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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드론클래스 ‘슛-드론’ 성료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드론클래스 ‘슛-드론’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청소년 드론 클래스 ‘슛-드론’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연령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드론 비행, 스카이킥, 드론 축구 체험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다.특히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체육관에 마련된 드론 축구장을 활용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골대를 통과시키는 드론 축구 활동을 진행해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스포츠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 청소년들은 기본적인 드론 조종 방법을 익힌 뒤 스카이킥을 활용한 실습과 드론 축구 체험에 참여하며 드론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경험했다.또 직접 조종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들이 드론을 단순히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조종하고 스포츠 활동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드론 조종 방법을 배우고 스카이킥 기록에 도전해서 좋았다”며 “친구들과 함께 드론 축구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AI, 3D프린터 등 디지털 분야를 비롯해 문화예술·진로·자치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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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초소 개소 및 방범차량 전수
양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초소 개소 및 방범차량 전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8일 중부동 711번지 일원에 새롭게 마련된 양산시자율방범연합대 초소에서 ‘자율방범연합대 초소 개소식 및 방범차량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 거점을 마련하고 노후 방범차량을 교체해 대원들의 방범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1994년 창설 이후 30여 년간 지역 곳곳에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각종 행사 질서유지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연합대는 독립적인 활동공간이 부족해 대원 간 회의와 교육, 방범활동 준비 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초소 개소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확보하게 됐다.새롭게 마련된 초소는 앞으로 순찰활동 준비와 대원 간 정보 공유, 교육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안전을 위한 자율방범대의 현장 대응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소식에는 노후 방범차량 3대를 교체하는 차량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그동안 일부 방범차량은 장기간 운행에 따른 노후화로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순찰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시는 이번 차량 교체를 통해 대원들의 안전한 순찰환경을 조성하고 자율방범대의 기동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방범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산시는 이번 초소 개소와 방범차량 지원을 계기로 자율방범대의 현장 활동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새롭게 마련된 초소가 자율방범대원들의 안정적인 활동 거점이 되고 지원된 방범차량이 현장 순찰의 기동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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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대상 미디어 사용 지도 교육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대상 미디어 사용 지도 교육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디지털시대, 우리 아이 미디어 사용 지도법’을 주제로 8월 21일과 9월 18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지도할 수 있도록 부모의 이해와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 특성 이해 △자녀의 미디어 사용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이해 △미디어 사용 규칙 설정 및 실천 방법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자녀의 미디어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거나 통제하기보다는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사용 규칙을 정하고 자녀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미디어 사용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자녀와 갈등을 줄이면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의 미디어 이용을 이해하고 함께 조절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가 건강한 디지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회복을 위한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등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회복을 위해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부모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신청 및 문의는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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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물금읍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제4회 물금읍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오후 양산시복지허브타운에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제4회 물금읍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식전 행사로는 양산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송연 ‘이지은’의 우아한 장고춤 무대를 선보여 행사를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본 행사인 1부 주민총회에서는 물금읍 주민자치회의 현황 및 그간 주요 활동 및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027년도 물금읍의 발전을 이끌어갈 분과별 자치 사업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이를 최종 결정하기 위한 주민투표 결과가 발표됐다.상정된 내년도 주요 추진 안건으로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시니어 건강체조 놀이교실 △치매예방 기억학교 프로그램을 비롯해,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다시쓰는 우산, 함께 만드는 물금 폐우산 자원순환 실천사업, 이웃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이발소 컷트 말벗 서비스,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엄마랑 아이랑 함께하는 홈카페 클래스 등 지역 사회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의제들이 포함됐다.물금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총회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본 행사 당일 진행된 현장 투표 외에도, 사전에 유동 인구가 많은 물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했으며 QR 투표를 병행 도입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진정한 주민총회의 취지에 걸맞은 높은 투표율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이번 투표에는 총 743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개표 결과 상정된 안건들은 주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내년도 자치 계획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이어지는 2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화합의 축제 장이었다.풍물, 한국무용, 댄스스포츠, 줌바댄스, 하모니카, 난타,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해 온 수준 높은 공연을 잇달아 선보였으며 무대가 끝날 때마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격려가 쏟아졌다.조척래 물금읍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물금읍의 발전을 위해 오늘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께서 직접 모아주신 소중한 의견이 내년도 사업에 성공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물금읍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치식 물금읍장은 “높은 투표 참여율에서 물금읍 주민들의 성숙한 자치 역량을 엿볼 수 있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참여와 화합 속에 물금읍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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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쌀’ 나눔
상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쌀’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2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60포를 전달했다.상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이웃사랑 실천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매년 직접 담근 김치와 쌀 등 다양한 형태의 후원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밝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유명재 회장과 김경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입을 모았다.장영진 상북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상북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면에서도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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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사천시장배 태권도대회 개최
