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2026-10-16 18:45:36
-
- 통영시, 강구안 상권에서 함께 성장할 로컬브랜드를 찾습니다
- 삼성스토어 경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 통영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코스모스 축제 개최
- 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개최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10월의 하늘’과학강연 개최
- 통영시, 청소년과 소통하며 자원순환 실천 가치 알려
- 통영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통영시의회,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 및 효율적 이용’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 통영시 산업보건의, 근골격계질환 건강상담 등 사후관리 실시
MORE NEWS
-
군위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군위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0일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 관 군 경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군위군은 올해 을지연습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사전에 유관기관과 훈련계획 및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점검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이번 훈련에는 19화생방대대, 군위경찰서 대구강북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적 특작부대에 의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특히 테러범 제압을 비롯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긴급대피, 화재진압, 응급환자 이송, 전력 복구 및 시설 복구 등 상황별 대응훈련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전 평시 연계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테러와 화재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군위군 부계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찾아가는 전기 안전 점검 서비스 봉사활동
군위군 부계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찾아가는 전기 안전 점검 서비스 봉사활동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계면은 지난 2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봉사단 31명과 함께 부계면 6개 마을의 각 가정을 방문해 전기 안전 점검 및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전문 기술 인력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전기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전기 안전 위험 요인을 살피고 노후하거나 불량한 전기 시설을 개선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추진한 사업이다.이날 봉사단은 6개 마을의 취약계층 가구를 우선 점검하고 마을별 노후 주택 및 안전 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 배선과 차단기, 콘센트, 멀티탭, 조명시설 등 주요 전기설비의 안전진단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소규모 수리 및 교체를 지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전문적인 전기 안전 점검과 수리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해 전기화재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우리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복지서비스와 전문 기관의 기술지원을 연계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직접 살펴 안전과 복지를 함께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2026-08-20
-
제3회 용암면 농지위원회 위촉식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암면은 8월 20일 11:30에 용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용암면 농지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이번에 구성되는 위원회는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지역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단체,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및 농지정책 전문가 등 10명으로 2022년 처음 구성된 농지위원회에 이어 세 번째로 구성되는 위원회로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운영될 계획이다.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회 역할 설명,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자에 대한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심의대상은 △성주군 또는 연접 시·군·자치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처음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1필지 농지를 3인 이상 공유취득하는 경우, 농업법인, 외국인, 외국국적동포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농지위원회 제도가 시작된지 4년이 넘어서고 있는 시점에 농지소유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도 많이 개선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번에 제3회 용암면 농지위원회 위원님들께서도 위촉기간동안 계속적으로 염격히 심사해 주시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2026-08-20
-
‘초일류 춘천은 우리의 미소로부터’ 전 직원 친절 교육
‘초일류 춘천은 우리의 미소로부터’ 전 직원 친절 교육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과 안전한 민원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춘천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친절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상황극으로 재현하는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응대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이어 전문강사가 춘천시 민원 응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특이민원의 유형과 단계별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웨어러블캠 사용법을 비롯해 상담 종료와 퇴거 절차, 공직자 보호를 위한 관련 법률 활용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도 다뤘다.시민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능한 일과 어려운 일을 분명히 설명하는 책임 있는 응대도 강조됐다.담당 부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시민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하지 않도록 정확한 부서로 연결하고 처리 결과까지 확인하는 협업의 중요성도 공유했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폭언과 협박, 폭행 등 위법행위에는 법과 절차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고 피해 직원이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조직 차원의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민원 상담 종료와 퇴거·출입 제한 절차를 구체화하는 한편 심리상담과 치료, 법률 지원 등을 통해 피해 직원의 회복과 업무 복귀도 지원한다.한편 춘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아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2026년 상반기 새올 민원과 국민신문고 춘천시에 바란다 만족도 역시 모두 최근 3년 평균을 웃돌았다.시는 시민 맞춤형 책임 응대, 특이민원 대응체계 강화 등 시민 편의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민원 한 건을 대하는 태도가 춘천시정 전체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결정한다”며 “시민의 말을 충분히 듣고 처리 과정과 다음 절차까지 책임 있게 안내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직원이 안전하고 존중받아야 시민에게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위법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직원 보호는 조직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진주시 이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진주시 이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이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기존의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현관문 방충망을 설치하며 주거공간을 정비하는 등 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대상 어르신은 새롭게 정돈된 집을 둘러보며 “직접 찾아와 도와줘서 고맙고 집이 깨끗해져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수식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2026-08-20
-
이철우 지사,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와 지방정부 협력 확대 논의
