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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성묘, 조화 대신 생화로”... 경남도,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나선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집중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금지하는 공원묘원을 2023년 12개소에서 올해 25개소로 2 배 이상 늘리며 미세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공원묘원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플라스틱 조화는 햇빛과 고온 등에 장기간 노출되면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켜 토양과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철심과 합성섬유 등 여러 재질이 혼합돼 재활용이 어렵고 소각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도는 이러한 환경문제를 줄이기 위해 공원묘원의 플라스틱 조화 반입 금지를 확대하고 생화 사용을 지속 장려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는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도 참여한다. 협의회는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과 생화 소비 촉진을 위해 생화 2천 다발을 지원한다.현장 생화 나눔 행사는△진주 내동공원묘원△남해 추모누리공설묘원·삼정개공동묘지△양산 석계공원묘원등 4개소에서 진행된다. 성묘객에게 생화를 나눠주며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하는 친환경 성묘문화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할 예정이다.도는 추석 연휴 기간 더 많은 도민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자막, 카드뉴스, 유선방송 등 생활 밀착형 매체를 활용해 생화 사용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화를 지원해 준 화훼농가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추석에는 조화 대신 싱그러운 생화 한 송이로 조상의 넋을 기리고 우리 자녀들에게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는 뜻깊은 성묘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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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단, 중국서 경남 성장판 넓혔다” 중국서 1,000억 투자유치부터 관광객·수출까지
DMG그룹 상하이 투자협약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3 박 4일간의 중국 일정을 마치고 1,000억원 투자유치와 150명 신규고용을 비롯해 관광객 유치, 제조AI발전방향 모색, 수출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번 출장을 통해 경남도는 투자·관광·산업·수출·기업지원 전반에서 중국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며 경남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구체화했다.박완수 지사는“이번 중국 출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투자와 관광, 제조혁신, 수출 등에서 경남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1,000억원 규모 투자가 실제 착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관광과 수출 분야의 협력도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되도록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도와 기업, 유관기관이‘Team경남’ 으로 힘을 모아 중국과의 협력 기회를 투자와 일자리, 수출, 관광객 유치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출장의 핵심 성과는 중국에서 생산기반을 운영해 온DMG그룹의 경남 투자다.경남도는 18일 상하이에서DMG그룹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DMG그룹은 경남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부품과 전력공급장비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DMG그룹은 중국 장쑤성 장자강시에서 운영해 온 자동차부품 생산기반의 경남 이전을 추진하고 변압기용 방열기 등 전력기자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약 5만㎡부지에 공장을 조성해 2028년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경남도는 부지 확보와 인허가,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 연계 등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해 투자계획이 실제 착공과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좌측부터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박재규DMG관리총괄이사,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명예회장, 김재현DMG의장, 박완수 도지사, 박진현 경제환경위원회 도의원,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대형 여행플랫폼과의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박 지사는 17일 중국 쑤저우 통청여행 본사를 방문해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경남 관광콘텐츠와 상품 홍보, 여행코스 공동 개발,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중국 젊은 개별관광객을 겨냥한 ‘48시간 경남으로 탈출계획’ 프로모션을 추진해 1,500만 회 이상의 온라인 홍보와 중국 관광객 7,000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한다.경남도는 통청여행의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양·미식 등 경남 관광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온라인 관심을 실제 관광상품 예약과 경남 방문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좌측부터 통청여행 관계자 1, 관계자 2, 구자천 회장, 바이즈웨이 통청여행CMO, 도지사, 박진현 의원, 김상원 관광개발국장, 김인수 경제통상국장경남대표단은 17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아지봇찾아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된 실물 인공지능의 제조공정 적용 사례와 로봇 생산·운영 체계를 살펴보고 경남 제조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바탕으로 항공·방산·원전 등 주력산업과 풍부한 제조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제조AI실증·확산 거점’조성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도내 기업이 생산현장에서AI와 로봇기술을 실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제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도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서도 성과를 냈다. 18일 상하이에서 열린‘경남 소비재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20개사가 참가해 화장품과 건강식품 등을 중심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상담 결과 도내 기업 6개사가 중국 바이어 6개사와 총 786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경남도는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과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인허가·규제 대응과 바이어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가며 도내 기업의 중국시장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경남대표단은 중국에 진출한 경남기업의 현장을 찾아 경영 애로를 듣고 지원방안도 논의했다.18일 쑤저우시 장자강시의 현대위아 강소법인을 방문해 현지 경영현황을 살펴본 데 이어 한화오션, 한화엔진, 현대위아, 태림산업, 대명정밀, CTR, SNT다이내믹스, GMB코리아 등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중국의 산업·시장환경과 기업 애로를 공유하고 현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국내복귀를 희망하는 기업의 경남 안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경남도는 이번 출장 성과가 실제 투자와 일자리, 관광객 유치,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후속조치에 속도를 낸다. DMG그룹 투자 지원, 통청여행과의 관광상품·마케팅 구체화, 제조AI실증·확산 거점 조성, 수출상담 기업의 후속 계약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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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통제