제19회 사천시장배 태권도대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태권도협회는 지난 19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제19회 사천시장배 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관내 태권도 수련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참가 선수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태권도의 기본 정신인 예의, 인내, 극기, 자신감을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겨루기에서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에서는 정확한 동작과 절도 있는 표현력이 돋보였다.태권체조에서는 단체 참가자들이 음악과 맞춰 조화로운 동작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개회식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삼천포고등학교 태권도시범단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알라딘’을 모티브로 한 이번 공연은 짜임새 있는 구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참가 선수들과 내·외빈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회 현장을 찾아 “태권도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 무예로서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하고 예의와 인내,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수련”이라며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며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과 이들을 정성껏 지도하고 응원해 주시는 지도자 및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현일 사천시태권도협회장은 “참가 선수들 모두가 화합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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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바리스타, 일일 카페 수익금 69만 4천 원 전액 기탁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바리스타, 일일 카페 수익금 69만 4천 원 전액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벌용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9만 4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꿈드림 청소년들이 지난 9월 11일과 17일 양일간 진행한 ‘청소년 바리스타 직업체험 및 커피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참여 청소년들은 사전에 바리스타 강사의 지도를 받아 메뉴 제조 방법을 익힌 뒤, 활동 당일 사회복지사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등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주문 접수부터 음료 전달까지 실무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율적으로 모금한 수익금 전액을 벌용동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벌용동 행정복지센터 남상미 동장은 “청소년들이 배운 기술로 직접 마련한 값진 수익금을 벌용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어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천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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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전해
사천시 벌용동,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전해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사례관리대상자 및 저소득·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추석 명절 취약계층 위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전달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살피는 등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벌용동 맞춤형복지팀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 영양제 등 추석 명절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가정방문 과정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남상미 벌용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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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이 하나되는 어울림의 무대 ‘제15회 밝은땅 다솔축제’ 개최
면민이 하나되는 어울림의 무대 ‘제15회 밝은땅 다솔축제’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곤명면을 대표하는 면민 어울림의 문화 축제인 ‘제15회 밝은땅 다솔축제’ 가 오는 10월 2일 곤명생태학습체험장 일원에서 펼쳐진다.‘밝은땅’은 곤명이라는 지역명을 한글로 풀어낸 이름으로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다솔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면민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축제로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축제는 곤명풍물패의 길놀이 및 한 해 동안의 풍년 농사에 감사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추수감사제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이어 지역 학생들의 색소폰 연주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 마당극 공연이 무대에 올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신명과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외에도 행사장에 설치된 체험·전시 부스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서예 작품 전시회와 함께 전통 차 시음회 등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다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풍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축제를 준비했다”며 “면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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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핀 가을 악양둑방부터 국가유산의 밤까지… 함안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9월 24일부터 악양둑방 7.2km 가을꽃길 운영 -
코스모스 핀 가을 악양둑방부터 국가유산의 밤까지… 함안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9월 24일부터 악양둑방 7.2km 가을꽃길 운영 -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선선해진 바람을 따라 여행하기 좋은 가을, 함안군에는 탁 트인 악양둑방을 수놓은 코스모스와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는 국가유산의 불빛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먼저 함안군 법수면 악양둑방에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가을꽃길이 운영된다.남강을 따라 이어지는 7.2km의 둑방길에는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더한다.넓게 펼쳐진 꽃밭과 강변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악양둑방은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함안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특히 해 질 무렵이면 둑방과 남강 일대가 노을빛으로 물들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악양둑방 가을꽃길 운영 기간에는 방문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꽃길 일부 구간에 깃발과 조명이 설치되며 행사 기간 중 휴일에는 오후 6시경 해 질 무렵 풍차 주변에서는 노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음악회가 열린다.둑방 입구에서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악양둑방에서 함안의 가을을 만끽했다면, 저녁에는 무진정과 성산산성,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 으로 발걸음을 옮겨볼 만하다.함안 국가유산 야행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무궁무진’을 주제로 열린다.낮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밤의 빛과 이야기, 공연과 체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행사다.행사는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등 여덟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국가유산을 빛과 영상으로 감상하고 선비들의 밤길을 따라 걸어보는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연과 해설, 전시, 장터, 먹거리,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야경 중 하나인 대표 프로그램 ‘함안낙화놀이’는 400개의 낙화봉으로 진행되며 소규모로 전통 불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관람은 별도의 좌석 없이 팀별로 연못을 걸어보는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무진정에서는 수묵 애니메이션과 먹글씨 영상에 비파와 기악 공연을 더한 ‘무진정 묵향 스크린 퍼포먼스’도 펼쳐진다.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렬 프로그램인 ‘선비들의 왁자지껄 밤길사색’과 해설 프로그램 등 함안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행사들이 마련된다.함안 국가유산 야행은 원활한 행사 운영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예약 여부와 세부 프로그램은 함안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악양둑방의 가을꽃과 노을, 국가유산 야행의 고즈넉한 밤 풍경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면서도 함안의 가을을 잘 보여주는 관광 자원이다”며 “낮부터 밤까지 천천히 머물며 함안의 계절과 역사, 문화를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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