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사랑소아청소년과의원, 저소득 아동에 매월 100만원 정기 후원

관내 취약계층 아동 5명에게 매월 20만 원씩 지원…지역사회 나눔 실천

김성훈 기자
2026-10-13 07:15:2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더사랑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매월 100만원씩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지정기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5명에게 매월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반곡동에 위치한 더사랑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원주시 천사들의 집과 두울천사들의 집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4년 6월 25일에는 원주시 천사운동의 ‘천사병원’ 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신준헌 대표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선행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사랑소아청소년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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