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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외국인 맞춤 관광으로 글로벌 관광수도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의 2차 년도 지속 지원 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강원 관광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 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 강릉시를 찾은 도보 여행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이었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제공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2030세대 맞춤형 지역 콘텐츠 탐색 동선 설계와 테마관광 지도를 제공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과 동선이 확장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올해 강릉시는 세계 마스터즈 탁구 선수권 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예년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해 구축한 내국인 기반 교통 정보 플랫폼을 외국인 관광객 특화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다국어 서비스 기능을 탑재하고 케이-푸드 체험, 문화유산 탐방 등 외국인 맞춤형 지역 콘텐츠 탐색 지도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강릉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아울러 재단은 2차 년도 사업을 통해 강릉 DMO와 협력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공동 전개하고 지역 관광업소와 공정가격 실천 약정을 체결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2차 년도 사업 고도화를 통해 도내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와 교통의 이중 장벽 해소를 지원하고 공정관광 캠페인 등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해 대규모 국제 행사의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2026년을 질적·양적으로 모두 성장하는 강원 방문의 해로 운영해 강원자치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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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대표 취임 2년, 강원관광재단 '장관급 표창 4관왕'금자탑 쌓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1월 16일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로써 재단은 설립 5년 만에 문체부·해수부·행안부에 이어 '장관급 표창 4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2023년 11월 취임한 최성현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거둔 실질적인 결실로 평가받는다.최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체류형 관광'과 '관계인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운탄고도1330'걷기행사는 5년간 2만449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는 3년간 52억 6천만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또한 지난해 강원랜드와 공동 추진한 '제1회 소원의 길 트레킹'에는 3040명이 참가해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재단은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최 대표 취임 이후 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고 기관장 평가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위권의 경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폐광지역이 이제 '잠시 스쳐 가는 곳'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폐광지역이 '케이-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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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후변화 대응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 박차
강릉시, 기후변화 대응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 박차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힐링공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환경·관광 연계형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이 본궤도에 오른다.시는 그간 최대 난관이었던 정원 조성예정지 및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등을 거쳐 최종 정원조성계획을 상반기 마무리하고 대망의 첫 삽을 뜬다.지난 2025년 지방이양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 약 103만㎡ 규모의 영동권 최대이자 강릉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개 권역에 12가지 테마 정원의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또한 도심 공기 정화의 핵심축이 될 ‘도시바람길 숲’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에 착수한다.총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외곽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10개소의 숲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이를 통해 도심권의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중앙분리대 가로수길을 추가 조성함으로써 ‘솔향 강릉’의 청정 이미지를 강화한다.시민 체감형 녹지 개선도 이어진다.교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율곡로 감나무 가로수 교체와 도심권내 가로수 정비를 통해 시민 불편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도시공원의 편의시설 개선 등 기존 녹색 자원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휴식 공간으로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그리고 다른 주요사업인 경포 2·3지구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도 순조롭게 단계별로 추진 중이다.2023년 해안 침식 등 재해 위기에 직면했던 사근진, 순긋해변 무허가 주택 등 건물 53동 철거해 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유휴부지에 유채꽃, 황화코스모스 등 계절별 꽃밭을 조성했다.오는 2월에 준공되는 ‘사근진 멀티플 광장’은 머슬비치, 그늘쉼터 등 다양한 힐링공간을 제공해 강릉시의 새로운 인기 명소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강릉시민들이 사랑하는 송정해변 송림과 공유수면 경계에 2.05km 규모의 순환형 데크길과 야간조명 등을 설치하는 무장애 나눔길 사업을 추진해 교통약자의 산책로 접근성을 확대하고 종전의 송정해변 중앙 광장을 새로이 정비함으로써 강릉의 대표 힐링명소인 송정 송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매년 방문객 수가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솔향수목원은 2030년까지 138.86ha 규모로 확장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유아숲체험원 확장 이전을 위한 부지 조성도 시작한다.유아숲체험원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교감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제공할 것이며 주차장 확충, 증식온실 신축,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 전시·체험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신승춘 녹지과장은 “2026년 다양한 녹지·힐링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체험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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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폐기물처리업체 대상 화재예방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강릉소방서에서 폐기물처리업체 45개소를 대상으로 강릉소방서와 합동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발생한 10건의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강화된 화재예방 대책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 인식을 고취하고 사고 대응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교육에서는 화재 예방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함께,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강릉시는 이를 통해 폐기물처리업자의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교육이 폐기물처리업체의 화재 예방 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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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감각을 깨우다"강릉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강릉 겨울방학 심화교육 'Move Land'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명주예술마당에서 ‘꿈의 무용단 강릉’겨울방학 심화교육 ‘감각 탐험 : 몸과 움직임 'Move Land'’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꿈의 무용단 강릉’단원들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학교 교육이 멈추는 방학 기간 문화예술 활동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폭발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특강의 주제인 ‘Move Land’는 주입식 무용 교육에서 과감히 탈피해, 총 8회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용 경험 △창작 중심의 자기표현 △타인과의 교감을 통한 협동 학습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예술가의 표현 방식을 빌려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신의 내면을 춤으로 치환하는 ‘경험 중심’설계가 핵심이다.