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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에도 취약 어르신 촘촘히 살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만2159명의 안전·안부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취약 어르신 보호에 나선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안전·안부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비 2억 4339만원을 증액해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올해는 40개 수행기관의 생활지원사 2002명이 취약 어르신 3만2159명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추석을 맞아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어르신에게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는 대구시와 수행기관이 비상근무 및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취약 어르신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영양·가사·동행 등을 제공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하고 우울·은둔 등 고위험 어르신에 대한 특화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폭염·한파 등 계절 재난에도 취약 어르신 보호를 이어간다.대구시는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안전·안부확인 통신비를 지원하고 특보 시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하는 등 어르신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어르신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세심히 챙겨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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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지털·AI 신사업에 ‘중장기 전략’ 더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9월 21일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IT·제조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3차 회의에서는 1·2차 회의를 거쳐 도출된 3개 분과의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데이터 사업 아젠다를 점검하고 이를 국책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 기획에 중점을 뒀다.대구시는 지역 산업·기업 현황과 국내외 기술·정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구 여건에 맞는 ‘대구 디지털·AI 산업 진흥 전략 수립’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중장기 전략은 △지역 디지털·AI 산업 여건 분석 △SW·AI 공급기업 역량 진단 △제조기업 AX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디지털·AI 중심의 기술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향후 4차 협의체를 통해 중장기 전략을 반영한 과제의 상세기획서를 마련하고 정부 공모 및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심관택 대구시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은 “1·2차 협의체를 거쳐 지역 산업 현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번 3차 회의에서 대구가 집중해야 할 디지털·AI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며 “앞으로 이를 실질적인 국책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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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 연휴 ‘빈틈없는 119’… 전 직원 비상대응 돌입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관서장이 지휘선상 근무를 유지하고 전 직원이 비상응소태세를 확립한다.소방차량과 장비도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가동 상태를 유지해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한다.특히 전통시장과 대형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동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도 재점검해 소방 출동로를 확보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연휴 기간 급증하는 119 신고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의 접수·관제 기능도 강화한다.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대구지역의 하루 평균 119 신고는 1848건으로 연간 하루 평균 1379건보다 1.34배 많았다.특히 안내·문의 전화는 하루 평균 810건으로 평소의 1.9배에 달했다.그중 병원 안내 52%, 약국 문의 6% 등 의료 관련 문의가 전체의 58%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대구소방은 비상접수대와 비상접수전화기를 추가 운영하고 비상대기 인력을 투입해 신고 접수 인력을 보강한다.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 별도로 편성된 비상대응반을 즉시 가동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에는 비번자와 일근자를 추가 소집해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신고가 한꺼번에 몰려 전화 연결 대기가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콜백’ 시스템을 가동한다.연결되지 않은 신고자에게 음성으로 안내한 뒤 순차적으로 다시 연락해 신고 누락과 장시간 대기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119종합상황실은 응급환자 의료 상담과 함께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약국 안내 등 시민 안전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김성일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화재 예방부터 신고 접수, 현장 출동까지 모든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문을 여는 병원이나 약국 등 단순 생활정보는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을 우선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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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누는 온정, 함께 만드는 따뜻한 명절 대구시 공무원 봉사단, 추석맞이 급식 봉사 실시
추석 앞두고 나누는 온정, 함께 만드는 따뜻한 명절 대구시 공무원 봉사단, 추석맞이 급식 봉사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18일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활동의 일환으로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대구시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음식 조리 보조와 배식, 설거지 등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치며 명절을 앞둔 복지관의 일손을 도왔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의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시민 모두가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주간’을 운영하며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의 참여를 독려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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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살예방 전담인력 소진 예방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9월 18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불고에서 자살예방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자살예방 전담인력 소진 예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자살예방 현장에서 상담, 위기개입, 유족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살예방 업무는 지속적인 위기대응과 정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행사는 실무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장의 개회사와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오찬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자살예방사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관계를 다졌다.2부에서는 팀 빌딩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자 간 협동심을 높이고 레진 아트 원데이 클래스와 오피스 요가를 통해 업무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긴장을 완화하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휴식과 자기 돌봄의 기회를 제공했다.대구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살예방 전담인력의 스트레스 해소와 직무소진 예방을 지원하고 실무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상태에서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정신건강 스크리닝도 함께 실시해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 치료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등 자살예방 전담인력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한편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전담인력의 소진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의 만족도 조사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소진예방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김영애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실무자들이 잠시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현장 인력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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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서문시장 찾아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화재 이후 10년, 4지구 재건축 조기 착공 주문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21일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사업에 필요한 관련 절차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 올해 안에 조기착공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이날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한 추 시장은 “어제 추석을 앞두고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2016년 화재 이후 임시상점에서 영업을 이어가다 보니 매출 등 여러 어려움이 크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화재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온 상인들의 생업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올해 안에 조기착공해 서문시장 4지구 상가가 최대한 빠른 시일에 제대로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라”며 이같이 말했다.