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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 추진. 지역 단체 간 교류 지원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지역 기관·단체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자’로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오산환경운동연합과 오산노동권익센터,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과 남양애, 성남YMCA와 국민독서문화 진흥회 등 4개 연합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개 이상의 지역 기관과 단체가 서로 교류하면서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선발된 사업을 보면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 경기장애인부모연대는 ‘숨고르고 쉼고르는 여성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를 위한 신체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산환경운동연합과 오산노동권익센터의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 순환마켓 사업’은 오산 오색시장 이용자들이 자원 순환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 자원 순환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과 화성남양애좋은엄마되기의 ‘양성평등 브런치토크’ 사업은 양성평등 관련 콘텐츠를 함께 접하고 나누는 양성평등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
성남YMCA와 국민독서문화진흥회분당지부에서 추진하는 ‘멈춰볼까? 읽어볼까? 바라볼까?’ 사업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 대상 감정 코칭 교육이다.
경기도는 운영 효율을 위해 활성화 사업 운영기획 정담회를 지난 4월 6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었으며 실질적인 사업추진은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현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올해 추진하는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이 지역 간의 연대 소통을 통한 좋은 협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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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교실 참가자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교실 참가자 모집
[AANEWS]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교실 초등가족소통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캠프는 경기도 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캠프를 진행하며 사전에 자녀의 강점덕목·보완덕목 등을 파악하는 도덕지능 심리검사를 실시, 캠프 당일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전문가 상담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소통 게임 레크리에이션 관계 형성을 위한 감정 코칭 3D 펜을 활용한 메이킹 프로그램 창의과학키움체험센터 체험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협동심을 키우고 동시에 자녀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초등생을 자녀로 둔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수별로 50명 약 1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족 캠프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파주캠퍼스의 다채로운 체험시설을 활용한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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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3구역 착공…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재탄생
강동구,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3구역 착공…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재탄생
[AANEWS] 강동구는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3구역이 지정 10년 만에 착공되어 최고 25층의 고품격 아파트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고 10일 밝혔다.
천호3구역은 지하철 5호선과 암사역 사이 천호동 423-76 일대에 위치한 곳으로 착공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서울시 굴토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3월 31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해당 지역에는 지하 3층, 최고 지상 25층의 8개동 535세대 공동주택이 신규로 건설된다.
단위세대 평면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아파트 외관 및 조경의 업그레이드, 태양광 발전설비 및 지열시스템 적용, 신재생 에너지 가이드 라인에 맞춘 연료전지 적용, 전기차 충전설비 확충 등 다가오는 친환경 시대에 걸맞게 설계됐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존 기본 설계에 적용된 공법에 지반조사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굴착공정을 보강했다.
흙막이 가시설 분야도 시공계획에 보완 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 시공을 위한 제반사항을 한 번 더 점검함으로써 공사현장에서 결코 중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및 보건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이번 천호3구역의 착공은 천호1, 천호2구역에 이어 천호재정비촉진지구의 완성을 의미하며 천호3구역의 사업 완료 후 천호1·2구역을 포함해 약 2,000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5호선, 8호선 더블 역세권의 교통 허브인 천호역에 인접해 문화생활 등 주거 환경의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난다.
특히 이곳에는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도로 및 소공원 등의 기반시설이 설치되며 소공원 지하로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수영장이 설치돼 체육시설의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영철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천호3구역 착공으로 천호지역이 과거 도심지로서 옛 명성을 되찾고 강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천호·성내 지역의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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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망중소기업 200곳 인증해 경기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한다.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2023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기업’ 200개 사를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재무상태, 지식재산권 보유, 수출실적, 인증 보유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인증기업에 대해 인센티브 제공, 브랜드 확산 및 광고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995년부터 시행 중인 경기도의 대표 인증제도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업력 2년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새싹 기업 10개 사, 최초 인증 150개 사, 재인증 40개 사 등 총 200개 사를 인증한다.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에 따라 중소기업협동조합도 올해부터 인증신청이 가능하다.
인증 유지 기간은 5년이다.
‘스타트업’ 분야는 공고일 기준 업력 2년 이상 3년 미만 중소기업이며 ‘최초 인증’ 분야는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 ‘재인증’ 분야는 인증이 만료됐거나 올해 만료 예정인 업체 중 재인증 희망 중소기업이 해당한다.
유망중소기업 인증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현판과 인증서 인증마크 사용권이 주어지며 인증 기간 동안 브랜드 확산과 광고·홍보가 지원된다.
또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및 추가 금리지원 등 9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지원사업에 총 61종의 혜택을 지원한다.
도는 요건평가, 서류평가, 법 위반 조회·검증, 현장 조사, 인증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대상을 확정해 10월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0일까지 이지비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평가 기준 등에 관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기업을 발굴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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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23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소방본부에서는 대형재난 사고를 대비한 긴급구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오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경상북도 주관 도 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오는 27일부터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개막식 행사장인 구미시민운동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지진과 대형화재가 발생한 복합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과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체계적인 구급대응 역량 강화 등에 목적을 두고 시행됐다.
