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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통장협의회, 일손 이음 봉사 전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 문화동 통장협의회는 19일 달천동 과수 농가에서 일손 이음 봉사를 실시했다.
문화동 통장협의회 회원 25명은 이날 달천동 소재 과수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 가지 정리 작업 등을 통해 농번기 사과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일조했다.
이선미 회장은 “매해 자연재해 속에서 과수 재배로 고생하시는 농가에게 우리의 일손 이음 봉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올해는 성공적인 사과 재배로 농가의 입가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란 문화동장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직능단체분들이 앞장서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일손이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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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사한마음 종댕이길 걷기’
충주시청
[AANEWS] 충주 및 음성지역의 근로자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19일 노사 화합을 다지기 위한 ‘노사 한마음 종댕이길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청 내빈과 근로자 및 기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노조위원장 및 기업체 관계자들은 걷기행사를 통해 지역 노사민정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11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수상을 축하했다.
또한 충주시와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는 아낌없는 행정지원과 성숙한 자세로 노사민정의 상생발전과 화합으로 선진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걷기 행사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숲 환경 조성을 위해 종댕이길 주변 환경정화 활동이 함께 전개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받는 동시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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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과 19일 지역대학 연계 평생학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에는 이은옥 평생학습과장 및 한국교통대학교 강효지 지역상생협력단장 등이 참석해 충주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충주시 평생학습과와 한국교통대학교는 각종 평생학습 사업 운영과 관련한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이은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대학과 공공기관이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더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와 한국교통대학교는 충주시민대학, 마을브랜드 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등 시민들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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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의 첫걸음 ‘중랑 사랑의 광장으로’ 후원증서 수여식 개최
따뜻한 동행의 첫걸음 ‘중랑 사랑의 광장으로’ 후원증서 수여식 개최
[AANEWS] 중랑구가 16일 ‘중랑 사랑의 광장으로 : 중랑동행 희망결연 사업’ 후원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정기후원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따뜻한 동행의 첫걸음을 알리는 사업 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중랑 사랑의 광장으로 : 중랑동행 희망결연 사업’은 기부 의사를 가진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일대일로 연결해 정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부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올해 목표였던 50건을 넘어 총 53팀의 후원자와 후원 대상자가 결연됐다.
구는 2026년까지 총 120건의 결연을 목표로 매년 사업을 추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선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분들 덕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기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나눔의 마음이 중랑구 곳곳에 전달되어 따뜻한 동행이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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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CJ프레시웨이, ‘K-급식산업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위한 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CJ프레시웨이, ‘K-급식산업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위한 협약 체결
[AANEWS]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전문 업체인 CJ프레시웨이와 ‘K-급식산업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채이배 대표이사, 배수영 CJ프레시웨이 FS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K-급식산업 필수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조리원, 조리사 구직자 발굴 지원 중장년, 여성 조리원 양성을 위한 교육 자문 일반계고 현역장병 등 구직 초기 청년을 위한 진로 설명회 조리 관련 자격 및 경력 보유자를 위한 리부트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청년 대상 K-급식 직업 교육 기회 연계 취업박람회 등 각종 취업지원 행사 교류 등 상호협력을 이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채이배 대표이사는 “CJ프레시웨이와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연계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최신 산업 동향을 기반으로 현장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교육훈련과 직업상담을 위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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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제8회 가족노래자랑 개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3년 양성평등 지원 사업 일환으로 20일 여성문화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제8회 2023년 가족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가정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행복한 충주·살기좋은 충주 만들기를 실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노래자랑을 마련했다.
다양한 가족 구성원으로 구성된 12팀이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펼치며 저마다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본선 심사에서 음정, 박자, 하모니, 가족화합도, 관객호응도 등을 심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장려상 등을 시상했다.
