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2026-10-16 18:45:36
-
- 통영시, 강구안 상권에서 함께 성장할 로컬브랜드를 찾습니다
- 삼성스토어 경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 통영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코스모스 축제 개최
- 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개최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10월의 하늘’과학강연 개최
- 통영시, 청소년과 소통하며 자원순환 실천 가치 알려
- 통영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통영시의회,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 및 효율적 이용’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 통영시 산업보건의, 근골격계질환 건강상담 등 사후관리 실시
MORE NEWS
-
경북소방본부, 전국 동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실시
긴급차량 길터주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전국 동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길 터주기 훈련은 민방위훈련 공습경보 발령 시 중요 정체 구간과 전통시장 등 도내 22개 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실제 출동 훈련을 실시 했다.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때 가족과 이웃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차량의 신속한 이동과 도착은 매우 중요해 소방차 통행로 확보에 운전자와 보행자의 적극 동참이 필수다.훈련 주요 내용은 △길 터주기 요령 안내 방송 △소방차 긴급출동 △경광등·사이렌 취명 △일반 도민 소방차 탑승 운행 체험 등이다.소방차 등 긴급차량을 발견했을 때는 △교차로에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1차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양보 또는 일시정지 △편도 2차로에서는 일반 차량이 2차로로 양보 △편도 3차로 이상에서는 일반 차량이 1차로와 3차로로 양보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인한 뒤 잠시 멈추는 등 양보운전을 실천해야 한다.소방기본법 제21조 제3항 소방자동차의 우선 통행 등에 따라 소방자동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않고 소방자동차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행위와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이번 훈련은 신속한 재난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양보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실제 훈련이다”며 “평소에도 긴급출동 소방차량에 대한 자발적인 양보운전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
NEAR, 30주년 맞아 동북아+2 지방협력 포럼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8월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한 외교단과 국제기구·지방정부 관계자, 한·중·일·러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EAR 30주년 동북아 2 지방협력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NEAR가 지난 30년간 추진해 온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최근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 ‘동북아 2’ 지방협력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의 축사에 이어 김숙 반기문재단 상임이사가 ‘동북아 2 지방협력에 있어서 NEAR의 역할 평가 및 향후 발전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1996년 창설된 NEAR가 지난 30년간 여러 가지 어려움속에서도 중단없는 지속적인 발전을 해 이제는 동북아를 넘어 중앙아와 아세안을 아우러는 영향력 있는 동북아 2 지방협력 기구로 성장했다고 하고 사무국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는 핵심 회원정부로서 NEAR가 동북아 2 지방협력을 선도하고 더욱 영향력 있는 국제기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했다.김숙 상임이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30년간 동북아 지방정부 간 다자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해 온 NEAR의 역할과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정세 변화로 동북아가 갈등과 대립 상황에 빠져들더라도 지방정부간 다자교류협력 플랫폼인 NEAR라는 국제기구를 통해 지방정부 간 상호 이해와 교류·협력을 지속함으로써 국가 간 갈등을 완화하고 향후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동북아 2 지방협력 정책 및 향후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1세션에서는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와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 등이 발표하고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영상을 통해 참여해 각국의 지방협력 정책과 지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각국 외교단들은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동북아 국가간 갈등이 심화되고 역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방정부 간 교류는 지속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동북아를 넘어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하고 있는 NEAR가 지역 간 교류와 신뢰 구축을 위한 다자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어진 제2세션에서는 오영환 전 주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를 좌장으로 ‘언론이 바라본 동북아 2 지방협력의 방향·전망·제언’을 주제로 한·중·일 언론인들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호리야마 아키코 마이니치신문 기자, 망주천 인민일보 기자, 박진범 KBS PD, 정민승 한국일보 기자, 구자룡 뉴시스 기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언론의 시각에서 동북아 지역의 국제정세와 지방협력 환경을 진단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주민의 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언론의 역할 및 협력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참석 언론인들은 국가 간 정치·외교적 관계와 별개로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가 지속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성과가 각국 주민에게 보다 폭넓게 알려질 수 있도록 언론도 지역 간 상호이해와 소통을 확대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번 포럼은 NEAR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지난 30년간의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을 되돌아보는 한편 국가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새로운 국제정세하에서 NEAR의 협력 범위를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확대하는 ‘동북아 2’ 지방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정부간 협력을 리더하는 주한 외교단과 사회적 영향력이 큰 언론인이 향후 동북아 2 지방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도 NEAR가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이 지속가능한 지역협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향후 동북아를 넘어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지방정부 간 다자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은 NEAR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간 동북아 지방정부 간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지방정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갖는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사무국은 앞으로도 회원정부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까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NEAR가 동북아 2 지방협력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다자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오늘 현장서 구슬땀… 새마을회, 내일 복구활동 이어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오늘 현장서 구슬땀… 새마을회, 내일 복구활동 이어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국민운동단체들이 잇따라 수해복구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회원 41명은 20일 거제시 연초면 일대 피해 현장에서 침수로 쌓인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에 필요한 일손을 보탰다.오는 21일에는 창원시새마을회 회원 40명이 거제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뜻 현장을 찾아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와 창원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08-20
-
대한항공C&D서비스, 춘천 이웃에 올미쌀 1,600㎏ 기부
대한항공C&D서비스, 춘천 이웃에 올미쌀 1,600㎏ 기부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20일 화동2571에서 대한항공C amp;D서비스 와 후원기업인 삼구INC, 유니에스가 춘천 올미쌀 16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쌀은 4kg들이 400포로 춘천에서 생산된 올미쌀을 구매해 마련했다.고물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기부된 쌀은 춘천종합사회복지관과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관 3곳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된다.최덕진 대한항공C amp;D서비스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 농업인과 어려운 이웃을 함께 생각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이 꼭 필요한 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C amp;D서비스는 2024년 한부모·조손가정에 밀키트 600개를 지원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춘천 소양강쌀 1600kg을 기부했다.올해도 지역 기업들과 뜻을 모아 올미쌀을 전달하며 춘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6-08-20
-
