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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능력이 취업 경쟁력” 울진군, 실습 중심 교육 마련
“AI 활용 능력이 취업 경쟁력” 울진군, 실습 중심 교육 마련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5일 평생학습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취업 희망자 10명을 대상으로‘AI 중급 특강’을 무료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AI 기초 특강에 이어 추진하는 취업 희망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이 AI를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일대학교 이승원 교수가 진행하며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및 편집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된다.특히 교육생이 직접 AI 기능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울진군은 최근 채용시장과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과 활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특정 분야에서만 활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취업 준비와 직장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실무와 실습 중심의 교육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직업 관련 교육을 매월 1회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변화하는 고용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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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수욕장 5개소 8월 23일 동시 폐장 전년과 비슷한 6만 5천여명 찾아
울진군 해수욕장 5개소 8월 23일 동시 폐장 전년과 비슷한 6만 5천여명 찾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38일간 운영한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지난 8월 23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올해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6만 5천여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지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관광수요 속에서 울진의 청정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울진의 해양관광 명소가 알려지면서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울진의 깨끗하고 수려한 해안과 다양한 해양환경이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스노클링과 수중레저 등 새로운 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울진군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해양레저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폐장과 함께 안내 현수막 등을 게시해 해수욕장 운영 종료를 알리고 다음달 13일까지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해 물놀이 자제 및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의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특히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를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관광 환경을 조성해 울진을 대표적인 해양레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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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 곁의 복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복지업무 담당 민원공무원 간담회 개최
울진군, 군민 곁의 복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복지업무 담당 민원공무원 간담회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0일 중회의실에서 복지업무 담당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복지업무를 돌아보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복지대상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복지행정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마지막 간담회인 만큼 그동안의 업무 추진과정을 되돌아보고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날 간담회에서 군수는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복지업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복지직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복지대상자를 직접 대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복지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복지행정은 제도와 숫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을 직접 만나는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니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복지대상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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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
울릉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활용하고자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군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선정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기간은 2026년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울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안 대상은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금 사용 목적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그 밖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울릉군은 시설 조성 등 하드웨어 중심 사업보다는 서비스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으로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군민 선호도 조사, 울릉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추진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최우수 1명 30만원, 우수 2명 각 20만원, 장려 3명 각 10만원 상당의 울릉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다만 우수 아이디어 시상과 고향사랑기금 최종 사업 선정은 별도로 진행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울릉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조성된 재원인 만큼, 군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 참여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는 21일부터 울릉군 누리집 ‘고시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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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및 위원 위촉식 개최
예천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및 위원 위촉식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8월 24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및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향후 4년간 예천군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을 계획의 수립 현황을 살피고 새롭게 구성된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1부 중간보고회는 5층 대강당에서 계획 수립 TF, 사업별 담당자, 협의체 위원, 연구용역을 맡은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복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 방향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이어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부 위촉식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민간위원장에는 윤재복, 민간부위원장에는 주정하가 각각 선출됐다.윤재복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대표협의체를 이끌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군민의 다양한 욕구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표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읍·면 협의체 운영 등 예천군 복지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한다.공공위원장인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 복지 발전에 뜻을 모아 대표협의체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충실히 담아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복지가 제때 닿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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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영월군 예산 1조 시대 향한 중앙 부처 광폭 행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재정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예산 1조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지난 24일 김길수 영월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우선 지역의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첨단산업 핵심광물 소재단지 △영월 제4농공단지 조성 등 대규모 재정수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자율재원인 보통교부세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아울러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증가하는 재난·안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교부세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고속도로 시대를 대비한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특히 도로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이종구 건설교통국장 등 道 관계자와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군 공동 대응에 나섰다.