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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효행 실천한 응우엔티이, 제69회 보화상 수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에 거주하는 응우엔티이 씨가 지난 5월 7일에 개최된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과 지역사회 봉사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효행상을 수상했다.응우엔티이 씨는 2018년 배우자 이영규 씨와 결혼 후 이안면에 정착해 다문화가정의 구성원으로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며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왔다.특히 고령의 시어머니를 친부모처럼 정성껏 봉양하며 식사 준비와 건강 관리 등 일상 전반을 세심하게 돌봤고 치매를 앓는 시아버지를 요양시설에 맡기지 않고 직접 간병하며 헌신적인 효행을 실천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마을 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음식 준비와 지원을 맡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으며 배우자의 지역사회 활동도 묵묵히 뒷받침하며 공동체 화합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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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최 계약, 런던서 공식 체결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계약, 런던서 공식 체결식이 5월 6일 오후 영국 런던 힐튼호텔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계약 체결 식은 국제탁구연맹과 대회 조직위원회 간 개최 권한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공식 문서로 확정하고 양측의 역할과 협력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체결 식에는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태성 대한탁구협회장과 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 회장이 참석해 계약서에 공식 서명했다.행사는 양측 대표의 인사에 이어 서명식, 기념 촬영 순으로 간결하게 진행됐으며 대회 마스코트 ‘장자’, ‘각시’ 와 함께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특히 이번 체결 식은 국제탁구연맹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6 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파이널스’ 가 열리고 있는 현지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상징적인 무대에서 생활체육 중심의 세계 마스터즈 대회 준비가 함께 구체화되며 국제탁구계의 두 축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대한 관심과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이태성 조직위원장은 “세계 탁구의 역사를 상징하는 현장에서 뜻깊은 서명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강릉에서도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못지않은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 회장은 “강릉에서 또 하나의 멋지고 화려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선수로서 직접 참가하는 만큼 강릉에서의 경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조직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겠다”며 “강릉을 찾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2026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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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조화롭고 따뜻한 강릉 조성 앞장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1일 오후 3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관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해 조연정 시 복지민원국장, 박창우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은해 강릉시가족센터장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는 2025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주요 추진 성과를 짚어보고 2026년 추진 계획 보고에 이어 위원들의 폭넓은 정책 제안과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강릉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적극 검토해 올해 주요 사업 추진은 물론 향후 시정 운영 및 정책 수립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상영 부시장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은 단순한 지원 대상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이끌어갈 소중한 구성원”이라고 강조하며 “서로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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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릉차문화축제, 15일 개막
2026년 강릉차문화축제, 15일 개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율곡국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말차, 초록의 위로’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차 한 잔이 주는 여유와 치유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전통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의식인 헌다례 △자연 속에서 즐기는 들차회 △말차를 직접 격불해 마셔보는 다도체험 △차문화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다도시연 △한옥의 정취를 살린 한옥차실 운영 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차 문화와 어울리는 국악, 전통무용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차 저잣거리’에서는 지역 차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체험·판매부스, 차도구 공방 등이 운영돼 다양한 차 제품과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축제 주제인 말차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주제관이 새롭게 운영된다.말차 음료와 베이커리, 디저트 등 색다른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강릉차문화축제는 우리 전통 차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며 “말차를 중심으로 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힐링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은 예로부터 차 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이번 축제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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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근진에서 남긴 한 장의 사진, 선물이 된다
강릉 사근진에서 남긴 한 장의 사진, 선물이 된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이달의 추천여행지인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은 바다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유선형 퍼걸러와 벤치, 흔들 그네, 운동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다.특히 유채꽃이 만개하면 봄 바다의 따뜻한 분위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야간에는 은은한 경관 조명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준다.이처럼 머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기고 싶은 순간들이 이어진다.여행의 순간을 공유하며 참여하는 SNS 인증 이벤트 참여 방법은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 에 업로드 후 비짓강릉 ‘강릉방문의해 SNS 이벤트’메뉴에서 간단한 인적사항과 함께 증빙사진을 첨부해 신청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머무는 여행, 공유되는 강릉”,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으로 강릉을 기록하고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5월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은 시기로 사근진 해변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과 소소한 순간들이 사진과 이야기로 이어지며 또 다른 여행을 만들어낸다.강릉시는 이러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강릉의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사근진 해변은 조용히 머물며 바다를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라며 “여행 중 만난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SNS 로 공유하면서 강릉의 슬로우 여행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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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표음식 10선’ 선정 설문조사 실시
