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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2026-10-16 1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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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의 열기로 뜨거운 삼척”… 제9회 삼척 청정수소도시배 풋살대회 개최
“풋살의 열기로 뜨거운 삼척”… 제9회 삼척 청정수소도시배 풋살대회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9회 삼척 청정수소도시배 풋살대회’를 개최한다.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삼척시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풋살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풋살 동호인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대회는 삼척 복합체육공원 축구장 A, B 구장에서 진행되며 초등부를 비롯해 중등부, 고등부, 20대, 30대부, 40대, 50대부, 여성부 등 총 11개 부문에 97개 팀, 15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경기 방식은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예선 리그 승점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본선 토너먼트에서 무승부 시 5명이 승부차기를 진행해 승자를 가린다.대회 첫날인 22일에는 전 종목 예선 리그가 열리고 23일에는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의 본선 토너먼트가 치러진다.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대회인 만큼 풋살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계절 스포츠 도시 삼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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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 사업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 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반영하기 위한 제도다.강릉시는 올해 총 21건, 약 22억원의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 사업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시는 시민 제안 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공익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2027년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 사업은 총 30억원 규모로 사업별 3억원 이내에서 제안할 수 있다.공모에는 강릉에 거주하는 시민은 물론 시에 소재한 직장 및 사업체에 근무하는 구성원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강릉시청 기획예산과 방문해 신청하거나 강릉시청 및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안할 수 있다.제안된 사업은 유형에 따라 일반행정복지·문화관광·산업경제·지역개발 등 4개 분과별로 구분해 9월 중 분과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치게 된다.이후 10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위원회를 통해 사업을 확정하고 11월 강릉시의회에 제출해 12월 시의회의 2027년도 당초예산 심의를 거쳐 최종 편성될 예정이다.이와 별도로 읍면동별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통한 주민 제안사업 공모도 함께 진행 중이다.지역회의에서는 지역별 생활밀착형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제안 사업을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의 읍면동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되는 제도”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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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너무 좋아서 호랑이가 됐다”…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 공개
“강릉이 너무 좋아서 호랑이가 됐다”…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 공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알릴 새로운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캐릭터 관광마케팅에 나선다.강릉의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은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가 협력해 만든 캐릭터로 비짓강릉과 EBS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영상에는 하슬랑의 탄생, 하슬랑과 친구들, 그리고 강릉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담았다.‘하슬랑’은 강릉을 너무 사랑해 강릉사람이 되기로 결심한 고양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진 캐릭터다.강릉을 여행하던 고양이가 강릉의 매력에 빠져 정착을 결심하고 호랑이 옷을 입은 채 강릉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매력을 소개하는 안내자로 활약한다.‘하슬랑’ 이라는 이름의 모티브는 강릉의 옛 지명인 ‘하슬라’의 ‘하슬’과 호랑이의 ‘랑’을 결합 한 이름으로 강릉의 역사적 정체성과 상징인 호랑이를 담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한자 郎의 젊은 영웅, 청년이라는 의미도 부여해 강릉의 기상을 품은 청년 영웅의 이미지를 동시에 품고 있다.이번 캐릭터 개발은 시민 의견조사로 시작해 이후 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자문과 강릉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캐릭터 ‘하슬랑’ 이 결정됐다.또한 ‘하슬랑’과 함께 강릉을 누빌 친구 캐릭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모전을 통해 발굴해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강릉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강릉시는 이번 캐릭터 공개를 시작으로 ‘하슬랑’을 관광지, 축제, SNS, 관광상품, 홍보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EBS와 함께 방송·공연 및 브랜디드 콘텐츠, TV 광고 등을 제작해 본격적으로 강릉관광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하슬랑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탄생한 강릉의 새로운 디지털 관광 자산”이라며 “하슬랑이 강릉 곳곳을 누비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강릉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관광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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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생태저류지 주요 관광콘텐츠 현장 점검
강릉시, 경포생태저류지 주요 관광콘텐츠 현장 점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20일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경포생태저류지 체험 야간관광 콘텐츠를 점검하는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보고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최근 연일 예약 매진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는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오는 9월 1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인 ‘달빛아트쇼’ 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개관 전까지 관람 동선의 안전관리, 콘텐츠 운영, 편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현장보고 자리에서 “경포생태저류지는 오죽헌을 비롯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강릉의 새로운 주 야간 체류형 랜드마크로 도약할 핵심 공간”이라며 “9월 1일 개관을 앞둔 달빛아트쇼와 현재 운영 중인 오죽헌 전통뱃놀이가 시너지 효과를 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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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클래식의 미래
