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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은 도서관의 날, 첫 법정기념일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는 어떤 행사가 열릴까?
12일은 도서관의 날, 첫 법정기념일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는 어떤 행사가 열릴까?
[AANEWS]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도서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도서관 주간으로 올해 59째를 맞이했다.
경기도와 경기도 내 각 시군은 첫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작가 강연회, 야외 북피크닉, 북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시군별로 마련된 행사를 살펴보면, 용인시는 4월 한 달간 가고 싶었던 용인시 공공도서관 18개소 중 3개소를 방문한 후, 타임 스탬프 앱을 이용해 SNS에 인증사진을 찍어 올리면 추첨 후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는 15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끈기를 가지고 1시간 동안 독서에 도전하는 ‘엉덩이독서대회’를 열어 참가 학생에게 필기구 세트와 우승자에게 북 커버, 파우치 등을 수여한다.
파주시는 12일에서 18일까지 ‘도서관탐정 L’을 가람도서관에서 개최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지도 속 공간을 따라가 문제를 풀고 정답판을 완성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안성시는 ‘보개도서관을 또 탈출한 캐리어가족’ 행사를 4월 15일에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한다.
봄맞이 나들이를 나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캐리어에 환경 도서를 담아 야외출장 도서 전시와 대출을 하며 도서관 이용 홍보에 나선다.
보개도서관은 안성시립도서관의 이름이다.
구리시는 12일에서 18일까지 인창도서관에서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을 주제로 15일 미만 연체회원의 연체를 풀어주는 ‘연체 제로 데이’, 잘못 꽂힌 책을 찾아오는 경우 20권까지 대출 권수를 늘려주는 ‘잃어버린 책을 찾아서’ 등 도서관 이용 관련 홍보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고양시 도서관센터 ‘나름, 낭독’, ‘나름 책마켓’ 성남시 책테마파크도서관 ‘그림책 콘서트’ 평택시 비전도서관 ‘도서관피크닉’ , 안중도서관 ‘가로세로 도서관퍼즐’ 의정부시 공립 작은 도서관 체험행사 ‘4월 12일은 ㄷㅅㄱ의 날’ 구리시립도서관 ‘제1회 구리시 책의 날 Oh 책찬란’ 안성시 공도도서관 ‘그린플러스 마켓’ 의왕시 중앙도서관 백일장대회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 여주시 산북도서관 ‘북크닉을 떠나요’ 포천시 일동도서관 ‘봄날, 책과 커피’ 동두천시 시립도서관 ‘봄맞이 우리동네서점 책소풍’, ‘사람책 라이브러리’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별로 문의하면 된다.
김향숙 평생교육국장은 “따뜻하고 화창한 봄에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의 날을 기념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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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만든다…출퇴근 시간 단축
고양시,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만든다…출퇴근 시간 단축
[AANEWS] 통근시간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통근시간에 따라 여가활동, 수면 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2020년 한국교통연구원 ‘모빌리티 빅데이터 기반의 국민 사회경제활동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고양시 통근자 평균 출근시간은 37.1분으로 전국평균 29.5분보다 길다.
출근시간이 60분 이상 소요되는 열악통행권자 비율이 20.0%에 달하고 평균통근거리는 16.3km로 경기도 평균보다 1.5배 가량 길다.
장시간, 장거리 출퇴근 인구가 많다는 뜻이다.
고양특례시는 출·퇴근 교통난 해소 및 서북부권~동남부권 간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한 자유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고양시 주요도로망 개선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다.
이번 용역은 통일로 자유로 고양대로 등 포화된 고양시 주요도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고 향후 교통수요를 반영해 도로 개선 및 재구조화 방안 타당성을 조사한다.
서울 출퇴근 주요경로인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조성 방안 검토도 포함한다.
지난 2월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조성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됨에 따라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조성사업도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는 국토부 및 민간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고양시 가양대교~이산포IC까지 15km구간 지하고속도로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이외에도 다양한 대안에 대한 노선 및 사업화 방안 등을 마스터플랜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교통정체는 장거리 출퇴근 시민들이 가장 체감적으로 느끼는 일상생활의 어려움”이라며 “주요 도로 정체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과 지속적인 철도·도로망 확대로 출퇴근여건을 개선하고 고양~강남 출퇴근 30분 시대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유로~강변북로는 고양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가장 대표적인 도로이며 일일교통량 20만~25만대에 이른다.