차미선 회장은 “오늘 행사로 참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주가 가족 간의 소통문화 정착 및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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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레드팀, 동물학대 개선 방안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도 정책 보완
경기도
[AANEWS] 경기도 2기 레드팀이 동물 불법 매매와 학대 등에 대한 대책, 여름철 도민 안전을 위한 개인 숙박업체 물놀이시설 무료 수질검사 등 경기도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정책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레드팀은 도민 입장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경기도정을 뒤집어 보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레드팀은 그동안 개인 숙박업체 물놀이시설 무료 수질검사 실시 층간소음 갈등 최소화를 위한 정책추진 양평 고물상 1,200여 마리 개 사체 발견에 따른 대책 마련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개선 폐현수막 발생에 따른 환경오염 개선방안 취약계층 화재 안전 확보 방안 자립 준비 청년 정착지원 청사 내 1회 용품 사용 제한 사업 확대 추진 등 도민의 입장에서 도정에 대한 다양한 비판과 대안 제시 활동을 해 왔다.
이 가운데 레드팀은 ‘개인 숙박업체 물놀이시설 무료 수질검사 실시’를 제안했다.
펜션, 풀빌라, 캠핑장 등 숙박업체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시설은 법적으로 수질검사 대상이 아니어서 피부병이나 눈병 등 질병 노출로 도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데서 착안한 제안이다.
이에 도는 해당 숙박업체 관련 부서별로 물놀이시설 수질검사 등 다양한 도민 안전 방안 추진을 검토 중이다.
‘층간소음 갈등 최소화 정책추진’도 레드팀의 제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가 ‘이웃사이센터’를 운영 중이나, 현장 인력 부족으로 민원 발생 시부터 현장 측정까지 3개월 이상 걸려 도민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데, 도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고자 ‘층간소음 현장 진단 신속처리반’을 운영해 측정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양평 고물상에서 1,200여 마리 개 사체 발견에 따른 대책’은 노령견의 불법 매매로 인해 동물 학대와 사체 처리 등이 문제가 된 사안으로 도와 시군에서 영업장, 경매장 등 전수조사를 통해 점검·단속을 진행했고 향후 동물 불법 매매 금지 및 입양 캠페인, 공무원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밖에 열악한 다문화·외국인 가정 등 취약계층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한 화재경보기 등 보급과 긴급 지원, 저소득 한부모 가정 및 맞벌이 부부 자부담 완화를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추가 지원 검토, 자립 준비 청년 정착을 위한 국비 지원 건의 등 레드팀에서 논의한 안건들이 도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1기 레드팀 때 제안됐던 ‘청사 내 1회 용품 사용제한’도 확대 추진 중으로 도청사에서는 4월부터 일회용 컵 반입이 금지됐으며 오는 8월부터 청사에 반입되는 배달 음식에 대해서도 다회용기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주 레드팀장은 “레드팀의 활동이 당장은 큰 영향력을 불러오지 못하더라도 작은 부분부터 변화가 시작되고 그 변화가 지속되다 보면 결국에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도가 될 것”이라며 “레드팀 본연의 역할인 도정에 대한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레드팀은 지난 10일 네 번째 회의를 열고 경기도의 고용·노동 정책에 대해 과감히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레드팀은 이 자리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환경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적용 제외를 받는 현장 근로자의 차별과 안전 문제 등에 대해 비판했다.
그러면서 송출국가 기초지자체와 개별협약 체결이 어려워 외국인 계절 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군에 대해 경기도가 해당 외국 지자체와 업무협의에 나서야 한다는 등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 관련 실무부서와 협의해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2기 레드팀은 이영주 레드팀장과 이찬 부팀장을 비롯해 도청과 공공기관 직원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월 공식 활동을 시작한 2기 레드팀은 매월 1회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한 비판과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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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반부패·청렴·연구윤리 준수 실천’ 선언
경기연구원, ‘반부패·청렴·연구윤리 준수 실천’ 선언
[AANEWS] 경기연구원은 지난 18일 경기연구원에서 ‘반부패·청렴·연구윤리 준수 실천’을 선언하고 반부패·청렴교육과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연구원 임·직원은 청렴캠페인에서 법과 원칙준수, 외부의 부당간섭 배제, 금품·향응 수수금지, 내부 공익신고 장려, 이해충돌방지법령 준수 등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하며 연구윤리규칙 숙지와 어떠한 연구윤리 위반도 하지 않는다고 다짐했다.
