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 개최

함께하는 치매파트너! 치매친화 함안 향한 힘찬 출발

김성훈 기자
2026-08-13 16:04:27




함안군,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3일 함안군보건소에서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군수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치매친화 함안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치매파트너,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치매파트너 대표의 활동 다짐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군수와 치매파트너 대표가 함께 활동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치매파트너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 함안’ 이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어 올리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치매는 개인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예방과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이번 선포식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의 자리로 삼아, 앞으로 치매파트너와 군민이 함께하는 치매친화 문화를 널리 퍼뜨리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탄탄히 갖춰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