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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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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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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동, 고립 중장년 가구 찾아 안부 확인·영양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묵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한 달간 관내 고립 위기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하는 ‘나는 혼자가 아니에요’ 사업을 추진했다.‘나혼아’ 사업은 노인층에 집중된 복지 제도로 인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층을 돕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묵호동만의 지역 특화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장년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제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맞춤형 복지 제도를 안내했다.특히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고립 가구가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사전 안부 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심은정 묵호동장은 “은둔·고립 생활을 하는 중장년층에게 지역사회가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묵호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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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사 신축사업,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수요매칭’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사 신축사업에 필요한 동력제어반과 분전반의 관급자재 설계 금액 5억 5천만원 가운데 2억 6천만원을 조달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기관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실제 공공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지원하는 제도다.공공기관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신축에 필요한 전기설비 가운데 동력제어반과 분전반을 혁신제품으로 도입할 예정이다.동력제어반은 청사 내 각종 전기·기계설비에 필요한 동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제어하는 역할을 하며 분전반은 건물에 공급되는 전력을 각 전기설비와 시설별로 안전하게 분배하는 핵심 전기설비다.특히 이번 사업은 동력제어반과 분전반 각각의 구매금액이 설계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추진되어 예산절감과 혁신제품의 공공 활용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게 됐다.남해군은 이번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을 계기로 청사 신축사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혁신적인 전기설비를 공공건축물에 적용해 효율성과 기술 활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청사신축사업에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데,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청사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불필요한 예산이 사용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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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산업기술인력 ‘일반시설안전관리자’ 과정 교육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구직자의 전문기술 습득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업기술인력 양성사업’일반시설안전관리자 과정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비진학 청소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 활동 중인 군민에게 전문적인 기술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격 취득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접수기간은 오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인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 가운데 실업자, 비진학 청소년,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가족, 농림어업 외 직종에 취업하고자 하는 농어업인과 가족, 고령자·준고령자, 장애인 등 직업능력개발훈련이 필요한 구직자다.교육은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일반시설안전관리자 과정’ 으로 법규, 설비, 실습 등의 수업을 받게 되며 오는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실교육기간 14일간 운영된다.군은 교육 참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1인당 훈련비 101만6천 원과 숙박비, 식비 일부 등 약 161만원을 지원한다.다만 왕복 교통비와 일부 식비 등 지원금 외 비용은 교육생이 부담해야 한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을 확인해 오는 9월 16일까지 교육대상자를 선정·통보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서류를 갖춰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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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인제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2026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다양한 전시·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며 민·관·군 통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군은 지난 18일 인제하늘내린센터 일원에서 제3군단, 제12사단, 인제경찰서 인제소방서 원주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47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화생방·대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 테러범이 침입해 민간인을 인질로 잡고 화학탄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테러범 진압과 인질 구조, 화재진압, 화생방 의심물질 및 폭발물 처리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이어 19일에는 인제군이도 대표훈련으로 선정된 접적지역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접적지역 주민이동훈련’을 실시했다.유사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민 이동 및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인하는 등 주민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20일에는 적의 공격에 따른 상황을 가정해 전시 양곡 배급 실제훈련과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등을 실시한다.전시 상황에서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양곡의 배급체계를 실제로 점검하는 한편 공습 상황에 대비한 주민 대피훈련 등을 통해 전쟁 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제훈련 위주로 진행한다.인제군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각종 국가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관별 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하고 실제훈련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군은 이에 앞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하고 지난 12일 통합방위협의회본부 소집 및 운영을 통해 국지도발·위기상황 조치훈련을 마쳤다.이와 함께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며 연습 전반에 대한 준비태세를 점검했다.강희숙 자치행정담당관은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과 군민의 참여로 내실있게 훈련을 운영해 모두가 안전한 인제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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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
2026년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창생플랫폼에서 최효주 작가의 ‘움직이는 그림, 자라는 이야기’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회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그림책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쳐온 최효주 작가의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자리다.전시명인 ‘움직이는 그림, 자라는 이야기’에 걸맞게 한 장의 평면 회화가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으로 확장되고 이것이 다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새로운 이야기로 자라나는 역동적인 과정을 담아냈다.전시장에서는 완성된 회화와 판화 작품뿐만 아니라 단편 애니메이션, 콘티, 스케치, 스토리보드 등 세부적인 제작 공정 자료를 함께 공개해 관람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작품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창작자의 깊은 고민과 열정을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최효주 작가가 지도한 남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작품 일부도 함께 출품되어 지역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예술적 결과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창작과 교육의 아름다운 선순환을 보여줄 예정이다.남해군 도시재생센터 관계자는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애니메이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배우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챙생플랫폼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토툐일 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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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을지연습 안보전시 홍보관 운영