아침저녁 출퇴근시간대 정체구간은 시속 10km대로 떨어져 서울중심부로 접근하는데 한 시간 이상 소요되기도 한다.
향후에도 고양시 장항공공주택, 일산테크노밸리, 창릉신도시, 파주운정지구 등 개발사업 진행으로 인해 자유로~강변북로 교통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도로를 확장해야하지만,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간선도로는 도시화로 인해 도로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지하도로다.
수평적인 확장이 어려운 상황이니 수직적으로 확장해 도로 철도 등 교통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지하도로는 지하 20~30m 중심도, 지하 40m~80m에 이르는 대심도에 건설하는 도로다.
지하공간은 토지보상이나 주민갈등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장점이다.
지하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지하구간은 시속80~10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고 지상구간도 교통량 분산으로 운행속도가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21년 서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신월여의지하도로가 개통해 현재 운행 중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구간 지하도로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영동대교~가양대교 구간 지하도로 경부고속도로 양재IC~한남IC 구간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국토교통부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서울시 ‘강변북로 재구조화 용역’ 등과 연계해 자유로~강변북로 지하도로를 설치하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사업은 경부고속도로가 끝나는 서울 양재IC부터 자유로 고양 현천JC까지 연장 33.5km 구간에 지하 고속도로를 내는 사업이다.
지하 40m 이상 대심도에 건설될 예정이고 총사업비는 2조6000억원~3조원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한국개발연구원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민간자본투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 하반기 주민설명회 등을 포함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후 제3자 공고 실시협약 체결 및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가 민간자본투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도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민간사업자 등과 다각도로 논의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선의 지하고속도로 건설 방안을 구체화 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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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운정 등 택지·공공주택지구 6곳 입주 지원 협의회 운영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입주 초기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입주 지원 협의회’를 올해 파주 운정 등 6곳에서 운영한다.
입주 지원 협의회는 경기도를 주축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군, 사업시행자, 관계기관 등으로 구성된다.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 기반 시설 또는 공공시설 등에 대한 주민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올해 협의회 대상은 지난해 12월 최초로 입주를 시작한 양주회천지구와 최초입주 개시 3년 이내인 파주운정3, 화성태안3, 의왕고천, 화성비봉, 과천지식정보타운 지구다.
도는 2012년부터 도내 총 51개 택지·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 지원 협의회를 운영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자전거 통행로 연장, 버스정류장 주변 쓰레기통 설치 등 주민 불편 사항 4천82건 중 3천521건을 해결하고 561건은 조치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지구 미성숙에 따라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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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기념, 별꿈도서관 ‘읽는 모양’ 운영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기념, 별꿈도서관 ‘읽는 모양’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그중에서 안무가가 진행하는 이색 독서 프로그램 ‘읽는 모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읽는 모양’은 책과 관련한 경험, 생각, 발상을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안무가의 도움을 받아 춤추며 책 읽기, 장소에 어울리는 자세 찾기, 개인에게 맞는 독서법 찾기 등 색다른 경험을 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손병준, 이종현, 이예지, 유지영, 주혜영 등 유명 안무가 5인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가 정적인 활동이 아닌 책의 내용과 책을 읽는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동적인 활동임을 몸으로 체험하는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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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회가 있는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5월 11~14일 개최
다양한 기회가 있는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5월 11~14일 개최
[AANEWS]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3 플레이엑스포’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게임을 즐기자 기회를 만들자 ’를 주제로 가족, 연인, 친구들의 ‘즐길 기회’, 인디·신생 게임사들의 ‘성장 기회’, 다양한 게임문화가 교류하는 ‘융합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플레이엑스포가 중소게임사의 판로 개척과 게이머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견인해 온 만큼 이번 행사도 게임사와 참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다.
플레이엑스포는 크게 수출상담회와 전시회로 진행된다.
