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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경산시의회,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경산시-경산시의회,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과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경산시의회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생 안정과 시민 편의 증진,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정 현안을 시의회와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쟁점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격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안에 대한 질의와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어졌으며 시와 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공유하고 발전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경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와 의회는 역할은 다르지만 시민의 행복과 경산 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동반자”며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시민의 행복과 경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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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성 의령군의원, “백산 안희제 선생, 고향 의령이 앞장서 기려야
하종성 의령군의원, “백산 안희제 선생, 고향 의령이 앞장서 기려야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 하종성 의원은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 출신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추모비 이전과 3·1절 기념행사 마련, 역사교육 강화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하 의원은 의령의 나라사랑 정신이 의병에서 항일독립운동으로 이어진 역사를 언급하며 백산 선생은 백범 김구, 백야 김좌진과 함께 이른바 ‘삼백’ 으로 불렸던 우리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간 의령군의 선양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선생의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관심과 계승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먼저, 1976년 의령읍 동동 소입마을 입구에 건립된 추모비가 국도 20호선 우회도로 개설 이후 군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접근성과 역사적 상징성을 갖춘 의병박물관 앞으로 추모비를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1919년 3월 14일 의령읍에서 3천여명이 참여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지역별 3·1절 기념의 뜻을 모아 의령읍을 중심으로 군민이 함께하는 대표 기념행사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아울러 백산 선생 생가와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의 전시·해설을 보강하고 디지털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음 세대를 위한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오늘날 백산이라는 이름이 백범과 백야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그렇다면 누가 먼저 나서야 하겠는가. 바로 백산 선생의 고향인 우리 의령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백산 선생의 얼을 기리고 의령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여정에 집행부에서도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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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1일 오후 4시 경산상공회의소 1층에서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장, 경산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관계자,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도·시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센터 소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경산시 취업지원센터는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경산상공회의소가 2026년 7월 1일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지역 산업과 기업의 채용 수요를 반영해 구직상담, 취업 알선, 구인기업 발굴, 동행면접,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지역 산업현장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갖춘 경산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아 기업의 인력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좋은 일자리 하나는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한 가정에 희망을 더하며 기업과 지역경제를 함께 성장시킨다”며 취업지원센터 개소가 “시민에게는 기회의 문을 기업에는 성장의 문을 여는 뜻깊은 출발이 되기를 기대하며 일자리를 잇고 사람을 키우며 경산의 내일을 열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앞으로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 운영이 상담 건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채용과 고용 유지로 이어지도록 성과를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과 인재 채용이 필요한 기업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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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의령군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2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6476억 규모의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또한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1건을 원안가결했다.장애인일자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원안 가결했고 의령군청소년수련관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안 가결했다.군민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군민의 목소리를 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주요 군정 업무 전반의 현황을 분석해 문제점을 찾아 시정을 요구하고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시정 요구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으며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균형있고 세심하게 살폈다.그 결과 시정 및 건의 요구사항 195건과 수범사례 13건을 집행기관에 통보했다.시정 및 건의 사항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시정 및 건의 사항은 총 195건에 달했다.구체적인 요구사항으로는 △안정적 재정운용 및 재원 확보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운영 개선, △청년 정책 추진 방안,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원 기준 및 대상 확대,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 △동동택지개발사업 조속 추진 및 주민소통 등이 있었다.수범 사례 이번 감사에서는 수범 사례도 13건이 발표됐으며 △국도 60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버스 완전공영제 교통편의 △폭염·가뭄 기간 안정적 수돗물 관리 등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칭찬과 격려가 이어졌다.의회의 평가 김판곤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을 대상으로 시정이 필요하거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 올바른 정책방향 및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정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또한 “확인된 사항과 정보를 향후 입법 활동과 예산심사 등에 적극 활용해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논의된 사항과 정책 제안이 군민을 위한 행정으로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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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시작’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성료