이를 통해 아이들은 무대 위에서의 성취감은 물론, 일상 속 자신감을 회복하는 특별한 성장을 경험할 전망이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강릉’은 2023년부터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고품격 예술 경험을 제공해왔다.순수무용을 기반으로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실천하며 2025년에도 강릉단오제 공연, 정기공연 ‘이상한 강릉의 앨리스’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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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는 매년 12월 해당 연도 기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프로그램 효과 및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단기·중기·장기 과정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참여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주력했다.그 결과, 총 120명의 목표 인원 중 118명이 이수해 98.3%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3개월간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연계, 일 경험 인턴 사업, 직업훈련 등으로 연속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과를 높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강릉시는 참여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최종 이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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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7976명 안전 먼저 챙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97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달 간 각 수행기관별로 외부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안전교육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특성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수행기관별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159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92명, △유경노인복지센터 500명, △노암복지회 60명)로 대면 및 비대면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된다.교육내용은 △ 계절별 안전수칙 △ 교통안전 수칙 및 보행 시 유의사항 △ 낙상·미끄럼사고 예방 등 실제 활동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강릉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가치”며 “외부활동이 많은 노인 일자리 특성을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342억원을 투입, 전년도보다 521명 확대해 797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나 올해부터는 운영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출서류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경로당 행정도우미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이고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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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농업인 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2026년 여성농업인 분야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현재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지원 분야는 △예방접종 △노동경감 지원 △복지바우처 △개인 농작업 환경개선 △특수건강검진 등으로 농작업 특성과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들로 구성되어 있다.지원 대상자는 도내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실제 영농종사 중인 여성농업인으로 전업여성농업인 또는 1인 가구 여성농업인,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등이 우선 선정되며 농업경영체 미등록 여성농업인, 도내 미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석현 농정과장은“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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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그리는 예천의 미래.'문화 정책·거버넌스 포럼'연속 개최
문화로 그리는 예천의 미래.'문화 정책·거버넌스 포럼'연속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 정책 이해를 돕고 기관 간 연계 협력을 위해 22일 ‘예천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공간·관계·돌봄’이라는 의제로 거버넌스 포럼을 연속해 개최한다.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영차영차 예천문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포럼은 22일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협력 거버넌스 포럼’이 세 차례에 걸쳐 이어진다.첫 일정인 22일 정책 포럼에서는 ‘중앙정부 문화정책 및 예천군 문화정책 현황’을 주제로 양혜원 본부장, 추미경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또한 권순석 대표와 고윤정 전 센터장이 생활문화 및 도시 브랜딩 관점의 제언을 더할 예정이며 이날 포럼에는 군청을 비롯한 군의회, 유관기관에서도 참석해 예천에 필요한 문화 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이어서 진행되는 거버넌스 포럼은 △1월 27일 ‘즐거운 도시, 문화로 채우는 공간’△1월 29일 ‘활기찬 도시, 문화로 만나는 관계’△2월 3일 ‘다정한 도시, 문화로 돌보는 이웃’이라는 주제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와 협업 아이디어 공유,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 방안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김학동 이사장은 “문화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공고히 해 예천이 즐겁고 활기찬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포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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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과 충북, 경북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이번 건의는 중부권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초광역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가 과제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하는 전략 노선으로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경제벨트를 형성하고 지역 간 성장 격차를 완화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은 2016년 12개 시·군이 협력체를 구성,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현재 13개 시·군으로 확대됐다.그동안 협력체는 두 차례에 걸쳐 총 79만명에 달하는 주민 서명부를 정부에 제출하며 지역사회의 요구를 꾸준히 전달해 왔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21년 제4차 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검토 사업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역대 정부의 지역 공약과 국정 과제에 지속적으로 반영되며 정책적 연속성도 확보해 왔다.김학동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650만 중부권 주민의 이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 국가적 기반 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전했다.협력체는 향후 계획 확정 시점까지 지자체 간 공조를 이어가는 한편 정치권과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한 유치 활동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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