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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밀양 방문, 파크골프대회 시범라운딩 진행
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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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스틸법 시행령'에 지역 철강업계 생존 목소리 담는다
경북도, 'K-스틸법 시행령'에 지역 철강업계 생존 목소리 담는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월 26일 동부청사에서 ‘K-스틸법 시행령’제정 대응을 위한 기업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6년 6월 17일 시행 예정인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철강업계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Ā 마련됐으며 경북도, 포항시와 더불어 지역 대표 철강기업인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과 지난해 12월 구성되어 본격 가동 중인 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이 참석했다.현재 철강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조강 생산량이 '18년 대비 '24년 약 12% 감소했으며 산업용 전기요금은 최근 3년간 75.8% 인상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포항 지역 철강업 경기실사지수 또한 '24년 4분기 44를 기록하며 기준치 대비 부진한 수준이다.이번 간담회에서 경북도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령에 반영할 6대 핵심 건의 사항을 도출했다.철강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저탄소 전환 지원 강화 △저탄소 철강특구 우선 지정 △철강특위 지자체·업계 참여 보장 △위기지역 패키지 지원 △인허가·규제 특례 확대 등이다.세부적으로는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철강 전용 요금제 특례 마련, 수소환원제철·전기로 등 저탄소 설비투자에 대한 재정 지원 구체화, 포항·광양·당진 등 주요 철강 도시의 특구 우선 지정 및 CCUS·수소 공급망 연계 확대 등을 건의했다.또한 국무총리 주재 철강 특별위원회 구성 시 지역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고 산업·고용위기 지역에 대한 재정·세제·고용 지원 특례를 명시하며 특구 지정 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규제 특례를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K-스틸법 시행령’제정은 우리 지역 철강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이 시행령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지역 철강업계의 건의사항이 시행령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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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천년숲 새해맞이 대청소 실시.공원 이용 환경개선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월 27일 경북도청 주변 천년숲을 중심으로 새해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낙엽 적치와 시설물 오염 등으로 저하된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건설도시국 소속 7개 부서 과장·단장 및 직원 40명이 참여했다.경상북도는 1월 한 달 동안 천년숲과 도청 주변 일대 18ha를 대상으로 청소와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황톳길 입구와 계단, 산책로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화단과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와 잔여물을 수거했다.이용객이 많은 화장실은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겨울철 결빙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원당지 수변부와 호안가도 해빙에 맞춰 정비를 병행했다.이번 대청소는 건설도시국장이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숲과 산책로 원당지 수변 공간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일상을 만듭니다’라는 문구를 활용한 현장 협조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천년숲은 교목 38종 5348본과 관목 24종 7만532본이 식재된 도청 신도시의 대표 녹지 공간으로 사계절 이용객이 많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경상북도는 지난해에도 약 1.8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이용 환경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경상북도는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천년숲을 도민 생활 속 녹지 공간으로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천년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청 신도시의 중요한 녹지 자산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리 계획에 따라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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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설치·교체비 최대 200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신규 업소의 간판 설치와 노후 간판 교체를 지원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영업을 새로 시작하는 신설 업소와 간판의 노후로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다.단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며 불법 광고물을 설치한 경우는 원상복구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업소당 간판 설치 비용의 50%, 최대 200만원까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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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개최
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월 26일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안동시는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과제 속에서 논의되고 있으나,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이양과 재정 자율권 배분 △일관된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의 정체성 반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 병행 등을 제시했다.