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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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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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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이번 주말 전통시장서 먹거리·즐길거리 축제 잇따라 개최
강릉시, 이번 주말 전통시장서 먹거리·즐길거리 축제 잇따라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월화거리야시장에서 ‘BEER 비어비워 페스티벌’을, 15일부터 16일까지 주문진종합시장에서 ‘한입만 간식축제’를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강릉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장상인회에서 주관하는 ‘비어비워 페스티벌’은 ‘스트레스를 비우고 맥주를 채우자’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월화거리야시장 축제로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축제 기간 메인무대에서는 색소폰, 성악, 밴드, 버스킹, 뮤지컬 등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DJ 파티가 펼쳐지며 행사장에는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주류 판매존이 운영된다.특히 매일 오후 8시에는 방문객이 다 함께 잔을 부딪치는 ‘Beer Time’건배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 밖에도 게임존, 팝콘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이어 15일부터 16일까지 주문진종합시장에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입만 간식축제’ 가 열린다.주문진종합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주문진종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시장 내 음식점포와 상인이 함께 참여한다.축제 기간에는 점포 이용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경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한입만’강정 만들기 체험, ‘한컷만’포토존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여기에 버스킹과 마술 등 볼거리 공연도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강릉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김현경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주말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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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 ‘마음튼튼 몸튼튼 사업’ 성료
북후면 ‘마음튼튼 몸튼튼 사업’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북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마음튼튼 몸튼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홀로 시간을 보내며 외로움과 우울감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되찾아드리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어르신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건강 체조와 원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수업이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완성된 화분을 보며 “집에 가져가 잘 키우고 살피고 아껴주면서 생활 속에서 더욱 활력과 생기를 찾겠다”며 기쁨을 전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할머니는 “혼자 집에만 있을 때는 하루가 길고 적적했는데, 매주 나와서 운동도 하고 예쁜 식물도 가꾸니 마음에 큰 위안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꼭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부성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수경재배 화분을 정성껏 가꾸듯 스스로의 마음과 몸도 건강하게 돌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과 기대에 응답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알찬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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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생활개선회, 말복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안기동 생활개선회, 말복 맞아 취약계층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동생활개선회 회원들은 8월 13일 말복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정성껏 준비한 40인분의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 유난히 더운 날씨에 기력이 떨어졌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함께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박숙교 안기동 생활개선회장은 “말복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고 싶은 안기, 살고 싶은 안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기동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꽃묘 심기, 버스승강장 청소, 인도변 잡초 제거 등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챙기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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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의일2리 주민들, 내내내 환경정비 실시
도산면 의일2리 주민들, 내내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도산면 의일2리 주민 20여명은 8월 13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주민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 및 주요 도로변의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을 살피고 정비함으로써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곳곳에 흩어져 있던 영농폐기물을 정리하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의일2리 주민들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깨끗하게 가꾼다는 마음으로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산면 관계자는 “마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일2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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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경찰서장은 8월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CCTV 실시간 관제로 길을 잃고 헤매던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안동시에 따르면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 패딩조끼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행동과 복장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판단해 안동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했다.이후 CCTV를 통해 남성의 동선을 계속 확인하며 출동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남성은 시력이 좋지 않아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자택까지 귀가시켰다.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 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의 선제적 관제 성과를 거뒀다.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은 올해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모두 8차례 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한 시민을 신속히 발견·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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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 중독예방 교육 실시
안동시, 청소년 중독예방 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8월 13일 안동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학년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개념과 유형 △도박이 일상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 등을 알아봤다.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문제도 살펴보고 학생들이 자신의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소년들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임을 알렸다.건강한 여가활동과 자기조절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독은 의지가 약한 사람만 겪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뇌와 감정,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힘들 때 혼자 버티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새로운 경험과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인 만큼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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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 초청 공연
