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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 개최
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거창군 향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향군회원과 내빈 9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와 2부를 나뉘어 진행됐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사업결산과 계획 보고 등 자체 회의가 열렸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취임식에서는 제8대 거창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양미숙 회장이 공식 취임했으며 여성회 회기와 지휘권 이양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김윤수 거창군 재향군인회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향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여성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미숙 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화합을 바탕으로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63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 단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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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 실시
창녕군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0일 읍·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실전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통합사례관리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와 위기도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읍·면 신규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업무에 활용되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지식 공유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 소속 김민정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 행복e음 사례관리 시스템 입력 및 처리 절차 △ 사례관리 과정별 수행방안 △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시스템을 활용한 업무 처리 과정과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 수행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위해서는 업무 시스템 활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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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창녕군,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1일 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창녕군기부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2억원 규모의 47건 기부금 접수 안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된 총 47건의 기부금 접수 여부에 대해 심의했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라 위촉위원 4인을 재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기부금 접수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성낙인 군수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큰 꿈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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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이장협의회, 행복나눔냉장고에 연이은 후원 물품 기부
남상면 이장협의회, 행복나눔냉장고에 연이은 후원 물품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1일 남상면 이장협의회 신규 임원진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행복나눔냉장고에 4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남상면 이장협의회의 연초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기부와 최근 이장협의회원들의 후원 물품 기부에 이어 연이어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김종원 남상면 이장협의회장은 "연초 기부에 이어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이 뜻을 모아,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추가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이장협의회의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남상면 전반으로 확산해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가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 이장협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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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사랑의 좀도리 운동'쌀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은 22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 10kg 40포를 대창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금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 선조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줌씩 덜어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나눔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호새마을금고는 매년 이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김종열 이사장은 "작은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금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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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점검 등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8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당부하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저녁 7시 45분께 기장군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벽 4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와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박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진화 현장을 점검하며 "부산시,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하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오늘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약 90퍼센트에 이르렀으며 오전 10시 21분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헬기 15대 △인력 512명 △장비 95대를 투입해 신속하게 진화를 마무리 지었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추운 날씨로 인해 소방호스가 얼어 야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산불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방화선을 구축하고 기상 조건과 지형 특성을 고려한 △헬기 집중 투입 △인력 분산 배치 등 맞춤형 대응 전략을 펼쳤다.특히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인근 리조트 투숙객과 캠핑장 등 이용객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으며 부산 또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화기 물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자제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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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연합회 및 대의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농촌지도자 활동을 돌아보고 주요 사업에 대한 결산과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이 논의됐다.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15개 읍면동회 917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영천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한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농산물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권장옥 회장은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영천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시의 농업을 증진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농촌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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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재향군인회, 병오년 새해 제65차 정기총회 개최 회원 화합 다지고 안보 의지 재확인
창녕군재향군인회, 병오년 새해 제65차 정기총회 개최 회원 화합 다지고 안보 의지 재확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창녕군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재향군인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는 1부 의안 심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녕군재향군인회의 힘찬 도약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1부에서는 지난 한 해 활동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지역 안보 활동에 대한 확고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어 열린 2부 기념식에서는 관내 기관·보훈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재향군인회 발전과 안보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강복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도 창녕군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전반에 안보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단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늘 앞장서며 모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단체"며 "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창녕군재향군인회는 새해에도 청소년 안보교육 등 군민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확고한 안보관 정립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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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학회, 시민들의 정성으로 수백명의 내일을 열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새해, 영천의 교육 현장을 돌아보면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그 변화의 시작에는 거창한 구호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정성이 있었다.누군가의 작은 선택으로 시작된 기탁은 어느새 수백 명의 학생에게 닿아, 새로운 내일을 여는 기회가 됐다.기탁이 모여, 장학이 되다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출발한 기탁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단체, 지역 모임과 개인이 보내온 장학금 기탁은 5346건, 9억원에 달했다.크고 작은 마음이 쌓여 만들어진 이 기탁금은 숫자를 넘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실질적인 지원의 기반이 됐다.모아진 기탁금은 우수인재육성, 창의인재육성, 복지나눔, 교육지원, 인구소멸대응 장학 등 5개 분야 19개 장학사업으로 운영됐고 그 결과 한 해 동안 849명의 학생에게 약 8억 7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영천시장학회는 지난해 동안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에 더 초점을 맞춘 결과 장학금은 단발적인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기회가 됐다.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기탁금의 쓰임은 교실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작년에 이어 2025년에도 뉴질랜드·호주,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으로 92명의 학생이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했다.지역에서 시작된 관심은 학생들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었고 낯선 언어와 문화 속 경험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한층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이 모든 기회의 시작, 다양한 얼굴의 기탁자들 이 같은 장학사업의 출발점에는 특정 계층이나 일부 후원자가 아닌, 영천을 이루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선택이 있었다.고등학교 입학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은 것을 기념해 다시 장학금을 기탁한 학생,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숙식을 제공한 뒤 받은 구호 지원금을 장학금으로 전한 수련원 원장님, 손녀의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선순환의 나눔을 실천한 조부모,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얻은 소중한 수입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1인 가구 어르신까지 기탁의 사연은 각기 달랐지만, 마음은 같았다.미술인들의 모임에서는 작품 활동과 전시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했고 부모의 나눔을 지켜보며 자란 자녀가 용돈을 모아 기탁한 이야기 역시 장학금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이와 함께 지역 기업과 중소기업, 건설·제조업체와 금융기관, 약국과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시장 상인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기탁에 동참했고 출향 인사들도 함께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왜 장학금이었을까 기탁자들이 장학금을 선택한 이유는 복잡하지 않았다.“지역에서 받은 것을 다시 돌려주고 싶어서”, “아이를 키우며 교육의 소중함을 느껴서”, “작은 정성이지만 꼭 보태고 싶어서”이 장학금은 누군가의 여유에서 비롯된 기부가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 꺼내 놓은 진심이었다.그래서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과 지역을 잇는 약속이 됐다.2026년에도 이어지는 관심과 정성 2025년의 기탁은 한 해의 기록으로 끝나지 않는다.2026년 새해에도 기업과 단체, 소상공인과 개인, 지역 모임과 청년들이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장학금은 이제 특별한 사람만 하는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일상적인 참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그 마음은 장학금이 되어 학생에게 닿았고 다시 지역의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름을 남기지 않아도, 기탁자들의 선택은 이미 수백 명의 내일 속에 깊이 남아 있다.영천의 미래를 향한 장학사업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영천시장학회는 현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성적우수장학금과 우석장학금, 관내외대학생 생활비 지원, 관외 대학생 교통비 지원을 포함한 장학사업의 신청을 접수 중이다.해당 장학금은 학업 성취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한 지원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장학회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정성이 모여 지난해 영천시 전체 기부액이 400억원을 넘어서며 꿈을 키워가는 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장학금 기탁은 아이들의 미래를 직접 응원하는 가장 의미 있는 투자”고 강조했다.이어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뜻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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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로 산불 예방
함양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로 산불 예방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겨울철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겨울·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함양군은 바쁜 영농기 이전에 영농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12월 농가 신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사업 대상은 156 농가, 44ha 규모로 함양군 4-H연합회 회원 21명으로 구성된 3개 조 파쇄단이 운영되고 있다.파쇄단은 1월 초부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기 이전 신속한 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영농 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이며 산림 인접지, 고령농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처리 대상 품목은 고춧대, 과수 전정 부산물, 참깨대, 들깨대 등 영농 후 발생한 부산물이다.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3~4월에는 영농 부산물 소각이 주요 원인 중 하나"며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를 통해 산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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