콘텐츠의 시작’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행사는 지역에서 발굴한 이야기가 실제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장된 사례를 선보이고 스토리 산업화 가능성과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협력 기관으로 함께했다.2022년 프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5회째를 맞은 올해는 'K-스토리, 콘텐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K-콘텐츠의 뿌리인 이야기의 가치와 가능성을 경북에서 찾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17일 오후 열린 개회식은 창작뮤지컬 '영웅'의 주요 넘버를 선보인 씨클래식의 갈라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권기창 안동시장의 환영사와 권철원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대진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前 집행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이어 이종수 진흥원장의 개회 선언과 내빈들의 '조명 점등 세리머니'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제24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5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대상은 백나영·이정현 작가의 '오대검협전: 내가 지운 이름', 최우수상은 윤해이 작가의 '우리의 행성에서 만나'가 받았다.우수상은 이나현 작가의 '북비의 시간', 박휘원 작가의 '종갓집 며느리 한나', 박상영 작가의 '문화재를 장만했네요'세 편에 돌아갔다.지난해 수상작의 후속 성과도 주목을 받았다.제23회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인 박형철 작가의 '코리아엔 뱀파이어가 없다'는 올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칸타나 포스트상에 선정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인정 받기도 했다.같은 날 오전에는 ‘2026 경북 스토리스쿨’우수작을 대상으로 스토리 IP 피칭과 최종 심사가 열렸다.대상은 박영균 작가의 소설 '따지러 갑니다', 최우수상은 제민주 작가의 웹툰 '부녀독립전쟁 캥거루족 딸과 갱년기 아빠'가 차지했다.우수상은 반성식 작가의 소설 '머루는 쓰다', 장사랑 작가의 시나리오 '액션 콩국수', 한규원 작가의 웹툰 '경주 신수 탐험대'가 선정됐으며 수상작들은 비즈매칭을 통해 산업 관계자와의 1:1 미팅을 진행했다.스토리 IP 고도화 과정에 참여한 안동의 보자기 작가 '정진경'은 기업 연계 지원을 바탕으로 넥슨, LX Z:IN, 텐바이텐, 디즈니 등과 전통문화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선물 패키지 제작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보여줬다.다채로운 전시와 강연도 관람객의 발길을 모았다.갤러리34에서는 '머털도사'와 '객주'의 이두호, '독고탁'시리즈의 이상무, '공포의 외인구단'과 '아마게돈'의 이현세 등 경북을 대표하는 만화 거장 3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 '경북 대표 만화가 특별전'이 열렸다.강연과 토크쇼에는 곽재식·주동근·김재환 작가가 참여했다.곽재식 작가는 '한국 괴물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K-스토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고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와 드라마 '유어 아너'·'소년시대'의 김재환 작가는 작품 창작 과정과 현장의 경험을 관람객에서 들려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 밖에도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주제전 △스토리 창작 체험존 △진흥원 대표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상영 △영호남 지역 브랜드 웹툰 전시가 함께 운영됐다.연계 행사인 '경북 K-스토리 그림책 창작 공모전'은 그림책 작가 이루리의 창작 특강과 결과 발표, 시상이 진행됐다.이종수 진흥원장은 “올해 페스티벌은 경북에서 발굴한 이야기가 실제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스토리는 모든 콘텐츠 산업의 시작점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작자와 기업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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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앙시장서 추석 장보기·안전캠페인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명절 물품 구매, 상인 격려·애로사항 청취
춘천시, 중앙시장서 추석 장보기·안전캠페인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명절 물품 구매, 상인 격려·애로사항 청취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앙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직원들과 함께 시장을 돌며 북어채와 김, 미역, 메밀전병, 과일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춘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했다.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으며 시민들에게 지역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이날 구입한 물품은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9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진행됐다.캠페인에는 춘천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를 비롯해 춘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춘천시지역자율방재단, 춘천시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홍보했다.소방·전기·가스 분야 관계기관은 시장 내 주요 시설물을 합동으로 점검하며 명절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위험요인도 살폈다.육 시장은 “전통시장은 넉넉한 인심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시민들께서 안전수칙을 지키며 전통시장에서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을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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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인 1예술 특화교육’ 청소년 밴드연주 발표회 개최
