올해 3월에도 협의회를 열어 공모 대응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4월에는 ‘지역창업 페스티벌’ 추진 예산을 확보했다.최근에는 중장기 창업정책의 방향을 담은 ‘창업도시 춘천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기관별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세부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기본계획에는 총괄·조정과 정책 지원,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창업 보육, 투자·성장 등 단계별 지원 방안과 유관기관의 역할이 담겼다.이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투자와 교류 기반도 확대한다.시는 오는 9월 4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 육성펀드에 5억원을 출자해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오는 10월에는 기존 ‘춘천 창업엑스포’를 ‘강원바이오엑스포’,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창업 페스티벌’과 통합·연계해 개최한다.춘천 통합 창업브랜드인 ‘Station C’를 중심으로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도 넓힐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조성은 개별 기관의 사업을 넘어 지역의 창업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기관별 역할과 협력과제를 구체화해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창업기업이 춘천에서 시작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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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서포면 가뭄 현장 찾아 농업용수 공급 점검
박동식 사천시장, 서포면 가뭄 현장 찾아 농업용수 공급 점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박동식 사천시장이 직접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박 시장은 13일 오후 서포면 비토리 일대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급수 현황과 장비 투입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와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에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사천지역에 배치된 소방차량 22대가 투입돼 벼와 밭작물 재배 농지를 중심으로 긴급 농업용수 공급이 이뤄졌다.박 시장은 급수 현장을 둘러보며 물이 필요한 농지에 장비와 인력이 적기에 투입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박동식 시장은 “지금 농업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한 방울의 물이라도 더 공급받는 것”이라며 “많은 장비가 동원된 만큼 논 한 평, 밭 한 평이라도 물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펴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시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수차량과 관정 등 가용한 용수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박 시장도 이달 들어 가뭄 피해 현장을 수시로 찾아 급수 지원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대응을 챙기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농업인들의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확보와 급수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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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면,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위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 실시
함안군 칠서면,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위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서면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마련했다.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행 보조기구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외출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생활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배균종 칠서면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서면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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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 개최
함안군,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3일 함안군보건소에서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군수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치매친화 함안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치매파트너,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치매파트너 대표의 활동 다짐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됐다.이어 군수와 치매파트너 대표가 함께 활동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치매파트너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 함안’ 이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어 올리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치매는 개인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예방과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이번 선포식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의 자리로 삼아, 앞으로 치매파트너와 군민이 함께하는 치매친화 문화를 널리 퍼뜨리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탄탄히 갖춰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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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찾아가는 청렴 시책‘청렴 톡·방문 톡’ 성료
울릉군, 찾아가는 청렴 시책‘청렴 톡·방문 톡’ 성료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직원 상호존중의 날을 맞이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현업·원거리 근무 직원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청렴 톡·방문 톡 : 청렴커피 배달 왔다 시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본청 위주로 진행되던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민원 응대와 현장 격무로 지친 일선 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한권 울릉군수가 직접 바리스타로 나서 음료를 나눠주며 직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건네는 등 편안하고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총 200여명의 현장 직원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현장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일터, 우리가 만드는 청렴한 울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위한 상호존중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밀착 소통창구도 함께 운영됐다.직원들은 커피를 마시며 군수와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나누는 ‘방문 톡’ 시간을 가졌으며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익명 게시판인 ‘청렴 톡’을 통해 조직 내 갑질 관행이나 본청에 바라는 개선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개진했다.울릉군은 ‘청렴 톡’을 통해 수렴된 의견에 대해 비밀을 철저히 보장하고 향후 실제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순회 방문은 8월 10일 북면사무소와 서면사무소를 시작으로 독도박물관, 시설관리사업소, 농업기술센터, 독도관리사무소 등 일선 현장을 차례로 순회하며 진행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가 곧 울릉군 청렴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청렴 행사에서 벗어나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반영하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한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환류하고 현장 접근성이 낮았던 일선 기관까지 청렴 시책 참여 범위를 확대해 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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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자녀 대상 ‘도예 및 전통놀이 체험’ 개최
