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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132주년 강원동학혁명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11일 서석면 풍암리 동학혁명군 전적지에서 ‘132주년 강원동학혁명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강원지역 동학의 역사적 역할을 알리고 홍천 풍암리 동학혁명군의 항쟁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강원지역은 동학 교단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 교세를 다시 세우고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특히 1880년 인제 갑둔리에서 동학 경전인 동경대전 이 최초로 간행되며 동학 사상의 전파와 정립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국민의례, 내외빈 소개, ‘강원의 동학 그 발자취’경과보고와 영상 상영, 환영사, 기념사, 기념공연,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강원 동학이 전국 동학 확산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오늘날의 인간 존엄과 존중, 상생의 가치로 이어가자는 뜻을 함께 나눴다.또한 이번 기념식은 홍천을 비롯해 인제, 영월, 횡성, 강릉, 고성, 원주, 정선, 평창, 양양 등 강원 동학 주요 지역의 연대와 역사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서석면 풍암리 전적지는 강원 동학의 정신과 항쟁의 역사가 깃든 소중한 장소”며 “이번 기념식이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인간 존엄과 상생의 가치를 오늘에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원 동학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역사 자원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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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형 빈 일자리 채움 장려금’ 사업체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인력난이 심한 빈 일자리 업종의 정규직 채용을 늘리고 고용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홍천형 빈 일자리 채움장려금’지원 사업체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며 총 1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비는 9445만원으로 도비 8500만원과 군비 945만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이다.공고일 현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이어야 하며 업종별 3년 평균 매출액은 1500억원 이해야 한다.농업 분야는 법인만 신청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 근로자는 신청일 현재 홍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이다.공고일 이후 최초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람과 공고일 1년 전부터 공고일 전날까지 신규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람, 인턴·계약직·아르바이트 등 다른 고용 형태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람도 요건을 갖추면 지원받을 수 있다.정규직은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정년이 보장되거나 기간의 정함이 없는 전일제 근로자로서 주 30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한 경우를 말한다.홍천군은 사업체가 정규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면 사업주에게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고용장려금은 1인당 급여의 50% 범위에서 월 최대 8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근속장려금은 1인당 총 100만원으로 근속 1개월에 20만원, 3개월에 30만원, 6개월에 50만원을 나누어 지급한다.다만 지원을 받은 사업체는 신규 채용한 근로자에 대해 3년간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고용계약이 해지되면 기간에 따라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다.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다.신청은 홍천군청 본관 3층 경제진흥과 일자리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되며 기한 안에 도착한 서류만 인정한다.홍천군은 사업 추진 이후에도 신규 채용 근로자의 3년간 고용 유지 여부를 해마다 점검할 계획이다.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신청하거나 지급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 선정 취소, 보조금 전액 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등 조치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고 군민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며 “빈 일자리 업종 사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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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중장년 남성 1인가구 프로그램 운영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중장년 남성 1인가구 프로그램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신사의 품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영월군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단계별 걷기 및 러닝 실습, 준비운동 교육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가을 마라톤 대회 참여를 목표로 함께 훈련하며 성취감과 유대감을 키워나갈 예정이다.또한 영월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과 연계한 영양교육과 함께 인바디 및 복부둘레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건강 변화를 사전·사후 비교·분석할 계획이다.현재 정원 10명 중 9명이 참여 중이며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는 사회적 고립과 건강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함께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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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청년 1인 가구‘싱글벙글’야유회 진행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청년 1인 가구‘싱글벙글’야유회 진행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6일 청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싱글벙글’ 참여자들과 함께 영월읍 관내 펜션에서 야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야유회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행사는 야외 바비큐 파티를 시작으로 조별 미니게임과 ‘랜덤 마니또’ 공개 및 선물 교환 순으로 이어졌다.참여자들은 함께 식사하고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 중 한 청년은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마니또 선물을 교환하며 참여자들과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야유회가 청년들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든든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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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성황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천사랑봉사회 주관으로 진행됐다.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다과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식전 행사로는 색소폰 연주와 라인댄스, 난타 공연이 펼쳐졌으며 가수 노수은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가수 윤해리의 공연과 어르신 노래자랑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기념식에서는 평소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온 주석재 씨와 노수은 씨가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최영달 주천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면민 모두가 어버이 은혜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는 따뜻한 주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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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별 건강통계를 생산해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매년 공동 수행하고 있다.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선정한 표본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 8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질환 이환, 의료 이용, 노쇠 등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 건강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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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청소년 명랑운동회 개최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청소년 명랑운동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8일 설천중학교 학생 40여명과 미조중학교 학생 30명을 초청해 꿈나눔센터에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활기찬 청소년 문화를 조성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 활동 공간인 꿈나눔센터 내 청소년수련관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소통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한 중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 후, 방탈출 활동을 진행하고 조별로 나눠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진 후 7개의 미션을 수행했다.2부에서는 도전 100초, 림보, 단체줄넘기 등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가 열렸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꿈나눔센터라는 열린 공간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교류 확대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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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조도에서 ‘에코 웨딩 섬’ 프로젝트 추진
남해군, 조도에서 ‘에코 웨딩 섬’ 프로젝트 추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조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웰니스 섬’ 으로 육성시켜 나가기 위해 ‘에코 웨딩 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지난 4월 28일 첫 번째 공식 행사였던 웨딩 화보 촬영이 조도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화보 촬영에는 인플루언서 커플 윤설아와 이병욱이 참여해 조도의 기암절벽과 은빛 바다 속에서 자연스럽고 독창적인 웨딩 사진을 선보였다.결과물은 조도의 자연미가 돋보이는 장면들로 채워졌고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오는 6월 14일에 진행될 예정인 첫 번째 프라이빗 에코 웨딩 행사다.남해군은 조도를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두 커플만을 위한 완벽한 결혼식을 계획 중이며 현재 참가 커플을 모집 중에 있다.참가 커플에게는 자연을 활용한 웨딩 장식과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된 웨딩 화보를 제공한다.하객들에게는 남해의 지역 특산물과 감성 굿즈가 담긴 웰컴 키트가 전달된다.예식 당일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조도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는 웨딩의 분위기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케이터링 서비스가 결합된이 행사는 하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남해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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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카네이션 화분 나눔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카네이션 화분 나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면 관내 25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음료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화분과 음료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박민희 서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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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작은미술관 5월 전시, 배지영 개인전 ‘녘’
바래길작은미술관 5월 전시, 배지영 개인전 ‘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배지영 작가의 개인전 ‘녘’ 이 5월 8일부터 6월 1일까지 바래길작은 미술관에서 열린다.2024년부터 바래길미작은 미술관에서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는 배지영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전시와 달리 유성 파스텔을 활용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즉흥적인 감정을 기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크레파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성파스텔은 아동 미술교육을 위해 1921년에 개발됐으며 다양한 표면에 사용할 수 있고 색상 층 쌓기, 긁어내기 등 여러 기법들의 활용이 가능해 학생부터 전문가까지 두루 활용되는 그림 재료이다.배지영 작가는 “오일 파스텔은 손의 압력으로 질감 표현을 하기 때문에 손 끝 감각이 그대로 그림에 반영된다. 즉흥적인 작업, 감정의 기록, 연작작업에 유리한 속도감이 매력적인 재료”고 이번 전시에 유성 파스텔을 활용한 이유를 설명했다.또한 “하루의 시작과 끝이 맞닿는 ‘녁’의 시간처럼 짧게 머물다 가는 풍경을 담았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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