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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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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62회 전남체전에서 종합 4위, 3계단 상승
목포시, 제62회 전남체전에서 종합 4위, 3계단 상승
[AANEWS] 목포시가 지난 12일부터 4일간 완도군 일원에서 펼쳐진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여수, 광양, 순천에 이어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목포시 선수단은 24개 종목 340명이 참가해 금 6, 은 15, 동 14개 총 35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4월에 창단된 목포시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의 미들급 신제식 선수와 라이트헤비급 김종진 선수, 육상팀의 정소은 선수가 포환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2022년 전남체전 종합 7위였던 목포시를 종합 4위까지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목포시 선수단은 종목별로 페어플레이를 선보였고 목포시체육회 임원진과 선수단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체 응원을 펼쳐 단합된 모습을 널리 알렸다.
김성대 목포시 체육회장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박홍률 목포시장님을 비롯해 목포시에 감사드리며 10월에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뽐내고 단합된 모습으로 선전하겠다”고 말했다.
박홍률 시장은 “좋은 성적을 거둔 코치와 선수 등 관계자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제104회 전국체전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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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영어도서관, 글로벌인재양성의 메카로 거듭나다
밀양영어도서관, 글로벌인재양성의 메카로 거듭나다
[AANEWS] 밀양시는 지난 2013년 9월에 개관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이 명품 교육 도시로 성장하는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남에서 몇 안 되는 영어도서관이 인구 10만의 소도시에 건립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프로그램을 개설할 때마다 조기 마감이 될 정도로 시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 김해, 창원, 대구 등 인근 대도시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은 4만 권 이상의 원서 스토리북과 영상물을 구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어프로그램을 운영해 작년 한 해 프로그램 참가자 수만 3,200여명에 이른다.
영어도서관은 차별화된 강의 방식으로 일반적인 사설 학원과는 다르게 영어교육에 접근한다.
문법과 쓰기 위주의 교육보다는 듣기와 말하기를 통한 표현 위주의 영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아동을 위한 놀이 위주의 영어수업을 강화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이는 특히 젊은 층의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년간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은 국제 시대에 요구되는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중 대표적인 몇 가지만 소개하면 영어독서 상설프로그램, 견학프로그램, 찾아가는 스토리텔링, 연중 특별행사가 있다.
영어도서관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영어독서상설프로그램은 2013년에 9강좌로 시작했으나, 참여자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지난해까지 28강좌로 증설됐으며 2013년 9월부터 2022년 말까지 누적참여자수는 1만1,000여명이나 된다.
올해는 원어민강사 3명과 영어전문강사 11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미취학아동, 초등, 성인 대상 총 32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영어독서능력과 표현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며 외국인과의 대화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 중 뮤지컬잉글리쉬, 애니메이션 영어, 과학영어교실, 리딩클럽, 팝스잉글리쉬, 왕초보영어 강좌는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 리딩클럽은 영어원서를 읽고 토론하는 수업으로 올해 13번째 소설책을 완독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방학기간 동안 운영되는 영어캠프와 방학특별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영어캠프는 과학영어캠프, 세계여행캠프, 반려동물캠프 등 매년 참신한 주제를 바탕으로 운영돼 매회 참석율 90%를 넘길 정도로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호응도가 높다.
또한 영어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영어도서관의 전반적인 소개, 각종 서비스 안내와 함께 원어민 스토리텔링 및 독후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움직임 감지기능이 구비된 체험동화구연실과 직접 방문할 수 없는 공간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체험실은 견학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이자 영어도서관만의 특화된 시설이다.
이 시설들은 어린이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해 영어에 대한 친숙함을 키울 수 있게 독려하고 있다.
2014년 한 해 200여명이던 견학신청자 수가 2022년에는 1,200여명까지 증가했을 정도로 영어도서관을 상징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됐다.
영어도서관은 영어독서 기회가 저조할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영어스토리텔링’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강사 및 일반강사가 주 1회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책 읽어주기 및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2015년 지역아동센터 8곳에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현재 1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과 센터에서의 적극적인 요구를 반영해 2025년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어도서관은 시민들의 영어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독서장려행사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인형극스토리텔링, 영어독서퀴즈, 원화전시를 통해 유명한 영어동화책을 소개한다.
또 할로윈데이, 독서의 달,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을 맞아 특별행사와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이 되는 독서장려행사는 ‘영어독서마라톤대회’와 ‘영어뮤지컬’이다.
매년 1회 개최되는 영어독서마라톤 행사는 참가자 200명이 한 달 동안 각자 미리 정한 독서량을 완독하는 행사로 2016년부터 7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독서장려행사다.
이 행사로 인해 행사기간 동안 연평균 도서대출자 수가 20%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영어뮤지컬 프로그램은 영어교육에 연기, 음악, 무용 등의 예술창작활동을 가미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학습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시작됐다.
밀양문화관광재단과 공동 운영되는 행사로 현재 2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뮤지컬 1기는‘흥부와 놀부’, 2기는‘혹부리영감과 여섯 도깨비’를 무대에 올렸다.
