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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평가로서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338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했으며 전년도 재난관리 업무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축소·유예했던 지표들을 재추진 하는 등 재난관리평가를 정상 추진했다.
축소 운영되었던 전년도 평가와 미실시 되었던 '21년도 평가와 비교해 올해는 모든 지표들이 면밀히 평가됐다.
'22년도 평가결과 미흡 등급이었던 강원도는 기관장 관심도, 재난 사고 대응 등 실질적인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위원평가를 고도화했고 적시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 신속 발송, 예경보 시설 활용 등의 지표들을 개선하는 등 재난관리에 대한 조직확대, 전문성 강화 노력 등 기관의 역량 제고 및 책임성을 강화해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해 괄목한 성과를 얻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60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시·도를 직접 평가했고 시·군에 대해서는 도의 자체평가단이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확인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 41개 평가지표 중에서 38개가 우수지표로 선정되는 등 재난 안전 대비에 철저한 준비와 뛰어난 대응 역량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받게 됐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활용해, 우수사례는 널리 전파하고 미흡지표는 개선·보완해 실적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내 18개 시군 중 춘천시, 강릉시, 평창군, 인제군, 동해시 등 5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임무와 역할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찾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평가를 통해 도의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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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혼인 · 출생신고하면 축하카드 선물
광진구, 혼인 · 출생신고하면 축하카드 선물
[AANEWS] 광진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하는 방문자에게 축하카드를 선물한다.
혼인과 출산을 통해 가정을 이루는,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 기뻐하고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축하 카드에 구민들은 반가움과 고마움에 행복한 미소를 뿜어내고 있다.
지난 2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축하 카드와 태극기를 받은 한 부부는 “구청 방문과 혼인신고 모두 처음이라 낯설고 긴장된 하루였다.
우리의 이름과 혼인신고일이 담긴 기념 카드와 축하 인사에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 같아 기쁘다.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구가 준비한 혼인신고 축하카드에는 신랑·신부 이름과 혼인신고일 부부가 됨을 축하하고 행복한 가정을 염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혼인신고 부부 중 1명이 광진구민이면 태극기도 함께 증정한다.
이외에도 ‘행복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해 소중한 날을 축하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셀카봉, 폴라로이드 카메라, 혼인 피켓 등의 촬영 소품을 비치해 다양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선보여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구는 출생 처리가 완료되면 아기의 가족관계증명 내용을 담아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카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더불어 예방접종 및 양육지원과 관련된 각종 복지서비스 내용 등이 담긴 안내문도 동봉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보고 도움이 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저출산 시대에 결혼 및 출산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가정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다양한 시책을 발굴, 행복한 광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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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삼계고 지역 유관기관 연계 역사통일 골든벨 행사 개최
용인삼계고 지역 유관기관 연계 역사통일 골든벨 행사 개최
[AANEWS] 용인삼계고등학교 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와 연계해 5월 18일 본교 체육관에서 1, 2학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생 역사통일 골든벨 용인시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1년에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으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심어주고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용인삼계고 학생들이 지역의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습의 경험을 확장하고 대한민국 역사와 통일을 주제로 구성된 문제를 풀면서 역사관과 국가관을 정립해 평화통일에 대한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선발된 30명의 학생은 6월 열리는 지역회의 본선대회에 참가한다.
또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전국에서 선발된 100명의 학생이 오는 8월 전국 결선대회 무대에 서게 된다.
석종섭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역사통일 내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역사 인식과 통일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영우 용인삼계고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용인삼계고 학생들이 이 행사를 통해 친구들과 즐거운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의 유관기관과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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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 운영
[AANEWS] 용인교육지원청의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5월 18일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 첫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용인에 거점센터를 두고 안성, 여주, 이천, 평택 지역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교원의 치유와 회복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2023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은 교원의 자긍심과 사기 증진을 통한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기회 제공을 목적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남동권역의 희망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라탄 프로그램, 목공 프로그램을 6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라탄프로그램은 라탄 자개 모빌만들기로 진행되며 지역별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한다.
목공프로그램은 창업진흥원과 한국목공교육개발원의 지원으로 지역과 연계해 운영하며 메이커 교육 특강과 소반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된다.
마음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모처럼 힐링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에서 더 많은 교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앞으로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정신 건강과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고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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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내일 함께 만들어가요”
“건강한 내일 함께 만들어가요”
[AANEWS] 광진구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에 따라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며 조사된 자료는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을 수행하는 데 활용된다.
