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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 댄스스포츠경기대회 및 실용댄스대회 성료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 댄스스포츠경기대회 및 실용댄스대회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 댄스스포츠경기대회 및 실용댄스대회가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영천시댄스스포츠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17개 시·도에서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라틴댄스와 스탠다드댄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특히 장년부, 일반부, 시니어부 등 폭넓은 연령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춤으로 소통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음악의 리듬에 맞춰 역동적인 동작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영천시 읍·면·동 선수단에서도 13개 팀이 참가했으며 커플웰빙댄스 부문 등 여러 부문에서 영천시 관내 선수들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전국에서 많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영천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댄스스포츠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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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는 축제서 경험하는 ‘글로벌 K-미식 대표 축제’로
맛보는 축제서 경험하는 ‘글로벌 K-미식 대표 축제’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연다.지난해 공지천으로 축제장을 옮기고 지역 대표 업소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축제의 틀을 바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나흘간 3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모으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와 보완점을 바탕으로 먹고 돌아가는 축제에서 머물고 경험하며 도시 곳곳에서 소비하는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올해 축제기간은 4일에서 5일로 늘렸다.또 춘천 대표 닭갈비와 막국수 업소의 참여도 닭갈비 10곳, 막국수 5곳에서 올해는 닭갈비 12곳, 막국수 8곳 등 모두 20개 업소로 늘렸다.닭갈비는 통나무집, 토담, 우성, 산속의, 큰지붕, 장호, 명동명물, 닭마루, 낙원동숯불, 비와별, 황소, 낭만춘천숯불이 참여한다.막국수는 유포리, 샘밭, 시골, 퇴계, 별당, 강촌, 생곡, 남경이 방문객을 맞는다.방문객이 축제장에 오래 머물며 음식을 즐기고 쉴 수 있도록 공간 구성도 바꾼다.막국수·닭갈비 판매구역에 대형 루프트러스를 설치하고 피크닉·캠핑형 취식공간과 야외 휴식공간을 확대한다.공지천 수변에는 메인 수변무대와 신설 관람석, 대형 중계 LED를 연계해 공연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종합안내소, 의료시설, 유아케어 공간, 다회용기 수거장 등 편의시설도 강화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로워진다.한국마사회와 연계한 무료 승마체험과 친환경 나무놀이터를 새롭게 마련하고 막국수와 닭갈비를 소재로 한 증강현실 체험, 나의 음식 취향을 알아보는 ‘음식 MBTI’, 원목 닭갈비 뒤집기, 낱말퀴즈 등을 운영한다.공연 프로그램도 올해는 춘천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상에 담는다는 의미의 ‘춘천 문화를 차리다’를 주제로 5일간 매일 다른 테마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와 V.O.S 등을 비롯해 국악·탱고·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구성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시민예술페스타와 연계해 시민예술동호회와 지역 아티스트의 참여를 확대하고 낮 시간대 공연을 활성화해 음식뿐 아니라 춘천의 문화예술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밀 계획이다.축제의 재미는 공지천을 넘어 명동과 소양아트서클까지 이어진다.소양아트서클과 명동 원도심에서는 축제기간 5일 동안 ‘OPEN STAGE’를 운영한다.마임·인형극·댄스 등 지역예술인 공연과 함께 명동 상가 이용 영수증을 인증하면 축제와 연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축제 방문객의 원도심 유입을 유도한다.명동에서는 축제 기간 마임과 인형극, 춤 공연 등 지역 예술인의 무대가 펼쳐진다.명동 상가 이용 영수증을 인증하면 축제와 연계한 할인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해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해 춘천의 대표 먹거리를 세계에 알린다.외국인 요리사가 직접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 국제관을 확대하고 통해 클룩·케이케이데이·트립닷컴 등 해외 온라인 여행 플랫폼 OTA을 통해 축제와 춘천 관광을 연계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축제 기간에는 외국인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해외 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영문 홍보물을 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도 강화해 해외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춘천시 공식 캐릭터 봄내크루 ‘막이·꽁지’도 축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막국수를 상징하는 ‘막이’ 와 닭을 모티브로 한 ‘꽁지’를 활용한 굿즈와 관광기념품을 확대하고 굿즈샵, 캐릭터 포토존, 인형탈 등을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관광과의 연계도 한층 강화한다.주요 관광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축제와 관광지·숙박을 연결하는 프로모션 및 관광패키지를 확대하는 한편 순환셔틀버스를 운영해 축제 방문이 춘천 관광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구조를 구축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이제 막국수와 닭갈비를 맛보는 데 그치는 축제가 아니라 춘천의 음식과 관광, 문화, 원도심을 함께 경험하는 도시형 미식축제로 나아가고 있다”며 “올해는 춘천을 찾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많이 경험하며 도시 곳곳을 여행하도록 축제의 판을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미식축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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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샛강 살리기’ 앞장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새마을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하천의 수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5일 전하동 강동교 일원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샛강 살리기’활동의 하나로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지난 7월 24일 직접 만들어 발효시킨 EM흙공 1400여 개를 강동교 인근 해반천에 투입하고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EM흙공은 EM 활성액과 황토 등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하천 바닥의 오염물질 분해와 수질 자정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노종식 김해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하천의 생태계를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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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부산마을 이장, 습득 현금 475만원 주인에게 돌려줘
가조면 부산마을 이장, 습득 현금 475만원 주인에게 돌려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 부산마을 최윤환 이장이 도로변에서 현금 475만원을 습득한 뒤 경찰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주는 선행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최윤환 이장은 지난 24일 오후 1시경 차량을 운행하던 중 남하면 둔마리 943-1번지 구 88고속도로 노견에 현금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수거했다.이후 오후 2시경 가조파출소를 직접 찾아 습득한 현금을 신고했고 경찰 확인을 통해 현금의 주인을 찾아 무사히 돌려줬다.분실한 현금은 소유자가 은행에 입금하기 위해 준비한 500만원으로 차량 트렁크 위에 현금과 휴대전화를 올려둔 채 출발하면서 분실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바람 등에 의해 현금 일부가 추가로 유실돼 25만원은 찾지 못했지만, 소유자는 대부분의 현금을 되찾게 된 것에 대해 최 이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최윤환 이장은 현금의 주인이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례금도 받지 않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또한 분실한 휴대전화는 가조면 주민 신원범 씨가 별도로 습득해 직접 주인을 찾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윤환 이장은 “누구라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경찰에 신고했다”며 “분실하신 분이 현금을 되찾아 다행이고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작은 일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선뜻 경찰에 신고한 최윤환 이장님의 선행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따뜻한 사례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최윤환 이장은 2013년 부산마을 이장으로 임명돼 현재까지 마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현재 가조면 이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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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에 여름김치 나눔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에 여름김치 나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록적인 폭염 속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김치 나눔에 나섰다.