특히 시는 북부권과 남부권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 전략이 함께 논의돼야 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균형발전 방향이 전제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행정통합과 관련한 논의 과정을 시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미래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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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전년도 대비 33% 증가한 3819명의 교육인원을 기록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이번 교육은 22회에 걸쳐 과수반, 종합반, 약용작물반의 3개 반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강사 및 품목별 전문강사들이 농업현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하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관내 농업인들의 교육수요에 따라 과수 신수형 교육과 토양교육이 진행됐고 2026년 농업정책 방향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관내 농업인들이 새로운 농업기술과 달라지는 농정시책을 바탕으로 한 해 농사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정예요원 양성교육 등 다양한 농업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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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서예교실'수강생 모집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서예교실'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문화교실 ‘서예 강좌’신입회원을 모집한다.이번 서예 강좌는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반별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강좌는 3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연중 운영되며 8월 한 달간은 방학에 들어간다.서예 강좌는 30여 년간 이어져 온 웅부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서예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등 지역 커뮤니티의 사랑방 역할을 해오고 있다.참가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거나 웅부도서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서예는 글씨를 쓰는 활동을 넘어 심신을 단련하는 문화예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여가 활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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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안동시, 2026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월 26일 ‘2026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저소득층의 기본생활 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2026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및 2025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사전 심의․의결 사항 등을 심의했다.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는 안동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및 공익을 대표하는 자 등 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과 자활지원사업 추진 사항을 확정하고 가족관계 해체가구의 수급권 보호 및 긴급지원 비용 환수 제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안건을 처리했다.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황재훈 지사장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특히 선정 기준 완화에 따른 신규대상자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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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자도서관 이용 12.3퍼센트 증가… 부산시민 독서 방식 다변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도서관은 부산시 공공도서관 이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부산시 공공도서관 전체 도서 대출자 수는 278만6794명, 대출 권수는 934만1309권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부산시 공공도서관 176개관: 공공도서관 57개관, 공립작은도서관 118개관, 전문도서관 1개관 이는 전년 대비 대출자 수는 1.0퍼센트, 대출 권수는 1.5퍼센트 증가한 수치다.2024년 시 공공도서관 대출자 수는 275만9393명, 대출 권수는 920만6265권이었다.이에 따라 2025년 기준 대출자 1인당 연간 평균 대출 권수는 약 3.4권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연령대별 대출자 현황에서는 성인 이용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 이용도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성인 대출자는 196만1353명, 어린이는 47만7927명, 청소년은 10만5828명으로 집계됐다.이를 통해 성인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도서관 이용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부산도서관이 운영하는 '부산광역시 전자도서관'이용 증가는 2025년 부산시민 독서 환경 변화의 주요 흐름으로 나타났다.2025년 전자도서관 총 이용 건수는 99만5635건으로 2024년보다 12.3퍼센트 증가했다.특히 전자잡지·신문 이용은 54만9025건으로 전년 대비 62퍼센트 이상 늘어나 종이 간행물 중심의 정보 이용에서 벗어나 전자 간행물을 활용한 디지털 독서 방식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전자책 이용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2025년 소장형 전자책 대출 권수는 15만9812권으로 전년보다 12.7퍼센트 증가했다.구독형 전자책의 경우도 11만5859권이 이용돼, 전자책 콘텐츠가 시민들의 일상적인 독서 활용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러한 전자책 이용 추이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상황과 필요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도서관 간 협력기반 서비스 이용 역시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다.2025년 타관반납서비스, 책바다, 책나래 등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 건수는 총 74만123건으로 2024년보다 늘어났다.이 가운데 타관반납 서비스 이용 건수는 72만8153권으로 전년 대비 13.2%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도서를 다른 공공도서관에서 반납할 수 있는 제도. 국가상호대차서비스로 저렴한 비용으로 다른 지역 도서를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받아보는 서비스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한 무료 우편 서비스 이러한 서비스 이용이 증가한 것은 시민의 독서 수요 확대와 함께, 도서관 간 협력 인프라 강화에 따른 이용 편의성 향상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한편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에 따르면, 2025년 부산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로 나타났다.‘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등 한강 작가의 작품이 다수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독서 흐름을 보였다.