효과적인 영어능력향상과 독서법에 관심 있는 학부모 및 학생을 위해 특별강연회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마포영어도서관 차수진 관장, EBS 한일 강사, 부산교대 우길주 교수가 명강의를 선사했다.
주한미국대사관 영사 다니엘 게닥트는 폴란드어, 이태리어, 히브리어, 영어, 한국어 5개국 언어가 능통하게 된 계기와 본인만의 언어 습득법을 밀양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년간 영어도서관을 거쳐 간 수강생 수는 약 3만명이다.
이 중 영어도서관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거나 특수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도 있다.
초등학교 때 영어도서관에서 영어 학습을 시작해 현재 자신의 꿈을 향해 매진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도 많다.
이들의 공통점은 초등 1학년 때부터 학교만큼이나 영어도서관을 열심히 다니며 영어책과 원어민 수업 및 영어독서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해 영어 실력을 쌓았다는 것이다.
그 덕분에 중학교부터 영어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 영어가 제일 자신 있는 과목이 된 것이다.
김해외고에 진학한 장 학생은 “현재 유학파나 대도시 학생들과 견주어 뒤떨어지지 않는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제 영어 실력은 모두 영어도서관 덕분이다”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세 자매를 두고 있는 윤 씨는 첫째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던 해 영어도서관에 처음 방문하게 됐으며 현재 둘째에 이어 셋째 아이를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에 보내고 있다.
윤 씨는 “도서관을 통해 사교육이 없어도 영어교육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돼 놀랍다”고 전했다.
또한 영어에 대한 자신감뿐만 아니라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도 사라져 ‘영어 교육의 메카는 영어도서관이다’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이 대도시 사설학원 부럽지 않은 수준으로 부상할 수 있었던 비법은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사람들이 찾아오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예산을 아낌없이 지원해 준 결과다.
이러한 마음을 잘 아는 현장 근무 직원과 강사들의 열정과 친절, 실력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의 수업 참여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밀양의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가 영어도서관 운영 활성화다.
더욱 장기적인 계획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영어 친화적 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은 코로나19 때문에 잠시 주춤했었지만, 현재 다시 예전 수준으로 방문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영어교육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다가올 시간은 튼튼한 뿌리를 내리는 시간으로 여기며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쉼터이자 배움터로 자리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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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수다 신인가수 등용문 밀양아리랑가요제
나도 가수다 신인가수 등용문 밀양아리랑가요제
[AANEWS] 밀양시는 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밀양아리랑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가요제는 축제 셋째 날인 2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밀양강변 야외공연장에서 시작된다.
신인가수의 꿈을 키워줄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5일과 16일 서울과 창원 KBS홀에서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에서 270팀이라는 많은 참가자들과 열정적인 대결을 펼치고 온 8팀이 이번 본선에서 화려한 경쟁을 펼친다.
본선에서의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시상금과 대한가수협회의 가수인증서가 수여되고 은상, 동상, 인기상도 별도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이들과 함께 라이브의 여왕 에일리, 어른들의 BTS 신유, 전통과 현대의 적절한 조합을 완성하는 서도밴드가 풍성한 무대를 함께 장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3 밀양방문의 해에 개최되는 밀양아리랑가요제에서 새로운 가수의 탄생을 지켜보고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을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부터 개최된 밀양아리랑 가요제는 올해로 22회를 맞게 되며 가수 지망생들의 신인 가수 등용문 역할을 해온 전통 있는 가요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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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자. 힐링 목포, 전 시민 걷기 챌린지 확대 운영
걸어보자. 힐링 목포, 전 시민 걷기 챌린지 확대 운영
[AANEWS] 목포시가 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향상을 위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 시민 걷기 챌린지’의 상품 수혜자를 월 120명에서 150명으로 증원한다.
워크온은 걷기 활성화 모바일 앱으로 목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는 워크온 앱 설치 목포시 공식 커뮤티니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시는 매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4월부터 모바일 상품권 지급 대상자를 120명에서 150명으로 늘렸다.
5월 걷기 챌린지는 15만 걸음 달성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점차 목표 걸음수를 늘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더욱 많은 시민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목표 달성에 재미도 느끼고 스스로 건강도 챙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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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 ‘2023 지역문학관 특성화지원사업’선정, 영화가 있는 문학관’운영
목포문학관 ‘2023 지역문학관 특성화지원사업’선정, 영화가 있는 문학관’운영
[AANEWS] 목포문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학관협회가 후원하는 ‘2023년 지역문학관 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영화가 있는 문학관’을 운영한다.
‘지역문학관 특성화 사업’은 한국문학관협회 후원으로 각 지역의 문학관이 주민을 대상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화가 있는 문학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황홀한 저녁노을 맛집을 자랑하는 목포문학관 야외 옥상에서 평일 저녁 영화를 감상하며 영화 토크와 함께 바쁜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제공한다.
