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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덕계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은 지난 24일 덕계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상담소에 방문한 주민들은 기초건강 측정 및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했고 알코올, 핸드폰 사용조절 간이 선별검사를 통해 정신건강을 체크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또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참여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데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중독센터 등 여러 기관에서 마을까지 찾아와 상담도 해주고 건강도 살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덕계동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1회 덕계동 관내 마을과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계속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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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4일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를 포함한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오전부터 영주시협의회 임원 15명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서 미역국, 제육볶음, 오이무침, 버섯볶음, 계란말이 등 각종 반찬을 직접 만들었으며 오후 2시부터는 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메밀국수 140인분을 관내 경로당 7개소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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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적십자봉사회, ‘행복밥상’ 으로 어르신 사랑 나눠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영주풍기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5일 풍기읍 성내4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밥상’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행복밥상’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식사 나눔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봉사회 회원 12명은 성내4리 경로당을 찾아 5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점심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더운 날씨에도 건강한 음식을 이웃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은실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다정히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정성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봉열 풍기읍장은 “항상 헌신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 활동을 해주시는 적십자사 봉사회원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온기가 넘치는 살기 좋은 풍기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영주풍기봉사회는 각종 재해 복구활동, 구호물품 전달,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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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내 풀뽑기 등 환경정비 실시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관내 풀뽑기 등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영주1동 관내 일원에서 풀뽑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원 20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주택가 골목길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길목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이번 정비가 진행된 구간은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주요 인도변과 주택가 골목길 등으로 여름철을 맞아 무성해진 잡초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주던 곳이다.회원들의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거리가 한층 더 쾌적하게 정비됐으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맑은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석진 협의회장과 이명희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1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동 정 1. 저출생 대응 범부서 TF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저출생 대응 범부서 TF 회의에 참석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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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건강음료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봉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음료 20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건강음료를 전달받은 정 모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건강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성희 공동위원장은 “무더위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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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상생 워크숍 참석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상생 워크숍 참석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는 지난 24일 ‘제8회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관계자 상생 워크숍’에 참석해 포항을 찾은 경주·울산 평생교육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평생교육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이날 워크숍은 ‘AI 시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초연결 평생학습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포항·경주·울산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지역 간 정보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당선인은 환영사를 통해 오전에 진행된 연오랑세오녀 테마학습 투어를 언급하며 “포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에서 포항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호미곶, 구룡포 등 포항의 여름은 다시 오셔도 좋을 만큼 매력적인 곳이 많다”고 포항의 관광자원을 소개했다.이어 “해오름동맹은 포항·경주·울산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협력의 기반”이라며 “특히 평생교육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도시 간 교류를 넓히는 중요한 분야”고 덧붙였다.아울러 “AI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오늘 워크숍이 세 도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변화하는 시대에 함께 대응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평생교육의 위대한 가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지자체 평생교육 우수사례, 평생교육기관·단체 사업사례, 재능기부 및 평생학습 강사 활동사례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당선인은 “민선 9기 포항시는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넓혀가겠다”며 “포항·경주·울산이 평생교육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미래 가치를 키워가는 협력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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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평창군의회 의원 당선자간담회 개최, 본격 출범 준비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의회 의회사무과는 6월 25일 오후 2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평창군의회의 원활한 개원을 위해 의원 당선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3일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7명의 의원 당선자를 초대해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간 상견례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당선인들의 의정활동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정유진 의회사무과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당선인 간 상견례, 의회사무과 직원 소개, 의회사무과 업무보고 및 각 부서별 안내사항 고지, 의정활동 관련 지원 사항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는 책임감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제10대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제10대 평창군의회는 7월 1일 10시 제313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평창군의회 전반기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오후 4시에 개원식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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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드론 기업도 주목한 홍천군”… 드론 산업 메카로 뜬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드론 산업의 선도 지자체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6월 23일 세계 최대 드론 제조기업인 DJI 본사 총괄 매니저 등 핵심 관계자들이 홍천군을 방문해 지역 드론 산업 육성 현황과 기반 시설을 둘러봤다.방문단은 지역 내 드론 활용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홍천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드론 전문 기업인 강원 FLY 무인 항공을 견학했다.강원 FLY 무인 항공은 드론 안전성 검사와 정비를 전문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항공안전기술원 인정 정비 자격 교육 및 기술지원을 기반으로 드론 기체 수리, 부품 공급,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홍천군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지난해 6월 홍천군, 홍천농업고등학교, 강원 FLY 무인 항공, 한빛 드론은 드론 산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 조종 및 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원권 드론 산업 허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울러 농업인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조종 인력도 양성하고 있다.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실 비행 교육을 거쳐 국가자격 취득에 도전하며 취득 후에는 병해충 방제와 시비 작업 등 농업 현장에 드론 기술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DJI 본사 관계자 방문은 홍천군의 드론 산업 육성 정책과 추진 성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부터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드론 인재 양성, 창업지원,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홍천군이 강원권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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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봉화군수 당선인 및 미래준비위,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돌입
