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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선진리성, 벚꽃 명소로 각광 상춘객 30여만명이 몰리다
사천 선진리성, 벚꽃 명소로 각광 상춘객 30여만명이 몰리다
[AANEWS] 사천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선진리성’이 올해도 화려한 봄꽃 향연으로 그 명성을 입증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사천 선진리성에 시민과 관광객 등 30여만명의 상춘객이 다녀갔다.
이는 선진리성의 눈부셨던 벚꽃 향연은 물론 제4회 선진리성 벚꽃축제와 사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벚꽃축제는 전통 혼례 재현과 인기가수 공연, 노래자랑, 마술공연, 난타 공연 등으로 축제 현장을 더욱 뜨겁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료 가훈 써주기, 국궁 활쏘기 체험, 연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별도의 무대 없이 길거리에서 게릴라 문화콘서트처럼 진행돼 봄꽃구경 나들이에 나선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또한, 진주삼천포농악의 상모돌리기, 두루거리, 죽방울 등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대동놀이로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가 되는 장을 펼쳐 뜨거운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열린 행사인 만큼 관람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했지만, 야간의 인근 지역민의 수면 방해, 교통혼잡 등 미흡한 점이 많았다.
이에 내년에는 시민과 관람객 그리고 상인들이 일체감이 있도록 22시 이후 지역민 수면시간 보호, 지역사랑상품권 운용, 노점 불허, 푸드트럭 도입 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바다 조망이 보일 수 있도록 공원 내 가로등, 벤치 교체와 벚꽃 나무 추가 식재 등 해안면 수목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역사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벚꽃 명소로 불야성을 이루는 선진리성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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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전전긍긍 세금 고민, 마을 세무사와 상담하세요”
안산시“전전긍긍 세금 고민, 마을 세무사와 상담하세요”
[AANEWS] 안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에 대한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시민에게 다양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세사업자 등 경제적 이유로 평소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에게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안산시는 현재 12명의 마을세무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481건에 달하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상담은 상담자의 재산이 7억원 미만,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액이 3백만원 미만일 경우 가능하며 세무신고대행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 및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홍보자료와 민원콜센터 등에서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후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1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차 상담으로 부족하면 사전예약 후 추가로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배순철 세정과장은 “세무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마을세무사로부터 양질의 세무서비스를 제공 받아 세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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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화도서관, 가상 세계에서 만난다
고양 대화도서관, 가상 세계에서 만난다
[AANEWS]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가상 공간에서 대화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대화도서관 메타버스 서비스’를 4월 11일 정식 운영한다.
‘대화도서관 메타버스 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및 앱 설치 없이 PC, 모바일 등 어디서나 자유롭게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확장 가상 세계로 구축된 대화도서관은 로비, 어린이자료실, 청소년자료실, 종합자료실을 365일 24시간 둘러볼 수 있다.
현재 다양한 도서 퀴즈를 실시하고 있으며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방문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화도서관의 명물 공간인 ‘대화 메이커스페이스’ 또한 충실하게 구축됐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장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수강생들을 위한 가상의 작품 전시 공간도 조성됐다.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도 있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가상의 공간에서도 대화도서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도서관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들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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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음식테마거리 지정·지원사업 참여 상인회 모집
안산시, 음식테마거리 지정·지원사업 참여 상인회 모집
[AANEWS] 안산시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화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안산시 음식테마거리 지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상인회를 오는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와 고물가 등으로 침체 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건전한 음식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이 20개 이상 밀집되고 사업추진이 가능한 상인회 또는 상가번영회로 시는 신청 지역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지조사,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1개 거리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식테마거리에 지정되면 지정서가 수여되고 음식테마거리 표지판을 설치할 수 있다.