강릉시립교향악단,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클래식의 미래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는 ‘2026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날 공연에는 강릉아트센터 청소년 플루트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신왕챔버오케스트라, 솔올 해피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 등 지역의 5개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각 단체는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트 왈츠’,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4악장, 생상스의 ‘바카날’등 클래식부터 친숙한 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공연의 마지막은 청소년 연주자들과 강릉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연합 연주로 꾸며진다.약 250명의 연주자가 한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3악장을 연주하며 청소년과 전문 연주자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강릉시립교향악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 음악 활동을 응원하고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며 “청소년 연주자들의 열정과 서로 다른 오케스트라가 하나의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시민들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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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및 유치 전략 회의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재민 상주시장과 부시장, 전담조직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및 유치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주형 특화 공공기관’유치전략을 논의했다.현행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는 이전 공공기관의 경우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하고 있다.또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관련해 기관을 분산하기보다 일정 지역에 집적해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어, 비혁신도시인 상주시가 공공기관을 유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그럼에도, 상주시는 지역의 산업과 입지 여건에 적합하고 실제 이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관을 선별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농업·농생명·식품 △첨단산업·연구 △환경·수자원 △안전·재난 △말산업·관광·레저 △물류·교통 등 6대 전략분야를 선정하고 유치 대상기관별 특성과 상주의 강점을 연계한 맞춤형 유치 논리를 마련하기로 했다.또한, 김천혁신도시와의 소모적인 기관 유치 경쟁보다는 기존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상주시의 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상호보완적 기능 분담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집적 효과와 상주의 농업·환경·안전·교통 등 분야별 강점을 연결해 공동성장할 수 있는 기관을 유치하는 전략이다.시는 향후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과 이전 대상기관 선정기준이 구체화되면 기관별 이전 가능성,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 지역산업 연계 효과, 지역발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최종 핵심기관을 선정하고 경상북도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치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정부 정책 방향을 감안하면 공공기관의 본사를 상주로 유치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는 기회를 놓칠 수는 없는 만큼, 상주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를 정확하게 찾아 지역산업과의 시너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 효과를 기준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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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년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진행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년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진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8월 19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준비와 학업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실시된 제2차 검정고시를 마친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 현황을 함께 돌아보고 하반기 학습지원 운영 방향과 지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습지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우수사례를 나누며 청소년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학습지원단 멘토 5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학습 변화와 지도 경험을 공유하고 검정고시 이후 진학 및 진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상주시 꿈드림 학습지원단은 퇴직 교사, 강사,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1 및 그룹 학습지도와 진로 상담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학업 동기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학습지원단의 지속적인 활동은 검정고시 합격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습지원단 선생님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는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와 헌신 덕분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 꿈드림 학습지원단은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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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적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 정각에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안내에 따라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이번 훈련은 실제 대피 과정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비상시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피 훈련과 함께 상주소방서와 협력해 비상사태 대피장소 사전 점검과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비상 상황 속에서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전 같은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민방위 훈련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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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기후대응 도시숲 사후관리 종합평가 ‘우수’ 달성
상주시, 기후대응 도시숲 사후관리 종합평가 ‘우수’ 달성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기후대응 도시숲 사후관리 현황 조사에서 2024년 조성한 상주시축산환경사업소 기후대응 도시숲이 종합평가 84점을 기록하며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식재 밀도의 적정성, 수목 생육 상태, 예초 및 덩굴류 관리, 관수시설, 안내표지판 조치 등 사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상주시 도시숲 사업은 2023년도부터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상주시 산림녹지과가 현장 여건과 도시숲의 기능을 고려해 실시설계부터 유지관리 설계까지 직접 수행했다.시공은 상주시산림조합이, 감리는 흙과숲이 맡아 설계·시공·사후관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평가에서 축산환경사업소 도시숲은 식재 간격이 일정하고 대교목부터 초화류까지 다층 구조로 잘 조성됐다는 호평을 받았다.사업지 특성을 완화하기 위해 분꽃나무, 은목서 수수꽃다리 등 방향성 수종을 선정해 다채롭고 기능적인 숲을 형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우수 평가는 단편적인 조성에 그치지 않고 2022년에 조성된 청리 미세먼지 차단숲부터 최근 사업까지 일관되게 유지관리 체계를 연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시숲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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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키우는 상주 오이 스마트 생산시대 시작
상주시 미래농업과 시범사업 대상 농장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오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시범사업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시설오이 최적 생산모델을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모델의 정확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상주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관내 시설오이 양액재배 농가 5곳에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사업 농가에는 농가별 시설 여건에 맞춰 온도·습도·이산화탄소·배액 전기전도도·산도 등 재배환경을 측정하는 센서와 복합환경제어시스템 등을 보급했다.이를 통해 시설 내부의 재배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확인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오이의 생육단계에 적합한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수집된 환경데이터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데이터 플랫폼과 연계되며 사업 농가는 시설 내부의 환경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재배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경험과 판단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오이의 생육단계에 맞춰 온실환경을 관리하고 영농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업인의 경험에 환경데이터를 더해 시설오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업 농가들이 축적된 데이터를 영농에 적극 활용해 재배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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