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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단순 실습 넘어 ‘상품화’로 농산물 가공 산업 선도
홍천군, 단순 실습 넘어 ‘상품화’로 농산물 가공 산업 선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6월 한 달간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를 위한 동결건조 및 잼 제조 현장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농산물 가공 지원센터는 올해 사과 등 22개 작목을 활용해 85회에 걸쳐 농산물 가공 실습 교육장을 운영했지만, 단순 실습에 그쳐 실제 시장에 출시할 만한 상품화 단계까지 이르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이에 센터는 이번 현장 교육을 터닝 포인트로 삼아,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제품 상품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가공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농업인의 가공 기술 역량을 높이고 초기 투자 비용과 제조 기술 부족으로 인한 가공 창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최근 도입한 습식파쇄기와 농축 탱크, 병입기 등 첨단 가공 장비를 활용해 원료 투입부터 파쇄, 농축, 위생 병입 및 후 살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시 간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농산물 가공의 표준화된 제조 공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가공 창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장비 투자 비용과 제조 실패에 대한 부담이 컸다”며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의 장비와 체계적인 공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은 초기 투자 비용과 기술적 진입 장벽으로 인해 농업인이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며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를 활용한 기술 지원과 시제품 개발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잼, 동결건조, 액상 차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 표준화를 추진하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제조원 활용 이용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를 제조원으로 활용해 농업인이 유통·전문판매원이 되어 제품 생산과 판매를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 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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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전문예술단체인 뷰파인더는 6월 25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강대성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회 수익금과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뷰파인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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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2차 운영 회의 및 위촉식 개최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2차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6월 23일 화요일에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2차 운영 회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진행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센터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새로 부임한 운영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임기 동안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기관의 주요 정책자문과 운영에 참가하게 된다.2부 운영 회의에서는 안건 토의와 상반기 사업성과 보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됐다.이병용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발전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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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군민의 예산편성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되며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 사업 제안 방법, 우수 제안 사례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예산 제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제도로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평창군은 매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주민복지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제안사업을 발굴·추진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예산행정을 실현하고 있다.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며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 창구를 확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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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관내 중소기업 대상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마케팅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5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교육행정동에서 2026년 평창군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 평창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평창군이 주관하고 (재)강원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공동교육으로 관내 기업 대표 및 실무자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기업이 실제 홍보·마케팅 업무에 생성형 AI 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교육 주요 내용은 △마케팅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AI 사용자 설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ChatGPT, Gemini, Genspark, 구글 노트북 LM, Felo 등 대표 생성형 AI 활용방안 △업무에 적합한 생성형 AI 비교·활용 실습 등이다.교육은 한국생산성본부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관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고 생성형 AI 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업의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가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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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첫걸음, 평창군 유아 흡연위해예방 체험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평창종합운동장과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 흡연위해 예방 체험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9개 기관, 유아 129명이 참여했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과 연계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흡연위해 예방 영상 시청과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체험 버스 내 다양한 콘텐츠 활동 △흡연위해 예방 동요와 율동 배우기 △가정 연계 만들기 교재 활동 등에 참여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특히 체험 버스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은 유아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교육 집중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평창군은 앞으로도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흡연위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유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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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대관령·대화 지역 출장 건강 검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동맥경화 및 골밀도 검진, 국가건강검진을 포함한 무료 출장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유병률이 높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동맥경화증과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출장 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검진 일정은 △6월 29일 대관령보건지소 △6월 30일 대화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검진 항목은 동맥경화도 및 혈관 협착도 측정을 통한 동맥경화 검진, X-선 촬영을 통한 골밀도 검진과 국가건강검진으로 구성된다.이 중 동맥경화 및 골밀도 검진은 평창군에 거주하는만 40세 이상 80세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건강검진은 주소지와 관계없이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또한 대장암 검진은만 50세 이상, 위암·유방암 검진은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검진은만 20세 이상이 대상이다.검진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진 전날 밤 10시 이후 금식해야 한다.오현주 군 의료지원과장은 “만성질환은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출장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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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7월부터 ‘안과 순회진료’ 본격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안과 순회진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전문의 진료를 받기 위해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에서 보다 쉽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군은 오는 7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평창군보건의료원에서 안과 순회진료를 실시한다.진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회당 약 50명의 주민이 진료받을 수 있다.첫 진료는 7월 1일 평창군보건의료원 1층 원격협진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창군보건의료원으로 예약하면 된다.이번 순회진료에는 안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해 안과 질환 상담과 진료를 제공한다.특히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백내장과 녹내장, 안구건조증 등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전문의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기관과 의료 전문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군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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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주꾸미 종자 방류로 연안 수산자원 회복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6월 25일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지 및 동서동 연안 일원에 두족류인 주꾸미 수산종자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사업은 남강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추진한 사업이며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었으나 그 간 종자생산이 원활하지 못해 방류가 어려웠으나, 금번 사천시와 한국수산종자산업경남협회가 사전 협의를 통해 시범생산한 주꾸미 종자 1만800 마리를 방류하게 됐다.특히 이번 주꾸미 방류는 인공어초와 수산생물 서식 기반이 조성된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지 일원을 중심으로 시행해 종자의 생존율과 정착률을 높이고 방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해역 특성에 적합한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꾸미 종자 방류가 연안 수산자원 회복으로 이어져 어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수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어종의 방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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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집중호우 틈탄 불법배출 막는다…환경오염 특별감시 실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3단계로 추진한다.이번 특별감시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하천 순찰을 강화하는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오염행위 예방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1단계인 6월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고 자율점검을 유도한다.2단계인 7~8월에는 국가산업단지 인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집중 순찰과 특별단속을 실시해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중점 점검한다.주요 하천과 낙동강 상류 지역에 대한 환경감시 활동도 병행해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3단계에서는 집중호우로 훼손되거나 파손된 방지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민간 전문인력과 연계한 기술지원을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기술지원과 예방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와 계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다만 상습 위반업소나 오염물질 무단 방류 등 중대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적용할 계획이다.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집중호우 시기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