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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행. 도시락 제작소 운영,“행복 배달왔다”
동. 행. 도시락 제작소 운영,“행복 배달왔다”
[AANEWS] 동대문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배달사업을 위한 도시락 제작소’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보조금지원 거부 의사표시’에 따라 보조금 지원을 중단한 이후, ‘밥퍼’를 이용하던 동대문구 거주 저소득 어르신 140명의 명단을 제공받아 이들에게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업체에서 구매한 도시락의 맛과 영양이 떨어져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낮은 부분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어르신들에게 기본적인 영양을 갖춘 맛있는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도시락 제작소’를 조성, 동대문구가 직접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동대문구 행복도시락 사업’을 시작했다.
‘동.행.도시락 제작소’는 휘경2동 경로당 3층의 유휴 사무실을 활용, 건축물용도를 노유자시설에서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하고 타일공사⋅배수로 공사⋅도시가스배관 및 주방시설 설비를 완료하고 어르신들께 행복도시락을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구는 사회적 협동기업 ‘되돌림’과 협약을 맺고 시설관리 및 도시락 제작 등 동.행.도시락 제작소의 전반적인 운영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용신동 거주 김00씨는 무료급식소 ‘밥퍼’ 이용자로 평소 차가운 밥과 비린내 나는 반찬으로 인해 도시락 서비스를 거부해왔으나, 동.행.도시락 제작소에서 만든 도시락을 시식한 후 “따뜻하게 갓 지은 밥과 맛있는 반찬으로 한끼 잘 먹었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배달될 도시락을 시식해 보고 도시락 제작소 구석구석을 점검한 뒤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메뉴의 개발 위생적 처리를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작을 강조하며 ‘동.행.도시락 제작소’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맛과 온도를 유지하며 위생적으로도 안전한 도시락을 제공하기 위해 일회용이 아닌 ‘보냉 스텐 도시락 용기’를 사용해 밥퍼 이용 어르신들에게 우선적으로 도시락을 제작⋅전달할 계획이며점진적으로 동대문구 급식지원사업의 도시락, 밑반찬 배달 대상자 450명 전체 이용자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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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식 의원, 지속적 헌혈문화 조성 위해 조례 수정
안양식 의원, 지속적 헌혈문화 조성 위해 조례 수정
[AANEWS] 서대문구의회 안양식 의원은 헌혈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대문구 헌혈 조례’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인 만큼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다만 고령화와 저출산, 코로나를 거치면서 헌혈 실적이 감소하고 있어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안 의원은 적극적인 헌혈기부문화를 조성하고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서대문구 헌혈 조례’를 개정, 지원 조치를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만든 것이다.
실제 수정 조례안에는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헌혈권장을 위한 지원, 헌혈 홍보 활동 등 내용을 상세히 담았다.
특히 지속적인 헌혈 문화 확대를 위해 서대문구 거주자와 서대문구 소재 학교 재학생이 헌혈에 참여한 경우, 1만원 상당의 기념품 또는 상품권 등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도 현재 서대문구는 대학이 밀집해 있는 만큼, 지원 대상에 관내 재학생을 포함한 것은 학생들이 더 가까이에서 헌혈을 경험하고 자발적인 헌혈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안양식 의원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숭고한 일이다”며 “이번 조례 수정을 계기로 헌혈에 참여한 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헌혈 문화가 더 정착할 수 있도록 구의회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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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으로 피부미용에서 도배 장판까지?
민관협력으로 피부미용에서 도배 장판까지?
[AANEWS] 서울 노원구가 민관협력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취약가구 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감소 추세에 있는 자원봉사 참여의 길을 열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민관이 협력해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최근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메디컬스킨케어과’와 협력한 피부미용 마사지 사업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봉사동아리’와 함께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대표적이다.
피부미용 마사지 사업은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메디컬스킨케어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고독사 위험이 있는 여성 홀몸 어르신 중 거동 가능한 20명을 선정해 어르신들께 새로운 체험을 통한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를 인솔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가도 5명 발굴했다.
5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회당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에 마련된 스킨케어실에서 진행된다.
어르신 한 분당 2개월에 한 번씩, 총 4번의 피부마사지, 메이크업 등을 지원한다.
참여 학생들은 자원봉사를 통해 세대간의 소통을 배우고 실전 경험도 쌓게 된다.