반부패·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렴, 그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청백리의 청빈 활동·사상을 교육해 조선 청백리들의 청렴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형철 경기연구원 원장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려면 임·직원 모두의 청렴 의식과 의지가 중요하다”며 “경기연구원 임직원에게 요구되는 높은 청렴 의식과 연구 윤리 등을 준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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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상생문화 꽃 피운다…우수 상생기업 소개
영등포구, 상생문화 꽃 피운다…우수 상생기업 소개
[AANEWS] 영등포구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상생기업 탐방을 추진하는 등 상생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생기업이란 소상공인·청년·사회적경제조직이 경제 주체가 되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면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ESG 경영 등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구는 자생력 있는 상생기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고자 2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상생기업 탐방을 추진했다.
우수한 상생기업 16개소를 대상으로 기업 현장 인터뷰를 통해 상생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상생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조직 현황, 경영 상태 등을 확인하고 기업 운영 시 애로사항, 향후 계획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생기업 탐방을 통한 우수 상생기업 몇 곳을 소개한다.
‘소소한소통’은 발달장애인 등의 원활한 정보 접근에 앞장선다.
쉬운 표현의 글, 이미지, 디자인 등 ‘쉬운 정보’를 활용해 복지 안내책자, 선거 교육 자료, 배달앱 사용법, 미술작품 해설집 등을 제작한다.
또한 ‘쉬운 정보’ 제작 교육, ‘쉬운 정보’ 콘텐츠 무료 배포 등 발달장애인의 알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한다.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에너지 분야의 은퇴한 시니어 고용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한다.
은퇴한 기술인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공공기관 에너지 진단, 인정검사대상기기관리자 등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영등포 쪽방촌 난방설비 점검·수리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교류한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한강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역의 학교·기관·기업과 연계해 생태문화영화제, 생태사진전, 기후실천캠프 등을 운영한다.
강과 문화를 결합한 ‘강 문화’ 확산을 위해 여의도 샛강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수달을 마스코트로 지정해 환경보호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기여한다.
마지막으로 ‘케이디텍’은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 장애인의 사회 활동과 자립에 기여한다.
전동휠체어, 이동식 전동 리프트 등 장애인 보장구 제조·판매, PC제조/임대·안전관리·미화·경비 등을 수행한다.
2022년 11월부터 발달장애인 봉사단을 구성, 안양천 청소 봉사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구는 향후에도 사회 공헌 활동이 활발하고 수익성이 높은 상생기업을 발굴해 미담 사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상생기업의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연계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박상준 일자리정책과장은 “상생기업의 우수 사례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지역 내 상생 문화가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생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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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양성평등 관점에서 바라보는 우울 및 돌봄 강좌 열어
중랑구, 양성평등 관점에서 바라보는 우울 및 돌봄 강좌 열어
[AANEWS]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가 오는 24일부터 6월 초까지 양성평등 관점에서 우울과 돌봄을 돌아보는 강좌와 워크숍을 진행한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실직과 소득 감소, 가정 내 과중한 돌봄 노동 등으로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우울위험군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다.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과 2022년 중랑구 성평등 지표 개발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을 앓는 여성은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으며 지역사회에서도 우울감을 경험하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랑구는 지역사회에서 ‘우울’과 ‘돌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젠더 관점의 건강 담론을 형성하고자 이번 강좌와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좌는 이민아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하미나 작가가 ‘우울이 발생하는 사회 구조’와 ‘우울과 과학사’를 주제로 5월 24일과 31일 두 차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워크숍은 7월 초 미술, 몸, 말하기 3가지 주제로 열린다.
주제별 프로그램으로 쉽게 말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참여자들이 함께 나누고 다루며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와 워크숍은 우울증을 겪고 있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 등 우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참여 신청은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할 수 있으며 워크숍 참여 모집은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우울증과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감정에 대한 배움과 누군가에게 감정을 나누며 해소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강좌와 워크숍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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