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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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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茶엑스포 행사장 합동안전점검
하동군청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5월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27일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하동군은 앞서 지난 18일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으며 행사장 내 전기·통신·가스 등 주요시설의 설치가 마무리되는 27일 분야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하동군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등의 유관기관 및 하동군안전관리실무위원회 등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하고 사고 위험이 있는 사항은 행사 개막전까지 모두 보완토록 지도했다.
박옥순 사무처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꼼꼼히 점검하고 대비해 1건의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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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광양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현지실사
하동·광양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현지실사
[AANEWS] 하동군은 UN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에 대한 현지실사가 4월 30일∼5월 2일 섬진강 일원에서 이뤄진다고 27일 밝혔다.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는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7호로 지정됐으며 2020년 1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FAO 실사단은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위원 9명 중 2022년 위원장이었던 야기 노부유키 도쿄대 교수가 선정돼 오는 30일 방한한다.
현지 실사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한 나라의 서류심사가 완료된 이후 사실상 마지막 단계의 심사로 이번 방한은 제출한 서류의 일치 여부와 주민들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의 적극적인 의지 등을 평가한다.
실사 결과는 오는 7월 초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위원회 정기총회에 보고돼 등재 여부가 결정되는데 그동안 등재를 신청한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실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최종 선정은 다소 늦어질 수 있다.
현지 실사는 1일 하동군청에서 공동접견과 섬진강 재첩잡이 세계중요농업유산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재첩잡이 체험과 선별·가공 과정을 체험하고 관계자들과 토론회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2박 3일 일정의 실사과정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의 등재 추진 열기와 역량을 실사단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월 초 추진단을 구성해 현장 점검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했다.
군 관계자는 “2박 3일 동안 실사단이 우리의 등재 추진 역량과 열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준비하고 대한민국 세계중요농업유산 어업 분야의 1호 등재를 목표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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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밤에도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
강동구, 밤에도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
[AANEWS] 강동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33개 표지판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밤에도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올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표지판 212개를 전수 조사했다.
그중 정비가 필요한 표지판 52개 중 33개를 LED 표지판으로 5월부터 교체하고 나머지는 도로 여건상 설치가 어려워 일반 황색 표지판 또는 세로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ED 교통안전표지는 태양광을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주간에 에너지를 받아 충전 후 어두워지게 되면 자동센서가 인식해 LED 표지에 점등되는 원리다.
충전조건이 맞지 않은 경우 설치가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하나, 별도의 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태양열을 사용해 친환경적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LED 표지판이 일반 표지판보다 야간에 잘 보인다는 강점이 있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LED 표지판은 눈에 잘 띄어 운전자들에게 밤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유도할 수 있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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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여름철 물놀이 스마트 안전감시시스템 추진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감시 대응 시스템을 오는 6월까지 구축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본격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무주군에 따르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에 스마트 안전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선별 모니터링과 자동경보방송으로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할 예정이다.
안전감시 시스템은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12개소를 중점으로 후도교를 비롯한 용포교, 서면마을 앞, 지전마을 앞, 라제통문 뒤, 하굴유원지, 대소교, 감동교, 용추폭포 등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위 물놀이 지역에 영상감시장치 및 위험구역에 접근 시 선별로 자동방송이 송출되는 서버와 스피커 등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할 것이 예상되어 물놀이 과정에서 귀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지금부터 물놀이 지역에 대한 휴가철 안전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을 주문했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안전민방위팀 배점숙 팀장은 "전년도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로 경각심이 고조되어 올해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물놀이 위험구역 접근 시 선별, 통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감시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물놀이 관리지역 근무 이탈을 금지하도록 안내하고 물놀이객 구명조끼 착용 의무와 물놀이 안전장비 사용안내 및 사고 시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 유사시 익수자 구조시연 등 물놀이 지역 배치 전 사전 교육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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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2023년 1월 1일 기준 총 15만4,73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8일 결정 ·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무주군 평균 –6.64% 하락했으며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하락이 지가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실 및 토지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누리집에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전북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나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마련된 이의신청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 민원봉사과 토지관리팀 전병환 팀장은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가격균형와 토지특성 등을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7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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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이월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 산업건설국은 행정절차 지연 등 각종 사유로 지연되고 있는 이월사업에 대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6일과 27일 국장실에서 이종현 국장을 비롯해 5개부서 부서장과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이월사업에 대한 각 사업들을 점검하고 공유했다.
무주군 산업건설국 소관 5개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 가운데 이월사업은 78개 사업에 이른다.