거창군, ‘1인 1예술 특화교육’ 청소년 밴드연주 발표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해플스팜사이더리에서 청소년과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 1예술 특화교육’밴드연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1인 1예술 특화교육’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청소년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음악적 역량을 가족과 군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1인 1예술 특화교육’은 음악 관련 특기·적성 교육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밴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됐다.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악기와 보컬 교육을 진행했으며 개별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여러 청소년이 함께 합주하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일렉기타, 통기타, 드럼, 베이스기타, 키보드, 보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연습하며 자신의 적성과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다른 단원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표현력을 키웠다.이날 발표회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구성한 ‘시그널’, ‘트레이스’, ‘여백’, ‘잔상’등 4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각 팀은 한로로의 ‘0 0’, ‘사랑하게 될 거야’, ‘나침판’과 유다빈밴드의 ‘백일몽’등을 연주하며 청소년들만의 열정과 에너지를 무대에 담아냈다.또한 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레이브’ 와 ‘퍼즐’, 외부 초청 밴드 ‘기타싸롱’과 ‘낭만아재밴드’도 무대에 올라 발표회의 분위기를 더했다.초청팀들은 플라워의 ‘애정표현’, YB의 ‘박하사탕’, 유다빈밴드의 ‘그대에게’, 멜로망스의 ‘고백’,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특히 이날 공연은 초청공연과 교육생들의 공연이 번갈아 진행되는 방식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전문 공연팀의 무대를 감상하는 동시에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연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교육생들은 관객들의 박수와 응원 속에서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끝까지 완성하며 교육과정을 통해 쌓은 성취감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또래와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더 많은 청소년이 음악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1인 1예술 특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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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추석 명절 비상 근무 기관 격려 방문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21일 추석 연휴 기간에 비상 근무를 실시하는 관내 유관기관 3개소를 찾아 비상 근무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당부했다.안창수 의장은 “상주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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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그냥드림’ 거점형 전환, 위기 이웃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거창군, ‘그냥드림’ 거점형 전환, 위기 이웃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그냥드림사업'을 9월 18일부터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기반으로 한 거점형으로 전환해 새로운 운영방식을 시작했다.기존 마리면 푸드뱅크 사업장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한 것이다.'그냥드림사업'은 긴급 생계위기 등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에게 복잡한 절차나 증빙 없이 물품을 우선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회안전망이다.소득이나 복지수급 여부 등 기존 제도의 기준만으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신속히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거점형 '그냥드림마켓'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담당자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식생활 위가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운영 시간은 수·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3회이며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최초 방문 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기본 상담을 거치며 1인당 최대 3회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가구는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먹거리와 생필품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분들을 돕는 매우 소중한 자원”이라며 “거창군도 이번 거점형 전환을 통해 정말로 도움이 절실한 위기 이웃에게 사업이 먼저 닿을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고 현장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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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빈틈없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빈틈없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21일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분야별 추진 상황과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보고하는 자리를 갖고 재난·안전, 보건·의료, 생활민원, 물가·유통, 교통, 복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7개 분야 25개 세부대책을 점검했다.군은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 응급진료대책반, 기동청소반, 교통상황실, 상하수도 기동수리반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해 신속하게 상황관리를 할 계획이다.△ 재난 취약시설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환경정비 실시 △ 응급진료체계와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안내 △ 생활폐기물 수거 △ 상·하수도와 가스 공급 관리 △ 주차질서 관리 등 생활밀착형 대응체계를 유지해 연휴 기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재난상황을 종합관리하고 거창전통시장과 거창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마친 상태이다.연휴 기간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진료실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한다.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중앙메디컬병원은 8시부터 22시까지 휴무 없이 진료가 진행된다.쓰레기 관리 대책에 따라 쓰레기 수거 및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상·하수도 기동반이 비상 급수상황을 대비해 비상급수차를 상시 대기하는 등 주민 생활의 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관련 기관·업체 등과 체계적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교통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 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교통상황 관리 및 불편신고를 처리하며 거창읍 강변 둔치 무료 주차장 개방과 강변도로 주차 가능 구간을 안내해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간부회의를 주재한 한미영 부군수는 “추석 연휴종합 대책 계획과 더불어 대책의 신속한 이행이 더욱 중요하다”며 “연휴 기간에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추석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 및 문화·관광·체육시설 운영 여부 등 자세한 정보는 거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연휴 기간 각종 불편사항과 긴급상황에 대해서는 거창군청 당직실 또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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