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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2026-10-16 1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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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임신·출산 든든하게 지원”
산후조리비 및 난임부부 지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출산 후 산후조리부터 난임 치료까지 임신·출산 전 과정에 걸친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남해군보건소는 올해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 등을 통해 출산가정과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은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확대된다.산후조리원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하며 다태아의 경우 1인당 50%를 가산해 지원한다.지원금은 증빙서류에 따라 현금 또는 화전화폐로 지급되며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비롯해 산후 의료기관 또는 약국 이용료, 산후운동, 영양제 및 건강기능식품, 모유수유 등 산모 건강관리 관련 용품, 산후조리를 위한 식품 구입 등 산후조리와 건강회복을 위한 관련 비용을 확인 후 지급된다.또한, 분만 및 난임시술을 위해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난임시술을 위해 원거리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관내 거주하는 난임 부부에게 시술 1회당 10만원을 지원하며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시술 종료 후 3개월 이내 신청하면 된다.이와 함께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도 추진한다.만 40세 이하 원인불명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의과 첩약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부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1인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해 난임부부의 치료 선택권을 넓히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는 산후조리비 지원부터 난임부부의 치료와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까지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출산가정 및 난임부부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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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공시제 부문 우수상 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대책 추진실적과 지역고용 거버넌스, 지자체의 자체 노력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는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평가제도다.김해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2년 지역 일자리 공시제 시행 이후 경남 유일 10번째 수상을 기록했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이는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이다.김해시는 그동안 △노사민정 간 지역고용 거버넌스 구축 및 협업 △미래 전략산업 육성 △지역 현안에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시책 추진 △고용 취약계층 고용서비스 강화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 고용노동부, 경남도와 협업해 ‘자동차부품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청년도전 지원사업’, ‘경남형 조선업 재도약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안정을 지원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김해시가 추진해 온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일자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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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협약
김해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협약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19일 오후 4시 시장실에서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은 관내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7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시행한다.대출 한도는 개인당 최대 2000만원이며 담보와 보증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상환은 5년 이내 할부상환 방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50억원보다 20억원 늘어난 70억원 규모로 특별대출을 확대한다.특별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김해지역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후 방문하면 된다.‘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영두 시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별대출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으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올해 6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2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한다.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받는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 최초 1년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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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원봉사자 40명, 거제시 수해 복구 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수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 김해시 자원봉사자들이 긴급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해시자원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김해시협의회, 참가야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40명은 거제시 거제면사무소 일원의 침수 피해 도로 폐기물 정리, 주택 내·외부 토사물 제거, 환경정비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복구활동에 참여한 오세웅 참가야봉사단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김해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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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역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김해시청과 메가마트 김해점을 비롯한 시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훈련은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사이렌 발령을 시작으로 2시 15분 경계경보, 2시 20분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됐다.경보가 울리자 시민들은 안내요원 유도에 따라 시설별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했다.김해시청사에서도 전 직원 대피 훈련이 이뤄졌다.공습경보와 함께 직원들은 본관 지하와 동관 1층으로 신속히 이동했으며 정영두 시장은 본관 지하 대피 현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같은 시각, 김해동부소방서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김해중부경찰서의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실시됐다.이번 훈련의 중심은 시의 대표 다중이용시설인 메가마트 김해점으로 신대호 부시장 지휘하에 오후 2시 사이렌이 울리자 장을 보던 이용객과 직원들이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원과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했다.대피가 끝난 자리는 곧바로 시민 교육장이 됐다.시민들은 민방위 강사의 지도로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익혔다.몸을 피하는 훈련에서 나아가 스스로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방법까지 배우는 기회가 마련됐다.정 시장은 “전쟁이나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만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전 직원이 위기 대응 매뉴얼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시민 여러분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기억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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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9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 9월 참가자 모집 1.공예사계 9월 분청 귀얄 찻사발 예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9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8월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9월에는 ‘공예다반사’를 주제로 나만의 ‘분청 귀얄 찻사발’을 만들어본다.김해 고암도자기의 남희숙 도예가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전기 물레를 직접 작동해보며 찻사발을 성형하고 분장토를 묻힌 굵은 붓으로 표면을 자유롭게 채색하는 ‘분청 귀얄 기법’으로 나만의 포인트를 더해볼 수 있다.수업에서 만든 사발은 약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의 건조 및 소성 과정을 거쳐 택배로 받아보게 된다.특히 이번 수업에서 만드는 사발은 찻자리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식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안한 형태로 만들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차 도구는 어렵다는 고정관념 대신, 무엇이든 담아낼 수 있는 사발만의 넉넉한 형태와 분청의 호쾌함을 따라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찻사발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수업은 9월 12일 19일에 열리며 총 4회 개최된다.만 16세 이상이라면 도자를 만들어 본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예약하면 된다.재료비와 택배비를 포함한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다.문의는 전화 055-340-7054로 하면 된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그간 센터에서 하던 체험과 달리 물레는 물론 분청 기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업을 계기로 김해 분청도자만의 자유롭고 호쾌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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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노인종합복지관 ‘생애 핏’ 1기 성료
