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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어르신 인생노트’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어르신 인생노트’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AANEWS] 용인특례시가 ‘웰다잉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5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하는 ’2023년 어르신 인생노트‘ 상반기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막연한 불안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나의 아름다운 인생 소풍 이야기‘를 주제로 감사일기 작성하기, 기억에 남는 사진으로 나의 인생 주기 적어보기, 버킷리스트 작성하고 실행하기, 장례식에 온 손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나누기 등으로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고찰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푸드테라피, 원예 심리치료, 영정사진 촬영 등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웰다잉 특강이 진행되며 특강 참가자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특강은 용인시 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존엄한 죽음, 행복한 노년을 위한 웰다잉 교육, 재산 상속과 유언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준다.
’2023년 어르신 인생노트‘ 와 ’웰다잉‘ 특강은 60세 이상의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월 8일까지 4H미래교육더채움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생 노트라는 강좌의 이름처럼 한 사람의 인생은 한 권의 특별한 책이기도 한 만큼 많은 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셔서 인생의 참 의미를 발견하고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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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다음달 1일부터 용인대입구삼거리에 가변차로 정식 운영
용인시 처인구, 다음달 1일부터 용인대입구삼거리에 가변차로 정식 운영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역북동 용인대입구삼거리 상습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가변차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대입구삼거리 일원은 출근 시간대는 용인대 방향, 퇴근 시간대는 시청 방향에서 교통정체 현상이 발생했던 지역이다.
치인구는 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용인대입구삼거리에서 용인대 방면 용인대학로 약 300m를 가변차로로 지정해 시범 운영 중이다.
가변차로 운영은 다음달 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가변차로는 출근과 퇴근 교통상황을 고려해 2가지 시간대로 나뉜다.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는 용인대학로 용인대 방향 2차로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는 시청 방향으로 3차로가 지정된다.
안전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
경찰청 업무편람에는 가변신호기 설치 간격 기준이 250m지만, 구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안전을 위해 300m 구간 내 가변신호기 5곳을 설치하고 노면표시 재도색과 교통안전표지판도 보강했다.
구 관계자는 “가변차로 운영을 통해 시간대별로 다르게 일어나는 교통정체 현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량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 가변차로를 통행할 때 안전을 위해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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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감염병 관리위원회’출범.감염사태 신속대응 논의
용인특례시,‘감염병 관리위원회’출범.감염사태 신속대응 논의
[AANEWS] 용인특례시가 다양한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용인시 감염병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시 감염병 관리위원회는 처인구 보건소장, 3개구 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용인시 노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등 당연직 위원 6명과 용인시의사회, 용인시약사회, 감염병 예방관리자, 용인소방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등 위촉직 위원 10명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상시 감염병 예방 감시 체계를 확립하고 감염병 재난 위기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과 전파 차단을 위해 원팀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또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수립과 신종 감염병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 수렴, 의사 결정과 관련된 자문을 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 19일까지다.
이들은 첫 회의에서 처인구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재홍 용인시의사회 학술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향후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다시 조정될 경우 각 기관별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공유하고 감염병 고위험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관리와 교육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감염병이 발생할 것을 염두에 두고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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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김지수 작가 초대해 이어령 선생 삶과 철학 듣는 강연회 열어
용인특례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김지수 작가 초대해 이어령 선생 삶과 철학 듣는 강연회 열어
[AANEWS] “2022년 2월 중순. 이어령 선생이 나를 불러 가만히 눈을 감고 말씀하셨어요. ‘글로 써주게. 사람들에게. 너무 아름다웠다고. 정말 고마웠다고’ 그랬던 이어령 선생은 같은 해 6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오의 햇살을 맞으며 죽음과 따뜻하게 포옹했다”시대의 석학 이어령 선생의 생애 마지막 시간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 책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의 저자 김지수 작가가 용인시민과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
용인특례시는 26일 기흥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시민들이 올해의 책들 중 하나로 선정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쓴 김지수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이 시대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받던 이 선생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강연장을 메웠다.
