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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매도시 거제 수해 복구 지원…5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하동군, 자매도시 거제 수해 복구 지원…5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하동군 축협과 함께 지난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 도시 거제시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설렁탕 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5년 하동군 수해 당시 거제시가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태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시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받은 도움을 잊지 않은 하동군은 이번에는 자매도시 거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물품 지원과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특히 물품 지원과 함께 하동군의회와 사무과 직원을 비롯한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하동군적십자봉사회 등 총 7개 봉사단체 112명도 거제시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봉사자들은 침수 주택과 피해 시설에 쌓인 토사와 잔해를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한편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전달된 설렁탕 세트는 거제시를 통해 수해 피해 주민과 복구 현장 관계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하동군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었을 때 자매도시 거제시가 보내준 따뜻한 관심과 도움은 군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이번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은 당시 받은 도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거제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지원은 재난 상황에서 자매도시 간 도움과 연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어려움에 화답하는 상생의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하동군과 거제시는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도 상호 지원하며 돈독한 관계를 다지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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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민방위의 날 연계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하동소방서 민방위의 날 연계 전국 동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소방서는 지난 20일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긴급차량 우선 통행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소방서는 이날 관내 주요 도로 및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긴급차량이 접근할 경우, 일반 차량이 도로 좌·우측으로 진로를 양보해 통행로를 확보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훈련과 함께 긴급차량에 길을 양보하는 올바른 운전 요령과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소방대의 신속한 출동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양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도로에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진로를 양보해 주시고 소방차 길 터주기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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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개막…민간 주최 비엔날레 국내 최초·최대 규모 국가관 개설
10월 1일 개막…민간 주최 비엔날레 국내 최초·최대 규모 국가관 개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하동 지리산 자락의 삼화실 골짜기에서 출발한 예술적 실험이 이제 글로컬 예술 무대로 확장된다.오는 10월 1일 개막하는 ‘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에는 독립 국가관인 ‘이탈리아 파빌리온’ 이 문을 연다.민간이 주최하는 비엔날레에 국가 파빌리온이 들어서는 국내 첫 사례로 기후 위기 시대에 예술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리산과 하동의 천혜 자연을 바탕으로 한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는 2016년부터 “다시, 자연으로”를 의제로 자연과의 융합을 지향하는 동시대 예술의 길을 걸어왔다.2024년 비엔날레로 전환한 이후에는 AI 영화, 미디어아트, 음악, 공연, 문학, 티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며 기후 재난과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의 실천적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그간 영국의 크리스 드루리, 프랑스의 에릭 사마크, 미국의 제임스 설리번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지리산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펼쳤다.세네갈·라틴아메리카·튀르키예·이탈리아 특별전을 거치며 탄탄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꾸준히 넓혀왔다.특히 2025년 비엔날레에서 브레라 국립미술원 마리아 만치니 교수가 총괄한 ‘이탈리아 동시대 미술 특별전’은 이번 독립 파빌리온 개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오는 10월 문을 여는 ‘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이탈리아 파빌리온은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이탈리아 마그마 문화협회의 후원으로 추진된다.100여 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에서 초대작가 22명의 작품 45점을 선보인다.이는 국내 민간 비엔날레 사상 최대 규모의 국가관이다.이번 파빌리온의 전시주제는 lt;이탈리아의 일기: 계시와 그림자 gt;다.예술감독은 밀라노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이자 MXM 아르떼 관장인 마리아 만치니가 맡는다.마씨모 펠레그리네티를 비롯한 20여명의 이탈리아 작가들이 참여해 동시대 이탈리아 미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와 비엔날레를 이끌어 온 지리산아트팜 캠퍼스는 미국의 블랙 마운틴 컬리지처럼 시대의 어젠다를 통찰하는 전인적 예술학교를 지향하며 하동 삼화실에 터전을 잡고 ‘로컬 르네상스’를 일구어 왔다.이러한 비전은 이탈리아를 넘어 북유럽으로도 확장되고 있다.최근 노르웨이 하데란드 폴크훼이스콜레와 랜드아트 재생에너지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봄에는 노르웨이 예술가와 교직원, 학생 40여명이 하동을 찾아 지역 주민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지리산아트팜은 이를 바탕으로 하동 지리산을 세계적인 예술휴양지이자 글로컬 아트 허브로 만들어가며 국제적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국경과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기후 재난과 첨단 기술 시대의 대안을 모색하는 ‘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는 이번 이탈리아 파빌리온 개관을 계기로 하동 지리산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예술 무대로 한층 도약하는 문화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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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황산지방정원 조성 본격 추진
양산시, 황산지방정원 조성 본격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물금읍 증산리 324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황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황산지방정원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17만3162㎡ 규모 부지에 6가지 주제별 정원, 가드닝 체험장, 휴게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지난 2020년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을 시작으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낙동강과 어우러진 자연친화형 정원으로 조성될 황산지방정원은 △금모래 정원 △강바람 정원 △양산 테마원 △오감 치유원 △시민의 정원 △낙동강 12경 정원 등 6가지 주제 정원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총 18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법정보호종인 맹꽁이 유도울타리 설치를 시작으로 부지 조성, 배수로 설치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며 금모래정원과 강바람정원 등 주제정원 2개소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 12월까지 황산지방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2028년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순재 공원과장은 “황산지방정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녹색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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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으로 담아내는 ‘양산 12경’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 양산방문의 해’ 와 ‘양산 12경’지정을 기념해 양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예술적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 ‘드로잉 여행~양산 12경 그리기’를 1학기에 이어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기존 8경에서 확대된 ‘양산 12경’을 주요 소재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케치와 수채화 기법을 활용해 각각 한 편의 작품으로 완성할 예정이다.