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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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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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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드론 공격 대응’ 통합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8월 19일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에서 ‘국가중요시설 드론 공격 대응 훈련’을 개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대비 계획의 시행절차를 숙달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관리 및 통합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영월군청, 군부대, 영월경찰서 영월소방서 영월군보건소, 영월빛드림본부, 영월드론비행시험센터 등 10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 현장에서는 사족보행 로봇, 드론 탐지 장비, 소방 굴절차 및 화학차 등 유관기관의 다양한 대응 장비가 동원되어 입체적인 상황 대응을 시연했다.훈련상황은 빛드림본부 드론 공격 발생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하고 실제 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이뤄졌으며 현장 상황조치, 화재 진압, 인명구조, 인접마을 주민대피 절차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영월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경찰서장, 소방서장, 군부대 관계자, 영월빛드림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훈련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유사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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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학교를 지켜 지역을 지킨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학교가 사라지면 아이들이 떠나고 결국 가족도 함께 지역을 떠나게 된다.학령인구 감소가 학교의 폐교와 지역 공동체 약화로 이어지는 농촌지역에서 학교를 지키는 일은 곧 지역을 지키는 일이다.영월군이 농촌유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2026년 8월 기준 농촌유학을 통해 영월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과 가족은 모두 315명이다.농촌유학생 165명에 동반가족 150명이 함께 생활하면서 농촌유학은 작은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가족 단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다.영월군은 2020년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을 시작으로 농촌유학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그 결과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생은 165명으로 늘었고 기존 유학생 153명이 유학 생활을 이어가 연장률 96.8%를 기록했다.현재 관내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농촌유학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영월군은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해 작은학교를 지키고 아이와 가족이 머무는 지역을 만드는 사업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방기남 교육체육과장은 “농촌유학은 아이들의 학교와 지역 공동체를 함께 지키는 사업으로 작은학교의 활력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촌유학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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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LPG배관망 구축 확대.주민 에너지 이용 편의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계읍과 근덕면 일원 1294세대를 대상으로 LPG배관망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도계읍 도계리와 전두리 일원 65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비 133억원을 투입해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 등 설비를 구축했으며 지난 4월 공사를 마치고 가스 공급에 들어갔다.현재는 근덕면 교가리와 광태리, 동막4리, 도계읍 흥전4리 등 4개마을 644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교가리 일원에는 75억 5천만원을 들여 400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8월 중 LPG 공급자를 선정한 뒤 연내 가스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광태리, 동막4리, 도계읍 흥전4리에서도 LPG 저장탱크 설치를 완료하는 등 순차적으로 설비를 갖춰 오는 12월 가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개별 LPG 용기와 기름보일러 등을 사용하던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LPG를 공급받을 수 있어 연료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해 LPG배관망 구축으로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이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노후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등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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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농협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농협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8월 18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력과 현장 역량을 결합해 지역 농업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봉화군과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가 보유한 행정·현장 역량,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주요 협력 분야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지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 지원 △ 지자체 협력사업의 발굴 및 추진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은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농협이 역량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며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과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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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교촌경로당, 2026년 모범경로당 선정
봉화 교촌경로당, 2026년 모범경로당 선정 현판식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6만 9천여 개 경로당 중 55개소 선정 경북에서는 4개소 선정 봉화군 봉화읍 교촌경로당이 2026년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고 지난 14일 오전 11시 교촌경로당에서 모범경로당 선정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문국보 경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 김상희 도의원을 비롯해 임기수 봉화읍장, 안철환 지회장, 박대훈 교촌경로당 회장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교촌경로당의 모범경로당 선정을 축하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2026년 모범경로당은 전국 6만 9천여 개 경로당 가운데 55개소가 선정됐다.경북지역에서는 8200여 개 경로당 가운데 경산시, 상주시, 포항시에서 각각 1개소가 선정됐으며 봉화군에서는 교촌경로당이 선정돼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경로당으로 이름을 올렸다.교촌경로당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자원봉사단 운영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돕고 경로당을 사랑과 정이 넘치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안철환 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교촌경로당의 모범경로당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안철환 지회장은 “전국 6만 9천여 개 경로당 가운데 55개소만 선정되는 모범경로당에 교촌경로당이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는 박대훈 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 여러분께서 서로 화합하고 경로당을 아끼며 모범적인 경로당 문화를 만들어 오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우리 지회에서도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박대훈 교촌경로당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로당을 아끼고 서로 화합해 온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경로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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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봉화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8월18일 오전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3박 4일간의 비상대비훈련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생존과 국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봉화군은 이번 연습을 통해 완벽한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날 열린 최초상황보고회에는 군 주요 간부 공무원과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개요 및 세부운영일정, 기관별 주요 임무 및 조치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봉화군은 이번 3박 4일간의 연습 기간 동안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및 창설기구 운영,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대테러대응 실제훈련, 전국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금번 연습은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최근 안보 상황과 실전 위협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상황 조치에 집중함으로써,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비상대비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철저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패”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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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 첫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5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파산·회생·채무조정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의 첫 출발을 알린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1일 시가 발표한 약 1조 3천783억원 규모의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핵심 과제 중 하나다.