구는 참여 어르신 만족도 조사를 통해 추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씨는 “오래 살다 보니 이런 호강을 다 누린다”며 “처음에는 주름 많고 까칠한 얼굴을 남한테 맡기는 게 쑥스러웠는데 손녀 같은 학생들의 손길이 너무 보드랍고 따뜻해 고마웠다.
마사지 끝나고 행여 넘어질까봐 손잡아준 자원봉사자도 참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봉사동아리’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총 6가구를 선정해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진행했다.
이 동아리는 주변 대학교인 고려대, 삼육대, 협성대에서도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로 봉사가 중단되었으나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해 오고 있다.
영구임대아파트에 30년 이상 거주하면서 도배, 장판을 교체 하지 않아 거주환경이 열악했던 김씨는 “도배, 장판 교체는 물론 마무리 청소와 정리까지 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집이 밝아져서 밖에서 물건을 그만 가져와야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 밖에도 구는 각 동주민센터 내 봉사단체들을 주축으로 홀몸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전달,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요리교실,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염색 봉사 등도 진행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내가 가진 재능이 이웃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활발한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민간 주도의 돌봄모델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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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반려동물 해수욕장 개장
거제시, 반려동물 해수욕장 개장
[AANEWS] 경남 거제시는 반려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남부면 명사해수욕장 일원에 반려동물 해수욕장을 조성·운영한다.
오는 7월 1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51일간 운영에 들어가는 거제 댕수욕장은 명사해수욕장 중앙 화장실을 기준으로 좌측에 반려동물 전용 구역을 설정해 반려견을 동반한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해수욕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제 댕수욕장의 주요 시설로는 안내소, 종합상황실, 반려동물 전용 샤워장, 파라솔, 몽골텐트, 야영장, 간식 교환소 등이 있다.
반려동물 전용 샤워장에는 대형 선풍기와 드라이룸을 비치해 해수욕을 즐긴 반려견이 뽀송뽀송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이용객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간식 교환소에 반려견의 분변을 봉투에 담아 제출하면 맛있는 간식을 교환해 줌으로써 ‘내가 머문 자리는 내가 정리한다’는 휴양지 에티켓을 준수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입수객은 의무적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고 반려견간 물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백사장 내에서는 리드줄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 5종은 입장이 불가하며 공격성이 강한 반려견은 입마개 착용 또는 일정 시간 퇴장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장거리 운전으로 불안감 해소 및 영역 표시의 이유로 소변을 보는 반려견을 위해 주차장 한편에 인조 매트를 깔아 임시 화장실을 조성하며 백사장 청결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비치클리너를 투입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무더운 여름, 반려견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거제 댕수욕장으로 많은 방문 바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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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올해 첫‘청소년 의회 교실 운영’
김포시의회, 올해 첫‘청소년 의회 교실 운영’
[AANEWS] 김포시의회가 17일 걸포초등학교를 방문해 4학년 의회단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청소년 의회 교실을 운영했다.
올해 추가 시행되는‘찾아가는 의회 교실’은 시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시의회가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포시의회 홍보영상 시청, 시의원과 대화, OX 퀴즈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지방의회에 대해 더욱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의회 대표로 참석한 황성석 의원은 ‘시의원과의 대화’에서 시의회의 역할과 시의원이 하는 일 그리고 시의회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재치 있는 입담을 펼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의회는 올해 상반기에만 관내 초등·중학교와 2차례 청소년 의회 교실을 운영할 계획으로 청소년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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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5차 비상경제 점검회의 열고 기업 위기 동향에 따른 대책 논의
경기도
[AANEWS]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제5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경기도내 기업위기 동향에 따른 정책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계 전문가들과 수출·투자 및 고용 등 기업경기 위기 동향을 심층 진단하고 창업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기업 정책 자금지원 마케팅·판로지원 수출 활성화 벤처·새싹기업 창업지원 건설 경기 활성화 등 5개 분야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경기연구원 김건호 연구위원은 “글로벌 통화긴축과 높은 인플레이션 등 여러 충격이 겹치면서 기업경기, 제조업 및 일자리 지수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건설업 취업자수 감소세가 두드러진다”고 진단했다.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심혜정 과장은 “수출둔화는 제조기반 국가의 공통현상이나, 2023년 세계경제 성장률 하향조정과 주요국의 수요부진이 우려된다”며 “국제통상 이슈 등에 관심 갖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기도는 기업위기 해소를 위해 분야별 지원책을 점검한 뒤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도는 중기소상공인 경영위기 회복을 위해 2조원 규모의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이차보전율을 상향 지원하고 있다.
