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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숙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결
홍종숙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결
[AANEWS]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증평군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183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조례안은 출산 및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인구감소에 따른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 시행하는 충청북도 출산육아수당 지원에 맞추어 발의됐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에 대해 총 1,000만원을 분할 지원할 수 있게 된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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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오는 5월부터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제천시, 오는 5월부터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AANEWS] 제천시가 5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화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실시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당초에 시는 연간 5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집합교육이 중지되며 의무가 있는 사람만 교육을 받았다.
코로나19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자 올해 교육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대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진행하며 교육과정은 수강의무자를 위한 법정의무교육대상자과정,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기관 관리책임자과정과 일반 시민을 위한 기초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의무자, 직능단체 및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하고 추후 순차적으로 교육을 원하는 시민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 내 교육접수처를 설치해 수시로 신청자를 받을 예정이다.
일반 시민교육은 80분~120분 동안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을 포함한다.
시관계자는 “심정지는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하다.모든 시민께서는 나와 가족 이웃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꼭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시는 아파트 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운영·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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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경북 만들기에 힘 모아…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7일 구미 새마을테마공원 연수관에서 2023년 경상북도 이웃사촌복지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 이웃사촌복지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및 시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 현황 우수사례 및 당면 현안 공유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소규모 마을단위 복지계획 우수사례 공유 및 이웃사촌 공동체 시범마을 추가 추진 논의를 통해 센터의 정체성 확립과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웃사촌복지센터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시작해 경북도 및 6개 시군에 센터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이다.
오지마을 주민 욕구조사와 조직화, 고독사 우려 가구 사례관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이 스스로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도록 하는데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도형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단절과 고립이 아닌 행복한 마을,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 조성을 위해 경북도 및 시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며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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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학사 입사생 제12회 변호사 시험 합격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제천학사 입사생인 엄유찬씨가 지난 20일 발표된 제1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천고 충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엄 씨는 2019년 2학기, 2020년 2학기에 제천학사에 각각 입사했다.
금년 2월에 제천학사에 재입사해 변호사 시험에 매진하다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엄 씨는 “합격하기까지 제천학사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를 잊지않고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변호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5년 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성북구 안암동 일원에 지하1층 지상6층 규모의 제천학사를 개원했다.
재학생, 대학원생, 시험준비생 등으로 구분해 학업성적 및 생활정도를 기준으로 입사생을 선발한다.
금년에는 19기 102명의 입사생을 선발했다.
현재까지 1000여명이 입소한 제천학사는, 고시합격자 12명을 포함해 회계사 등 전문직 14명, 소방·경찰간부후보생 2명, 공무원·공기업 100여명 등을 배출하며 지역인재 양성 거점기반으로 자리잡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금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시설물을 개선, 관리해 안전하고 깨끗한 학사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제천학사가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기관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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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4월초 작물 이상저온’피해 신고접수…5월4일까지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지난 4월초 이상저온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작물 정밀조사를 위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5월 4일 오후 6시까지 피해상황을 접수한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이상기온에 따라 최저기온이 영하 2.7도까지 떨어지며 사과, 복숭아 등 과수를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됐다.
시는 221개 농가 205.4ha가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 정밀조사 및 ‘농어업재해대책 규정’에 따른 복구계획 수립하고자 시는 이상저온 피해농가에서 철저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피해 여부를 즉시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해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며 “피해 농민께서는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피해상황을 파악해 이를 정밀조사 후 복구계획을 수립해 피해 복구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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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감염병 비상 방역대책반 가동
제천시, 감염병 비상 방역대책반 가동
[AANEWS] 제천시가 엠폭스와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비해 감염병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엠폭스는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발진성 감염병이다.
잠복기는 5~21일로 발열, 두통, 근육통, 무기력증, 오한, 발진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다 2~4주 후 소실된다.
일반적으로 기온과 습도가 높은 하절기는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시는 감염병 비상 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상황전파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히 기초/심층 역학조사, 접촉자 조사·분류에 따른 조치, 환자 및 검체 이송 등을 진행한다.
2인 이상의 감염증 및 엠폭스 환자가 발생했을 할 경우 의료기관에서는 즉각 연락망을 통해 시 보건소에 알려야하며 발생국가에 방문했거나 의심환자와 접촉하는 등 위험요인 또는 의심증상이 있는 시민은 제천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으로 즉시 신고해야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엠폭스 의심환자 밀접접촉 등 위험요인이나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에 따르면 엠폭스 및 수인성·식품매개 질환 감염병 모두 접촉으로 전파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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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전남도, 도지사·도의회의장에 명예도민증 상호 수여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와 전남도는 도지사·도의회의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상호 수여했다.
전남 순천오천그린광장에서 27일 개최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동욱 전남도의회의장에게,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철우 도지사와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에게 경북도와 전남도의 명예도민증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명예도민증은 수도권 중심의 국가발전을 탈피해 경북도와 전남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서 지역균형발전과 새로운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영호남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호 수여하게 됐다.