페데리코 게레로 주한 엘산바드로 대사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페데리코 미구엘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와 만나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산업·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지사는 대사 일행을 환영하며“한국과 엘살바도르는 1962년 수교 이후 오랜 기간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 매년 8월 30일을 ‘엘살바도르-한국 우정의 날’로 기념하는 만큼 이번 만남이 양국 우정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엘살바도르는 중미의 주요 생산·물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섬유·의류산업은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경북도 구미를 중심으로 섬유·소재산업의 기술력과 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특히 경북의 섬유·소재 기술과 엘살바도르의 생산기반 및 미국시장 접근성을 연계하는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기능성 섬유, 친환경 소재, 스마트 제조, 섬유기계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나아가 중미·미국시장 공동 진출 가능성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농업·식품 분야에서는 엘살바도르의 커피 등 농산물과 경북의 농업기술·식품가공 역량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교육·청년 교류를 비롯해 양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교류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이 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장 잘 간직한 지역으로 풍부한 문화유산과 산업·농업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엘살바도르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해 지방정부 간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페데리코 아벤다뇨 대사는 경북도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경제·산업을 비롯해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경북도는 이번 주한 엘살바도르대사 방문을 계기로 경상북도와 엘살바도르 간 실질적인 지방정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기관 간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0
-
경북도, 가뭄 피해 최소화에 특별교부세 50억 7,300만 원 전격 투입
살수차 급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광복절 연휴인 16~17일 도내 일부 지역에 최대 80mm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지속되는 강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원을 추가 투입한다.도내 2026년 누적 강수량은 570.0mm로 평년 대비 74.5% 수준에 그치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46.7%로 평년 대비 67.1% 수준에 머물러 현재“관심”단계다.기상청 1개월 가뭄 전망에서도 9월 중순까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도내 일부 지역에는 기상가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경북도는 이번에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원 가운데 49억 2,300만원을 농업용수 확보에 투입한다. 가뭄이 심각한 시군을 대상으로 간이양수장·간이보 설치, 양수 장비 운영,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암반관정 설치 등 단기간 내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사업을 집중 추진해 영농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나머지 1억 5,000만원은 생활용수 분야에 투입해 취수탑 준설 및 비상급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경북도는 가뭄 대응 TF를 상시 운영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저수지 저수율 가뭄 단계에 접어든 시군뿐만 아니라 도내 시군 전역의 가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해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가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신속하게 투입하겠다”며“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방문의료지원사업 확대 추진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방문의료지원사업 확대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0일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9개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을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봉의원 △봉암중앙의원 △서원교비뇨기과의원 △선한삼성의원 △성심내과의원 △속시원탑내과의원 △우리내과의원 △조은세상의원 △조준형내과의원 등 총 9개소로 관내 5개 구 전역을 아우른다.이는 올해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3월 지역 한의사회와 선제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한방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서비스 제공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문의료지원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문진료 수가 기준을 적용하며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 대상자 30%, 차상위 및 의료급여 대상자는 5%를 부담해야 된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적극 해소할 것”이며 “방문진료 의료서비스 확대로 든든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를 대상으로 틈새돌봄인 경남형은 1월 1일부터 지원중이며 정부형은 일상생활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중에 있다.
2026-08-20
-
경북 무형유산 한자리에, 전승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전승자 및 관계관 워크숍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동락관 세미나실에서도 무형유산 보유자, 전승교육사, 단체종목 보존회장, 시군 담당자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전승자 및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무형유산 보존·진흥 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승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경상북도는 전승자 고령화와 전승환경 변화 등 전승 기반이 점차 약화되는 환경에 대응하고자 전승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무형유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무형유산 지원사업과 인·지정 절차, 전승실태점검기준 등을 안내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승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무형유산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 관광 자원화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무형유산 정책과 지원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전승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무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며 그 중심에는 전승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다”며 “앞으로도 전승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무형유산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경북도, 농업 현장 맞춤형 기술 연구 성과‘눈길’
딸기 농업로봇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마늘 기계재배를 통해 파종 시간을 대폭 줄이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과 생산비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기술 개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8일 ‘연구개발사업 동계작물 결과평가 및 과제심의회’를 열어 지난해 겨울부터 수행한 동계작물 10개 과제 연구 성과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 문제 해결과 새로운 기술 수요에 대응할 신규 과제 4건을 심의했다.이날 발표된 주요 연구 성과로는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모델 현장실증’과제에서 작업 단계별 재배 조건 분석과 파종시기, 파종간격 등 수량성과 작업 효율성 증대를 위한 재배 기술 연구 결과 마늘 파종기 이용 시 10a당 파종 시간을 약 49시간에서 0.9시간으로 줄이고 생산비를 약 82%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 과채류 농업로봇 기술 개발’ 연구에서는 생육 관리부터 수확까지 재배 환경 데이터 체계 구축, 로봇 적용 재배모델 개발 추진 등을 통한 농작업 자동화 기반을 마련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27년 신규 과제로는 △과채류 친환경 생분해성 유인줄 제조 및 적용기술 개발 △딸기 수직농장 육묘 기술 개발 △수직농장 기반 참외 우량묘 대량생산 기술 개발 △참외 상향식 수직재배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특히 ‘ 과채류 친환경 생분해성 유인줄 제조 및 적용기술 개발’은 토마토 수확 후 줄기와 유인줄 분리 작업에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고 영농폐기물 발생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이다.수확 후 별도의 유인줄 제거 작업 없이 줄기와 함께 파쇄·매립할 수 있는 생분해성 유인줄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기술을 확립해 농작업 부담과 영농폐기물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 현장의 여건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농업기술도 현장의 변화에 맞춰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개발해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