‘마케팅·판로지원’ 분야에서는 홈쇼핑 방송 등 온·오프라인 판로 다변화 및 공공구매 시장 진출을 위해 71억원 규모로 1,338개사를 지원한다.
도내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올해 3분기 내 ‘경기비즈니스센터’를 신규 개소해 수출시장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국내외 마케팅 지원 및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창업 및 벤처 지원방안’ 분야에서는 제2판교를 중심으로 하는 ‘Hub&Spoke형 스타트업 클러스터’ 창업혁신공간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며 기업 성장단계에 따라 창업교육·사업화 지원, G-펀드 투자 지원, 기술이전 및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등 총 433억원 규모 24개 사업지원을 한다.
또한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연 4회로 확대 운영하고 7대 추진과제를 시행하는 한편 국비 확보 및 건설 규제 개선도 지속할 방침이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주요 선진국의 강한 통화 긴축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중소기업과 벤처·새싹기업, 건설업 등 도내 기업경기 반등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 마련되도록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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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파주시의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AANEWS] 파주시의회는 17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청렴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홍주 청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행동규범을 설명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사례 중심 강의로 이뤄졌다.
끝으로 청렴 서약식을 통해 청렴 의무를 다짐한 파주시의회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동 하나하나에 더욱 주의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의장은 “투명한 사회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 교육을 통해 파주시의원 모두가 공정한 업무수행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파주시의회가 되기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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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탄소중립 1번지 땅끝해남 만들기 속도 높인다
해남군, 탄소중립 1번지 땅끝해남 만들기 속도 높인다
[AANEWS] 해남군이 탄소중립 1번지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땅끝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군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남군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으로 해남군 탄소중립 비전과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및 전략,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세부 시행계획 등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해남군은 지난해‘해남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올 4월에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등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할 해남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발족했다.
특히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환경부 국가교육기관인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건립될 예정으로 지난 3월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고 설계에 착수했다.
2025년 준공·개관을 목표로 국비 298억원 등 총사업비 425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민 교육센터로서 연간 5만명 규모의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시설과 생활 속 에너지 저감 방안, 각종 환경 문제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주민들의 일상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노력도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에너지, 자동차, 녹색생활실천 등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관내 2,848세대가 가입, 2022년 전라남도 탄소포인트제 목표 달성률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탄소중립 실천마을 커뮤니티 조성,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 등도 주민 호응속에 성공리에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군 자체사업으로 각 마을의 특징을 반영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탄소중립 마을을 만드는 해남군 탄소중립 마을만들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총 15개 마을이 참여할 예정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현재 9개 마을이 대상지로 확정됐다.
군은 지난 12일에는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20개소와 함께 1회용품 제로 청사를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한반도 기후변화의 관문, 땅끝해남에서 탄소중립을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하고 있다”며“군정은 물론 군민들의 일상속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다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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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구제역 긴급백신 접종 명령
안동시, 구제역 긴급백신 접종 명령
[AANEWS] 안동시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소재 한우농장에서 4년 4개월여 만에 구제역이 발생해 7개 농가로 확산됨에 따라, 안동시 관내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1,310호 180,000여 두에 대해 5월 16일 부터 20일까지 닷새간 “구제역 긴급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긴급백신은 규모에 관계없이 소, 돼지, 염소 사육 농가에 대해 무상으로 공급된다.
백신접종 지원반은 정기접종과 동일하게 50두 미만의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 접종을 지원하고 5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하도록 한다.
돼지는 전 농가에서 자가접종하며 백신접종 기록대장과 백신공병 사진을 안동시에 제출하도록 해 철저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특별 관리한다.
백신 관리요령은 백신을 2~8℃에서 얼지 않도록 냉장 보관하고 반드시 사용 30분 전 따뜻하게 데워 잘 흔들어 사용하며 개봉 후에는 24시간 이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시는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고가축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백신 스트레스 완화제를 모든 접종대상 가축에 지원하고 있다.
권용덕 축산진흥과장은 “이번 긴급백신 접종 명령 위반 시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고 구제역 발생 시 살처분 보상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며 “예방접종에서 누락 되는 개체가 발생치 않도록 하고 접종뿐만 아니라 농장 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에도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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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구로구,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AANEWS] 구로구가 17일 고척동 덕의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구로구는 서울시 최초로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문헌일 구청장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어린이보호구역 기종점 노면 표시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학부모·학교·경찰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제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선·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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