김해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연령별 맞춤형 건강 운동 프로그램 운영 2기 참여자 모집 1.생애핏 단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연령별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 ‘생애 핏’1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고령연령층을 대상으로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생애 핏’은 어르신의 연령별 신체적 특성과 건강 및 여가 욕구를 반영해 신노년층과 고령연령층을 구분하고 각 연령층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1기는 신노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2기는 고령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사)김해시스포츠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어체육관 내 운동시설 및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매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각 프로그램은 1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0회기 운영하며 참여자의 연령과 건강상태, 신체활동 수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한다.1기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신노년층을 대상으로 ‘타바타 운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의 신체 능력에 맞춰 다양한 기구를 활용한 동작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근력과 지구력 등 기초체력을 향상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1기 프로그램은 오늘 8월 19일 최종 평가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2기는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1회, 총 10회기 운영되며 고령연령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테라피 월 요가’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신체에 무리가 적은 동작으로 구성해 고령연령층 어르신들의 소근육 강화와 유연성 향상, 신체활동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복지관 회원 중 71세 이상 어르신 15명이며 신청은 8월 18일부터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동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생애 핏’은 어르신들의 연령과 신체적 특성에 따라 운동의 내용과 강도를 달리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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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 군위·의성‘한 목소리’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추진, 군위·의성‘한 목소리’ 양 지역 군수, 신공항 사업 정상화 위한 긴밀한 공조 약속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19일 대구 군위군에서 최유철 의성군수와 만나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이 군공항 재원조달 문제 등으로 당초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업이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일원에 걸쳐 추진되는 만큼, 양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군위군이 먼저 의성군에 만남을 제안해 성사됐다.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은 지난해 1월 국방부의 군공항 사업계획 승인에 이어 같은 해 12월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 등 주요 후속 절차가 차례로 진행됐으나, 최근 군공항 재원 조달 방안 논의가 장기화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민간공항 역시 민·군공항 일정 연계 방침에 따라 이미 확보된 예산의 집행과 보상·설계 등 후속 절차가 지연되면서 전체 사업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사업 지연에 따른 이전 예정지 주민들의 불편도 장기화되고 있다.예정지 일대는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규제로 토지 이용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주택 신·증축과 토지 활용 등 생활·경제활동에도 적지 않은 불편이 따르고 있다.여기에 보상 일정까지 불투명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과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어 조속한 사업 추진과 보상 절차의 가시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날 면담에서는 신공항 사업 정상화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사업 추진체계 개선과 군공항 재원조달, 민·군공항 간 사업일정 조정, 주민 보상 등 당면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법이 폭넓게 논의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금은 기존 방식에 얽매이기보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공항 재원 조달 방안이 마련되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이미 확보된 민간공항 예산을 활용해 보상·설계 등 추진 가능한 절차부터 우선 진행하고 그 기간 동안 군공항 재원 해법을 병행 마련해 최종 개항 일정은 함께 맞춰가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무엇보다 오랜 기간 각종 규제로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이 사업 추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간공항부터라도 보상 절차를 조속히 가시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군공항 재원조달 방식과 관련해서도 기존 방식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김 군수는 “국가사업화와 공공자금 활용 등 현재 논의 중인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되, 공공·민간이 참여하는 펀드 조성 등 새로운 재원조달 방식도 하나의 가능성으로 놓고 폭넓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어느 하나의 방식에만 기대기보다 사업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양 지역 군수는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가 함께하는 4자 회동을 추진해 대구경북신공항의 당면 현안을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이와 관련해 양측은 “4자 회동을 통해 재원조달과 사업일정, 주민 보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 사업이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지자체 간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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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역전의 기획자들, 1박 2일 기획 캠프로 기획력 키워..
영월 역전의 기획자들, 1박 2일 기획 캠프로 기획력 키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역전의 기획자들’ 참가자들이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강시스타에서 1박 2일간 기획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문화광부학교의 일환인 ‘역전의 기획자들’은 영월의 문화기획자를 발굴·양성하고 향후 공모사업과 실제 현장에서 기획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에는 담당 멘토와 초청 강사 2명이 참여했다.‘동네형들’박도빈 대표는 ‘기획자의 자원 리서치, 그리고 기획하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와 기획 방법을 소개했으며 ‘소요프로젝트’ 이나래 대표는 ‘내 프로젝트의 브랜딩과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실제 기획안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강연 이후 참가자들은 멘토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각자의 기획안을 작성했으며 이튿날 완성한 기획안 초안을 발표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한 참가자는 “문화기획은 전문가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내 일상에도 기획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과정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의 기획안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기획이 모여 더욱 다채로운 영월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가자들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개인 및 팀별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향후 ‘문화충전 페스타’에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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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살 한수자의 만세 함성, 양구에서 다시 울린다
열여덟 살 한수자의 만세 함성, 양구에서 다시 울린다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근현대사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 ‘열여덟 살의 한수자, 다시 만세를 부르다’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양구 서호리 출신으로 1920년 3월 1일 배화여학교 학우들과 3·1운동 1주년 기념 만세운동을 펼친고 한수자 지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수자 지사는 배화여학교 재학 당시인 1920년 3월 1일 학우 24명과 함께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2021년 독립유공자로 추서됐다.이번 전시는 한수자 지사를 양구군민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그의 삶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전시는 한수자 지사의 탄생과 성장부터 배화여학교 만세운동의 경과와 의미, 이후의 삶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됐으며 한수자 지사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전시는 △프롤로그 ‘양구에서 다시 기억되는 이름, 한수자’△1부 ‘양구에서 태어난 아이 한수자’△2부 ‘배화의 교정에서 함께한 약속’△3부 ‘1920년 3월 1일 필운대 언덕에 울려퍼진 소녀들의 함성’△4부 ‘서대문 감옥의 봄’△에필로그 ‘꺾이지 않는 푸른 초록: 영원히 지지 않을 발자취’순으로 이어진다.개막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양구근현대사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김왕규 양구군수를 비롯해 양구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군민과 방문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전시는 양구에서 태어나 열여덟이라는 어린 나이에 나라의 독립을 외쳤던 한수자 지사의 삶과 뜻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전시를 통해 한수자 지사의 용기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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