오는 25일 자아를 찾는 주제인 ‘나를 위한 영화’를 첫 상영작으로 6월은 ‘여성, 그 시선을 넘어’, 7월 ‘영화 속 여행’, 9월은 목포문학박람회 연계 ‘스크린 속 문학’, 마지막 상영인 10월 26일에는 ‘음악에 취한 영화’로 영화 OST와 함께 디제잉 파티가 준비되어 있다.
25일 첫 상영작 “태어나길 잘했어”에는 ‘한강에게’ 강진아, ‘지술’ 홍상표, ‘족구왕’ 황미영까지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영화에 출연한다.
상영 후, 영화를 제작한 최진영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매회 상영마다 주제별 다른 장르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케이터링이 제공되며 그 동안 접하기 힘든 독립예술영화와 직접 영화를 제작한 감독과의 만남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에 관심있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목포문학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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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경주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AANEWS] 경주시는 국방부에서 주관하는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17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시장에게 국방부장관 감사장을 수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전쟁 후 산야에 묻힌 12만3000여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발굴해 국립현충원에 안장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국가 호국보훈사업이다.
이 발굴사업은 유가족의 채혈 또는 타액을 채취해 발굴유해의 유전자와 일치 여부를 가려 신원을 확인한다.
시는 그동안 행정자료를 기초로 전사자에 대한 유가족을 찾기 위해 제적부 발급 등 다양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낙영 시장은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전사자들의 유해가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가족 찾기 지원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6·25 전쟁 당시 안강·강동·기계 지역에 15일간 북한군에 맞서 적군 294명을 사로잡고 2328명을 사살한 전과를 거둔 격전지이며 학도병들과 국군들이 숭고한 희생을 치른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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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통시장 상인회와 상권 활성화 위해 한자리
경주시청
[AANEWS] 경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과 서로 머리를 맞댔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인회장 및 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시정 추진에 대한 상인회의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여기서 시는 성동시장 내 오픈 스튜디오를 활용해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E-커머스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상품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역량강화 교육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 전문 컨설팅과 점포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안내하며 해당기간 내 많은 상인들이 신청해 안전위생 설비와 키오스크 등의 설비를 갖춰 스스로 경쟁력을 쌓아 가도록 홍보했다.
더불어 전통시장 화제공제 지원 사업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의 사업을 설명하며 공모 신청 동참과 물가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상인회 대표들의 건의·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도 진행했다.
상인회 관계자는 “경주시 관계자와 상인회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의견을 듣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뿐만 아니라 추후에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상생 발전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면밀하게 살펴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 특히 비대면 시대를 맞이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E-커머스 사업에 많은 상인들이 참여해 상인 개개인의 역량 증대와 상품 판로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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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토우의 어린이 음악회’24일 선보여
경주시청
[AANEWS]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올해 세 번째 기획공연인 ‘토우의 어린이 음악회’를 이달 24일 19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리 귀에 익숙한 국악 동요에서 창작동요, 애니메이션 주제곡까지 국악버전으로 편곡해 아이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재밌고 유익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국악 연주로 새롭게 탄생될 동요들은 15명의 연주자가 조화로운 하모니는 물론 생활 속 친숙한 다양한 소리들을 국악기로 표현함으로 우리 전통악기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음색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경주에서 발굴된 신라 인형 ‘토우’로 우리 음악인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 남녀노소에게 들려주는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날 공연에 참석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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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연계 신규 일자리 창출 및 모델 개발을 위해 경상북도 및 영덕군과 함께‘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북도가 3억원, 울진군과 영덕군이 각 1억5천만원씩을 부담해 사단법인 지역과 소셜비즈가 시행하는 이 사업은 장기적인 수입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안정적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해양자원 활용 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지원, 지역 연계 비즈니스 모델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지역자원 연계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지역자원 기반 제품·서비스의 개발 및 마케팅을 기획하는 기업체를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는 먼저 창업 기본 교육을 수강 후 심화 과정을 거쳐 사업계획서를 완성해 제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우수 창업자로 선정되면 창업자당 최대 3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의 경우, 울진·영덕군의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및 서비스의 개발 계획 시 개발비 및 특화 제품·서비스에 대한 마케팅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선정된 기업은 반드시 1명 이상의 근로자를 추가 채용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이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지역과 소셜비즈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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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신중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파트타임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업체 추가 모집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경상북도와 함께 시군 특화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신중년의 취업 장려를 위한‘2023년 울진군 신중년 중소기업·파트타임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신중년은 만 40세에서 만 65세 사이의 연령대에 속하는 세대를 일컫는 정책용어로 노동시장에서 은퇴해야하는 연령대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고령자나 노인을 대신해 활력있는 생활인이라는 긍정적 의미가 담겨있다.
신중년 지원사업은 근무 능력이 충분한 신중년 계층을 신규 채용하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인건비를 보조함으로써 관내 신중년 계층의 고용 안정 및 취업 장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올해 3월 30일 이후에 주소지가 울진군으로 등록된 신중년 계층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업체이며 심사에 통과한 업체가 법령에 따라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 시부터 연말까지 월 70만원,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경우 월 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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