평소 문학과 예술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도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이 시장은 “용인의 1만4000여 시민들이 참여해 올해의 책들을 선정했는데, 특별히 이어령 선생의 삶과 철학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뜻에서 김지수 작가를 이렇게 모셨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저는 이어령 선생의 책을 거의 다 읽어봤을 정도로 존경했고 그 분이 중앙일보 고문으로 계실 때엔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 정치부장 등으로 일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가르침을 받은 적이 있다"며 "그 분의 통찰력, 창조적 발상 등을 접하면서 조금이라도 배우려고 노력했는데, 김지수 작가를 통해서도 많이 배우겠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이어령 선생과 교감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나의 언어가 독자들의 삶에 찰랑이는 비유의 말로 남기를 바란다’고 하셨던 선생의 가르침을 잘 전달하겠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김 작가는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2편의 인터뷰가 인연이 돼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펴내게 됐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선생이 전 생애에 걸쳐 이 시대에 던진 화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김 작가는 이 선생을 ‘벼락처럼 내려진 선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생은 죽음을 탄생과 연결해 내 생명이 어디로 가는지를 쉽고 깊은 언어로 이해하는 지혜자다 그는 죽음의 문제를 가장 밝고 희망적이며 명쾌한 삶의 이야기로 증명했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이 선생 가르침의 핵심은 독자들이 길 잃은 양처럼 방황하고 탐험하되 자신만의 무늬로 나답게 살고 나답게 존재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쓰는 ‘단독자’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도 강연을 듣고 두차례에 걸쳐 다섯개의 질문을 김 작가에 던지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죽음을 스스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삶의 마지막 갈증을 푸는 것이라고 했던 이어령 선생이 생을 마감할 때에도 맑은 정신을 유지했다고 하는 데 육필로 글은 언제까지 썼는지 등 마지막 모습이 어떠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김 작가는 “이 선생은 몸이 많이 야위었지만 정작 말을 시작하면 말이 산소가 돼서 몸을 휘젓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몸이 거대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돌아가시기 사흘 전에도 출판사 사람들을 집으로 불러 시집의 서문을 입으로 읽어줬다 지치지 않는 열정이었다"고 답했다.
이 시장이 "이 선생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는 걸 보면서 작가는 죽음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게 됐는가"고 묻자 김 작가는 "큰 생명의 틀에서 봤을 때 죽음은 벼랑 끝이 아닌 한 가운데라는 감각만을 유지하려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이 “이어령 선생이 쓴 많은 책들 가운데 가장 애정을 갖고 있었던 책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책인가”고 질문하자 김 작가는 “한국인 이야기”고 답했다.
김지수 작가는 2015년부터 조선비즈 인터스텔라 인터뷰 시리즈를 진행하며 세계 석학들의 생각과 지혜를 독자들에게 전해 왔다.
용인특례시는 제1회 도서관의 날과 제59회 도서관 주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작가초청강연회를 마련했다.
기흥도서관은 이날 소장 도서들을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적도서 북세일’과 양말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드는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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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국가지정문화재 서울 초안산 분묘군 정비 본격 추진
도봉구, 국가지정문화재 서울 초안산 분묘군 정비 본격 추진
[AANEWS] 도봉구가 조선시대 장묘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국가 사적 서울 초안산 분묘군의 보수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문화재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위해 2015년부터 문화재 구역 내 사유지를 매입해 왔으며 특히 2019년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분묘군 정비를 위한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서울 초안산 분묘군은 대부분 무연고 분묘들로 이루어져 후손들의 관리를 기대하기 어렵고 분묘의 특성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유실되고 손상돼 지역 주민들의 안타까움이 많았다.
이에 구는 문화유산의 추가적인 훼손을 방지하고 문화재의 효과적인 보존 관리를 위해 당초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 예정이던 유구 및 탐방로 정비 계획을 변경, 주요 분묘 밀집지역에 대해 4∼6월 실시설계 9∼11월 보수정비 공사를 추진해 올해 분묘군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은 관련 문화재 전문가의 자문과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서울 초안산 분묘군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래를 찾기 힘든 귀한 유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우수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월계동 일원에 위치한 서울 초안산 분묘군은 15세기 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조성된 조선시대 공동묘지이다.
일반인들에게 내시 무덤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내관과 상궁의 묘뿐만 아니라 이름 없는 백성들부터 도화서 화원 등 중인, 지배층인 사대부 관리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의 분묘 1,000여 기 이상과 상석, 문인석, 비석 등 수백여 기의 석물들이 분포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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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가족돌봄으로 힘들다면 복지 상담 받으세요”
도봉구, “가족돌봄으로 힘들다면 복지 상담 받으세요”
[AANEWS] 도봉구가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복지지원 상담은 서울시 시범사업 시행 전 도봉구 내 돌봄이 필요한 가족돌봄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족돌봄청년이란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고 있는 14세~34세의 청년으로서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 내 복지담당자와 통합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연계 가능한 맞춤형 서비스는 돌봄지원 경제지원 주거환경개선 학습지원 심리상담 등이 있다.
신청은 복지지원 상담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 후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구는 가족돌봄청년이 접점하고 있을 학교, 지역아동센터, 기타 유관기관에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 발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이 가족돌봄의 부담을 혼자 짊어지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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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노루페인트와 쾌적한 도시 위한‘공공디자인 사업’업무협약
용인특례시, 노루페인트와 쾌적한 도시 위한‘공공디자인 사업’업무협약
[AANEWS] 용인특례시와 ㈜노루페인트가 ‘생활안전디자인 분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노루페인트는 용인특례시가 진행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컬러디자인을 컨설팅하고 공공디자인 사업에 필요한 도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 특성을 활용해 도시환경과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지원과 공공디자인 연구, 아이디어 발굴, 문화·교육 분야를 시와 협력해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의 공공디자인 사업에 협력 의사를 전달한 노루페인트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의 안전한 삶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는 “노루페인트는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중심에 서있는 용인특례시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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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제공… 결혼이민자 꿈 이뤄준 종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결혼이민자 꿈 이뤄준 종로
[AANEWS] 종로구가 이달,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의 경력과 희망 사항을 세심히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도와 화제다.