광진구 조사 대상은 표본 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16명으로 훈련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 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예방접종 의료이용 안전의식 활동제한 및 삶의 질 개인위생 등 총 17개 영역 145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조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대상 가구에 선정통지서와 조사 내용, 조사원 복장, 자주하는 질문 등을 담은 소책자를 우편 발송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고령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등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세심한 보건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보건소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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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지구를 살리는 G9 KNOC 플로깅 릴레이 행사” 실시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지구를 살리는 G9 KNOC 플로깅 릴레이 행사” 실시
[AANEWS]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는 지난 5월 17일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 해안가에서 거제시 수산과 및 지세포어촌계의 협조를 받아 태풍 및 어선 조업활동 등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1.5톤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이 이루어진 지세포 해변은 거제시의 대표적인 휴양관광지인 와현해수욕장이 인접하고 있고 낙동강에서 유입된 육지쓰레기와 어선 등의 조업활동에 따른 국내 및 일본 해양쓰레기가 조류를 따라 대량으로 발생되기도 하는 곳이다한국석유공사 이주현 거제지사장은 “코로나 19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생활의 터전인 거제 해변가를 살리는 일이 지구를 살리는데 일조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해안 유입 쓰레기 모니터링, 불법쓰레기 투기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지세포어촌계와 함께 아름답고 깨끗한 바다를 후손에 물려주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는 2016년부터 거제시에서 추진하는 “초록빛 바다 1연안 가꾸기”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지세포일대 해안변 유입 쓰레기 수시 모니터링 및 불법 쓰레기 투기 감시자 역할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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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지역 콘텐츠 자체 제작 지영희 선생 일대기 창작 뮤지컬 ‘신아위, 魂’ 무대위 올려
평택시문화재단 지역 콘텐츠 자체 제작 지영희 선생 일대기 창작 뮤지컬 ‘신아위, 魂’ 무대위 올려
[AANEWS] 평택시문화재단은 6월 2일 오후 7시 30분과 6월 3일 오후 3시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특화 창작공연으로 뮤지컬 ‘신아위, 魂’를 선보인다.
평택시문화재단의 지역특화 창작 뮤지컬 ‘신아위, 魂’는 우리나라 민속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평택 출신의 예술가이자 교육자 지영희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최초의 뮤지컬 작품이며 재단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이번 지역특화 창작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이 평택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택의 지역, 문화, 자원, 역사 등 지역의 고유 테마를 소재로 한 창작 초연 작품을 공모해 3년 차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2021년 1차 전국 시놉시스 공모를 통해 2개 작품을 선정하고 2022년에는 완성된 대본으로 1개 작품을 선정한 후 2차 쇼케이스 무대 심의를 거쳐 전문가들로부터 공연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올해는 마지막 완성된 대본으로 전막 공연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특히 쇼케이스에서는 평택지역 최초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출연 배우들을 선발함으로써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거쳤다.
지영희 선생은 포승읍 내기리에서 세습무 집안에 태어났지만 자신의 숙명을 극복하고 우리나라 민속음악의 기틀을 바로 세운 만능 재인이자 위대한 교육자이다.
구전과 관습으로만 전해지던 민속음악을 오선보에 옮기고 악기를 개량해 우리나라 최초로 국악관현악단을 만든 국악의 혁명가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과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전통이 무시되던 어려운 시기에 사라져가는 우리 음악을 지켜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했던 지영희 선생은 국악계의 혼란이 이어지자 문화재라는 명예를 버리고 이국땅 하와이로 건너가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다.
현재도 지영희 선생의 묘소는 하와이에 있다.
‘신아위, 魂’는 6월 초 공연을 위해 전 출연진들이 4월 10일부터 8주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대본에서부터 무대 세트, 소품, 의상 등은 당시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유족들의 고증과 평택학연구소의 감수를 거쳐 철저하게 준비했다.
평택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봄 시인이 대본과 가사를 썼으며 뮤지컬 경험이 풍부한 박준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음악은 김은태 작곡가가 작곡과 편곡, 음악감독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제작 감독은 소리사위예술단 백정일 사무국장이 맡았다.
임봄 작가는 “지영희 선생님의 삶에 대해 알게 되면서부터 늘 선생님의 일생을 작품에 담고 싶었는데 다행히 평택에 문화재단이 생기면서 새롭게 추진한 지역특화 창작 작품 공모 덕분에 작품을 쓰게 됐다”며 “이번 뮤지컬을 통해 많은 분에게 선생님의 삶이 알려지고 우리 민속음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준영 연출감독은 “이 작품을 시작하면서부터 지영희 선생님의 삶을 계속 따라가다 보니 민속음악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내던진 그분의 삶은 어떤 의미에서 혁명가처럼 느껴졌다”며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가진 드라마틱한 특성을 잘 살려 그 삶의 발걸음을 잘 표현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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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기원 콘서트 개최… 19일 사전예매 시작
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기원 콘서트 개최… 19일 사전예매 시작
[AANEWS] 양주시는 오는 31일 저녁 7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양주시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양주 회암사지의 본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8천석 규모의 초대형 행사다.
