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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어린이집, 중방동 샤론의 집에 후원 물품 전달
해솔어린이집, 중방동 샤론의 집에 후원 물품 전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방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해솔어린이집에서 만 6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 양육지원 시설인 샤론의 집에 기저귀, 분유, 찹쌀 등 5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해솔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오소영 해솔어린이집 원장은"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강다선 샤론의집 원장은"아이들을 키우는 한부모 가정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준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중방동 최춘희 동장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배려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중방동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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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산불 예방 주민 홍보·계도 강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산불경보 단계가 '주의'단계로 격상된 만큼 산림과 인접한 마을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소각, 생활쓰레기 소각, 산림 연접지 화기 취급 행위에 대한 현장 단속과 계도를 집중 시행하고 있다.특히 산 연접지에 설치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불씨 관리 및 재처리 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또한,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해,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물 게시 등을 통해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 등의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계도 활동을 통해 읍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읍은 지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으로 산불감시원 10명, 지역진화대 2명 등을 동원해 산불 감시 및 초기 대응체계에 철저히 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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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창원특례시, 2026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일간 석전 주민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4개 구장에서 '2026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24개 팀, 550여명의 유소년 선수단이 참가해 자체 훈련과 더불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실전 경기를 치르며 총 276개 경기가 10세, 11세, 12세 세 개 연령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타지에서 방문하는 참가자와 관계자가 평균 8일 이상 창원에 체류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숙박업·외식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창원특례시에서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대회를 시작으로 △동계축구 스토브리그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가 2월까지 차례로 개최된다.총 3개 대회에 참가자 및 관계자를 포함해 약 2000여명이 방문할 예정으로 약 12억원에 달하는 경제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은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우리 시는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함과 더불어 K-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스포츠 교류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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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가공·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 및 식품 수거·검사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타 시·군 및 지방식약청 교차합동반과 시 자체 점검반으로 실시되며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중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 86개소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원료수불부·생산일지 등 법적 서류 작성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제조·조리 시설의 청결 관리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등 전반적인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이다.또한 전, 튀김 등 접객업소 조리식품 2건을 수거해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 검사를 병행한다.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사전 위생 관리를 통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식품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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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에도 멈추지않는 배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장에서 만난감동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수매 품종이 달라지면 농사짓는 방법도 달라질 테니, 나도 새로 배워야지.”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만난 군위읍 하곡리 박영화 어르신의 이 한마디는 교육장을 찾은 많은 농업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고령의 나이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배우려는 박 어르신의 모습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군위군은 2026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영호진미’와 ‘해담’으로 변경됨에 따라, 벼 신품종 재배기술과 이상기후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공공비축미곡 품종 변경에 따른 재배 요령, 신품종 특성 및 현장 적용 기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배 관리 방안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91세 어르신께서도 ‘다시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농업인 교육의 중요성과 책임을 다시 느꼈다”며 “올해 군위 농업이 대박 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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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 2026년 첫 안건 심사… 점자문화 진흥 조례 등 논의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 2026년 첫 안건 심사… 점자문화 진흥 조례 등 논의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9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처음 열린 안건 심사로 위원회는 상정된 조례안의 취지와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심사에서 박수현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대구광역시 군위군 작은도서관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보완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됐다.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올해 첫 위원회 심사인 만큼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안들을 중심으로 현실성과 필요성을 기준 삼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과 정책 기반 마련에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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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 나서
창원특례시,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 나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일부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되어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대기질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6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발령 시 종합상황반 구성·운영,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행,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운영시간 단축·조정,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운영시간 단축·조정, 도로청소차 운영강화, 민감계층 이용시설 휴업 권고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시는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대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에 대한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고 도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청소차 운영 등을 위한 사전준비 및 외출 자제, 외출시 마스크 착용 등 미세먼지 대응요령 홍보로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배출 관리와 생활 속 노출 저감이 중요하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시고 미세먼지 대응요령 숙지 등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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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대구 군위군의회,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의회는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본회의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제295회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하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도 함께 진행된다.주요 업무보고는 임시회 첫날에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5일간 각 실단과소별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이 군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필요에 부합하는지 점검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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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숙원사업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설립 본격화
밀양시, 숙원사업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설립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역점 과제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사업'의 총사업비 458억원이 기획예산처로부터 최종 승인되며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기획예산처의 총사업비 확정으로 2015년 캠퍼스 설립 결정 이후, 장기간 지속된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는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방문·협의를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이른바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왔다.특히 시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총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시의 전략적인 대응의 결과이다.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내이동 소재 구 밀양대학교 부지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캠퍼스는 밀양의 전략산업인 나노기술에 특화된 교육 거점으로 구축되며 나노 특화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연간 1800여명의 실무형 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학위과정 3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재직자 교육과정과 실업자 재취업과정 등 1500명 규모의 단기 과정도 함께 운영해 지역 산업현장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이번 캠퍼스 설립이 나노융합 국가산단 '미래첨단 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와 연계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기업 인력난 완화,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2006년 대학 통합·이전 이후 장기간 유휴지로 남아 있던 구 밀양대학교 부지가 교육시설로 재정비되면 교육생과 교직원 등 유동 인구가 늘어나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안병구 시장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는 핵심 거점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기반이 되도록 착공 준비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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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산내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19일 지역 내 쓰레기 거점수거장 5개소에서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주요 활동으로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 방법 안내, 올바른 종량제 봉투 사용법, 수거장 주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거점수거장 환경 정비, 주민 대상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 등을 실시했다.또한 각 마을 이장이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안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거점수거장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앞장섰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청정 영남알프스의 관문인 산내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주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올바른 분리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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