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자녀 대상 ‘도예 및 전통놀이 체험’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13일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초등 다문화자녀 40명을 대상으로 ‘도예 체험과 전통 놀이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을 향상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또래 간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에는 아동들의 흥미를 반영한 ‘캐릭터 그릇 만들기’도예 체험이 진행되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는 재미를 선사했다.이어 오후에는 전통 놀이 한마당이 열려 다 함께 어울려 즐기는 신나는 놀이로 전통문화를 만끽하는 장이 펼쳐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자녀는 “직접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서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릇을 만들어 아주 뿌듯했고 오후에 친구들과 전통놀이를 하면서 새로 친해진 친구들이 많아져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다문화자녀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또래 친구들과 넓은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풍요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다재다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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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와 협력 강화
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와 협력 강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8월 13일 경남도와 함께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내 지진방재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연구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진·재난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양산시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추진 중인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진안전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이번 방문은 부산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시험 인프라와 양산시의 산업·기업 기반을 연계해 재난안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경상남도와 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지진·재난안전 분야 공동사업 발굴, 지역기업 기술개발 및 시험 지원, 재난안전산업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산시 관계자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양산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다면 지진·재난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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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바이오 스타트업 스케일업 박차…맞춤형 투자유치 지원
포항시, 그린바이오 스타트업 스케일업 박차…맞춤형 투자유치 지원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포항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입주예정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재)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포항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IR데이’ 가 13일 서울 포켓컴퍼니 본사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팡세, △미드바르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바이오인 △디컴포지션 △티아그로즈 △셀렉신 △딜라이트푸드 △이얀바이오 등 그린바이오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9개 사가 참가했다.참여 기업들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자사의 비전과 성장전략을 발표했다.이날 IR데이에는 페인터즈앤벤처스, 한화투자증권 등 초기 창업기업 보육·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투자 역량을 갖춘 증권사 등 총 6개 투자사가 참여했다.발표 이후에는 참여기업과 투자사 간 1:1 밋업과 평가가 진행되어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투자교육, 기업별 1:1 IR 컨설팅, 데모데이, 후속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스케일업 과정으로 설계됐다.포항시는 향후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영문 IR Deck 제작, 오픈이노베이션 매칭, 세무·노무·법무 등 맞춤형 사업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시리즈A 투자 85억원을 유치한 ‘팡세’ 와 CES에서 2024년 최고혁신상 및 2025년 혁신상을 수상한 ‘미드바르’등은 이번 행사에서 확보한 투자자 네트워크와 IR 역량을 바탕으로 후속 투자유치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IR데이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입주예정기업들의 후속 투자유치와 시장 진입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설 준공 이후에도 입주기업이 포항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포항을 그린바이오 창업·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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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청소년대표팀, 기량 향상 위해 합숙훈련 전지훈련지로 포항 찾아
사격 청소년대표팀, 기량 향상 위해 합숙훈련 전지훈련지로 포항 찾아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사격의 차세대 주역인 사격 청소년대표팀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올해도 포항을 찾았다.공기소총·권총 종목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진행되는 ‘2026년 사격 청소년대표팀 1차 합숙훈련’에 참가해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유망한 청소년 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인 국가대표 육성을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 후원을 하고 있다.훈련에 참가한 청소년대표 선수 44명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선수 가운데 올해 개최된 6개 주요 전국대회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2개 대회의 본선 기록을 합산해 선발된 상위권 유망주들이다.청소년대표팀 중 하반기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록을 세운 선수들에게는 오는 11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헝가리 오픈 10m 국제사격대회’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이에 따라 훈련기간 선수들의 경기력을 종합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사격 기술 훈련, 심리·집중력 강화, 체력 단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김경재 전임감독을 중심으로 전문 지도자 5명이 훈련을 지도하며 오은손 의무트레이너도 함께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을 지원한다.김동진 체육산업과장은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포항에서 기량을 마음껏 끌어올려 국제무대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사격 종목 육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스포츠 인프라와 지원을 바탕으로 사격 선수단의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대회를 적극 유치해 오고 있다.그 결과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포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청소년대표팀은 2019년부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2020년부터 꾸준히 포항을 전지훈련지로 찾고 있다.올해는 청소년대표팀 2차 합숙훈련도 포항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연이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포항이 사격 종목의 대표적인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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