서문시장 4지구는 2016년 11월 30일 대형 화재 이후 철거됐으며 대구시와 중구청은 2021년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승인·고시, 조합설립인가, 2023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지난 7월 3일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완료했다.대구시는 남은 세부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이어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행정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추 시장은 “시민들이 연휴 기간 병원·약국 운영 현황 등 필요한 정보를 제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과 “시민들을 포함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이 대구의 먹거리·볼거리·주요 명소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 시티투어 버스가 운행되는 만큼, 연휴 기간 운영하는 관광지와 상권, 공연·행사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동시에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홍보 방안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 여부를 점검해 신속히 보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추 시장은 “정책 발표 후에는 그 정책이 현장에서 우리가 생각한 대로 잘 작동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문제가 있으면 빨리 보완하고 다음 대책을 마련할 때 반드시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대구시 주요 건설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공정과 추진 상황을 매월 점검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120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지시했다.“서울시 다산콜센터와의 운영 체계 및 응대 품질을 정밀하게 비교·분석하고 대구시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완결성 있는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간부회의를 마무리하며 “정책 추진의 주체는 바로 대구시 공직자 여러분”이라며 “시민이 알지 못하는 정책은 안타깝지만, 의미가 없다. 정책을 만드는 데 그치지 말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끝까지 책임져야 시민의 평가와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각자 주인의식을 갖고 속도감 있게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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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2026년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성황리 개최
함양군 지곡면, 2026년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9월 19일 연지공원에서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지곡면 주민총회, 프로그램 발표회 및 와글와글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권대근 경남도의원, 신양범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기관 및 사회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와글와글 바자회’, 먹거리 장터, 문화전시회 등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자치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지곡면 주민자치위원 전원이 적극 동참해 행사장 준비부터 진행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내실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1부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주민자치 맞춤형 사업으로 제안된 2개 사업에 대한 의제 발표와 질의응답, 주민투표가 진행됐다.투표 결과 ‘바자회 및 문화전시회’ 가 2027년 맞춤형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이어진 2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라인댄스, 사물놀이, 고고장구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행사장에서는 ‘와글와글 바자회’ 와 먹거리 장터, 문화전시회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박진권 지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과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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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핀 석적에 5천명 북적…승격 20주년 ‘웃음꽃’
메밀꽃 핀 석적에 5천명 북적…승격 20주년 ‘웃음꽃’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주민과 방문객 5천여명이 몰려 가을 정취를 즐기며 읍 승격 20주년을 축하했다.칠곡군 석적읍민 화합한마당 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석적읍 남율리 석적초등학교 인근에서 ‘석적읍 승격 20주년 및 읍민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행사장 주변에는 메밀꽃이 하얗게 만개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주민들은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기며 모처럼 한자리에서 웃음꽃을 피웠다.올해는 석적읍이 읍으로 승격된 지 20년을 맞는 해다.석적읍은 지난 20년간 빠른 도시화와 인구 증가를 거치며 칠곡군의 주요 생활권으로 성장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변화를 돌아보고 1만3천여 읍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2시 평생학습발표회를 시작으로 밤 8시까지 이어졌다.평생학습발표회에서는 사물놀이와 색소폰, 줌바댄스, 노래교실, 하모니카, 라인댄스 등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이어 ‘칠곡군 스타를 찾아서’노래자랑 본선에 오른 9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노래 실력을 겨뤘다.화합마당에서는 ‘북치는 언니들’을 비롯해 미코핏합크루, 장곡초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졌으며 마술쇼와 뮤지컬 갈라쇼 등이 이어졌다.홍록기, 오정태, 안소미 등 초청 연예인들도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더했다.행사장 곳곳에는 손뜨개와 3D공예, 매듭공예 등의 프리마켓과 ‘석적 꿈 저금통’, 소원솟대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푸드트럭도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조규상 추진위원장은 “승격 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5천여명이 함께해 더욱 의미가 컸다”며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웃으며 석적의 스무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20년 석적읍의 성장에는 주민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며 “오늘 피어난 메밀꽃처럼 주민들의 웃음과 행복도 석적 곳곳에서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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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보러 갈래?’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시민 초대 사연 공모
‘국화 보러 갈래?’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시민 초대 사연 공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앞두고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축제 초대 메시지’를 공모한다.시민이 직접 쓴 초대의 말을 거리 현수막에 게시해 축제를 알리고 가족·친구와 함께 축제장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과 국화축제 초대 메시지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참여 방법과 신청 링크는 창원특례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사연 가운데 200건을 선정해 원이대로와 진해대로 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 인근 도로변 축제 홍보 현수막에 게시할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 보러 가자는 한마디가 소중한 사람에게 반가운 초대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사연으로 축제의 설렘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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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임직원 104명 천사의 마음으로 영월군 고향사랑 기부
NH농협 임직원 104명 천사의 마음으로 영월군 고향사랑 기부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9월 21일 NH농협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이재순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영월군을 방문해 임직원 104명이 정성껏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천사의 마음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재순 본부장과 최재경 NH농협 사회공헌 행복금융팀장, 임기순 NH농협 상호금융 콕뱅크사업부 기획차장, 김성기 NH농협 영월군지부장, 신승문 한반도농협 조합장, 최승철 영월농협 조합장, 이승주 NH농협 영월군지부 부지부장, 김은영 NH농협 영월군지부 농정지원단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부는 NH농협 임직원 104명이 모은 마음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영월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졌다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영월을 생각하며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NH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정성이 군민의 삶에 힘이 되고 지역의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기탁이 영월군과 NH농협의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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