이는 2023년 10월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형성된 한강 작가에 대한 독서 열풍이 2025년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되며 이외에도 ‘불편한 편의점’, ‘모순’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도서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인공 지능과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도 부산 시민의 독서 활동은 위축되지 않고 종이책과 전자자료를 넘나들며 형태와 방식이 더욱 다양해지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선택권을 넓히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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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무역 인재 양성 '부산 트레이드 루키', 지역 청년 일자리·글로벌 진출의 새 모델 입증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형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이 지원 경쟁률 상승, 높은 교육 만족도, 우수한 취업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2년 시가 부산경제진흥원·한국무역협회와 3자 협약을 체결해 시작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은 지역 무역 인력 양성 과정으로 올해로 5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99명의 ‘트레이드 루키’를 배출했다.'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은 '교육→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훈련 모델을 통해 지역 청년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역 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4년간 배출된 수료생 199명 중 131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해 취업률은 65.8퍼센트를 기록했다.특히 현재 구직 중인 2025년 4기 수료생을 제외한 1~3기는 144명 중 114명이 취업해 79퍼센트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3기 56퍼센트에서 4기 70퍼센트로 크게 상승해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와 청년 채용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아울러 수료생 8명은 미국·일본 등 해외로 취업해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 외교부가 새롭게 신설한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 지원 사업’에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본 과정이 선정되면서 올해부터 최대 5명의 우수 수료생에게 해외 공관 근무 기회가 제공된다.아울러 '부산 트레이드 루키'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형·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산업현장 견학 △모의 수출 상담회 △해외전시회 참여 지원 △디지털 무역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이론 교육과 병행되는 실습과 기업 협력 프로그램은 수료생들의 채용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교육 성과는 수료생과 채용기업의 평가에서도 확인된다.3기 수료생 A씨는 “부산 트레이드 루키 교육을 통해 ‘현장 언어’를 배웠다. 인코텀스·선적·통관 서류 등 기본 개념을 배우고 수출 시뮬레이션과 모의 수출 상담회 등을 직접 준비해 본 경험 덕분에 입사 초반부터 현장 흐름을 빠르게 따라갈 수 있었다. 네트워크와 선배 멘토링도 취업 준비부터 입사 후 적응까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한 채용기업 관계자는 “현재 계열사를 포함해 4명의 트레이드 루키 출신이 근무 중이며 무역실무 이해도와 업무 태도, 인성이 모두 뛰어나다. 자발적 학습과 질문하는 태도가 돋보여 루키 출신 채용을 확대하고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싶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본 과정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실무, 취업 연계, 해외 경험을 한데 묶은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다”며 “지속적인 커리큘럼 고도화와 기업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청년이 현장에서 필요한 필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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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상품 구매 확대에 총력…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고회는 부산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주요 부서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시 교육청 △정부 공공기관 △공사·공단 이사장 △경제단체 △각종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상품 구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공공부문 구매 강화 △민간부문 참여 확대 △협력 시스템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가 제시된다.[공공부문 구매 강화]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을 견인한다.공공부문은 공공 구매 목표관리와 지역 제한 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우선 추진한다.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지역 제한 경쟁입찰이 가능한 사업은 전면 지역 제한 방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의무 공동 도급제를 강화해 지역업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민간 투자사업과 민간 발주 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70퍼센트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대형 공사 분리발주 확대 △조례 제·개정 △지침 개선 등을 통해 지역업체 우대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아울러 구매 실적을 매월 점검하고 직원 교육과 인센티브 확대를 병행해 공공부문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민간 부문 참여 확대] 실질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민간 부문의 참여를 유도한다.지역 하도급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용적률 우대 △인허가 절차 단축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대출·보증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아울러 우수 기술을 보유한 지역업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고 △공사 발주 정보 제공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교육 △조달청 혁신 제품 지정 지원 등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협력 시스템 구축] 민·관·공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상품 구매 문화 정착시켜 나간다.시, 공공기관, 관계 기관, 협·단체, 금융권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상품 구매 문화의 정착도 추진한다.지역 상품 구매 주간 운영 △지역 상품 구매 상설 구역 조성 △각종 행사와 연계한 이벤트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품 구매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자발적 참여 문화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역제품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2월 중 지역업체 우대 분위기 확산을 위한 붐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제품 구매 실적과 지역 하도급률을 매월 점검해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상품 구매 확대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경제정책이다”며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고 민간이 함께하는 구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기관과 단체가 책임감을 갖고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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