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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정겨운 고향으로 오세요” 동해시, 추석 맞이 환경정비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에 나선다.이번 환경정비는 오는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기관·기업체,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사회단체 등 총 30개소가 참여해 지정된 구역별로 자율적인 정화 활동을 펼친다.특히 시는 21일 ‘추석맞이 대청소의 날’을 운영해 국도변 및 시가지에 청소차가 집중 운영되며 도시공원과 산책로를 비롯해 망상·추암 등 주요 관광지와 해안가 구석구석을 말끔히 정비해 연휴 시작 전 생활 폐기물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동해시는 명절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대책도 함께 마련했다.추석 당일과 익일인 25일과 26일 양일을 제외하고는 가정주택 및 도로변의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가 정상 수거된다.박화경 환경과장은 “추석을 맞아 동해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쓰레기 관리 철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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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어르신 장보기 행사 개최
동해시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어르신 장보기 행사 개최 (동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북평 5일장 어르신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7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왔다.아울러 협의체와 지역업체의 후원으로 제빵·제과, 명절 음식, 생활용품 등도 함께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북평동의 대표 지역특화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장을 보며 즐겁게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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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앞두고 청렴 실천 다진다…이번엔‘청렴알밤’
동해시, 추석 앞두고 청렴 실천 다진다…이번엔‘청렴알밤’ (동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간부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일상 속 친근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시는 21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지휘부와 실·과·소·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점검회의’를 열고 1차 점검 이후 부서별 청렴 실천과제 추진상황과 향후 개선방안을 점검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소포장 유기농 맛밤을 활용한 ‘청렴알밤’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청렴알밤에는 “가을엔 알밤이 익고 우리 마음엔 청렴이 익어갑니다. 고마운 마음만 받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지난 9일 출근길 청렴캠페인에서 선보인 ‘청렴란’에 이어 친숙한 먹거리와 감성적인 문구를 활용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자는 취지다.같은 메시지는 시청 로비 입구에 설치한 청렴 홍보 현수막에도 담았다.시민과 직원의 통행이 많은 공간을 활용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대신 마음만 주고받는 청렴한 명절’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날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 AI 서비스 활용 교육도 진행해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과 업무 효율화, 데이터 보안 등 실무 역량을 높였다.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일 때 시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간부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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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공원서 가을맞이 ‘독서 치유 교실’ 운영
진주시, 진양호공원서 가을맞이 ‘독서 치유 교실’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가을을 맞아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시민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과 관계를 돌아보고 일상 속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진양호 독서 치유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독서 치유 교실’과 여름 ‘책 놀이’에 이어 기획된 세 번째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과 11월 2회에 걸쳐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각 회차는 2시간 동안 운영되며 그림책을 매개로 애착과 관계, 향기와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독서 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강좌는 10월 8일 오전 10시 ‘그림책 애착 테라피’를 주제로 문을 연다.그림책 ‘가만히 들어줬어’를 함께 읽으며 ‘우리는 왜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소통할까요?’라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애착 유형을 알아보고 나와 가족,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애착 유형에 따른 관계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보다 편안하게 이해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두 번째 강좌는 11월 12일 오전 10시에 ‘그림책 향기 테라피’로 운영된다.아로마 차를 마시며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구멍청’을 함께 읽고 그림책 속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 마무리 단계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향을 선택해 ‘천연 아로마 향수’를 직접 제작해 보며 나만의 향기로 자기돌봄의 과정을 완성하게 된다.이번 두 차례 강좌는 각각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희망하는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두 회차 모두 참여할 경우 ‘나와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에서 ‘나를 돌보는 시간’ 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치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깊어 가는 가을, 자연 속 복합문화공간인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정서적 쉼과 회복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진양호의 자연을 바라보며 그림책을 읽고 나와 주변의 관계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독서 치유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마음을 보듬는 시간을 갖고 나아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따뜻하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독서를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와 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진양호공원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한편 진양호 아천 북카페는 작가와의 만남, 노을 음악회, 청소년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독서와 문화,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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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앞두고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