주남저수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겨울철 철새에 의한 조류인플루엔자의 가금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10개소, 14개 지점에서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 세계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8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32건보다 97%증가했다. 경남도는 올겨울에는 철새를 통한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방역 조치에 나선다.출입통제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5개월간이며 국내외 조류인플루엔자발생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통제 대상은 사료, 분뇨, 알, 왕겨, 가축 운송 등 가금류와 관련된 축산차량이다.통제 지점은 주요 철새도래지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 지역 등이다. 지난해 바이러스가 검출된 합천 산내천을 포함해 창원 등 7개 시군에 소재한 주남저수지 외 9개소 철새도래지, 14개 지점을 통제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철새도래지:창원 주남저수지, 창녕 우포늪·목포늪, 봉산저수지, 장척저수지, 토평천, 사천만, 고성천, 양산천, 김해 화포천+합천 산내천도는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계도·홍보 기간을 거친 뒤, 9월 말 공고와 행정명령을 통해 10월 1일부터 출입통제를 본격 시행한다. 철새도래지 차량 출입 통제구간 진입로 등에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축산차량 운전자에게 통제 내용을 적극 안내한다.또한 통제 대상 축산차량이 통제구간에 접근하면 차량에 설치된 무선인식장치를 통해 진입 금지와 우회도로 이용을 안내하는 음성 메시지가 자동으로 송출된다.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출입 통제 조치를 위반한 차량은‘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이번 겨울철에도 감염된 철새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H5N1 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가금농가에서는 본격적인 철새 도래에 앞서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접근을 자제하고 그물망과 야생조수류 퇴치기 등 야생조류 차단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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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매월 22일 밤 9시 ‘전국 소등 행사’ 참여
전국 소등행사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이달부터 매월 22일 밤 9시부터 10분간 도내 공공건물과 공동주택, 주요 상징물 등의 불을 끄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구의 날과 에너지의 날에 한시적으로 진행하던 소등 행사를 매월 22일 실천하는 기후행동으로 확대한 것이다.도는 도내 공공건물과 참여를 신청한 공동주택 300여 단지, 주요 상징물 120여 곳을 중심으로 소등에 동참한다.아파트와 상가 등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도와 시군은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사회관계망서비스등을 활용해 매월 소등 행사를 알리고 도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소등 행사를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불을 끄고 이야기를 켜고 별을 되찾는 시간’ 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이를 위해 환경 동화와 별자리 등을 소재로 한 10분 분량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해 매월 22일 소등 시간에 맞춰 온라인으로 제공한다.전국에서 10분간 동시에 소등할 경우 약 52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8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매월 22일 10분간의 소등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별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생활 속 기후행동에 도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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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없는 곳까지 찾아갑니다” 경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18년째 운영
찾아가는 산부인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산부인과가 없는 의령·산청·함양 3개 군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문의료진이 이동진료차량을 타고 직접 지역을 찾아가 임산부 산전진찰과 여성 건강검진 등을 제공한다.‘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가 없거나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임산부와 여성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올해로 18년째 운영 중이다.사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맡고 있다.이름 그대로 전문의료진과 각종 검사·의료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이 해당 군 지역을 매월 3~5회 순회 방문한다.지난해에는 1996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올해는 8월까지 1449명이 이용했다.올해 8월까지 이용한 주민 가운데 임산부는 347명, 일반 이용자는 1102명이다.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 시행 이후 최근 4년간 이용자 만족도는 98%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국비 지원 확대와 의료장비 보강으로 의료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지난 4월 의령군이‘분만취약지 찾아가는 산부인과 국비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의령·산청·함양 3개 군 모두 국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의료장비도 확충했다.도는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올해 8월 태아감시장치와 전신 골밀도 검사장비 등을 새로 도입했다.이를 통해 임산부와 지역 여성에게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내년에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활용한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선도사업’을 통해 이동진료차량과 의료장비를 교체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의료취약지역 주민이 거주지역에서 필요한 산부인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진료 여건을 지속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의 임산부와 여성들이 진료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 찾아가는 산부인과의 가장 큰 역할”이라며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곳이라면 경남도가 직접 찾아가 도민의 건강을 살피고 임산부와 여성들이 안심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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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으로 오세요” 창원시, 전입 노동자·대학생에게 파격 지원금 쏜다
