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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2026-10-16 1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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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버스승강장 2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청리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환경정비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청리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관내 26개 버스승강장을 순차적으로 돌며 승강장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불법 부착물 정비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청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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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여성자원봉사대, 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 반찬봉사 실시
계림동여성자원봉사대, 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 반찬봉사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계림동 여성자원봉사대는 8월 18일 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반찬봉사를 실시했다.계림동 여성자원봉사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도 회원 10여명이 아침부터 정성스레 준비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에게 배달했다.이애란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작은 일이지만 회원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성자원봉사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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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응급상황대응 교육 제공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응급상황대응 교육 제공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응급처치 교육의 기회가 없는 고령의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찾아오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기술을 중점으로 구성됐다.교육 대상으로는 ‘헤아림 가족교실’을 이수한 치매 가족 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가족교실 종료 후 매월 1회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평소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되어 유익했다”며 또 다른 가족은“혹여나 가족이 응급상황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알아 둘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에 만족함을 표시했다.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돌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조모임을 통해 돌봄 정보 제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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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지역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영천시, 2026년 지역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천시와 영천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 교육 주체인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학부모회장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영천 교육에 대한 소통을 시작으로 효율적인 교육지원 및 장학사업 운영 방향, 인재양성원의 향후 운영 방향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 여건을 면밀히 살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영천시 장학회 운영 및 장학사업 지원 등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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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2.0’ 시대 연다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2.0’ 시대 연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협약기간 5년 만료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 19일 오후 창원시내버스협의회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갱신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시는 ‘준공영제 2.0’ 추진 전략을 발표함과 동시에 노사정 무분규 공동선언 및 친절기사 표창식을 진행하며 대중교통 서비스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준공영제 제도 개선 및 협약 갱신의 배경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모든 노선의 수입을 공동으로 관리하고 운행실적에 따른 적자분을 지원하는 대신, 시가 노선조정권을 운영하는 제도이다.과거 창원시는 적자를 지원하는 노선과 시가 관여하지 않는 비지원노선이 이원화되어 있어 과속, 난폭운전 및 수입금 경쟁 등의 부작용이 심각했다.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도입을 추진했으며 운수사와의 소송 등 여러 진통을 겪은 끝에 2021년 9월 본격 시행됐다.준공영제 시행 이후 창원시는 공동배차제 폐지, 버스 디자인 전면 개선, 노선 전면개편, S-BRT 개통 및 친환경 버스 도입 확대 등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노선조정 대응력은 164% 증가했으며 교통사고 20% 감소, 시민 만족도 5.4% 향상, 이용 승객 10.4% 증가, 연료비 연 90억원 절감 등의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성과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았다.종사자 처우 개선에 따른 임금 상승으로 재정지원금 규모는 2021년 653억원에서 2025년 937억원으로 약 284억원이나 급증했다.또한, 지속적인 처우 개선에도 불구하고 매년 임금협상 시기마다 반복되는 파업 위기는 시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줬다.특히 2023년의 하루 전면 파업과 노선 개편에 반발한 준법운행 강행, 그리고 갱신 1년을 앞두고 발생한 2025년의 6일간 파업은 시가 준공영제 폐지와 제도 개선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시민단체와 내부에서 준공영제 폐지론까지 제기되는 상황 속에서 시는 노·사·정의 상생과 책임 분담을 목표로 작년 12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이번 준공영제 2.0 갱신안을 마련했다.강기윤 시장의 소통 리더십, 갈등을 상생으로 바꾼 1등 공신 이번 임금협상의 극적인 타결과 ‘준공영제 2.0’출범의 숨은 1등 공신은 강기윤 시장으로 알려졌다.경영자와 노동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해야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확고한 시정철학을 가진 강 시장은, 후보자 시절부터 지역 내 기업들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영 및 노동계층과 긴밀히 소통해왔다.이 과정에서 준공영제의 구조적 문제를 깊이 인지한 강 시장은 버스 노사와 수차례 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입장에서 노사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끈질기게 설득하며 노력을 기울여왔다.강기윤 시장은 취임 이후에도 어느 한쪽의 양보나 희생이 아닌, 대중교통 운영의 주체인 노·사·정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강조해왔다.