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노인대학 프로그램 발표회 및 한마음 건강대축제’ 개최

3개 노인대학 어르신 350명 참여...배움의 성과 나누고 건강한 노후 응원

김성훈 기자
2026-10-13 07:30:2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3일 국민체육센터 강남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산하 노인대학 어르신과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프로그램 발표회 및 한마음 건강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노인대학에서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축사에 이어 강릉노인대학의 줌바댄스와 우쿨렐레 연주, 북부노인대학의 민요 합창, 주문진노인대학의 실버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나눴다.

이어진 진행된 한마음 건강대축제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이웃과 교류하며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