더불어 지난해 58개 대학이 참여한 캠퍼스 대항전과 더불어 장애인 대회, 인터넷 유명인 초청 이벤트 등 다채롭게 구성됐던 ‘경기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올해도 플레이엑스포에서 동시에 개최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오는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편성된 만큼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국가대표 평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국내 개발사에는 국내외 유통사와 사전·현장 1:1 사업자 연계을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개발사에는 미주/유럽 등 해외 게임 배급/유통 담당자의 업무시간을 고려해 24시간 통역 등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외 유명 게임 유통사를 포함해 160개 사가 이미 오프라인 참여를 확정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다.
한국 인디 게임계가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인디 전문 미국 유통사 니칼리스와 미국의 10대 유통사 틸팅포인트, 독일 대표 PC온라인 게임 전문 유통사 게임포지, 한국 게임에 투자를 확대 중인 중국 esi 게임즈, 동남아 최대 유통사 가레나, 베트남 국영방송사이자 이스포츠기업 VTV 라이브 등이 참여한다.
또한 특별관을 운영해 지식재산권을 연계한 다양성 확장과 해외시장 수출 판로를 지원한다.
국내 주요 지식재산권 사업자인 CJ ENM에서 특별관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콘솔 연계를 위한 엑스박스 및 중국의 문화 커뮤니티 동영상 플랫폼인 빌리빌리이 특별관 구성을 논의 중이다.
이외에도 해외 현지에서 활동 중인 게임운영사 지사장들의 해외 진출 관련 세미나를 열어 필리핀, 태국, 브라질 등 신흥시장 진출 방안과 현지 동향 파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도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된 시점에서 개최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콘솔게임을 중심으로 아케이드, 인디, PC/모바일 등 다양한 게임 장르의 신작이 소개될 예정이며 코스티벌 대회, 레트로 장터, 다 함께 게임문화 토크 등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위축됐던 게임사와 게이머들 간의 만남과 건전한 게임문화가 다시금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시회를 참관하고 싶은 일반 참관객은 사전등록 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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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2023 초보 귀농인 모집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2023 초보 귀농인 모집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10일부터 ‘2023 행복멘토와 함께하는 초보 귀농인’을 11월까지 수시 모집한다.
경기도 귀농귀촌 행복멘토·멘티 사업은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인 귀농 정착 지원을 위해 귀농 준비, 영농기술, 경영노하우 등 분야별 전문가와 초보 귀농인을 1:1로 연결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멘티 신청 자격은 귀농 귀촌 준비단계인 도시민 또는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거주 5년 이내 귀농인, 도시민 중 농업으로 전업했거나 관련업을 겸업하기 위해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 희망자, 기술력과 경험 부족으로 영농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귀농인 등이다.
신청자는 귀농 5년 이상자 또는 신지식농업인, 농촌 융복합 사업자 등 맞춤형 멘토를 통해 현장 방문 멘토링, 품목 기술, 농업경영 멘토링 등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61명의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233회의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으로 경기도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영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초보 귀농인들의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멘토들이 활동하고 있으므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초보 귀농인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귀농귀촌 구상부터 정착단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구축해 전화, 카카오 채널,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전화상담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되고 온라인 상담은 카카오 채널에서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를 검색해 1:1로 이용할 수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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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일 저작권 불공정계약 예방을 위해 콘텐츠 산업 종사자 법률교육 개최
경기도, 12일 저작권 불공정계약 예방을 위해 콘텐츠 산업 종사자 법률교육 개최
[AANEWS] 경기도가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별똥별에서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법률교육인 ‘콘텐츠 산업 공정 환경 문화확산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만화 검정고무신의 저작권 분쟁으로 작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논란이 된 웹툰 및 출판 등 콘텐츠 업계의 불공정계약 관행으로부터 업계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법무법인 덕수의 지적재산권법 전문 변호사이자 ‘웹툰 작가에게 변호사 친구가 생겼다’의 저자 김성주 변호사가 ‘저작권 불공정계약 피해 가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저작권의 기초 개념부터 불공정계약의 조항 및 사례 분석까지 콘텐츠 창작자가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다룬다.