강 시장의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난 8월 8일 창원 시내버스 역사상 최초로 ‘사전조정 단계 임금협상 타결’ 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향후 2년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하기로 합의하고 무분규 공동선언을 체결하기까지 강 시장의 리더십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준공영제 2.0 추진 전략: 합리화·보호·혁신 이번 개선 방안의 핵심은 세 가지 전략으로 요약된다.첫째, 운영 합리화를 통한 비용 절감이다.저수익 노선 일부를 마을버스나 수요응답형 버스로 전환하고 버스 광고사업 확대, 연비절감 유도체계, 탄소배출권 매각, 전기버스 충전시설 직영화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연간 약 100억원 수준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둘째, 시민 이동권 보호를 위한 상시 소통체계 운영이다.노사정 상시 소통체계를 가동해 현안을 평화적으로 해결함으로써 파업을 사전에 예방한다.이미 지난 8월 임금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으며 그 실효성을 증명한 바 있다.셋째,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서비스 혁신이다.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통한 차등 지원 비중을 확대해 경쟁을 유도하고 운행기록과 AI를 활용한 평가 제도를 도입한다.또한 종사원들의 운행시간을 전면 분석해 열악한 노선은 완화하고 휴게시간이 과다한 노선은 조정하는 ‘중간시간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버스 도착의 정시성과 환승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마지막으로 시는 국비 지원 사업 확대와 필수공익사업 재지정 등 대정부 건의를 통해 지자체의 예산 부담을 완화하고 불가피한 파업 시에도 최소한의 이동권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노사정 무분규 공동 선언 및 친절기사 표창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무분규 공동선언에서 노사정 대표들은 ‘창원 시내버스 노사정 상생협력 및 무분규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이들은 노사 현안을 대화로 해결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혁신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친절기사 표창식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라 의미를 더했다.이번 표창은 버스 내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창원친절기사 앱’ 으로 직접 추천한 방식을 택했으며 2025년 상반기 동안 접수된 4만3182건의 내역을 분석해 회사별로 최우수 기사 1명씩을 선정했다.시는 앞으로 이러한 시민 추천 방식에 더해, 디지털 운행기록과 AI를 활용한 안전운행 데이터 분석 기법을 도입해 더욱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우수 기사 발굴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의식주를 포함해 시민들께서 가장 체감하기 쉽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대중교통이다. 이번 준공영제 개선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노사정 상생을 통한 시내버스의 지속 가능성 확보였다”며 “버스 노사가 함께 협력해 안정적 기반을 마련할 방안을 찾은 만큼, 창원 시내버스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시민들께 진심으로 칭찬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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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군민제보 접수
함안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군민제보 접수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의회는 9월 10일에서 18일까지 9일간 실시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의 위법·부당사례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군민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군민제보는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내실 있게 실시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함안군의 행정업무와 관련한 위법·부당한 사례,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을 대상으로 한다.다만, 일반민원이나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등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에 맞지 않는 사항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 된다.군민제보는 함안군의회 홈페이지, 팩스, 우편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함안군의회는 접수된 제보 내용을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하고 감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경우 시정·개선을 요구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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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관계자 격려
주민의 목소리를 조례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의회, 주민조례발안제도 적극 홍보에 나선다 함안군의회가 주민의 입법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조례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에 나선다.주민조례발안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를 지방의회에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22년 1월 관련 법률 및 조례 시행에 따라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주민들이 일정 요건에 맞춰 서명한 조례안을 의장에게 제출하면 되므로 지역 정책 형성에 군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 수단으로 꼽힌다.함안군의회는 군민들이 제도의 취지와 청구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회 및 군청 누리집, 홍보물 배포 등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다양한 제안이 실제 조례로 이어지도록 청구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2026년 기준 함안군의 주민 조례 청구권자 수는 총 5만 1296명이다.이 중 50분의 1인 1026명 이상의 서명을 확보하면 조례 제·개정 청구가 가능하다.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은 “주민조례발안제도는 군민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필요한 제도를 만들어가는 핵심 통로”며 “많은 군민이 제도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군민의 뜻이 의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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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방문
강기윤 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방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해 K-방산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기업과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방문은 2026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 안보와 평화 유지에 기여가 큰 대표 방산기업 현장에서 창원시의 미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방산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최근 방산 수출현황과 연구개발 방향 등을 청취한 후, 기업 홍보관과 무기체계 생산라인을 살펴보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K-방산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글로벌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을 지상화력 무기체계와 항공기 엔진 등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기술 기반의 ‘첨단 항공 엔진’ 개발을 통해 미래 항공엔진 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창원시는 대한민국 최대 방위산업 집적지 강점을 활용해 육·해·공 통합 방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첨단 항공엔진과 함정 MRO 등 미래 방산 신산업 육성하며 글로벌 방산 도시로의 도약에 힘쓰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창원 방산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이 K-방산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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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9월 한 달간 ‘제2회 이성선 문학축전’ 개최