민선 9기 봉화군수 당선인 및 미래준비위,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돌입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9기 봉화군정의 출범을 앞두고 군수 당선인과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가 군정의 핵심 공약사항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습니다.미래준비위는 24일 관내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분야별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발전방안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당선인이 강조해 온 ‘체류형 관광경제 구축’을 위한 산림 기반 관광자원·이색 관광지와 함께,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역사·문화 관광 경쟁력 확보 및 산림 복지 활성화 주문 오전 첫 일정으로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최 당선인은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조성 상황과 다문화커뮤니티센터를 점검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한 단계별 민자 유치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최 당선인은 “10년간 2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인 만큼 군비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사업화와 숙박·상업시설에 대한 민간 투자 유치가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부서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 제안과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방문한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는 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센터를 둘러보며 초기 운영 단계의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최 당선인은 “유관기관 연계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이용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방문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관광 콘텐츠 고도화 오후 일정의 첫 행선지로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소천면 분천리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사업’현장을 찾은 최기영 당선인은 사계절 썰매장과 전망대, 전망대 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최 당선인은 분천산타마을이 명실상부한 봉화의 핵심 관광지인 만큼, 겨울 한 철에만 관람객이 몰리는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는 명품 관광 기틀을 완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관광 개발 중심엔 농민이 있어야 농특산물 직거래로 농가 소득 높여야”명호면 경관사업 현장 방문 “사람 모이는 주차장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연계”지시 이어 찾은 명호면 국도 35호선 일원의 미슐랭 경관드라이브길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지역 농민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을 향한 당선인의 구체적인 현장 아이디어가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최기영 당선인은 단순한 경관 조망을 넘어, 지역 농가 소득과 직접 연계할 수 있는 실용적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최 당선인은 아무리 뛰어난 경관이라도 관광객이 머물며 농산물을 소비하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최 당선인은 주변 주차장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사람이 모이고 발길이 머물러야 우리 농민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도 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주차장 인프라와 연계해 농가가 제값을 받고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장터’조성에도 실무 부서가 적극 검토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관광객 유인을 위한 최소한의 집객 콘텐츠로 짚라인 설치 타당성 검토를 당부하며 이 역시 “관광객을 모아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한 마중물”로 활용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최 당선인은 “관광 개발의 중심에는 항상 농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며 실무진에게 농민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내성지구 도시개발 현장, 안전 및 주민 불편 최소화 위한 ‘3대 요구사항’ 제시 마지막 행선지인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최기영 당선인은 323억원의 전액 군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인 만큼, 현장 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다.우선 공사 중 발생하는 52만 ㎥의 대규모 사토 처리와 관련해 시니어생활체육공원 등 공공 사업장에 우선 공급하고 매각이 어려울 경우 상차 조건으로 주민들에게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으라고 지시했다.또한, 봉화읍 시가지와 인접해 발생하는 암 발파 소음·진동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주민 홍보를 철저히 하고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토사 유출로 인한 우수관로 폐색 등 수해가 우려되는 만큼, 장마철 벌목과 표토 제거 작업을 최소화하고 침사지 설치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이날 5개 핵심 사업장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과 군민의 삶에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완성도 높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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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함께 키우는 도시, 사천 사천, 아빠 해봄-부스터 On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아빠육아’를 지역의 새로운 가족문화로 확산시킴과 동시에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시는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관내에 거주하는 3세부터 12세까지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된‘사천, 아빠 해봄-부스터 On'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미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아버지들의 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빠의 참여가 곧 가족의 행복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가족구조 변화로 아버지의 육아 참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사천시는 아버지가 육아의 동반자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사업은 ’부스터 On'이라는 이름처럼 아빠들의 육아 참여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들은 사업 설명회와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시설 체험, 온라인 미션, 클로징 행사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아빠 네트워크 형성으로 공동육아 문화 조성 첫 번째 일정인 킥오프 미팅-부스터 On은 6월 27일 청년센터 2관에서 열린다.이 자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가 아버지들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진행된다.또한, 육아 관련 강의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부모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사천시는 이를 통해 아버지들이 서로 육아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동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문화시설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 선물 참가 가족들은 사천의 대표 문화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한다.7월 4일에는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아 시설을 견학하고 목공 키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만들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어 8월 29일에는 사천항공우주과학관 및 박물관을 방문해 항공우주 분야를 체험하고 다양한 전시를 관람한다.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자녀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 속 실천하는 온라인 미션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미션도 병행된다.오는 9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되는 온라인 미션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수행하는 일상 과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가족 간 대화하기, 함께 놀이하기, 추억 만들기 등 생활 속 실천 과제를 통해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가족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한 마무리 사업의 마지막 일정인 클로징 미팅-추억 On은 10월에 개최된다.참가 가족들은 수료증을 받고 미니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업 기간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게 된다.특히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 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건강한 육아문화 확산 기대 사천시는 이번 사업이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자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동육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부모가 함께 책임지는 건강한 양육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아버지의 육아 참여는 자녀의 정서 발달과 가족의 행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아버지들이 육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