훈련에는 경북소방본부, 중앙119구조본부, 구미소방서 구미시청, 구미경찰서 육군 50사단 등 총 21개 기관·단체 455여명의 인원과 장비 57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구미 동남쪽 4km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던 구미시민운동장에 대형화재와 관람석 붕괴로 인한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긴급구조 대처 방안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1단계에서는 지진 발생 및 상황전파 등 초기대응, 2단계에서는 건물 붕괴 및 화재 대응, 3단계에서는 다수사상사 구조구급 대응 훈련, 마지막 4단계에서는 각 지원기관의 협력을 통한 재난수습·복구 활동을 전개하며 훈련을 마쳤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에 의한 현장 관리 및 초기 대응능력 강화와 각 긴급구조지원기관과 협력을 통한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정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긴급구조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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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경비노동자 울리는 ‘단기계약’ 근절 추진
경기도, 아파트 경비노동자 울리는 ‘단기계약’ 근절 추진
[AANEWS] 경기도가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갑질’ 피해를 막기 위해 3개월 또는 6개월의 ‘단기 근로계약’ 개선을 추진한다.
도는 경비노동자의 최소한의 인간적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과 단기 근로계약 실태조사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다.
단기 근로계약은 경비노동자의 최소한의 방어권을 박탈하고 고령 노동자를 불안한 ‘파리목숨’으로 만들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3개월짜리 초단기 근로계약은 최근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경비원이 ‘갑질’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되기도 했다.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단기 근로계약은 최근 몇 년 사이 급속히 확산되는 추세다.
경기도가 ‘아파트 노동자 인권 보호 및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진행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6개월 이하 단기 근로계약 비중이 ’21년에는 49.3%, ’22년에는 49.9%에 이른다.
도는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경비노동자 단기 근로계약을 경기도에서부터 막아내고 다른 지자체가 표준으로 삼을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책 방안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선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추진한다.
준칙 내용 가운데 용역계약서에 ‘단기 근로계약 개선’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한편 단기 근로계약을 개선한 단지의 경우 경기도가 추진 중인 아파트 경비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지원사업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시·군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부터 아파트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해 시행 중인 ‘아파트 노동자 인권 보호 및 컨설팅 지원사업’에도 관련 내용을 신설한다.
우선 31개 시·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비노동자 단기 근로계약 실태를 조사하고 고양시 등 10개 시군 의무관리주택의 50%인 992개 단지를 대상으로 심층 조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파트 경비노동자 단기 근로계약의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취합해 지속적인 정책개발의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단기계약이 개선된 단지를 홍보할 수 있는 ‘고용 우수 아파트 지도’를 제작해 경비노동자 취업 시 참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사업에도 단기계약을 개선할 방안을 포함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입주민 인식 개선으로 ‘착한 계약’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은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는 고령 노동자의 대표 직종인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비인간적 갑질로 모멸감을 느끼지 않고 정당한 노동의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서는 단기계약 근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는 경비노동자를 비롯한 취약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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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의 날’ 법정기념일 첫 행사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의 날’ 법정기념일 첫 행사
[AANEWS] 4월 12일은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도서관의 날이다.
경북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제5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특강, 체험프로그램, 독서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1964년부터 시작된 도서관주간은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지정해 운영하는 기념행사다.
올해 공식주제인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경북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강연, 체험, 독서 이벤트 등 책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마술과 샌드아트’공연 책 표지와 제목을 가리고 제한된 정보만으로 도서를 대출하게 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이벤트인 ‘블라인드 북’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 기간을 풀어주는 ‘연체 지우개’ 도서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려주는 ‘대출권수 플러스’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환경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과 체험프로그램인 만들기 교실을 운영해 이용자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일에는 경북도서관 대표 인문학 아카데미인 “2023년 북가락 문화아카데미”의 도서관 첫 강연으로 ‘내 집 마련 가계부’의 저자인 김유라 작가의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권경수 경북도서관장은 “도서관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용자들이 참여를 통해 도서관을 좀 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책을 통해 다른 세상,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는 독서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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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시축 소식에 마포구-경찰서 긴급 특별 안전관리 실시
임영웅 시축 소식에 마포구-경찰서 긴급 특별 안전관리 실시
[AANEWS] 마포구가 지난 8일 마포경찰서와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실시했다.
이는 2023 하나원큐 K리그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한 긴급대책이다.
구 관계자는 “FC서울과 대구FC 프로축구 경기에 가수 임영웅이 시축자로 나선다는 소식을 접한 직후, 다수 인원이 밀집할 것에 대비해 특별 안전관리를 시행키로 긴급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경기가 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됨에 따라, 구는 경기에 앞선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전요원 60여명을 투입했다.