고성문화재단, 9월 한 달간 ‘제2회 이성선 문학축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고성 출신 이성선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제2회 이성선 문학축전의 본행사를 9월 한 달간 고성군립도서관 및 고성군 일원에서 개최한다.‘풍경이 시가 되고 이웃이 문학이 되는 고성’을 주제로 한 홀해 축전은 단기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문학이 주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는데 방점을 찍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문학이 일상과 생활 공간으로 들어왔다는 점이다.재단은 문학이 책 속에만 있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군민들이 매일 오가는 버스정류장 곳곳에 이성선 시인의 작품을 게시한다.출퇴근길이나 등하굣길처럼 평범한 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시를 읽고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9월 한 달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행사의 시작은 9월 2일 오후 2시 고성군립도서관 중앙계단에서 시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성선의 詩간으로 강원대학교 남기택 교수가 ‘이성선 시와 강원이라는 장소’를 주제로 시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5일 오전 11시에는 고성군립도서관 중정에서 책 읽는 詩장이 운영된다.야외 도서관 함께, 참여자가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필사하면 지역특산품으로 바꿔주는 ‘만물미술트럭’을 만나볼 수 있다.9일 오후 2시에는 이성선 시인의 대표작 ‘미시령 노을’을 직접 만나보는 미시령 노을 투어가 이어진다.송지호와 북끝서점, 이성선 시비, 미시령 옛길 등 지역의 생태와 문학 공간을 두루 거치며 시인의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자리다.16일 오후 6시 30분에는 다시 고성군립도서관 중앙계단에서 지역예술단체인 극단 루트가 제작한 단평영화 ‘우리동네 시인 이성선’상영회가 열린다.고성의 자연과 우주를 사랑한 이성선 시인의 발자취를 주민들의 목소리로 되짚는 다큐멘터리로 상영 후에는 제작진과 관객이 함께하는 대화도 마련된다.축전의 대미는 21일부터 27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에서 열리는 성과공유 전시 고성 詩선집이 장식한다.올해 축전의 기록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생활문학 활동을 펼친 일상 詩너지 프로젝트 동아리들의 필사본, 시화, 각자, 자수 등 창작 결과물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와 함께해 온 흔적을 만나볼 수 있다.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이성선 문학축전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인의 문장이 주민의 일상에 천천히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나는 시 한 편부터 직접 참여하는 투어와 전시까지, 많은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학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9월 프로그램의 사전 접수는 현재 접수중이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재)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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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인정받은 춘천형 창업생태계…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전국서 인정받은 춘천형 창업생태계…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구축해 온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가 전국적인 일자리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시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청년창업의 종착역, 춘천 Station C’로 우수사업 부문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우수사업 부문으로는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이다.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춘천형 창업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한다.최근 수립한 ‘창업도시 춘천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토대로 창업기업 발굴과 보육, 투자, 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도 대응한다.‘춘천 Station C’는 창업공간 제공에 머물렀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과 보육, 투자, 컨설팅, 판로 개척, 기업 성장을 하나로 연결한 춘천형 통합 창업지원체계다.창업기업이 춘천에서 시작해 성장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같은 통합 지원체계는 지역 창업 주체 간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구축돼 왔다.시는 지난 2023년 도내 최초로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창업혁신협의회를 구성해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창업 자원과 지원사업을 연결해 왔다.이어 지역 대학과 창업지원기관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Station C 얼라이언스’를 출범해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투자,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갖췄다.이번 평가에서는 이러한 협력체계를 실제 창업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창업거점인 근화동396을 중심으로 창업공간과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엑스포를 통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과 시장에 연결한 성과가 대표적이다.창업혁신협의회와 Station C 얼라이언스를 통한 민·관·학 협력, 우수기업 인증제를 활용한 유망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도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이번 수상으로 춘천시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내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가점을 받는다.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비도 주어진다.시는 앞으로 투자와 판로 교류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오는 9월에는 4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 육성펀드에 5억원을 출자해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기반을 넓힌다.10월에는 춘천 창업엑스포와 강원바이오엑스포,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통합·연계해 기업과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로컬 창업생태계가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대학, 창업지원기관, 기업 등 지역 혁신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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