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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권 문화예술 오아시스로 재탄생한 폐수처리장
서수원권 문화예술 오아시스로 재탄생한 폐수처리장
[AANEWS] 모든 건축물은 목적이 있다.
주택은 거주자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원하는 조건을 갖추고 학교는 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어진다.
공공기관과 업무공간, 상업시설 등 저마다 각자의 목적을 갖고 만들어진다.
그래서 목적이 상실된 건축물은 쓸모가 없어졌다고 판단해 쇠락하기 쉽다.
하지만원래의 형태를 살려 새로운 목적을 부여하는 ‘재활용’은 더 긴 생명력을 부여해 준다.
수원시 건축자산의 문화적 재활용 사례의 두 번째, 고색뉴지엄의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고색뉴지엄은 권선구 산업로 85에 위치한다.
주소에서 드러나듯 산업단지인 수원델타플렉스 내에 있다.
기업의 건물이 즐비한 곳이지만 생태하천으로 관리되고 있는 황구지천도 바로 옆에 있어 전원적인 느낌이 공존한다.
외관은 네모반듯한 형태의 건축물로 이 일대에서 보이는 건물들과 비슷하다.
다만 가장자리가 커다란 철제 구조물로 둘러져 있고 한쪽 측면이 유리창으로 돼 있어 언뜻 카페처럼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외관의 평범함과 달리 입구로 들어서면 내부는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먼저 작은 휴게실처럼 마련된 공간에 수원의 산업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자료가 배치돼 눈길을 끈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농업과 상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수원이 1960년대 섬유산업, 1970년대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2000년대부터는 IT와 바이오 등 기술집약적인 산업 중심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잘 알려준다.
입구가 있는 오른편은 지하로 연결되는데, 계단 옆 벽면을 유리창으로 마감해 햇빛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덕분에 지하지만 지하 같지 않은 자연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풍긴다.
계단 아래 작은 공간은 아카이브홀이다.
수원과 관련된 서적이나 자료, 방문객이 관심을 가질만한 스테디셀러를 비치해 둔 작은 서재가 마련돼 있다.
눈을 돌리면 고색뉴지엄만의 정체성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전시홀에는 커다란 탱크 두 개가 남아 있고 긴 복도에는 거친 콘크리트 벽면과 배관이 그대로 노출돼 있다.
사용감이 없는 약품탱크 겉면에는 고색동에 대한 이야기가 새겨져 방문자들에게 이 터의 의미를 전한다.
복도는 배관이 계속 이어져 공장 느낌의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가 따로 없다.
메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은 1층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규모다.
지하지만 전시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한 가운데 천장 한 부분에 창을 만들어 자연채광이 가능하고 회색 벽은 일반적인 전시공간과는 다른 특별한 느낌을 만든다.
기둥과 벽 등 곳곳에 독특한 구조를 살려 공간 자체를 오브제로 만들었다.
입구 왼편에는 폐수의 찌꺼기와 이물질을 걸러내는 ‘협잡물 종합처리기’가 존치돼 있어 이 공간의 정체성을 상기시킨다.
고색뉴지엄의 과거는 극적이다.
본래 건축한 목적으로는 단 한 번도 사용되지 못했던 비운의 건물이 수원시의 고민 끝에 예술적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스토리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고색뉴지엄은 폐수처리장이었다.
수원시 산업단지인 수원델타플렉스에 입주한 기업들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차에 걸쳐 조성된 수원델타플렉스 삼각형의 왼쪽 꼭짓점에 자리를 잡고 산업단지 조성 초기인 2005년 준공됐다.
하루에 1천380톤에 달하는 폐수를 처리하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폐수처리장은 태어나자마자 쓸모가 없어졌다.
수원델타플렉스에 전기, 전자, IT, BT 등 첨단 기업들이 주로 입주하면서 가동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산업단지의 폐수처리장은 존재가 희미해진 채 10여년간 델타플렉스를 중심으로 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쓸쓸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방치됐던 새 폐수처리장의 운명이 바뀐 것은 지난 2015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도비를 투입해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기능을 잃고 방치된 공간들을 살아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이었다.