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월사업들은 청년일자리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무주 향로산 산림복합단지 조성 급경사지 붕괴위험정비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농어촌 생활환경정비 사업 등이다이들 사업은 공기부족, 인 · 허가 절차와 사업추진 과정에서 민원 등으로 부득이하게 명시이월 되거나 사고이월 된 사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번 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군은 부진사업 원인분석과 함께 개선방안 마련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특히 행정절차 이행의 적시성과 예산집행의 적정성은 물론, 설계 및 사업 변경의 타당성과 계획대비 공정별 이행율을 꼼꼼히 따져보고 안전관리 수칙 준수여부 및 주민 불편사항, 그리고 사업연도 내 마무리를 위한 역 공정 수립 등 다양한 원인분석과 함께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무주군 산업건설국 이종현 국장은 “공기 내 이월사업 완료로 지역발전을 가시화하고 재정을 신속 집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월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개선방안 마련으로 이월사업 제로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각 부서 점검을 토대로 부진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도 펼쳐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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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화재 초기진압 군인’에 표창장 수여
파주소방서 ‘화재 초기진압 군인’에 표창장 수여
[AANEWS] 파주소방서는 27일 화재 초기진압 유공자인 1군수지원여단 91정비대대 소속 이성표 중사, 곽수민 일병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4일 13:59경 파주읍 파주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당시 차량으로현장을 운행 중이던 중사 이성표, 일병 곽수민이 단독주택에서 불꽃을 보고 차량용 소화기와 분말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면서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성표 중사 외 1명은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빠른 조치로 큰 피해가 없어서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소화 활동으로 큰 화재를 막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한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국민 모두가 소화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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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시책 펼친다
진주시,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시책 펼친다
[AANEWS] 진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건강과 결식 예방을 위해 발급하는 아동급식카드의 디자인을 일반 현금카드와 같은 디자인으로 변경해 카드 이용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의 권역별 4개소 운영으로 긴급보육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는 결식아동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주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참진주 드림카드’의 디자인을 일반 농협 현금카드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경해 발급했다.
그동안 사용하던 ‘참진주 드림카드’는 급식카드 전용의 특정 디자인으로 인해 쉽게 식별이 가능해 급식카드 사용 아동에게 낙인감을 줄 수 있었다.
이에 시는 일반 현금카드와 같은 디자인으로 변경해 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의 심리적 위축을 방지해 결식아동의 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아동급식카드는 식당·편의점·마트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570여 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새로운 디자인의 급식카드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계속적인 아동급식 지원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1월부터 급식단가를 물가상승을 감안해 7000원에서 8000원으로 1000원 인상했다.
진주시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사업’에 대해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과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0일 거창군 행복나눔과와 12월 13일 나주시 주민생활지원과의 벤치마킹에 이어 화순군 가정활력과, 달성군 교육정책과에서 진주시를 방문해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했다.
또한 거제시를 비롯한 다수의 지자체에서도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
진주시의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사업’은 맞벌이, 야간 경제활동, 병원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부모의 육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용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하대·천전·상봉·가호 등 4개소의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충무공동에 1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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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동물사랑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과 만나보세요
어디서든 동물사랑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과 만나보세요
[AANEWS] 강릉시는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입양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시스템을 구축해 촬영한 영상을 적극 활용해 유기동물 입양홍보에 나선다.
현실공간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인 메타포스 방식으로 동물사랑센터의 내·외부를 3D이미지로 제작해 어디서든 동물사랑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동물 입양전문 플랫폼 ‘포인핸드’와의 협업을 통해 가상현실시스템을 구축해 동물사랑센터 홍보와 더불어 입양 대상 동물 프로필 촬영, 영상 촬영, 등신대 제작 등 입양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 공간 내에 동물사랑센터 유기동물 정보와 입양 방법 등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상공간과‘포인핸드’어플리케이션 연동으로 방문객이 동물사랑센터의 각 시설을 가상으로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입양을 위한 시간적·지역적 한계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익숙한 현대인들의 성향을 고려해 다양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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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3년만에 국제교류 대면 활동 재개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국제 자매도시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3년 만에 대면 활동으로 다시 이어간다.
중국 자매도시 후베이성 징저우시와의 교환공무원 상호 파견 사업을 올해 재개하기로 협의했고 장민쥔, 천리자 2명의 교환공무원이 강릉시로 파견된다.
지난 13일부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전국에 파견 중인 교환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주간의 연수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6개월 동안 강릉시에서 근무하게 된다.
도내 주요 축제 참관 및 직무분야 연수 등의 활동을 통해 자매도시의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문화를 체득하는 기회를 가진다.
강릉시와 징저우시는 2000년부터 매년 교환공무원을 상호 파견하고 있으며 강릉시에서도 오는 7월 징저우시로 교환공무원을 1년간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2021년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식을 통해 국제 자매도시의 인연을 맺은 이탈리아 소렌토시가 오는 6월 대표단을 구성해 단오제 행사 기간에 강릉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 관광 분야의 교류협력 추진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상호 교류 방안을 모색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되었던 대면 교류가 재개되어 매우 기쁘고 강릉시와 국제 자매도시 간 실리적이고 다각적인 국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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