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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봉황대 공중화장실 확충… 관광객 편의 높인다
경주시, 봉황대 공중화장실 확충… 관광객 편의 높인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대릉원 일원 봉황대 공중화장실 확충 공사를 마무리하고 관광객 편의 증진과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경주시는 총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봉황대 공중화장실 설치공사를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봉황대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 편의시설을 확충해 세계문화유산도시 경주의 관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가 완료된 화장실은 봉황로 26일원에 조성됐으며 기존 13.25㎡ 규모 시설을 46.37㎡로 확대해 기존보다 3.5배 규모로 확충했다.시설 확충에 따라 남자 화장실 소변기는 1기에서 3기로 늘었고 양변기는 남자 1기에서 3기, 여자 2기에서 5기로 각각 확대됐다.이와 함께 물품보관창고도 새롭게 설치해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특히 이번 공사는 황오동 현장소통마당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실시 설계 용역에 나서 올해 2월 공사를 시작해 이달 준공했다.경주시는 앞으로 환경미화원을 배치해 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시설 확충으로 관광객 편의와 관광도시 경주의 품격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릉원과 봉황대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편의시설 확충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품격 있는 관광도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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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민 참여형 행복농촌현장포럼 운영… 마을만들기 공모 준비 본격화
경주시, 주민 참여형 행복농촌현장포럼 운영… 마을만들기 공모 준비 본격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를 준비하기 위해 25일부터 8월 초까지 ‘행복농촌현장포럼 및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강동면 호명리 △내남면 안심1리 △내남면 부지1리 △양남면 상계리 △산내면 의곡2리 △산내면 대현1리 △건천읍 용명2리 △건천읍 금척리 △보덕동 암곡11통 △외동읍 활성리 △안강읍 육통2리 등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행복농촌현장포럼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마을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발전과제를 발굴해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포럼에서는 마을자원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과제를 발굴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역량을 강화해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현장포럼과 함께 진행되는 사전컨설팅에서는 공모 준비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 지침 안내와 사업계획 수립, 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또 마을별 비전과 목표 설정, 세부사업 발굴, 운영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고 공모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자문을 병행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행복농촌현장포럼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마을만들기 기반을 강화하고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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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경주를 읽다’ 개최
경주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경주를 읽다’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경주시 전국 독후감 공모전 ‘경주를 읽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책으로 잇는 인연, 경주를 읽다’를 표어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7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공모 분야는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4개 부문이다.응모자는 경주 또는 신라와 관련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장르와 출판 연도, 난이도는 제한이 없으며 경주·신라를 직접 다루거나 배경으로 한 작품, 경주 출신 또는 경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의 작품도 대상에 포함된다.독후감 서두에는 도서를 선택한 이유와 해당 도서가 경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심사를 거쳐 통합 대상 1명을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장려상 12명 등 총 25명을 선정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은 초등부 각 30만원·청소년부와 일반부 각 50만원, 우수상은 초등부 각 20만원·청소년부와 일반부 각 30만원, 장려상은 초등부 각 10만원·청소년부와 일반부 각 15만원의 시상금이 경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독서문화행사-독후감 공모’메뉴에서 참가 신청과 작품 제출을 하면 된다.심사 결과는 9월 22일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국의 독자들이 책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나고 경주와 특별한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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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하늘 위 축구장 연다
삼국유사테마파크, 하늘 위 축구장 연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4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삼국유사테마파크 미디어아트센터 드론축구체험장에서 드론축구체험을 무료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형 콘텐츠와 차별화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로 마련됐다.참가자는 드론 비행 원리와 조종법을 배우고 시뮬레이션과 실전 드론축구게임을 통해 드론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경기까지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다.운영대상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객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운영일정 운영 기간은 7월 4일부터 26일까지이며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1일 4회 운영된다.체험은 회당 60분간 진행되며 저학년은 11시와 오후 1시, 고학년은 오후 3시와 오후 4시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신청 참가 신청은 현재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사전 신청 인원이 정원에 미달하거나 취소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당일 현장 접수로 충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체험은 2026 해룡물놀이장 운영 기간 ~ 8.23.)과 연계해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름철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드론축구체험은 기존 시설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시설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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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식히고 재미는 터진다” 삼국유사테마파크,‘2026 해룡물놀이장’7월 4일 개장
“더위는 식히고 재미는 터진다” 삼국유사테마파크,‘2026 해룡물놀이장’7월 4일 개장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4일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여름 대표 콘텐츠인2026 해룡물놀이장을 개장한다.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는 해룡물놀이장은 워터 슬라이드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여름 나들이 공간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개장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선보인다.단 1시간, 네이버 쇼핑 LIVE 특별 이벤트 6월 26일 오전 11시, 라이브 방송 한정 할인 및 선착순 100명 대상 1 1 티켓 이벤트 진행 △ 물놀이에 재미를 더하다 주말 특별 공연이벤트 7월 25일 ~ 8월 2일 주말 동안 가족 참여형 ‘더위타팡 EDM 벌룬쇼’ 운영 및 ‘오픈런 이벤트’ 선착순 200명 미니 튜브 증정 △ 오늘은 내가 드론 파일럿드론축구 체험 7월 4일~7월 26일 매주 주말 미디어아트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외에도 테마파크 내 아이누리키즈파크, 해룡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온종일 알찬 일정 소화가 가능하다.