안동과 우크라이나, 건반으로 잇는 음악교류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 초청 공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 각지에서 연주와 강연 활동을 이어온 타라스 필렌코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무대로 시민들이 클래식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타라스 필렌코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학자로 우크라이나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음악학을 공부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민족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키이우 음악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여러 대학에서 강연하는 등 연주와 연구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또한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연주와 강연을 펼치며 우크라이나의 음악과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힘써왔다.우크라이나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연구하고 현대의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피아노곡과 우크라이나 음악을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선보인다.국경과 언어를 넘어 음악으로 교감하며 문화와 역사,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필근 관장은 “연주와 연구를 통해 우크라이나 음악을 세계에 알려온 타라스 필렌코의 무대를 안동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음악이 전하는 평화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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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주 중앙탑면 우수 복지사례 견학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주 중앙탑면 우수 복지사례 견학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1일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충주시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이번 견학에는 강부성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했다.중앙탑면에서는 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 지역 시의원 2명 등이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의 협의체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 경험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중앙탑면이 추진하는 ‘노인 1대1 맞춤지원사업’과 ‘춘하추동 문안사업’등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이 소개됐다.양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 위원 중심의 방문 돌봄 등 현장 운영 경험을 나누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안동 출신이고 배우자는 북후면 출신이라는 인연이 알려지면서 양 지역 위원들은 더욱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갔다.이어 방문단은 중앙탑공원과 활옥동굴을 둘러보며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과 편의시설의 운영 방식을 확인하며 북후면의 지역 자원 활용 방안도 모색했다.강부성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중앙탑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에서 공유한 운영 경험을 북후면의 여건에 맞게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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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개최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의 청년 MICE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MICE협회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한다.전국의 지역 MICE 서포터즈 2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총회는 청년층의 MICE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반 MICE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전국의 청년들과 지역 MICE 자원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MICE 서포터즈가 소속 지역과 활동을 소개하는 ‘MICE 서포터즈 소개’ 와 MICE 업계 현직자들의 실제 업무와 경험을 듣고 진로와 커리어 방향을 탐색하는 ‘MICE 커리어 토크쇼’등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20일 오전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는 지역을 섞어 구성한 참가자들이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MICE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MICE 행사 기획 워크숍’ 이 진행된다.오후에는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맹개마을과 금소마을, 예끼마을을 둘러보는 ‘지역 유니크 투어’를 운영한다.마을 전체를 하나의 MICE 공간으로 바라보는 ‘타운 마이스’콘셉트를 도입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맹개마을에서는 전통주 양조시설을 둘러보고 시음하며 금소마을에서는 안동포 짜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한다.예끼마을에서는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숙박시설과 카페, 식당, 기념품점 등 지역 사업장을 둘러보고 기업 연수와 팀빌딩에 실제 활용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청년 사업가들의 로컬 비즈니스와 전국 청년 MICE 인재가 만나는 자리로 안동의 청년 창업 생태계와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여러 지역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교류하는 지역 혼합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사전 프로그램인 ‘숏폼 챌린지’우수팀 등에 대한 시상과 폐회식을 끝으로 총회 일정을 마무리한다.행사에 앞서 참가 단체별로 자신의 지역을 MICE 개최지로 소개하는 ‘숏폼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참가자들은 ‘도시를 MICE로 브랜딩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산업·문화·관광 자원과 MICE 기반 시설을 담은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했다.영상은 협회 공식 SNS에 게시되며 조회수와 좋아요 수,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해 우수팀을 선정한다.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전국 청년 MICE 인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마을·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안동이 지닌 MICE 개최지로서의 경쟁력과 지역 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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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김해, 여름의 하모니로 하나 되다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김해, 여름의 하모니로 하나 되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과 김해가 함께한 교류캠프 ‘꿈을 잇는 오늘, 여름의 하모니’ 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화랑마을에서 열렸다.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해문화관광재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으로 마련됐다.‘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동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 프로그램이다.꿈의 오케스트라 안동은 2012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캠프에는 안동과 김해의 단원과 관계자 등 118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파트별 공동 연습과 연합 오케스트라 합주, 음악 창작 특강, 예술교육가 워크숍,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두 지역 단원들은 파트별 연습을 통해 서로의 연주 방식을 이해하고 연주 완성도를 높였다.이어진 연합 합주에서는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며 음악적 표현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함께하는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마지막 날에는 3박 4일간 연습한 곡을 선보이는 연합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었다.공연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 단원들이 함께 만든 음악과 캠프의 성과를 관객들과 공유했다.안동과 김해 꿈의 오케스트라는 이번 캠프에서 다진 호흡을 정기연주회 합동 공연으로 이어간다.오는 10월 김해 정기연주회에는 안동 단원들이 참여하고 12월 안동 정기연주회에는 김해 단원들이 방문해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서로 다른 지역의 단원들이 함께 연습하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음악적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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