“창원으로 오세요” 창원시, 전입 노동자·대학생에게 파격 지원금 쏜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업노동자와 대학생의 창원 정착을 돕기 위해 ‘기업노동자 전입 지원금’과 ‘대학생 생활안정 지원금’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노동자 전입 지원금’은 다른 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었다가 창원시로 전입한 뒤 6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창원시 소재 기업체 및 소상공인 사업장 재직자가 대상이다.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일 현재 해당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전입한 사람은 최초 1회 10만원을 지원받는다.2021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는 최초 1회 20만원을 현금으로 받고 창원시에 주소를 계속 유지할 경우, 월 3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을 12개월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대학생 생활안정 지원금’은 다른 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었다가 창원시로 전입한 관내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입학 예정자는 입학연도 1월 1일 이후 전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월 6만원을 현금으로 받는다.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며 연간 72만원, 최대 216만원까지 지원된다.두 사업 모두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구비서류와 세부 기준은 창원시인구정책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전입 시민이 창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상 시민께서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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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애 이웃애’ 활동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애 이웃애’ 활동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애 이웃애’나눔 활동을 실시했다.‘명절애 이웃애’는 명절에도 가족의 방문이 어렵거나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웃을 살피고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사업이다.협의체는 이번 활동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은 가게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으로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상황을 살폈다.강정규 민간위원장은 “협약을 맺은 가게와 주민 여러분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며 “마련한 물품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곡면 김수민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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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제군 청년의 날 행사’ 성황리 마무리
‘2026년 인제군 청년의 날 행사’ 성황리 마무리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청년커뮤니티센터는 지난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인제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사람이 만나 이야기가 되고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과 고민을 나누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청년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꾸려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미래 비전을 솔직하게 나누는 소통 창구인 ‘청년 TALK’를 비롯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는 ‘미대오빠와 함께하는 자화상 그리기’, 지역 청년 간 정을 나누고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는 ‘지구를 위한 공동체 밥상’등이 이어졌다.마지막 순서인‘토크콘서트’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이와 함께 일상 속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 부스도 풍성하게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자원 순환을 위한 ‘가치의 뜰’, 의류 재사용 캠페인인 ‘헌 옷 되살리기’, 용기를 직접 가져와 생활세제를 채워가는 ‘친환경 세제 리필 스테이션’, ‘천연비누 만들기’, ‘밀랍랩 만들기’등을 직접 체험하며 실용적이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활력 넘치는 인제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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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추석 명절 맞아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백담사, 추석 명절 맞아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백담사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450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인제군에 기탁했다.이번 후원품은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등 총 9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인제군은 백담사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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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국비 80억 확보…160억 규모‘스마트도시’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국토교통부‘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60억원 규모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이번 사업은 지역 여건과 도시문제에 맞는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시민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동해시는 국도 7호선을 중심축으로 생활권과 관광지, 산업거점을 연결하는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DRT △맞춤형 DRT·PBV △버추얼 스테이션 △가변형 지능신호 △실시간 도시데이터 수집·분석 △교통정책 의사결정지원 플랫폼 등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도시 구조와 국도 7호선 중심의 교통 특성을 고려해 교통약자와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생활·관광·산업거점 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AI, IoT 등 첨단기술도 접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긴급차량 이동 지원과 도로 위험 모니터링 등 도시 안전 분야까지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첫 해인 2027년에는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와 현장조사, 관계기관 협의, 세부 실행계획 수립 등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연차별로 관련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대중교통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 이동 편의와 주요 거점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인섭 안전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80억원을 확보하면서 동해시가 미래형 스마트 교통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단순히 첨단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출퇴근과 통학, 관광 등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7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동해시의 도시구조와 교통 특성에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생활과 관광, 산업이 보다 편리하게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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