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올해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해룡물놀이장이 군위 여름 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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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후원 모아 어르신께 감동의 생신상 차려드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후원 모아 어르신께 감동의 생신상 차려드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24일 지역 특화사업인 “생신 축하한다”사업을 펼쳤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후원업체 뚜레쥬르, 민속떡집, 영이네과일가게, 행복꽃집은 어르신을 위해 케이크, 떡, 과일 꽃바구니를 흔쾌히 후원하며 한층 풍성한 생신 잔치를 완성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된 선물을 전달하고 다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적적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했다.매년 잊지 않고 찾아오는 방문에 어르신은 “매번 챙겨주는 것도 고마운데, 동네 가게들까지 이렇게 맛있는 것들과 예쁜 꽃을 챙겨주니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생일이다”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어르신의 특별한 하루를 위해 선뜻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4개 관내 업체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정을 모아 소외되는 분이 없이 모두가 훈훈한 군위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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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돌 통합돌봄, 보건·복지 협력으로 위기가구 조기발견 및 의료연계로 소중한 생명 구해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군위 돌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보건소 방문보건팀과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안전한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A씨는 혈압과 혈당 수치가 모두 높은 상태였으며 최근 며칠간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위험 신호로 판단한 방문보건팀은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연계했다.또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관내 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으로 의료 연계 및 병원 입원 치료를 지원했다.이번 사례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보건소 방문보건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통해 가능했으며 군위 돌 통합돌봄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증명해 보였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은 작은 건강 이상도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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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함양군,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4일 함양군 상수도통합관리센터에서 수도법 및 함양군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원수 및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공표했으며 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노력한 결과 지난 3월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 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했으며 이 가운데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2025년에는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내용을 위원들에게 설명했다.특히 위원들은 수질 상태가 양호한 것과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의 지속적인 수돗물 홍보 노력과 수돗물 관리·생산능력이 전국 최상위임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질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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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한 수산종자 106만여 마리 방류
함양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한 수산종자 106만여 마리 방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월 24일 관내 각 읍면 주요 하천에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년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수면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류한 수산종자는 붕어 15만 마리와 다슬기 90만 마리 등 총 106만 마리이다.방류에 앞서 종자 생산과 질병 검사를 모두 마친 건강한 우량종자를 확보해 방류의 안정성과 효과를 높였다.특히 붕어는 내수면 대표 어종으로 어족자원 증대와 생태계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 개선과 하천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으로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함양군은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식 환경이 적합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산종자를 방류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방류사업의 성과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감소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원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기반을 마련하고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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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계 다보스포럼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공유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하며 미래산업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중국 랴오닝성 다롄시를 방문 중인 육동한 춘천시장은 24일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 특별 세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중국 및 그 이상의 확장성’에 참석해 세션 첫 순서인 ‘파이어스타터’로 영어로 직접 발제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시대에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기술 혁신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의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육동한 시장은 “기술이 진화하는 것 자체보다 이를 실제 현장에 구현하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지방정부는 혁신 기술이 의료현장과 안전하게 만나고 산업과 공공성이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책임 있는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래전부터 바이오와 의료의 기반을 다져온 춘천이 지향하는 방향도 분명하다. 그 축적 위에 AI 를 더해 의료와 기술, 산업과 돌봄이 함께 연결되는 도시로 나아가고자한다”고 했다.춘천시는 지난해 AI 정책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첨단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등 AI 와 바이오 융합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세션에서 논의된 AI·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혁신 흐름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한편 이번 다롄 방문에서는 미래산업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졌다.대표단은 지난 23일 금포신구 내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명원테크와 바이오기업 이노바이오를 방문해 첨단산업 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 24일에는 다롄국제커뮤니케이션센터와 인터뷰를 통해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의 의미와 춘천의 미래산업 비전, 향후 교류 확대 계획 등을 소개했다.이어 중성 솨위완 축구장을 시찰하고 다롄시가 마련한 ‘문화의 밤’행사에도 참석해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춘천시는 이번 방문 기간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2003년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지 23년 만에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했다.이를 계기로 경제·산업·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AI 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협력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롄과의 자매도시 체결과 하계 다보스포럼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혁신 흐름을 시정에 접목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춘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표단은 25일 선양으로 이동해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하고 생명건강산업과 로봇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시찰할 예정이다.이어 뤼즈청 선양시장을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이번 중국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