강좌는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박물관 2층 역사자료실 ‘희청헌’에서 진행되며 강좌 수료 후 완성된 수강생의 작품은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일간 양산시립박물관 1층 로비에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접수는 그림과 드로잉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정원은 15명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경관과 문화유산을 화폭에 옮기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예술적 영감을 찾아내고 양산이 품고 있는 자연·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접수방법이나 강좌 세부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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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지역 현안, 대학 연구역량으로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시민 생활과 맞닿은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는다.춘천시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하천 쓰레기 수거부터 외국인 유학생 정착,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까지 지역정책 연구과제 8건을 추진하고 있다.지역정책 연구개발 사업은 시와 대학이 지역 현안을 함께 연구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대학협력협의회 사업으로 올해는 한림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연구과제 선정 방식부터 달라졌다.기존에는 시가 발굴한 과제와 대학 교수들이 제안한 과제를 함께 선정했지만 올해부터는 시가 정책 현장에서 발굴한 현안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지난 3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벌여 10개 부서에서 11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최종 선정한 8개 과제를 강원대와 한림대 연구팀이 지난 7월부터 맡아 연구하고 있다.강원대는 △외국인 유학생 지역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주민주도형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춘천형 자치활동 모델 △AI 로봇을 활용한 하천 부유쓰레기 수거체계 △개인맞춤형 식품산업 중심의 춘천형 푸드테크 육성 전략을 연구한다.한림대는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이동형 디지털 학습 공간 구축 △장애 성인 직업능력 평생교육 모델 개발 및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활성화 및 시민 참여 확대 △독서도시 선포에 따른 인문학 관광도시 브랜딩 전략을 맡았다.시는 연구가 현장의 수요와 동떨어지지 않도록 담당부서와 대학 연구팀 간 협력도 이어간다.오는 26일 오후 4시 한림대 학생생활관 8관 스테이션 씨 코어에서 과제수행 교류회를 열고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과제별 정책 적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연구 결과는 오는 12월 열리는 ‘대학도시 춘천 포럼’에서 시민과 공유한다.이후 내년 2월까지 정책연구보고서를 제출받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는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대학의 연구역량과 행정 현장의 경험을 결합해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 해법을 찾고자 한다”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우리 시와 대학이 공동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연구진과 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연구 결과의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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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참여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공개모집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선9기 공약사업을 6대 분야 59개 세부사업으로 확정하고 핵심사업 추진 TF 팀을 구성했으며 공약 이행을 위한 세부 실천계획 수립 중이다.이에 따라 거창군은 공약사업의 이행을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였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31일까지 이다.신청자격은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평가단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은 제외된다.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거창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인원이 15명 이상일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정하고 9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평가단은 위촉일로부터 민선 9기 군수 임기가 종료되는 2030년 6월까지 활동하며 공약 사업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군민과 약속한 공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군민이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은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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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화
영주시,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와 사면 붕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사면 붕괴와 도심 침수 피해로 재해위험개선지구에 지정된 영주동·휴천동·가흥동 일원의 재해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6억원을 투입해 △고지배수로 2.1㎞ 신설·정비 △우수관로 4.5㎞ 신설·정비 △관사골·숫골·신사골 급경사지 정비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8월 21일에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대상 지역의 현황과 재해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설계계획을 논의했다.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2027년 12월까지 마무리한 뒤 2028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시가지 내 빗물 배수체계가 개선되고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이 줄어들어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한 도심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권기혁 도시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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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주민들, 한방건강교실서 건강관리법 배워
하망동 주민들, 한방건강교실서 건강관리법 배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부부한의원 원장이자 영주시한의사회 회장인 이승현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 원장은 ‘건강한 호흡관리법’을 주제로 올바른 호흡법과 기초 건강관리 방법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은 한방 분야 의료전문가를 초청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체험을 통해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강의에 이어 괄사를 활용한 지압 체험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건강관리법을 직접 익히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질문하며 서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승현 원장은 “이번 강의가 하망동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우병기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이승현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하망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6일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돌봄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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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블랙코미디 연극 ‘아비’ 29일 무료 공연
영주시, 블랙코미디 연극 ‘아비’ 29일 무료 공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연극 ‘아비’를 무대에 올린다.극단 소백무대가 선보이는 연극 ‘아비’는 한 가족의 유산 배분을 둘러싼 적나라한 욕망과 촌극을 통해 현대 사회의 물질만능주의를 꼬집는 사회성 짙은 블랙코미디 작품이다.극은 아버지가 평생 피땀 흘려 모은 수십억 대의 전 재산을 고향의 ‘소백산 재단’에 기부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하면서 시작된다.기부를 막기 위해 애원과 협박을 동원하는 삼 남매와 급기야 이혼 소송까지 불사하는 어머니의 좌충우돌 소동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자칫 무거울 수 있는 가족 간의 갈등과 ‘효’의 상실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작품은 이를 다소 과장된 일상과 코믹한 상황들로 유쾌하게 풀어낸다.관객들은 배우들의 사실적인 연기에 한바탕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그 속에 숨겨진 폭력과 권위, 침묵의 민낯을 마주하며 가족의 참된 의미를 되돌아보게 된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블랙코미디 특유의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 묵직한 울림으로 마무리되는 작품”이라며 “가족 간의 참된 소통과 이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100분간 진행되며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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