‘강릉 대표음식 10선’ 선정 설문조사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릉 대표음식 10선’ 선정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설문조사는 강릉 시민과 강릉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참여자는 강릉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최대 10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설문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은 강릉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QR 코드가 담긴 홍보 리플릿을 활용해 중앙시장, 음식점 밀집 지역 등에서 참여를 안내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설문조사 마감 이후 5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강릉 대표음식 10선’ 선정이 강릉만의 미식 브랜드를 보다 명확히 하고 대외적으로 일관된 음식 이미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홍삼녀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과 방문객의 의견을 반영해 강릉을 대표하는 음식을 선정하는 과정”이라며 “강릉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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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이지 않는 눈이 범죄를 잡는다
강릉시, 보이지 않는 눈이 범죄를 잡는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1분기 동안 방범용 CCTV 영상정보 열람·제공 실적이 총 8135건에 달하며 이 과정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사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경찰 수사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릉시는 현재 824개소, 2292대의 CCTV 를 운영하며 24시간 빈틈없는 관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관제사들은 실시 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상황을 즉시 포착하고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분기 영상정보 제공 실적은 △정보공개청구 민원 67건 △경찰서 656건 △무단투기 단속 43건 △주정차 단속 7347건 △기타기관 22건 등으로 집계됐으며 다양한 행정·수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됐다.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관제사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수사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CCTV 영상정보를 통한 수사 지원으로 총 540건의 수사목적 활용 검거에 기여했으며 범죄 발생 상황에서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추적 지원을 통해 52건의 실시 간 범죄 해결을 이끌어냈다.이러한 경찰 업무에 적극 협조한 유공으로 감사장 6회를 수상하기도 했다.이는 역대 단기간 최다 수상이기도 하다.곽수미 시 정보통신과장은 “관제사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또 하나의 경찰과 같은 존재”며 “앞으로도 AI 기반 지능형 관제 체계를 지향하면서도 사람 중심의 정밀한 관제를 병행해 안전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향후 CCTV 확대 설치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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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캠핑카 불법행위 근절위해 총력 기울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최근 도심 공영주차장을 무단 점령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캠핑카 등의 장기 주차와 주차장 내 불법 야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내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최근 캠핑 인구의 증가와 함께 무료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에 캠핑카와 카라반을 상시 주차해 두는, 이른바 ‘알박기’ 주차와 공영주차장 내 불법캠핑행위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강릉시는 관내 공영주차장에 ‘캠핑 행위 및 장기 주차 금지’문구를 명시한 현수막을 일제히 게시하고 관련 부서 공무원들로 현장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행위에 대해 차량 견인 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으로 엄정 대처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위반행위는 △공영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 △공영주차장 내 야영 취사 행위 △공영주차장 내 영업 행위 등이다.신성기 시 교통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공영주차장 이용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며 “캠핑카 이용자들이 관내 캠핑카 전용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모든 시민이 공영주차장을 평등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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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광지수 전국 최고점’ 기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평가에서 전국 151개 기초지자체 중 종합지수 119.76점이라는 독보적인 점수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지역관광발전지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 단위의 관광 발전 수준을 관광수용력과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 등 3개 분야에서 33개 세부 지표를 기반으로 2년에 한 번씩 평가해 발표하는 국가 통계 지표이다.강릉시는 지난 2023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지난 2023년 평가 당시 기록한 99.24점에서 무려 20.52점이나 대폭 상승한 119.76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이는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86.07점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수치로 전국 시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라는 성적을 거뒀다.분야별 지표를 전 평가와 비교해 보면, △관광자원과 관광인프라를 나타내는 관광수용력 지수에서는 23년 104.57점에서 25년 115.80점으로 △관광객 수, 관광지출액 및 관광산업 연관성을 나타내는 관광소비력 지수는 23년 98.75점에서 25년 106.70점으로 각각 상승했으며 특히 △예산, 정책사업, 관광분야 공공 및 민간인력 수를 통해 평가되는 관광정책역량 지수는 23년 94.05점에서 25년 135.46점으로 41.41점이라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이러한 성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위해 관광 정책 역량을 집중해 온 실질적인 결실로 풀이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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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독거어르신 위문 나서
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독거어르신 위문 나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0여 가구를 찾아가 카네이션과 장수사진 액자를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어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이웃사랑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지난달 촬영한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어르신들은 “정성 어린 선물 덕분에 큰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호웅 공공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지역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이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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