남해군, 을지연습 안보전시 홍보관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노인복지관 2층 전시실에서 ‘안보전시 홍보관’을 운영했다.올해 을지연습은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에 발맞춰 생활 밀착형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안보전시 홍보관이 마련됐다.전시 공간에는 총기류, 방독면, 전투식량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군사장비와 비상용 생필품 등이 전시되어 현장을 방문한 군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남해군 관계자는 “장병들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방독면 착용법 등을 직접 시범 보여주어 군민들이 위기 상황을 한층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안고 장비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자칫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을지연습이 군민들에게 한 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이번 홍보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을지연습이 관공서만의 훈련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보·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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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완성도 높인다
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완성도 높인다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8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에서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세부사업 자문위원회 를 개최하고 중간보고를 통해 마련된 사업안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다듬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토대로 도출된 세부사업에 대해 전문적 시각과 현장 실무 경험을 함께 반영해 사업의 적정성·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하택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부위원장을 비롯해 세부사업 담당 부서 팀장, 협의체 간사,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원식 교수, 경남사회서비스원 송영달 책임연구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간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구·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복지수요가 세부사업에 적절히 반영됐는지를 살펴보고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대상의 적정성,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추진체계 및 실현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를 이어갔다.특히 전문가의 정책적·학술적 자문과 사업 담당 부서의 현장 경험을 접목해 사업별 강점과 보완사항을 구체화하고 유사·중복 가능성이 있는 사업은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등 계획의 체계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논의를 집중했다.또한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여건과 한계까지 함께 점검함으로써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실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제시됐다.남해군은 이날 도출된 자문 의견을 세부사업별로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주민 의견수렴과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하택근 대표협의체 부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목소리와 현장의 경험, 전문가의 시각이 함께 모일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계획에 충실히 담아내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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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전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안일권 이동면장은 100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신해 자제분께 이불세트와 그릇세트 등 50만원 상당의 장수축하물품을 전달했다.안 면장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은 남해군이 추진하는 어르신 복지사업으로 제습기 · 선풍기 · 이불세트 · 그릇세트 등 50만원 상당의 축하물품을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한 노후를 응원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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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도 팬클럽,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나상도 팬클럽,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홍보대사이자 서면 서호마을 출신인 가수 나상도의 팬클럽인 ‘상도바라기’ 가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상도바라기’회원들은 지난 13일 서호마을에서 진행된 MBN ‘특종세상-나상도 휴먼스토리’촬영 현장에 함께 했다.‘상도바라기’회원들은 가수 나상도의 고향인 남해를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했다.특히 나상도 팬클럽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남해군에 기탁하는 것은 물론,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150만원 상당도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기로 했다.8월 13일 서호마을에서 촬영된 MBN ‘특종세상’은 나상도의 삶과 고향 남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상도바라기 팬클럽 회장은 “나상도님의 고향인 남해를 사랑하는 마음을 팬들도 함께 실천하고 싶어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했다”며 “기부금뿐만 아니라 답례품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눔으로써 남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나상도님를 사랑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금이라는 뜻깊은 방식으로 남해에 전달돼 매우 감사하다”며 “특히 답례품까지 다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많은분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MBN ‘특종세상’촬영을 통해 나상도님의 고향 남해가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되고 이를 계기로 남해에 대한 관심과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개인별 연간 기부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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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0회 숙이나래문화제 개최
남해군, 제10회 숙이나래문화제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4일 화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청소년과 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숙이나래문화제’를 개최했다.남해여성회와 숙이평화기림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과 남해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故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역사적 진실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인 8월 14일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군 ‘위안부’관련 강의와 故 박숙이 할머니 증언영상 시청, 할머니 말씀 따라쓰기, N행시 짓기, 엽서쓰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故 박숙이 할머니의 생전 말씀을 함께 읽으며 할머니의 삶을 되새겼으며 그 순간을 기록해 모두의 기억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노란 나비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두 손으로 나비의 날개를 펼치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숙이나래문화제는 지역사회가 故 박숙이 할머니를 기억하며 이어온 인권·평화 교육의 장으로 청소년들이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차별과 혐오, 폭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또한 이번 행사는 故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기록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기 위한 ‘박숙이 기록관’조성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남해군은 故 박숙이 할머니 관련 기록물 등을 바탕으로 숙이공원 인근에 기록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개관할 예정이다.남해여성회 김정화 회장은 “박숙이 기록관이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인권과 평화의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숙이나래문화제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과 군민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해군도 故 박숙이 할머니를 오래도록 기억하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박숙이 기록관을 중심으로 故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관련 기록을 보존하고 지역의 역사와 인권·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기억과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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