리모델링은 기존 공간들을 존치해 역사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폐수처리장이었던 공간의 느낌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배관과 기계장치, 약품 탱크 등의 시설을 존치했다.
특히 폐수처리 시설 중 가장 큰 공간이던 공동구 연계 유량조정조와 유량분리조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던 설비들을 해체하고 기둥만 살렸다.
공간 전체를 그대로 펼쳐 다양한 전시 구상이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그렇게 1년여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2017년 11월, 폐수처리장은 고색뉴지엄으로 변신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역 이름인 ‘고색’과 새롭다는 의미의 ‘뉴’,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뜻하는 ‘뮤지엄’을 합성해 만든 이름과 함께였다.
현재 고색뉴지엄은 크게 두 개의 목적으로 공간을 활용 중이다.
1층과 2층 일부를 시립어린이집으로 1층 일부와 지하층은 복합전시문화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복합전시문화공간은 시민에게 개방됐다.
개관 기획전시 ‘Re-Bone 묶는 기술’이 시작이었다.
폐수처리장이 문화의 장으로 변모하고 산단과 지역, 예술을 묶는 과정을 알리는 첫 시도였다.
이후로는 수원의 예술인들이 전시할 수 있는 어엿한 대관 전시가 진행됐다.
사진, 회화, 미디어, 설치미술, 시화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60여건 가까이 공간을 채웠다.
최근 대관전시는 인근 지역 미술학원에서 작품활동을 진행한 어린이 100명의 공동 작품 14점이 전시돼 알록달록한 어린이의 작품이 회색 벽에서 한층 더 빛나는 순간을 만들었다.
교육과 문화행사도 활발하게 열렸다.
지역 초등학생, 경로당, 가족과 일반시민은 물론 산업단지 노동자들을 위한 교육 행사 고색데이 등이 수원델타플렉스와 시민의 상생의 기회가 만들어졌다.
뿐만아니라 재즈, 클래식, 국악, 연극, 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 문화행사도 매년 개최하면서 고색뉴지엄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줬다.
1~2층에 마련된 시립고색뉴지엄어린이집 덕분에 고색뉴지엄에는 어린이의 에너지가 가득하다.
어린이집 시설은 넓은 놀이공간이 눈길을 끈다.
원래 공간을 리모델링을 하며 아이들에 맞춰 높낮이에 변화를 줘 흥미를 유발하고 계단 등 모든 공간에 안전을 더했다.
인근 자연환경을 활용해 생태활동 중심으로 친환경적인 교육여건까지 갖춰져 고색뉴지엄에 활기를 더한다.
이렇게 방치된 폐수처리장에서 생활문화 공간으로 변신한 고색뉴지엄은 다양한 국내외 단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비영리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전 세계 친환경 우수 사례를 시상하는 ‘그린월드 어워즈 2018’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학교공간혁신 인사이트 투어 코스 중 일부로 선정돼 교육기관 관계자의 방문과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
고색뉴지엄에서 대관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가까운 곳에 누구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있어서 좋다”며 “일반적인 전시관과 다른 콘크리트 벽과 남아 있는 기계 등 공간의 느낌이 독특해서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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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 신정호에서 개최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도시농업과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열어줄 제1회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를 6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제1회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는 중부권 문화예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아산시가 도시농업활성화를 통해 도시민이 일상속에서 느낄 수 있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선정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반려 다육식물 경진대회,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국적 텃밭 전시관등 조성과 함께 가족놀이터 프로그램 우리아이 창의력 향상 보드게임 우리가족 함께하는 일러스트 만들기 캘리그래피 가방 만들기 그림책을 통한 우리가족 생각알기 생화부스 만들기 어린이 도예체험 우리가족 전통놀이 체험마당 전문가와 함께 만드는 퀄트체험 등 9가지의 다채로운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1회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는 도시농업을 느낄 수 있는 체험관 외에도 가족단위로 체험할 수 있는 9가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므로 많은 시민분이 참여해 도시농업의 새로움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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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예기치 못한 사고의 아픔 구민안전보험으로 안아드립니다
도봉구청
[AANEWS] 도봉구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최소한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피해 구민을 위로하고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구민안전보험’을 5월 2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보험기간은 2023년 5월 20일부터 2024년 5월 19일까지이며 보험료는 도봉구가 전액 부담한다.