특히 지난달 23일 체결한 ‘안전마포 핫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포경찰서와 합동 점검했으며 이외 유관기관들과도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마포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2개 지하철역부터 경기장에 이르는 구간 중 경사가 가파르거나 계단이 있는 곳, 좁은 골목 등 위험요소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지하철역 주변 안전관리를 맡았다.
일대의 주정차 및 노점상 단속 등도 실시했다.
여기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중심으로 한 구청직원 40여명과 마포구체육회 등 주민 20여명이 안전요원으로 활동했다.
마포경찰서는 교통 통제 및 인파밀집지역 질서 유지, CCTV를 통한 상황유지를 관리했다.
이외에도 서울교통공사는 월드컵경기장역 내 질서유지, 서울시설공단은 월드컵경기장 내 안내방송 및 질서 유지 활동을 이어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가 우리 구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긴급히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포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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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전세사기 피해 예방 위한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제도 시행
강서구, 전세사기 피해 예방 위한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제도 시행
[AANEWS] 서울 강서구가 임차인의 재산권과 권리보호를 위한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권’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임차인에게 임대인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임대차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야만 미납지방세 열람이 가능했지만, 지방세징수법 개정에 따라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열람이 가능해진 것이다.
임차인은 임차보증금이 1,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계약체결 이후부터 임대차 계약 기간이 시작되는 날까지 임대인 동의 없이 언제든 임대인의 전국지방자치단체 미납지방세 모두를 열람할 수 있다.
또 임대차 건물이 소재한 자치단체의 지방세 미납 내역 외에 전국 자치단체 지방세 미납액을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계약일 이전뿐만 아니라 계약일 이후 임대차 개시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사항은 임대인에게 통보된다.
임차인의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 신청은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가지고 구청 세무관리과나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임차인과 주민등록상 주소를 같이 하는 동거가족도 열람신청을 할 수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권 확대 시행이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민들 삶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과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다주택 임대사업자의 각종 의무 준수 여부 자체 조사 실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계기관 합동 부동산 깡통전세 피해 예방 TF팀 운영 등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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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문화 정책‘글로벌 인재육성에서 지역경제 일꾼 양성까지’
경북도 다문화 정책‘글로벌 인재육성에서 지역경제 일꾼 양성까지’
[AANEWS] 경북도는 2023년 다문화 정책 방향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정하고 이주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 지원과 다문화자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의 다문화 가구는 1만8058세대 5만7102명으로 전국대비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문화 자녀는 1만7432명으로 이중 40%인 6957명이초등학생으로 나타났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순으로 많다.
2006년 다문화 정책이 처음 실시될 당시 높은 증가율을 보이던 통계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면서 연 3% 초반의 안정적 증가세를 보이는 등 다문화 정책의 대외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변화된 다문화가족 환경에 발맞춰 경북도에서도 기존 한글교육 중심의 정착 지원사업에서 지역 인재 육성사업으로 사업을 다양화하고 있다.
먼저, 결혼이주여성의 이중언어 능력과 글로벌 환경을 활용해 전문 경영인으로 육성하고자 전국 최초로 “글로벌 레이디 양성사업”을 추진했다.
글로벌 레이디 양성사업은 도내 우수한 이주여성을 모집해 회계, 무역, 통역 등 전문교육을 연간 243시간 4년에 걸쳐 교육해 전문 경영인으로 양성시키는 사업이다.
지난해 제1기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베트남 출신인 칠곡 황수빈 씨는 신한무역대표로 식품·화장품 등을 베트남에 수출해 창업 1년 만에 매출 8억원을 달성했다.
중국 출신인 포항 전태옥 씨는 결혼이민여성 6명과 ‘글로벌 레이디 협동조합’을 설립해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팔아 농민과 다문화 가정을 도와주는 등 경북에서 지금까지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한국과 모국의 문화를 연결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경북도에서는 다문화 자녀를 미래 대한민국 경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이중언어대회, 자녀학습지원,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다문화자녀 이중언어대회는 다문화자녀의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어머니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며 진학 및 진로결정에 중요한 자산인 이중언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경북도가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다문화 자녀가 가장 어려워하는 학교교육 지원을 위해 학년별 학습 영상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지역대학생을 멘토로 1:1 매칭해 맞춤형 학습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역 인구 소멸과 고령화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주민과 융화될 수 있도록 다문화 수용성을 제고하고 장기 정착지원과 결혼이민자 사회참여 확대, 다문화 자녀의 안정적 성장지원 등을 추진함으로써 건강한 다문화가족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국제결혼이 급속히 증가한 후 안정화되고 있는 시점에 결혼이민여성이 양국의 문화와 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제인으로 자립하면서 초기 외국인주민 정착을 위한 브릿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문화 자녀들을 위해 민·관·학·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미래 인재를 육성해 다문화 가정의 사회통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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