조규일 진주시장, “경남진주혁신도시 사수·완성 위해 34만 시민 역량 결집할 것”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공공기관 구조개편에 대응해 국가균형발전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진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3대 중대 현안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함께 결연한 의지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분할이전 반대 및 본사 진주 존치 △경남진주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진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3대 중대 현안을 발표하고 34만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진주가 최적지 … “국가 예산 2,500억 원 이상 절감”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첫 번째 중대 현안으로 제시하며, 정치적 논리나 단순한 지역 안배를 넘어 미래 에너지산업의 방향성, 임직원들의 정주 여건, 이전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특히 “진주는 영호남 주요 발전 거점을 1시간 내로 연결하는 남중권 핵심이자 전국 발전산업의 중심에 자리한 최적의 입지”라며 “진주에 통합본사가 자리 잡아 기존 전력산업과 미래 에너지산업의 완벽한 시너지를 창출해 낸다면, 다가오는 에너지 전환 시대의 산업 구조 개편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무엇보다 17층 규모의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즉시 활용할 경우, 2500억 원 이상 소요될 수 있는 신규 청사 건립 비용을 절감하고 대한민국 발전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즉시 수행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가장 완벽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진주시는 지난 4월 경상남도·한국남동남동발전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7월부터 시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 배제한 일방적 LH 분할이전 반대 … 본사 진주 존치해야진주시는 최근 지역사회와의 협의 없이 다시 제기되고 있는 LH 분할이전 논의가 34만 진주시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재차 유발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진주시는 LH가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대표 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2015년 이전 이후 지금까지 지방세입 확충과 340여 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으며, 복합문화도서관 건립과 물초울공원 조성, 우주항공 인재 양성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왔다고 설명했다.조규일 시장은 “지역사회를 배제한 일방적인 LH 분할이전은 혁신도시 정책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우려가 현실화되면 시민과 함께 LH 분할이전을 막고 혁신도시와 LH의 진주 존치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기존 이전공공기관·우주항공·방산 연계 ‘경남진주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진주시는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기존 이전공공기관과 우주항공·방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조규일 시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조성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완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1차 이전을 통해 정주여건 만족도 전국 2위 등의 성과를 거둔 만큼, 지역 전략산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해 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를 위해 국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한국남동발전과 LH 관계자들에게 시의 지원 의지를 전달하고 경상남도 및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조 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진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8월 26일, 혁신도시 사수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진주시는 오는 8월 26일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해 3대 중대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혁신도시를 지키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조규일 시장은 “진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하나 된 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지키고 완성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창원특례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창원특례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오후 1시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다중이용시설 내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테러범이 다중이 운집한 창원체육관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상해 △초동 대응 및 현장 통제 △폭발물처리반의 폭발물 탐지·제거 △경찰 및 군부대 테러범 수색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오염 지역 제독 및 긴급 복구 등 단계별 신속 대응 절차를 실전과 같이 긴박하게 전개했다.특히 창원중부경찰서 육군 5870부대 1대대, 9탄약창 EOD팀, 성산소방서 창원보건소,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조 대응을 펼쳤다.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훈련 참가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그늘막 설치와 냉방장치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 매뉴얼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창원체육관과 같은 시설의 테러 대응 역량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한층 견고히 하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합천군,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다시·마주 봄’교실 확대 운영
합천군,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다시·마주 봄’교실 확대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3일부터 치매안심센터와 권역별 보건지소 3개소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다시·마주 봄’인지강화 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다시·마주 봄’ 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기존에 운영해 온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북부·초계·삼가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속 키오스크 사용법 △일상의 기억 더하기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법 △문화·예술 프로그램△뇌 운동 △IT 전산화 인지 재활 △토탈 공예 등이 진행된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비롯해 복약관리와 금융기관 이용 등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향상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자립 능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상반기 치매 쉼터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는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거창CC 골프 꿈나무 김윤,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거창CC 골프 꿈나무 김윤,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운영하는 거창 CC 의 골프 꿈나무 ‘엘리트 육성반’김윤 선수가 제18회 경상남도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김윤 선수는 지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양산시 소재 동부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초등부 부문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골프협회, 경상남도, 경남체육회 등이 주최·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 랭킹시스템 E등급 대회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윤 선수는 거창 CC ‘엘리트 육성반’ 선수로 선발돼 평일 주 5회 이내 9홀 라운드 지원을 받으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우승은 거창 CC 의 유소년 골프 육성 지원이 지역 골프 꿈나무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김윤 선수는 지난해 전국 17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6회, 준우승 5회를 기록했으며 올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최종 선발전 겸 2026 박카스배 경남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도 초등부 우승을 차지해 경남 대표로 선발되는 등 꾸준히 성적을 거둬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승주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김윤 선수가 거창 CC 의 지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하고 대회 경험을 쌓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골프 꿈나무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잠재력을 발휘해 더욱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 CC 는 2025년부터 엘리트 육성반, 방과후 기초반, 어린이 초청 골프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유소년 골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골프 꿈나무 발굴과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8-20
-
남상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8월 운영회의 개최
남상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8월 운영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상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회원 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 군집기 정비, 마을회관 환경정비, 환경보호 활동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원들은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이창진 남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힘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
“감천면 이장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감천면 이장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감천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9일 감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행정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사항과 각종 행정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건의사항과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폭염 등 여름철 주민 안전관리와 생활 주변 불편사항을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따른 김천시의 유치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김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박구식 이장협의회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회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감천면 이장협의회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김천 유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