가입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으로 도봉구에 등록된 외국인과 도봉구에 거소신고를 한 재외국민도 포함된다.
대상에 해당하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 내에 타 지역으로부터 도봉구에 전입하면 자동 가입되고 타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구민안전보험의 세부항목은 화상 수술비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성폭력 범죄피해 보상금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고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고 후유장해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사회재난 사망 자연재해 상해사고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총 12개 항목으로 작년보다 보장의 범위를 넓혔다.
한편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받을 수 있는 서울시 시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고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고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자연재해 상해사고 사망 스쿨존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상해사고 후유장해 실버존 교통사고 상해 의사상자 상해보상금을 보장한다.
도봉구 구민안전보험과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지역 내 어디에서든 구민안전보험이 보장하는 12개 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은 도봉구민이라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청구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의 보상여부와 상관없이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으나, 상법에 따라 15세 미만자의 사망담보는 제외된다.
보험금 청구방법 및 절차, 보장사항 등 보험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 상담창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사항은 도봉구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는 작년과 비교해 구민이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항목들을 신규로 가입해 구민안전보험의 실효성을 높였다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시 보장 항목들을 확인하시고 꼭 보험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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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활림건설, 지역상생협력 업무 협약.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아산시-활림건설, 지역상생협력 업무 협약.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AANEWS] 아산시는 지난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활림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산시와 활림건설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사항에 대한 적극 협력·지원 건설 현장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 생산 자재·장비 우선 사용 사업장내 지역 인력 고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와 활림건설 간의 상호협력으로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활림건설는 탕정면 동산리 일원에 4649세대 규모의 아산 신도시 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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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LA로 떠나 해외시장개척단으로 참가할 중소기업·소상공인 찾는다
도봉구청
[AANEWS] 도봉구가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업체를 오는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
도봉구에서 처음으로 파견하는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도봉구 양말제조업체, 서울창업허브 창동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5개 업체를 모집하며 선정된 업체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LA한인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LA한인축제는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남가주 최대 규모의 대표축제로 올해 ‘새로운 50년을 향해 위대한 도전’을 주제로 LA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척단은 전시판매장 부스 운영 및 현장판매, 바이어 매칭 상담회를 진행하며구는 참가업체에 부스임차료, 물류비용 등을 지원한다.
참가업체 모집기간은 5월 2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이후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6월 중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 준비사항, 사전 안내 사항 등은 별도 참가기업 사전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파견하는 해외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도봉구 관내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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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이경수 팀장, 국가자격 기술사 2관왕 달성 화제
아산시청 이경수 팀장, 국가자격 기술사 2관왕 달성 화제
[AANEWS] 충남 아산시 토지관리과에 근무하는 이경수 팀장이 금년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제129회 ‘지적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측지기술사’ 취득에 이어 하나 더 어렵다는 기술사 자격증 2관왕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 팀장은 지난 2010년 측량분야 최연소 기술사 합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그에 그치지 않고 공직생활을 충실히 하면서도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금번 지적기술사 합격을 성취해 공직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기술사는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요하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인 만큼 현직 공무원이 기술사를 2개나 취득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이다.
