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1일 풍양면 강문화전시관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5기’ 2차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차 교육에서 다진 기초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팀별 정책 개발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단원들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세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내 주요 현안 시설인 강문화전시관 현장 탐방을 병행했다.
특히 전시관 체험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체감하는 한편 ‘우리가 만드는 내일의 조직문화’를 주제로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며 조직문화 개선 및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현장감 있는 시각에서 도출된 참신한 정책과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가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현장을 누비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5기는 오는 6월 예정된 3차 정기 프로그램을 거쳐, 7월 말 혁신과제 최종 발표 회와 평가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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