이날 협약에는 시, 부산회생법원, 비엔케이부산은행,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방변호사회, 부산지방법무사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파산·회생·채무조정이 필요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협약에 이어 현장 상담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도 첫 운행에 나선다.최근 부산 지역의 파산·회생 신청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도 폐업과 재기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부산 지역 파산·회생 신청 건수는 2022년 8천263건에서 2025년 2만 242건으로 늘어 2만 건을 넘어섰다.또한 폐업을 결심한 소상공인의 68.5퍼센트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부채는 8천531만원에 달한다.폐업 과정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대출금 상환’을 꼽은 비율도 45.5퍼센트에 이른다.이에 시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부터 신청·비용 지원·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한다.먼저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 2대가 원도심·중부산권·동부산권·서부산권 등 부산 지역 주요 거점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현장에서는 전문가가 개인별 채무 상황을 진단해 적합한 파산·회생·채무조정 방향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 기관 및 전문가와 연계해 신청·접수와 서류 작성 등을 지원한다.부산회생법원은 파산·회생 절차의 신속한 진행 방안을 검토·지원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신청 서류 작성과 채무조정 상담 등을 지원한다.한국자산관리공사는 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연계한다.비엔케이부산은 행은 이동상담버스 인프라와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부산지방변호사회와 부산지방법무사회는 전문가 심층 법률 상담과 파산·회생 신청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경제적 부담으로 파산·회생 등의 제도 이용을 망설이는 시민을 위한 비용 지원과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한다.시는 파산·회생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임료, 서류발급비, 송달료, 인지대 등 관련 실비를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12월까지 파산·회생·채무조정 원스톱 서비스 200건 이상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연계, 금융 교육, 폐업 지원사업 안내, 법률·금융 복지 상담 등 후속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재기까지 뒷받침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생업에 쫓기고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 때문에 꼭 필요한 파산·회생·채무조정 지원을 제때 받지 못하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없도록 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부터 신청, 비용 지원,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촘촘한 민생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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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산시, ‘반려동물과 함께 지키는 펫티켓’ 사진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실천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동시에 동물등록 및 펫티켓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공모전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키는 펫티켓이며 펫티켓을 실천하고 있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찍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부산시민으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소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은 동물등록증 1개당 1점으로 제한된다.접수는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류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9월 중 심사를 거쳐 총 17편이 최종 선정되며 시상 및 전시는 2026 위드펫스타 행사와 연계해 10월 3일 개최될 예정이다.대상 60만원, 금상 4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 입선 각 5만원 등 총 27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수상자로 선정된 후 연락이 불가하거나 시상식에 불참할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니 반드시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반려동물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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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느루, ‘광복절 특별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 이안느루, ‘광복절 특별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운영하는 이안느루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광복절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참가자들이 상주의 역사와 문화, 농촌의 일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도시민 2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첫날 ‘상주 이야기와 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상주의 역사와 지역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이어 경천대 투어를 통해 낙동강과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농촌과 자연을 주제로 한 과학 강의를 통해 농업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광복절을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광복절 기념 태극기 염색 체험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직접 태극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역사·문화·자연·농촌생활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도시민들이 상주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광복절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참가자들이 상주의 역사와 자연, 농촌을 직접 경험하면서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상주를 직접 살아보고 귀농·귀촌을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안느루는 상주시가 도시민들에게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도시민체험 공간으로 농촌체험과 지역문화 탐방, 귀농·귀촌 관련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상주를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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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황리 개최
제5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황리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4일 상주농협예식장에서 ‘제5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주산 실력을 겨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평생교육지도자, 심판, 봉사자 등 100여명이 함께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산경기와 시상식이 이어졌다.상주시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4개 마을에서 ‘우리동네 주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50여명이 참가해 평소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단체전 대상은 화서면 지산리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사벌국면 엄암리, 화서면 신봉1리, 우수상은 공성면 영오리가 수상했다.개인전에서는 공성면 영오리 이장 문종배 어르신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은 김순자·박경희 어르신, 우수상은 김옥순·채봉자·박영희·박도임·임갑순·김영이·김춘견 어르신에게 돌아갔다.아울러 1937년생으로 대회에 참가한 김수분·이정남 어르신에게는 장수상이 수여됐다.이번 대회 입상자들은 오는 9월 16일 포항시에서 열리는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상주시 대표로 출전해 도내 어르신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주산을 배우며 꾸준히 노력해 오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이 오늘 대회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며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것을 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상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고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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