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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니단호박 안정생산 수분관리 및 보험가입 당부
남해군, 미니단호박 안정생산 수분관리 및 보험가입 당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역 주요 소득작물인 미니단호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수정벌 보호를 위한 약제 살포 자제, 적기 추비 관리,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등을 농가에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이상기후와 저온 현상 등으로 수정벌 활동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정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5월 하순까지는 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제 살포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오전 시간대 약제 살포는 수정벌 활동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정 불량 예방을 위해 인공수정 관리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인공수정은 오전 시간대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암꽃 개화 상태를 확인한 후 수꽃 꽃가루를 충분히 묻혀주는 것이 착과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저온이나 흐린 날씨로 벌 활동이 부족한 경우에는 인공수정을 병행해 안정적인 착과를 유도해야 한다.또한 안정적인 착과와 과실 비대를 위해 서는 적기 추비 관리도 중요하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착과 이후 초세가 약해지지 않도록 질소와 칼리 위주의 추비를 적정량 공급하고 가뭄 시 충분한 관수 관리도 병행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저온·강풍 피해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미니단호박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기간은 오는 5월 22일까지이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미니단호박은 수정 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수정벌 보호를 위한 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재해 발생에 대비한 보험 가입으로 농가 경영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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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역대급 문화공연 마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도청 내 문화공간인 동락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문화소외 지역 해소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연중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동락관은 “공연으로 하나되는 ”이라는 슬로건 아래, 1월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장르별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특별 콘서트 시리즈를 기획해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형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특히 7~8월 기획공연으로는 일상의 밝은 에너지를 담은 인디밴드‘소란’의 편안하고 세련된 사운드 뮤직 콘서트와 세계적인 디바 조수미의 오페라·팝스·대중가요를 아우르는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여, 도민에게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품격 있는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중앙공모사업으로 9월에는 뮤지컬 ‘헤어드레서’ 공연, 11월 연극 ‘오늘을 기억해’를 새롭게 선보이며 작품성과 공공성을 검증받은 우수 공연들도 무대에 올린다.12월에는 “크리스마스 페스타”공연을 통해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살린 가족 단위 문화축제를 마련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기획은 ‘도민이 행복한 문화 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동락관이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내실 있는 기획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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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와 실용화 기술개발‘맞손’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와 함께‘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공동연구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이번 공동연구는 유기농 과수류의 해충 방제 현장 적용 기술 개발 및 농가 보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나방류와 노린재류에 대한 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유기농업 자재를 활용한 방제기술을 확립하고 연구 성과를 유기농 과수 재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원 기술 교류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 올해는 경북농업기술원 연구원이 스위스 FiBL 을 방문해 유기농 과수류 재배 및 병해충 방제 분야 최신 기술을 연수하고 FiBL 연구원도 국내에 초청해 공동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두 기관 간 긴밀한 기술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FiBL 은 1973년에 설립돼 독일 등 5개국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기농업 관련 기술 연구와 국제협력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세계적인 유기농업 전문 연구기관으로 경북농업기술원과는 2017년부터 공동연구를 지속해 왔다. 두 기관은 그동안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유기농 핵과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연구는 자두에서 생산성을 감소시키는 자두주머니병 방제기술을 개발해 발병률을 크게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사과 갈색무늬병의 국제적인 유전적 유연관계를 밝혀 방제와 저항성 품종육성에 핵심적인 자료를 확보한 결과로 국제 저명학술지 ‘CABI Agriculture and Bioscience’에 게재되기도 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FiBL 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유럽의 선진 유기농업 기술을 습득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유기농 과수류 방제기술을 개발하겠다”며”연구 성과가 경북 유기농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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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별주택가격·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주택·토지 공시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과세 기준 마련을 위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5007호와 토지 9만4917필지다.공시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 등의 기준으로 활용된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소재지와 지번, 면적, 주택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양구군청 세무회계과,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다.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5월 29일까지 양구군청 세무회계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건은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양구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또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양구군청 민원서비스과에서 열람 가능하다.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군민 이해를 돕고 산정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상담은 5월 20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아 방문 또는 유선으로 진행되며 유선 상담은 운영 기간 중 민원인의 예약 일정에 맞춰 감정평가사와 연결해 진행할 예정이다.방문 상담은 양구읍·해안면은 5월 21일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은 5월 28일 각각 운영된다.김상훈 행정복지국장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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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몰, 가정의 달 맞이 ‘목요 할인쿠폰’ 이벤트