이 팀장은 측량분야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주관의 디지털트윈국토 시범사업 수행,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전문가로서의 역량도 뽐내고 있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수 팀장은 “응원해준 가족과 직장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술사를 준비하며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시민을 위한 고품격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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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투자유치 및 온천·정원 활성화 방안 모색 위해 일본 방문
아산시청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외자 유치와 온천·정원 분야 정책 발굴을 위해 6박 7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아산시 일본 방문단 일행은 24일 출국해 온천으로 유명한 쿠사츠와 하코네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쿠사츠와 하코네는 일본에 위치한 국제적인 온천 휴양 도시로 박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온천 관광 사업 활성화와 아산시 온천 산업 부흥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하코네에서는 정장을 비롯한 기관 담당자들과의 면담도 예정되어 있다.
독일 바트키싱엔과 바트빌둥엔, 대만 자오시 등 여러 온천 도시를 견학하고 아산 온천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해 온 박경귀 시장은 이번 일본 온천도시 방문을 통해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과 아산온천의 재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히 지난 3월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유치에 성공해 올 10월 개최를 앞둔 만큼,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현지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역시 기대하고 있다.
또, 민선 8기 중점 과제로 신정호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 중인 아산시 방문단은 일본 유명정원인 니시하라 공원, 산케이엔 정원 등을 방문해 우리 시에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일본 동경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소부장 첨단기업과 투자 협상을 최종 마무리하고 협약서에 서명한다.
한편 이번 일본 방문에는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논의와 다양한 시야 확보를 위해 지역 온천 사업자인 도고 파라다이스와 아산 신천탕 관계자도 동행한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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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청년이 희망’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3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2022년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논의했다.
구기선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날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및 평가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사업 조정 및 협력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 청년인구는 만 18세부터 만 45세까지 2020년 2만8439명, 2021년 2만6948명, 2022년 2만5893명으로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전출 사유는 직업, 가족, 주택, 교육 등 순으로 직업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올해 ‘청년 근로기회 보장, 청년 역량강화 지원, 청년 참여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총 6개 분야 40개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책위원회 운영 등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에 3개 과제, 이공사오 청년 창업지원 사업 등 일자리 분야 15개 과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등 주거 분야 7개 과제가 있다.
또한 대학생 장학금 대출이자 지원 등 교육 분야에 4개 과제, 49세 이하 탈모 치료비 지원 등 복지·문화 분야 6개 과제, 보령시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 등 참여·권리 분야 5개 과제 등이 있다.
구기선 부시장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여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시정에 반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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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0기 도시재생대학 성공리에 마쳐
보령시, 제10기 도시재생대학 성공리에 마쳐
[AANEWS] 보령시는 지난 22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수강생 65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0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팀별 활동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며 주민공동체를 형성해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제10기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3월 개강 이후 특강, 도시재생 현장 탐방, 맞춤형 강의, 팀별 현장 활동 등 9회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65명의 수강생 중 60명이 수료해 역대 최고 수료율 92%를 기록했다.
팀별 활동은 3개팀으로 나누어 도시팀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재생팀은 남대천마을 중심으로 로컬 비즈니스 방법을 구상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 아이템 발굴에 주력했다.
또한 여행팀은 보령시 곳곳을 여행하며 그 기록을 사진으로 남겼고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한 졸업작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은 김동일 시장의 축사와 각 팀 지도교수들의 격려사, 수료생의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팀별로 발굴한 성과물을 수강생들이 직접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 도시재생대학은 매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상 인원보다 많이 모집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열정적인 참여가 원도심 활성화로 연결되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의 결과로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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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실시
보령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실시
[AANEWS] 보령시는 지난 22일 보령종합경기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내 노후·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등 12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 피난시설 규정 등 건축법상 저촉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내부마감재 방염기준 등의 적법 여부, 개별법에 의한 시설기준 적합 여부, 체육지도자 배치 의무 준수 여부 등 건축·전기·소방·유지관리·체육시설법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 5개 분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육안 확인이 어려운 구조물에 대해 드론을 활용해 점검의 질을 높였다.
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내리고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조치 등 후속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며 점검 결과는‘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25일 남대천교 등 4개소의 캔틸레버 형식 교량을 점검하고 6월 5일에는 성주산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기선 부시장은 “가정 및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며 “안전점검 관리·감독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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