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복지센터 제5회 이웃사촌마을축제 개최

기자
2026-10-16 11:31:22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10월 14일 금수강산면 금수문화마을에서 7개 이웃사촌 마을 주민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이웃사촌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웃사촌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마을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웃간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올해 사업운영 마을인 수성1리, 광산3리, 금산2리, 매수2리, 동포1리와 이전 운영마을인 도흥3리, 성원1리가 함께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와 재능을 선보이며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수륜면 ‘흥소리’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축사, 마을별 특색있는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도흥3리 주민들의 ‘꽃바람 소녀들’라인댄스와 성원1리 ‘소소하게 얼씨구’의 민요공연, 매수2리와 동포1리 주민들이 준비한 ‘흥부노래방’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

특히 주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공연을 준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마을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무대에 오른 주민들에게는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으며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 속에서 이웃사촌마을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마을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고 서로 소통하는 복지공동체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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