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5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한 김치나눔’ 기탁식을 열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여름김치 25박스를 지원했다.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식사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김치는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힘썼다.고병진 삼안동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 가까이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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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해시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 미술강좌 ‘생활 속 자연미술’ 작품전시회 개최
2026년 김해시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김해시 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미술강좌 ‘생활 속 자연미술’의 작품전시회를 복지관 2층 로비에서 오는 8월 28일까지 개최한다.‘생활 속 자연미술’강좌에는 어르신 12명이 참여해 총 15회기에 걸쳐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채색 기법과 붓 사용법 등을 익혔다.특히 종이와 캔버스에 국한되지 않고 직물, 고무신, 주방도마, 양산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완성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강좌에 참여한 어르신은 “전문 강사님의 지도를 받으며 채색과 붓 사용법을 배우고 평소 그리고 싶었던 자연을 직접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노후에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고 알찬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그밖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관련 문의사항은 310-8500 또는 www.gimhaedongbu.or.kr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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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폭염예방 및 안전 교육 실시
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폭염예방 및 안전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25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폭염예방 및 안전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철 환경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시원한 장소 휴식 등에 대해 강조했다.또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응급상황 대비 및 도로변 · 위험지역 활동 시 안전사항 전달 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무더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알아봄으로써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올해는 특히 무더위 기간이 긴 만큼,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이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또한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상면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계절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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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박근량 의원 , 호우피해 성금 2천만원 기탁
통영시의회 박근량 의원 , 호우피해 성금 2천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회 박근량 의원은 지난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우리시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통영시를 방문해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박근량 의원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이어“무엇보다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박근량 의원은 제10대 통영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통영시의회 제246회 임시회에서 당포성지 복원과 이순신 승전길을 연계한 역사·해양관광 거점 조성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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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진로가 된다 경북 농업계 고교생 농업 현장으로
농업이 진로가 된다 경북 농업계 고교생 농업 현장으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시와 상주시 일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과 교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계 고등학생 영농정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한국생명과학고교 14명, 김천생명과학고교 14명, 한국미래농업고교 22명 이번 교육은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농업계 고등학생들에게 농업의 미래가치와 다양한 직업적 가능성을 알리고 청년농업인의 실제 영농·창업 사례와 스마트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이 단순한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 스마트팜, 식품가공, 유통, 농촌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에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태령 더 끌림 대표가 ‘농업의 가치와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청년세대의 역할을 소개하고 이수천 팜스빌드 대표가 실제 농업현장에서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청년농업인 우수사례’를 들려줬다.둘째 날에는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를 찾아 스마트팜 운영현황을 듣고 첨단 온실과 자동화 시설 등을 견학하며 데이터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미래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후 상주 파머스룸을 방문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운영 사례를 듣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이 생산뿐만 아니라 체험·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성공한 청년농업인의 사례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영농정착 과정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직접 질문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농업은 이제 단순히 농사를 짓는 산업이 아니라 첨단기술과 식품, 유통, 관광 등이 결합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에서도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 경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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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24일부터 참가자 모집
‘제6회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24일부터 참가자 모집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6회째로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대회 종목은 △5인 팀전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FC온라인 2개 종목이다.참가자격은 경상북도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 또는 경상북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며 휴학생과 졸업생, e스포츠 관련 학과 대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최종 챔피언십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른다.시상은 종목별 1·2위에게 주어진다.리그 오브 레전드는 우승팀 200만원, 준우승팀 100만원, FC온라인은 우승자 70만원, 준우승자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도내 청년 서포터즈 10명이 결승전 현장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직접 기획·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만큼 참신하고 즐거운 대회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회 운영과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처 디스코드 채널 또는 경상북도 청년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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