양구몰, 가정의 달 맞이 ‘목요 할인쿠폰’ 이벤트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양구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5월 14일과 21일 28일 등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마다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할인쿠폰은 양구몰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행사 대상 품목은 두유, 조미김, 나물세트, 민들레 진액, 시래기, 사과즙 등 가정의 달 선물용과 건강 먹거리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다.양구몰은 지역 농가와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산지 농특산물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구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중소기업 및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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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가족뮤지컬 ‘우리가족’ 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우리가족’을 오는 16일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영국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창작 가족뮤지컬로 대표작인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형’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앤서니 브라운은 가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통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이기도 하다.뮤지컬 ‘우리가족’은 학교 숙제로 ‘가장 사랑하는 가족’을 그려오라는 과제를 받은 막내 주인공이 가족회의에서 고민을 털어놓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이후 가족 구성원들이 차례로 ‘가족사랑 오디션’을 펼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공연에서는 책임감 때문에 아이와 서먹해진 아빠, 가족을 위해 꿈을 잠시 내려놓은 엄마,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해 가는 형제자매와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공감 있게 담아낸다.특히 일부 장면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시간도 마련돼 관객들의 몰입감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작품은 가족을 동물에 비유한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을 무대 위에 생동감 있게 구현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동심의 시간을, 부모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오는 1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천 원이다.사전예매는 5월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총 290석 규모로 운영된다.예매는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동심과 가족 사랑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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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 마무리 단계… 6월 준공
삼척시,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 마무리 단계… 6월 준공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습 침수지역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남양지구 침수 예방사업’ 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그동안 남양지구는 국지성 호우 시 배수용량 부족으로 저지대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지역이다.이에 삼척시는 총 사업비 112억원을 투입해 남양동 보건소 앞 일원에 빗물펌프장과 방류관로를 설치, 집중호우 시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의 핵심 시설은 분당 200톤 규모의 빗물펌프장 1개소와 직경 1350mm 방류관로 570m로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는 2026년 6월중 전기 설비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남양동 일원의 반복적인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비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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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지역사회가 함께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한마당 효잔치 경로 행사 개최
석포면, 지역사회가 함께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한마당 효잔치 경로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석포면 청년회는 5월 8일 제54회 어버이 날을 맞이해 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행사인 ‘한마당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날 기념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으로 불편하신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한 효행자 부문 군수 표창과 청년회에서 준비한 장수상 표창 수여와 더불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공연·식사·기념촬영 등 축하 프로그램이 더불어 진행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면소재지 뿐만 아니라 대현 열목어마을에서도 대정회를 중심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승부경로당과 반야경로당에서도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장종원 청년회장과 김주억 대정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버이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지역을 위해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처럼 그 마음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른을 섬기고 적극적으로 효를 실천하는 석포면 청년회, 대정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석포면은 어르신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보낼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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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박물관, 학생 맞춤형 체험학습으로 큰 호응
청량산박물관, 학생 맞춤형 체험학습으로 큰 호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량산박물관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봉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전시 연계 체험학습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관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향토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취학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지역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돕고 있다.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박물관 체험학습지 활동을 비롯해 부채·에코백·슈링클스 키링·스노우볼 만들기, 기와 탁본하기, 물로 쓰는 붓글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특히 봉화의 독립운동 기획전과 연계된 체험활동에서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봉화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돼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유물 분류와 유물관리카드 작성 등의 학예사 체험을 통해 박물관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청량산 주요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올해 새롭게 선보인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봉화군 내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 만들기, 전통 장난감 ‘쭈온쭈온’ 만들기, 중국 전통 놀이인 환반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또한 다문화 영상을 시청한 뒤 북아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관내 학교 및 어린이집 관계자는 “청량산박물관이 지역 아이들에게 유익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매우 만족스럽다”며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청량산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 예약 후 이메일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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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선 금강레미콘 대표 마을회관 비품 기증
박우선 금강레미콘 대표 마을회관 비품 기증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우선 금강레미콘(주) 대표는 8일 고향 봉화읍 유곡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테이블 및 의자를 기증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봉화읍 유곡리가 고향인 박우선 대표는 지역에서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그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및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봉사활동과 나눔에 앞장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우선 대표는“고향의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마을회관을 더 편리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김규하 봉화읍장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힘써주시는 박우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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