경북도와 전남도는 2019년 12월 ‘경상북도-전라남도 상생교류 협약’체결 이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철강 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통과 공동대응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교류 등 영호남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도정의 훌륭한 파트너인 김영록 도지사님과 서동욱 의장님을 도민의 뜻을 모아 영예로운 경상북도 명예도민으로 선정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저 또한 명예 전남도민으로서 전남과 경북이 함께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열정을 갖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경상북도 명예도민증 수여 조례를 제정하고 도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과 해외교포·국내 주요 인사 등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해 경상북도 발전을 위한 협력자로 우대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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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 경북이 하나로”아름다운 동행 이어가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전남도와 함께 27일부터 29일까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일원에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일원에서 열린 영호남 화합대축전을 이어받아, 올해는 ‘아름다운 동행, 웅비하는 영호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순천을 비롯한 전남 일원에서 3일간 화합 한마당이 열린다.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은 문화와 예술로 영호남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 가고자 마련한 문화대축제다.
27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화합콘서트, 생방송매거진프로그램을 비롯해 27~29일까지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서 상생장터, 열혈청년페스티벌이 열리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영호남문화예술교류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 및 청소년, 여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참여하는 교류프로그램을 추진해 영호남의 교류와 소통을 한층 더 넓힐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경북도립예술단과 전남도립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두 지역 도지사와 도의장 상호 명예도민증 전달, 지역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 생성-화합-전진-미래를 역동적으로 그려낸 상생화합 퍼포먼스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의 대미는 김호중, 은가은, 송가인, 박진도 등 영호남 출신 대중가수들이 참여해 영호남의 상생과 화합을 노래하는 화합콘서트가 장식된다.
그밖에 화합 대축전의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의 교류행사도 함께 열린다.
경북·전남도의회는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경북·전남도교육청은 ‘영·호남 교육지도자 워크숍’, 경북-전남 여성단체 교류행사 등을 순천, 여수 등 전남일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각각 개최해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부대행사의 하나인 영호남 상생장터는 27일부터 3일 동안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서 열려 경북과 전남 지역 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여해 50여개의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부스가 마련된다.
또 28일 순천 오천그린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두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영호남 청소년 끼 페스티벌과 함께 국악, 현대무용 분야의 영호남 예술인 초청 공연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영호남 연구원 교류 학술대회, 영호남 새마을회 교류행사, 국학-호남학 진흥원 학술포럼 및 역사기행, 다문화 가족 영호남 종가 ·고택 체험 프로그램 등 세대와 지역을 초월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호남의 문화 역량을 압축적으로 선보인 이번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통해 영호남 지역민들이 문화와 예술로 함께 웃고 즐기며 자연스레 하나가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과 전남이 더욱 화합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지방시대를 힘차게 열자”고 덧붙였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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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G-공감지기 양성으로 주민주도형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G-공감지기 교육생, 시군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G-공감지기 양성 개강식’을 개최했다.
G-공감지기의 ‘G’는 경북과 세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경북의 모든 세대를 포용하고 소통해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 이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과정은 1인 가구의 증가, 인구고령화, 사회 양극화 심화 등으로 개인이 느끼는 외로움, 우울, 불안 등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실시한 대화기부운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 주도의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도는 대화기부운동에 참여한 대화요청자 중 전문적 상담을 필요로 하는 심층상담 요청 비율이 약 26%를 차지하는 등 대화기부운동을 활성화하고 질 높은 상담과 대화를 제공할 대화기부자 양성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올해 은퇴 공무원, 은퇴 의료인 등 G-공감지기 130명을 양성하고 정예화 한다.
교육생들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기본-심화-실전 활용 과정의 20회차 90시간에 걸쳐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이해, 공감지기 역량개발 및 활동실습까지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들은 교육과정 수료 후 전문 대화기부자 정신건강·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의뢰 지역 내 정신건강·외로움 문제 알리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도민의 마음이 외롭지 않은 따뜻한 경북도를 만드는데 힘을 보탠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외로움 등 마음건강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며 “대화기부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G-공감지기를 성공적으로 양성하고 전국의 수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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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일반산업단지 준공, 농업에 이은 산업분야 개척 시동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7일 오후 2시 상주시 헌신동 일원 상주일반산업단지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 및 상주시의원을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열었다.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상주시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한 산업분야 개척의 단초 역할을 할 산업단지로서 면적 12만평, 사업비 714억원 규모로 상주시에서 직접 사업시행자로 조성한 산업단지다.
현재 국내 디스플레이 부품, 장비국산화 대표기업인 아바코와 탄산수, 탄산음료 등을 생산하는 동천수 등이 입주하고 있으며 분양 후 가동 시 2천500명의 일자리 창출과 8천500억원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는 예부터 곡창지대로 손꼽히는 지역이었으며 지금도 농업 비중이 큰 농업 중심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방시대가 화두인 지금, 농업 외 산업분야를 개척해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원으로서 상주일반산업단지의 준공은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코로나19로 국내 건설 산업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 2년여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을 하게 됐다.
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이전,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과 함께 이번 산업단지 준공은 상주의 지역적 특색과 새로운 산업이 함께 어우러져 상주가 새롭게 변모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이해 상주의 저력이 경북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북도에서도 시군이 지역의 역량을 극대화해 자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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