공연 1부에서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등재를 소망하는 기원식이 열리며 2부에서는 가수 김호중, 진성, 박군, 금잔디, 박혜신, 한혜진 신인선, 영기, 하이량, 강혜연, 별사랑, 윤희, 김나희 등 K-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양주 회암사지의 밤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양주시로 등록된 양주시민에 한해 1·2차에 걸쳐 온라인 선착순 예매로 신청을 받는다.
1차 사전 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2차는 오는 23일부터 진행한다.
사전 예약 시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좌석 번호는 예매 확정 후 순차적으로 문자 발송 예정이며 공연장은 안전한 입장을 위해 행사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개방한다.
공연장 입장 시에는 양주시민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확인하며 사전예매자는 신분증 원본, 캡쳐본, 사본을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한 양주시가 고고유적 단독유산으로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선정된 양주 회암사지에서 경기북부 사상 첫 방송 콘서트를 개최한다”며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닌 역사문화도시로서 양주시의 자부심 느끼며 정상급 아티스트가 펼치는 화려하고 압도적인 트로트 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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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의료급여기관 간담회’ 열고 부적정 장기입원 등 의료급여이용 실태 개선 방안 논의
수원시, ‘2023 의료급여기관 간담회’ 열고 부적정 장기입원 등 의료급여이용 실태 개선 방안 논의
[AANEWS] 수원시가 의료급여 이용 장기입원자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기 입원자 비중이 높은 2개 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연다.
수원시 의료급여팀 공직자, 의료급여 관리사 등은 18일 위더스요양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24일에는 효정요양병원에서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수원시 의료급여 현황, 장기입원 사례관리사업, 장기입원 사례관리-심사연계사업 등을 안내하고 의료급여기관과 보장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장기입원 등 부적절한 의료급여 이용 실태를 개선하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한 방안 등도 모색했다.
의료급여 제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국민에게 국가가 의료비를 지원하는 공공부조제도다.
의료급여 대상자가 질병·부상·출산 등으로 병의원에서 진료받았을 때 국가가 의료비를 병의원에 지급한다.
장기입원 사례관리는 입원 진료를 이용하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불필요한 입원, 중복 처방 등 비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 행태를 보이는 대상자를 선정해 의료급여제도, 의료이용정보등을 안내하고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심사 연계, 합동방문으로 치료 목적이 아닌 장기 입원자들이 자가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장기 입원자는 동일 상병으로 1회당 31일 이상 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의료급여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의료이용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 복귀가 가능한 대상자의 가정 복귀를 도와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이바지하겠다”며 “지역사회 내에서 가정방문 의료서비스 등 합리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해 의료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 가구별로 사례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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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전문가와 함께하는 전주 도서관 여행
그림책 전문가와 함께하는 전주 도서관 여행
[AANEWS] 전주시는 18일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기념해 그림책 전문가와 함께 전주의 특별한 도서관을 방문하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주를 대표하는 책 축제인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팔복예술공장과 전주시립도서관, 지역서점 등에서 그림책 원화전시와 작가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알차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책 여행은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들이 독서문화교류의 중심지인 전주를 만나는 ‘책문화 코스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의 저자이자 그림책 전문가인 최혜진 작가가 초청돼 도서관 여행자들을 그림책의 세계로 안내했다.
도서관 여행자들은 최혜진 작가와 함께 서로 다른 테마의 그림책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동문헌책도서관’ 월별 새로운 주제의 큐레이션으로 여행자들을 찾아오는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주 무대이자 신인 그림책 작가들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또한 마지막 도서관 여행 장소인 이팝나무그림책도서관에서는 최혜진 작가의 강연을 통해 ‘그림책 깊이 읽는 방법’을 배우며 이미지를 토대로 그림책을 대하는 새로운 시각과 태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도서관 여행자들은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에도 참여해 ‘그림책의 방정식’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국내외 대표 그림책 작가들의 원화전을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했다.
한 도서관 여행자는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그림책 전문가 최혜진 작가님의 강연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전주 도서관 여행을 통해 전주의 특별한 도서관을 만나고 전주의 책축제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전주 도서관 여행을 통해 풍성하게 준비한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함께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전주의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 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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