그간 주민 행복과 직결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및 관내 기업과 협력해 부단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앞서 구는 지난 11일 포시즌스호텔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구직이 간절한 주민과 우수 인재를 찾는 기업을 매칭시켜 면접과 채용 절차 등을 지원하는 자리였다.
현장 면접은 포시즌스 식음료FnB총괄책임, 팀장, 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종로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참여 의사를 밝힌 중국, 베트남, 네팔 출신 결혼이민여성이 이날 ‘바리스타’, ‘객실 정비’, ‘레스토랑’ 등 본인이 원하는 분야 취업에 성공했다.
그중에서도 호텔 라운지 카페 바리스타로 합격해 다음달 8일 출근을 앞둔 베트남 출신 안티탄냔 씨 사례가 눈길을 끈다.
그는 면접관으로부터 미래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자 카페를 열어 생계를 꾸리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호텔 측에서는 안티탄냔씨의 성실함과 앞으로의 가능성 등을 고려해 연관성 있는 직무 채용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안티탄냔 씨는 “아이를 양육하며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마땅치 않아 오랜 시간 구직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일자리플러스센터, 다문화지원센터 도움으로 한국에서 호텔 취업에 성공하게 돼 믿기지 않을 만큼 기쁘다”며 “바리스타로 착실하게 경력을 쌓아 언젠가 내 카페를 운영하며 생계를 꾸리고 싶다”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다문화가정,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뿐 아니라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서도 애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5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종각역사 내 태양의 정원에서 ‘2023 종로구 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기업 채용정보와 현장 면접, 직업훈련 안내, 이력서 컨설팅은 물론 구직 성공을 위한 즉석 사진 포토존, 퍼스널컬러 진단 등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관심 있는 구직자, 기업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일자리경제과 및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로 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손잡고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는 믿음으로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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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장난감, 창신3동 주민센터에서 빌려드려요
영유아 장난감, 창신3동 주민센터에서 빌려드려요
[AANEWS] 종로구 창신3동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주민센터에서 장난감을 대여해준다.
창신3동 거주 미취학 아동 가구와 사업장을 둔 직장인 대상 ‘꿈나무 영유아 장난감 나눔터’ 사업이다.
연회비 2만원만 부담하면 연간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1회 3개, 최대 10일까지 대여가 가능하며 방문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그간 운영이 저조했던 부분을 감안해 5월 말부터는 이용률을 높이고자 창신동과 인근 숭인동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출생, 전입신고 시 관련 안내문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규 장난감이 입고되면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동주민센터 내 장난감용 소독기도 비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난감을 빌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밖에도 가정 내 필요하지 않은 장난감을 기부해 이웃 간 상호 교환하는 나눔 사업 역시 예정돼 있다.
이윤정 창신3동장은 “영유아 가정에서 동주민센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은 이웃 간 교환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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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가족 나들이는 양구 곰취축제장으로
양구군청
[AANEWS]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양구 곰취축제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양구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하는 곰취축제장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고 행사장 인근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터와 쉼터, 산책로 캠핑장 등이 있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 더욱 안성맞춤이다.
곰취축제 개막식 당일에는 오후 2시부터 메인무대에서 종이접기 아저씨로 알려진 김영만 선생님의 종이접기 특별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7시부터는 인기가수 장민호, 혜진이, 장군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을 장식한다.
이튿날인 6일 오전 11시부터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마당극 ‘청아 청아 내딸 청아’, 가족뮤지컬 ‘써니텐’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서 오후 7시부터는 홍진영, 노라조, 예빛 등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청춘 양구 콘서트,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2시부터는 욜로 나팔박이 출연하는 펀펀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래 놀이터에서는 조각난 그림에 색을 칠한 뒤 색칠한 조각을 벽에 붙여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가는 피스&피스 드로잉아트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어린이체험존에는 원목 놀이기구를 활용한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놀이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국민체육센터 옆 주차장에서는 디스코팡팡, 바이킹, 에어바운스, 유에프오 등의 놀이기구를 운영하며 아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메이크업, 네일아트, 퍼스널컬러, 타로카드, 네컷사진 등의 행사와 함께, 곰취축제 20주년을 기념한 ‘20’과 연관된 주제어 이벤트, 곰취축제 체험·홍보 부스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진행해 곰취축제를 기념할 수 있는 굿즈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곰취푸드체험존에서는 곰취를 활용해 피자, 핫도그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는 체험을 할 수 있고 향토음식점과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플리마켓과 농특산물 판매부스 등을 운영해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곰취축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산뜻한 봄나물 ‘곰취’를 맛보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가득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곰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태원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곰취를 활용한 곰취 모히또, 곰취 막걸리 쉐이크, 곰취 페스토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강원도 주요 대학교를 순회하며 푸드트럭을 운영해 곰취를 활용한 음식과 축제를 홍보했고 26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진행한 강원FC 경기장에서 곰취축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곰취 한 다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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