진주시, 추석 앞두고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친환경 추모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내동 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화 300다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사용 근절 협약을 한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렴하고 보존기간이 길어 공원묘원에서 추모용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되면서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킨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플라스틱 조화의 사용을 줄이고 자연 친화적인 생화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추모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생화 나눔 행사를 지속 추진해 왔다.진주시 관계자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고인을 기리는 참배객들의 작은 실천 하나가 우리 환경을 보호하는 강력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시는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추모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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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사랑의 햅쌀’ 전달
동해시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사랑의 햅쌀’ 전달 (동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235가구에 망상동 고유 브랜드인 ‘수평선 햅쌀’940kg을 전달했다.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햅쌀을 건네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김해성 위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며 훈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경아 망상동장은 “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뜻깊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망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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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도시’ 진주시, 10월에 ‘3대 공예행사’ 연다
‘공예도시’ 진주시, 10월에 ‘3대 공예행사’ 연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에서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예 예술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3대 공예 행사’ 가 열려 ‘공예도시 진주’의 명성을 드높인다.진주시는 오는 10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대 공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10월 공예 행사는 진주목공예전수관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작품전시회’를 비롯해, 전국 수준의 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시민과 공예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주공예인축제한마당’ 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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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 일대 문화유산 보존과 연계된 동강보도교 사업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공론화위원회 최종 결정 권고안 군에 전달 영월군은 동강보도교 사업과 관련한 영월군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공론화를 통한 숙의적 합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설치·운영된 영월군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9.17. 최종 결정 사항을 마련해 영월군에 권고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공론화위원회가 결정한 권고문에는 낙화암 일원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과 보도교 기존 노선을 기초로 하고 낙화암 복원이 반영된 대안을 마련하되, 낙화암의 추가 훼손이 우려되는 인공폭포는 제외하고 낙화암 암벽과 낙화암 비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할 것을 제시했다.영월군은 행정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해당 안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 온 공론화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권고안을 전격 수용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그동안 낙화암 보존을 지속 요청해 주신 군민들과 보도교 사업 추진을 지지해 주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공론화위원회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여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이 조화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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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햇빛소득마을 원활한 추진 위해 전력계통 확충 노력
거창군, 햇빛소득마을 원활한 추진 위해 전력계통 확충 노력 한전 남부건설본부 방문, 계통용량 부족에 따른 발전사업 추진 애로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전력계통 용량 부족으로 인한 ‘햇빛소득마을사업’의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전력 인프라 조기 확충에 나섰다.군은 지난 18일 부산 서구 소재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를 방문해 거창군의 송배전 계통 포화 문제를 전달하고 제2변전소 신속 추진과 제3변전소 조기 착수를 공식 건의했다.이번 방문에는 경제기업과장을 비롯한 실무진 3명이 참석했다.최근 거창군 내 발전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계통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이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주민 수익형 사업으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의 경우 많은 마을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계통 용량 부족으로 인해 에너지저장장치를 별도로 구축해야 하는 실정에 놓였다.이로 인해 사업지연과 추가 지방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거창군은 한전 측에 2030년 준공 예정인 제2변전소의 공기를 최대한 단축해 신속히 추진해 줄 것과, 이어서 추진 예정인 제3변전소 건립의 조기 착수를 요청했다.군 역시 변전소 조기 건립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력계통 용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한전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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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 공감’ 사실과 달라”
경주시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 공감’ 사실과 달라”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와 관련한 울산시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경주시는 21일 “주낙영 시장은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동의하거나 지지·응원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지난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경주시가 울산 유치 취지에 공감하고 주낙영 경주시장이 응원의 뜻을 밝혔다’고 발표했다.이에 경주시는 해당 내용이 사전 협의나 확인 없이 발표됐다는 입장이다.당시 환담은 국도 7호선 확장과 농소~외동 국도 4차로 건설, 동경주 도시가스 공급 등 양 도시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지만, 주 시장은 이에 대한 공감이나 지지·응원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경주시는 설명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에 공감하거나 이를 지지·응원한 사실이 없다”며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울산과의 상생협력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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