불공정계약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혹은 미리 대비하고 싶은 창작자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월 1회 콘텐츠 분야 공정거래 등 법률 강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콘텐츠 산업의 불공정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월별 교육 일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불공정계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계약 당사자가 계약서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약서에 자신의 권리를 명확하게 기재해야 한다”며 “창작자에게 일방적으로 부당한 독소조항이 있다면 이에 대한 이의 제기 및 협상이 필요하지만,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전문 용어가 가득한 계약서를 검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 교육이 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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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0~65세 재취업 지원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자 모집
경기도, 40~65세 재취업 지원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자 모집
[AANEWS] 경기도가 중장년 재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부터 취업 연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자 142명을 4월 1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직업능력개발훈련은 신산업과 기술 융합 위주로 선정해 모집 과정을 스마트 물류관리 모빌리티플랫폼 자동차진단유통 CCTV 전문 엔지니어 등 3개로 정했다.
각 과정당 2기수씩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거주 만 4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재취업 의지가 있고 관련 분야 취업 희망자라면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자에게는 1대 1 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 및 관련 업종의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은숙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중장년 세대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으며 미래 경제 성장동력의 주역이다”며 “4060 맞춤형 재취업 사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할 수 있는 중장년층 적합직무과정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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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료 세금상담 재능기부 ‘마을세무사’ 9명에 표창장 수여
경기도, 무료 세금상담 재능기부 ‘마을세무사’ 9명에 표창장 수여
[AANEWS] 경기도가 영세사업자나 농어촌 주민 등 세무 상담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무료 세금 상담을 한 마을세무사 9명에게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표창은 재능기부를 통해 경기도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정 발전에 헌신한 마을세무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장기간 경기도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면서 상담 실적이 우수하고 특별한 공적이 있는 세무사를 선정했다.
이번 유공 대상자는 오경식 세무사 김선명 세무사 조상기 세무사 김채영 세무사 윤석진 세무사 이지희 세무사 채백희 세무사 이익재 세무사 김동천 세무사 등 9명이다.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무 행정에 전문지식이 없거나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 수원시 등 31개 시·군에 183명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2020년 1만4,648건, 2021년 1만4668건, 지난해 1만2,842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마을세무사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및 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읍·면·동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하거나 각 시·군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전화나 전자우편 등을 이용해 상시 세무 상담이 가능하다.
최원삼 도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주민의 복잡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신 마을세무사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마을세무사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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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공익직불제 대응 ‘비름’ 비료사용 처방기준 설정
경기도농기원, 공익직불제 대응 ‘비름’ 비료사용 처방기준 설정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내 비름 재배 농가 비료사용 현황 연구분석을 통해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했다.
2020년 5월 1일 공익직불제 시행으로 농업인은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농업인이 화학비료를 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토양 검정 후 비료 사용 처방서에 따라 화학비료를 정량 살포해야 하나 상대적으로 재배면적이 적은 소 면적 작물에는 아직 표준 비료 사용량이 없어 비료 사용 처방서 발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들깨, 비름, 돌나물, 순무와 근대에 대한 비료 사용 처방 기준설정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비름 재배 농가에 대해 비료 사용량과 토양 화학성을 조사했으며 비료 살포에 따른 양분흡수량을 조사·분석 완료했다.
그 결과 비름 재배지 대부분 비료를 과다 살포하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토양 화학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비름의 비료 표준사용량과 토양 검정에 의한 비료 사용 처방기준을 마련했다.
농업인이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작물 재배 전 퇴비와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5~10개 지점에서 작토심 토양을 채취한 후 잘 혼합해 토양 시료를 봉투에 담아 이름, 날짜, 지번, 작물명을 기재한 후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이후 토양의 수소이온농도, 유기물 함량, 인산 등 상태를 검정한 후 한 작기 동안 공급해야 하는 질소, 인산, 칼리질 비료량 토양 수소이온농도 교정을 위한 석회질 비료량 유기물 공급을 위한 퇴비량 등의 내용을 담은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한다.
농가는 해당 처방서를 바탕으로 화학비료를 정량 살포하고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박중수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이번 처방 기준설정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와 비료의 적정량 사용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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