지난 7월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을 점검하는 한편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타당성평가 추진 상황과 노선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지역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을 위해 △국도 31호선 영월~방림 3구간을 비롯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일괄예비타당성조사에 포함된 영월군 관련 4개 노선이 최종 계획에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이와 함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국지도 82호선 주천~판운 구간 △국지도 88호선 주천~한반도 구간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지역개발을 통한 정주기반의 확충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도 이어갔다.지난 7월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무릉도원면 농촌유학 복합거점 조성사업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농촌유학과 정주기반을 연계해 정주·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지역개발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군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과 주요 정책에 지역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7년도 정부예산에 지역 핵심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고 예산 1조 시대를 앞당겨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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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맞이 기획전 최대 15% 할인
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 기획전 카달로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주관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 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경남의 특색을 담은 관광기념품과 지역 상품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 특산품과 먹거리, 생활용품, 전통주 등을 아우른 추석 선물용 추천상품‘BEST 20’을 선정해 매장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선보인다.행사 기간 창원컨벤션센터 1 층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는 전 품목 10%할인을 실시한다.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하며 동일 품목을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단체구매 고객에게는 5%추가 할인을 제공한다.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5%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입점업체의 판로 회복을 돕기 위한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해당 지역 상품에는 기존 10%할인에 5%를 추가해 최대 15%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거제 10개 업체 66개 품목과 통영 14개 업체 93개 품목이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추석을 맞아 경남의 특색과 정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추석 선물로 경남 관광기념품이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기획전을 통해 도내 입점업체가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로 다채로운 기획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획전 관련 자세한 정보와 구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또는 경남관광기념품점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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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명소 775건, 국민 선택 받았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국민 투표 결과, 경남의 관광명소가 총 775건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기존에 잘 알려진 관광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행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기자·작가 등 여행전문가 100 인이 전국의 명소를 추천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8개 분야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를 선정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8개 분야에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미식 분야의 통영 충무김밥과 의령 망개떡, 자연·생태 분야의 함양 상림공원과 거제 신선대, 남해 보리암 등이 선정됐다. 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합천 해인사와 진주성, 밀양 영남루 등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세부 여행 주제별 전국 1 위에 오른 경남 명소도 눈길을 끈다.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밀양‘얼음골’ 이‘숲속의 에어컨·계곡’ 주제에서 미식 분야에서는 산청‘동의약선관’ 이‘비건한식’ 주제에서 각각 전국 1 위를 차지했다.건축물 분야에서는 함양‘제석봉’ 이‘계단 끝까지 가보기’ 주제에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함양‘지리산을 유영하는 큰고래’ 가 ‘제로웨이스트 로드’ 주제에서 각각 전국 1 위에 선정됐다.경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명소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경남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선정은 경남 곳곳에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명소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고 머물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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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있을까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시료채취 작업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미세플라스틱은 5㎜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최근 해양과 하천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은 표준화된 시료채취·분석 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조사기관별 방법에 차이가 있으며 지역 간 결과를 비교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이번 공동연구는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포함한 전국 6개 권역이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동일한 조사방법을 적용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조사하고 지역별 분포 특성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연구원은 여름철과 겨울철 두 차례에 걸쳐 창원시 봉암동과 고성군 고성읍 측정소에서 시료를 채취한다. 1차 조사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Low Volume PM10Sampler장비를 이용해 매일 12시간 동안 대기를 포집한 뒤 미세플라스틱의 크기·형태 및 고분자 종류 등을 분석한다.두 지점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타나는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선정했다. 봉암동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고성읍은 해안과 인접하고 주변에서 양식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연구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도내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조사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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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상해사무소, 中 서남 관광시장 공략 나섰다
상해사무소 행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쿤밍 통더 플라자에서 개최된‘2026 쿤밍K-WAVE페스티벌’에 참가해 중국 서남지역 현지인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들에게K-관광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 방한 관광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관광 홍보 행사다.중국 서남지역은 최근 소득 수준 향상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신규 방한 관광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윈난성의 성도인 쿤밍은 약 8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서남권 핵심 소비도시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사전 신청자 4,000 여명을 포함해 많은 현지 방문객이 찾은 이번 행사에서 경남 상해사무소는 ‘K-Market’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아름다운 남해안과 지리산권 자연경관은 물론 웰니스·해양레저·골프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알렸다.특히 일본과 대만에서 큰 호응을 얻은‘함안 낙화놀이’ 와 부산 방문 수요를 경남으로 연계할 수 있는 김해·거제 등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자원을 소개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행사장에서 경남 홍보부스를 방문한 현지 대학생 장웨이씨는“K-POP을 좋아해 행사장 방문했다가 함안 낙화놀이 영상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다음 한국 여행에서는 서울이나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을 찾아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이번 행사는 중국 서남지역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의 매력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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