아울러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이 지원되고 환경개선을 위한 위생물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음식테마거리로 지정되면 시에서 안산의 맛집 홈페이지,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안산만의 특색있는 음식거리로 발전해 골목 외식상권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전통음식거리 댕이골 대부도 방아머리 음식거리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 송호맛길 25시 사리골 7080로데오 맛길 등 6개 음식 거리가 지정돼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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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봄철 미세먼지 대응
안산시 상록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봄철 미세먼지 대응
[AANEWS] 안산시 상록구는 다음 달까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산먼지사업장 6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록구는 비산먼지 발생이 심한 터파기 및 기초공사 위주인 건설·토목 공사장과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정상가동 공사장 주변 환경정리 비산먼지 발생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 등이며 공사장 환경관리인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및 비산먼지 저감 방안 교육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자발적 비산 먼지 저감을 유도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선 고발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문병열 상록구청장은 “미세먼지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오염원에 해당하는 만큼 비산먼지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시민들이 쾌적한 대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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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달 16일까지‘안산상호문화 이해 퀴즈쇼’참가자 모집
안산시, 이달 16일까지‘안산상호문화 이해 퀴즈쇼’참가자 모집
[AANEWS] 안산시는 내·외국인이 서로 소통하고 상호문화도시 안산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안산상호문화 이해 퀴즈쇼’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와 OBS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안산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19세 이상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은 오는 23일 오후 1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은 원하는 내국인과 팀을 구성해 다음달 14일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할 수 있고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박경혜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를 보다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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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애인사회복지시설,‘2022 사회복지시설 평가’우수등급 선정
안산시장애인사회복지시설,‘2022 사회복지시설 평가’우수등급 선정
[AANEWS] 안산시는 ‘2022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총 4개소의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경기도로 위임해 실시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도내 시군의 사회복지시설을 3년마다 평가하는 내용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9~2021년까지의 사회복지시설 운영 평가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시설 운영 전반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안산시는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분야에서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과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 2개소가 선정됐으며 장애인거주시설 분야에서도 명휘원과 맑은동산단기보호센터가 전 분야에서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선미 장애인복지과장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따뜻한 동행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안산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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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산업·상업 건물 태양광 설치비 지원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건물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3년 고양시 신재생에너지 건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택뿐만 아니라 산업·상업 건물까지 지원사업 범위를 확대해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단에 선정된 고양시 소재 건물에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국비 보조금은 킬로와트당 972,000원, 시비 보조금은 킬로와트당 580,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6억원을 투입해 50여개 건물에 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 중 업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4월 10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국비 보조금을 신청하고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으로 방문해 시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예산의 범위 안에서 접수순으로 시비 보조금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에너지 복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확대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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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백마지하차도 ‘확’ 밝아진다
고양특례시 백마지하차도 ‘확’ 밝아진다
[AANEWS] 고양특례시가 백마지하차도 내 조명 교체 공사를 실시한다.
시는 2012년 준공된 백마지하차도 내 노후 조명 500여개를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 조명 교체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활한 공사를 위해 해당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터널 내 2개 차선 중 1개 차선이 통제된다.
시는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터널 내부 밝기 개선, 운전자 시야 확보 그리고 전력 손실 감소로 인한 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호원을 배치하고 교통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최대한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 조속히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차량 통제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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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제약바이오 글로벌 밸류체인 강화전략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제약바이오 글로벌 밸류체인 강화전략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
[AANEWS] 고양특례시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약품·바이오 산업전’이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국제 의약품·바이오 산업전은 25개국 832개사가 참여한다.
3000개 부스와 7개 전문관을 통해 의약품·바이오 분야의 서플라이 체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다.
고양시는 행사 기간 동안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을 통해 일산테크로밸리 홍보와 함께 중점 육성분야인 생명의학 분야의 경쟁력 있는 국내외 기업들과의 연결망을 형성, 타깃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19일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글로벌 밸류체인 강화전략 컨퍼런스’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GVC 강화전략 컨퍼런스는 6개국 주한 대사관 및 투자청 등이 주요국의 산업동향 및 투자, 비즈니스 환경 등을 발표하는 학술회의로 관계자와 전문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 잠재력과 투자 저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선도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고양특례시 글로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이번 홍보관 운영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만난 관심 기업들은 향후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26만평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4월 우선 시공분 착공을 시작으로 9월 본공사, 2024년 말 토지분양,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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